
에이원호텔 해도점
에이원호텔 해도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12가지 형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두 37개 객실이 갖추어져 있다. 조식 뷔페가 열리는 식당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휴게실,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포항스틸야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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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호텔 해도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12가지 형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두 37개 객실이 갖추어져 있다. 조식 뷔페가 열리는 식당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휴게실,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포항스틸야드가 있다.

선선한 가을밤, 포항운하 물길 위로 은은한 불빛이 내린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천천히 태우는 우리 전통 불꽃놀이다. 화약을 쓰지 않아 폭죽처럼 터지지 않고, 운하를 가로지른 낙화 줄을 따라 불빛이 서서히 번진다. 75미터 낙화줄을 두 개 사선으로 설치하여 운하의 밤과 수면을 풍성하게 밝히는 풍경이 이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한때 물길이 끊겼다가 시민의 노력으로 되살아난 포항운하에서, 산업도시 포항의 '불'과 복원의 상징인 '물'이 한 장면에서 만닌다. 공식 의례나 가수 공연 없이 낙화와 음악만으로 채운 이번 축제는 오롯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자리이다.

모포항은 낚시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작고 아담한 항구지만 갑오징어, 광어, 가자미, 고등어, 볼락, 참돔 등 계절 따라 잡히는 어종이 다양하다 보니 낚시객들 사이에 유명해졌다. 또한, 일몰과 일출, 갯골 촬영을 위해 출사를 나오는 사진작가들이 많다. 모포항에서 북쪽 방면으로 이동하면 구룡포항, 구룡포 과메기 물회 거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이 있어 낚시뿐 아니라 연계 관광에 나서기도 좋다. (출처 : 퐝퐝여행)

덕림서원은 1740년(영조 16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오방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오방우(1313~1393)는 고려 말기의 문신으로, 고려 충목왕 때 예부시에 급제하고 공민왕 때 오도안렴사를 지낸 해주오씨 장기 입향조이다. 덕림서원은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년)에 훼철되었으며, 그 뒤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 현존하는 건물은 사당인 정헌묘, 강당, 동재, 서재가 있다. 사당에는 오방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 강당은 원내의 여러 행사와 사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장소로 사용된다. 신문은 향사 때 제관의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반도 동쪽 땅끝마을로 불리는 석병리마을은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의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곳곳의 아름다움이 묻어 있는 곳이다. 특히 드라마 장면에도 나왔던 빨간색 등대와 넓은 바다를 뷰로 삼아 마을의 해질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석병리마을은 드라마에서 홍두식, 윤혜진, 감리씨의 집으로 실제 마을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빌려 촬영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퐝퐝여행)

남성재는 고려시대의 문신 영일 정 씨의 시조 형양공 정습명(?~1151)을 추모하기 위한 재실로 1722년 후손들이 묘소에 묘단을 짓고 제사를 지냈으며, 1742년 현 위치에 묘단과 석상을 신축하였다. 이후 1751년에 묘단 위에 비를 세웠으며, 이듬해 1752년에 비로소 재실을 건립하였다. 창건한 재실이 오래가지 못하고 퇴락하여, 경사가 완만하고 지대가 높은 곳에 1784년에 재건하기 시작하여 1785년에 19칸 규모로 완성하였다. 그러나 규모에 비해 재목이 약하여 기둥이 기울고 도리가 처지며 서까래가 부러지는 등 많이 훼손되어 1801년에 옛 관청의 객사에 개축하기 시작하여 정당 3칸, 재실 4칸, 부곡채를 합하여 총 14칸으로 1808년에 완성하였다. 이것이 현존하는 남성재의 모체이다. 1858년부터 수년에 걸쳐 중수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문채, 동재, 서재, 재실 등이 남아 있으며 매년 4월 영일 정씨 대종회에서 시조 형양공 단향제를 지낸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진다. 이곳에 분포하는 현무암은 과거 포스코 및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매립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지질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처럼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다. 뚜렷한 육각기둥이 잘 발달한 이곳에서는 용암이 식어 주상절리가 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무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이 곳에도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을 따라 땅 속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달전리 주상절리는 주상절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동해열림의 환경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의 숨결을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을 정식 개관했다. 아라예술촌은 오랜 시간 지역 아이들의 배움터였던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폐교 공간을 재생하여 탄생한 복합문화시설로, 2017년 9월 23일 시범 운영 이후 같은 해 11월 3일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아라예술촌은 바다의 우리말인 '아라'와 예술인들의 활동공간인 예술촌을 합친 이름으로, 주민 공모로 선정되었다. 인근 해안 마을의 삶과 정서를 담아내며 바다처럼 넓고 깊은 문화예술의 가능성이 이곳에서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겨있다.

