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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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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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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구룡포항

포항 호미곶에서 감포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구룡포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부두를 만들고 방파제를 쌓으면서 항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현재 북방파제 약 600m, 남방파제 약 400m, 물양장 약 600m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역능력이 33만 4,000t에 달하는 곳이다. 바로 근처에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볼 수 있고, 구룡포 시장도 가까워 지역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산물인 과메기를 판매하는 곳이 많고, 전국 최대의 대게 산지로 알려진 곳이어서 질 좋은 과메기와 싱싱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22-1
곡교천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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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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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나무 둘레가 5.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었다.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60~70년대 땔감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마을 사람이 이 나무에서 말라 떨어진 가지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하였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부스럼이 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떨어진 나뭇가지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또한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 나무를 베어 사용하려고 톱을 갖다 대는 순간, 밑으로 드리워졌던 가지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천둥 번개가 쳐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고 하며, 그때 치켜 올라간 가지가 지금까지도 늘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하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이 두려워 그 나무에 매년 정월이면 정성스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230-1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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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자연관광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곡운구곡은 북한강의 지류하천인 지촌천의 일부구간에 해당된다. 이곳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있으며 선캠브리아기 변성암의 습곡 및 단층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명소에 해당된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호 ‘곡운’을 딴 것으로, 그가 1670년부터 화천군 사내면 영당동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물굽이 9개에 각각 이름 ‘방화계(榜花溪), 청옥협(靑玉峽), 신녀협(神女峽), 백운담(白雲), 명옥뢰(鳴玉瀨), 와룡담(臥龍潭), 명월계(明月溪), 융의연(隆義淵), 첩석대(疊石坮)’을 지어 곡운구곡이라 칭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이는 속세를 떠나 심산유곡으로 몰입해 은둔과 안닉을 통해 학문을 정진하고자 하는 성리학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대는 하천의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일부 남아있던 지형이 도로 개설 과정에서 소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한 수려한 암석 경관, 청정함 등으로 인해 구곡문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형경관지원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9곡 중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은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제3곡인 신녀협과 제4곡인 백운담이다. 한편 제1곡과 제3곡 사이의 변성암(호상편마암)지대에서는 변성작용 중에 일어난 습곡과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13
공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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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자연관광

공릉천

고양시에 위치한 공릉천이 시작되는 곳은 덕양구 고양동, 신도동과 양주시 장흥면의 경계선이며, 관산동, 사리현동, 지영동을 거쳐 파주시 교하면에서 한강과 만난다. 파주 삼릉에 있는 공릉의 명칭을 따서 공릉천으로 부른다. 주변의 퇴적 평지대는 화훼단지와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에 흐르는 하천으로 한강의 제1지류이다. 공릉천의 물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백로와 기러기떼 등 겨울 철새와 원앙, 비오리 등 천연기념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고흥우주천문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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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한국 우주개발의 상징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주천문시대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최첨단 800㎜ 주 망원경을 비롯하여 9개의 보조 망원경과 12개의 교육용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체투영실(10m,돔스크린), 전시실, 시청각실, 야외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각종 천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청소년들의 학습공간으로서 유익한 장이다. 밤에는 성운, 성단 등 각종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낮에는 태양 흑점을 관측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장기산선암길 353
구룡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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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자연관광

구룡산(서울)

구룡산(306m)은 대모산과 하나의 줄기를 가진 산으로 서초구 염곡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등산하기에 좋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어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보다 낮은 이 산의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烽燧臺)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곳에는 바위굴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구두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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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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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괴오름

괴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북돌아진오름과 이웃한 오름으로 고양이 등처럼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괴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이다. 주요 식생은 잡목으로, 자연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숲그늘 아래에는 새우난, 복수초, 천남성 등이 자생하고, 오름 주변 목장에는 갯취가 분포하고 있다. 지형이 마치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는 데서 괴오름 또는 괴미라고 불리었으며, 괴(고양이)는 돝(돼지) 따위와 같이 우리나라 옛말이 제주방언으로 남아있는 예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41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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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야산 중턱의 구릉에 형성되었으며, 1967년에 발견되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1924년 일본인 石戶谷勉이 Arnold식물원에 소개함으로써 학계에 처음 알려져 Abeliophyilum distichum이라는 학명(學名)을 얻고 천연기념물 14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1970년까지 3곳의 자생지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되어 왔으며, 199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자생지와 1992년 부안군에서 보고된 자생지 1곳 등 모두 5곳의 자생지가 알려져 있다. 흰색 또는 도홍색으로 피는 꽃은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나 다알리아 등과는 또 다른 초연하고 온화한 한국인과 같은 은근한 매력을 지닌 소박하고 청초한 달빛과 같은 꽃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
고천암호