글램핑 앤 카라반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호미곶 앞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총 9대의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에어컨, 냉장고, 개수대, 취사도구,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 등 숙박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인근에는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항, 삼정해변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가 가까워 캠핑과 함께 다양한 여행을 즐기기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관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오션뷰 카라반 캠핑장이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2007년 과메기특구지구로 지정된 구룡포의 과메기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과메기의 홍보와 품질 관리를 위해 2017년 11월 개관되었으며, 문화관의 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포항의 바다와 과메기가 문화, 그리고 최첨단 영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과메기 홍보관에서는 과메기의 어원과 유래, 역사, 산업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구룡포 역사관에서는 구룡포의 유래와 전설, 10개 마을의 풍경과 주요 관광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D 영상체험관에서는 과메기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영상과 '겸재 정선과 내연산의 비밀' 등을 2D·3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해양체험관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위치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관은 1920년대 가가와현에서 온 하시모토 젠기치가 살림집으로 지은 2층 일본식 목조가옥이다. 그는 구룡포에서 선어 운반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부를 쌓은 사람이다. 건물을 짓기 위해 당시 일본에서 직접 건축자재를 운반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 하시모토 일가가 일본으로 돌아간 후 오랫동안 한국인이 거주하였으나 2010년 포항시에서 매입하여,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룡포근대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 건물 내부의 부츠단, 고다츠, 란마, 후스마, 도코노마 등이 9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남아 있으며 창살, 난간 등 일본식 건물의 다양한 구조적·의장적 특징을 잘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한국과 일본 건축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대상으로 삼는 건축물로 그 가치가 높다. 2층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홍보관으로 사용된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란 일제강점기인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이 구룡포항을 만들고 동해권역을 관할하면서 많은 일본인 어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조선인들의 어업권을 수탈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현재 이 마을에는 47개의 일본식 목조 건물이 남아있어 2010년 포항시에서는 역사를 기억하는 산 교육장을 만들고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조성하였으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인근에는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 주상절리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다.

금산서원은 1707년(숙종 33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허진수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허진수는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천품이 온화하고 재기가 뛰어난 영재였으나 벼슬을 단념하고 도산서원에 들어가 학문에 전념하였다. 1574년(선조 7년) 나라에서 그의 학행을 가상히 여겨 통정대부의 품계를 내렸으며, 만년에는 고향에서 정자를 짓고 후진양성에 진력하니 이때부터 그곳을 금곡이라 불렀다. 금산서원은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년)에 훼철되었다가 1909년 유림에 의해 사당을 중건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경모사, 4칸의 수덕헌, 3칸의 동재, 외문, 4칸의 고사 등이 있다. 사당인 경모사에는 허진수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수덕헌은 강당으로서 방과 마루로 되어 있는데, 방은 헌관 및 별유사, 재석실로 사용하며, 마루는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신문은 향사 때 재원의 출입문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동재는 재원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고사는 서원을 관리하는 고자가 사용하는 곳이다.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한반도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해맞이의 성지 호미곶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프로그램, 캠핑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캠프, 쑥쑥 캠프 등 청소년들이 추억을 쌓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가족·학교·지역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베니키아 호텔 포항은 안정된 시설과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모든 객실은 최첨단의 샤워룸, 에어컨디션 기능과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을 비롯한 유무선 LCD TV, 전화 등을 갖추고 있으며, 커피와 전통 차도 즐길 수 있다. 더블, 트윈, 커넥팅룸과 활동이 불편하신 분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의 미팅룸을 갖춘 비즈니스센터와 간단한 조식과 음료 리셉션 등을 베니키아 호텔 포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결하고 필수적인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객실은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방음이 잘 되어 있고 피부에 닿는 린넨과 타월 등은 고급 제품을 사용한다. 허브(HUB)는 조식과 음료, 유쾌한 대화 등이 있는 복합공간이다. 말 그대로 호텔 내의 사교와 비즈니스, 식사, 음료가 1층의 탁 트인 개방적인 공간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의 휴식을 위한 통로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거대한 공간이다.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호텔 내 어디서나 가능한 무선인터넷으로 식음료를 음미하면서 비즈니스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광남서원은 조선 초의 문신 황보인(1387~1453)과 그의 아들 황보석, 황보흠을 배향하기 위하여 1791년(정조 15) 지방 유림들과 후손들이 세운 세덕사가 시초이다. 이후 1831년(순조 31) 임금으로부터 사액서원으로 승격하였으나,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00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황보인은 사간원 정언, 집현전 학사, 형조 참의, 강원도 관찰사, 병조판서를 거쳐 영의정을 지냈으며 이후 단종을 보좌하다 1453년 계유정란 때 역모죄로 몰려 살해되었고, 단종 복위와 함께 신원이 회복되어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현존하는 경내의 건물로는 사당인 충정묘, 강당인 숭의당,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서원 뒤쪽에 유허비가 있다. 영천 황보씨 문중에서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중정일에 제사를 지낸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묘봉산에 있는 고석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창건 설화에 의하면, 신라 선덕여왕 7년(638) 어느 날 경주에 있는 궁궐에 동쪽으로부터 세 줄기의 서광이 비쳐 그 빛이 연 3일간 계속되었다. 선덕여왕의 명으로 혜능 국사가 서광이 발하는 곳을 찾아가니 한 바위에서 서기가 발하는지라 그 바위에 부처님을 새기고 절을 지었다. 그리고 오래된 바위에서 서광이 발하였다 하여 절 이름을 고석사라 칭하고, 뒷산은 기암괴석이 동해를 바라보며 솟아있어 망해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미상이며 현존하는 당우로는 보광전과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보광전은 주심포집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이며, 안에는 자연석을 깎아 조각한 높이 281cm의 석조여래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다무포하얀마을은 호미곶면 강사1리의 별칭이다. 이곳은 인구의 80% 이상이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었으나 바다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광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육지에서 해녀체험을 할 수 있는 해녀 체험이 있다.

구룡포 주상절리는 구룡포해수욕장에 연이어 위치하고 있다.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다가 갑자기 멈춘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타 지역의 주상절리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같은 구룡포 주상절리는 제1전망대와 제2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두 전망대 간 거리는 30m 안팎으로 가깝다. 모든 전망대에서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포항 앞바다의 풍경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제1전망대에서는 구룡포해수욕장의 전체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전망대 주변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구룡소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 바닷가에 위치하는 연못과 같은 지형이다. 구룡소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에 아홉 마리의 용이 살다가 승천하였다고 하여 붙여졌다. 전설 속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던 연못은 구룡소 지역 곳곳에 남아있으며 이것은 사실 머린포트홀(해안형 돌개구멍)이다. 머린포트홀은 파도를 따라 자갈이 움직이면서 집괴암을 깎아 만든 접시 모양의 구조이며 이곳에 바닷물이 채워지면서 연못처럼 보이게 되었다. 몇몇 머린포트홀은 바다와 연결된 뚫린 형태여서 바닷물이 머린포트홀을 통해 땅 위로 뿜어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구룡소 전설 속의 용트림을 연상케 한다. 또한 구룡소에서는 파도에 의해 육지가 깎여 평평하게 만들어진 파식대지와 타포니를 볼 수 있다. 집괴암에 박혀있던 돌조각들이 빠져나가고 남은 구멍에 소금알갱이가 들어오면 주변 암석을 깎아 더 큰 구멍을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큰 구멍들이 모여 마치 벌집처럼 보이는 지형을 타포니라고 한다.

포항 호미곶에서 감포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구룡포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부두를 만들고 방파제를 쌓으면서 항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현재 북방파제 약 600m, 남방파제 약 400m, 물양장 약 600m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역능력이 33만 4,000t에 달하는 곳이다. 바로 근처에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볼 수 있고, 구룡포 시장도 가까워 지역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산물인 과메기를 판매하는 곳이 많고, 전국 최대의 대게 산지로 알려진 곳이어서 질 좋은 과메기와 싱싱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구룡포는 신라 진흥왕 때 장기 현감이 고을을 순찰 중 용주리를 지날 때 별안간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폭풍우가 휘몰아쳐서 급히 민가로 대피했는데 이때 용두산 해안 바다에서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하였다고 한다. 이후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라 하여 구룡포라 부른다고 한다. 지리적 특성은 구릉지가 많고 평지가 적으며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한 기후로 15.8㎞의 긴 해안선에 둘러싸여 있다. 구룡포항은 수산업 중심지이자 어업전진기지로서 근해어업이 발달했고 주로 오징어, 꽁치, 대게 등의 어획고가 많다. 등대와 갈매기, 귀항하는 어선을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겨울철 해돋이는 보기 드문 장관이다. 반달형의 백사장은 길이 400m, 폭 50m나 되어 야영을 즐기는 피서객들이 선호한다.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구역과 수상레포츠를 할 수 있는 곳이 분리되어 안전하게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오징어 맨손 잡기 축제도 진행된다.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피서지로 각광받는 구룡포 해수욕장은 포항에서 24㎞, 구룡포읍에서 1.5㎞쯤 떨어져 있다.

구룡포 미디어 아트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중앙계단(피어라 계단)에 새롭게 조성된 야간 볼거리다. 피어라 계단의 미디어 아트는 계단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적용해 왜곡 없이 감상이 가능하며, 바닥에도 영상을 투사, 음향 효과까지 더해 깊은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포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일출, 역동적인 포항 철강산업, 계단을 타고 흐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 상상력을 자극하는 피어라 동심 등 4가지 주제로 이뤄져 있다. 상영시간은 약 10분간 진행된다.

노블리온호텔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프리미엄 스위트, 프리미엄 디럭스 등 5가지 형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카페,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공대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포항스틸야드가 있다.

다모디 풀빌라 펜션은 바닷가 10m 앞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욕이 가능하고 전망 또한 최고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출을 침대 위에 누워서 감상할 수 있다.
등대는 안전한 바닷길을 안내하며 해상 교통을 책임지고 바다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존재로 오랜 시간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해 왔다. 국립등대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시설과 장비들을 영구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1985년 2월에 개관한 국내 유일의 등대 전문 박물관이다. 이곳은 산업기술의 발달과 시대 변화 속에서 잊히는 항로표지의 가치를 조명한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항로표지의 중요성과 기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구룡포대게직판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싱싱한 대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내부에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과 택배도 가능하다.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이지만 품절이나 배가 미출항하는 등 대게가 없을 경우는 휴무이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도 용이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대게를 구하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포항 형산 로터리 형산교를 통과하여 동해면을 지나 약 8㎞가량 직진하면 구룡포 관광안내도와 함께 구룡포읍의 입구가 나온다. 매달 3, 8, 13, 23, 28일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장터 내는 물론 창주천 일대 전체로 넓게 펼쳐져 대단위 장터를 형성하게 된다. 구룡포장은 구룡포가 소규모의 마을을 형성하게 되면서 생기기 시작하여 한때 옛 영일군 시절인 5,60년대 만해도 영일 군민 전체의 장터로써 이용될 정도로 명물시장으로 번성하였다. 장터의 안쪽으로는 횟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장터와 같이 위치하고 있어 바다음식을 애호하는 미식가들에게는 장 보기와 함께 좋은 여건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애호가들이 즐겨 찾고 있다. 여느 시장에서와 마찬가지의 각종 향토음식과 나물, 잡곡류 도소매가 이루어지며 중에서도 구룡포장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각종 해물류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그야말로 싱싱한 바다음식의 장터 그대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경북도내 어획고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구룡포항의 오징어는 구룡포 장의 특산물이자 맛 또한 일품으로 바다음식을 선호하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로 왕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린오토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자리 잡고 있다. 포항시청을 기점으로 32㎞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희망대로, 동해안로, 호미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바닷가 앞 숲속에 터를 잡아 휴가철엔 캠핑과 더불어 해수욕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게다가 울창한 숲이 자연 그늘을 만들어 주어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두렵지 않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3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파쇄석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7m다. 개인 트레일러뿐만 아니라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 화로대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주고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호미곶해맞이광장, 구룡포항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해산물 등을 내놓은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가정초밥 효자점은 2015년에 개업하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에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매일 죽도시장에서 신선한 생선을 공수하여 24시간 숙성 후 메뉴를 만든다. 메뉴는 가정특선스시, 가정모듬스시, 생연어덮밥 등이 있다. 초밥의 간장은 표고버섯 등 8가지 이상 재료를 넣고 직접 끓여 만든 것으로 맛있다. 공대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로보라이프뮤지엄, 포항 철길 숲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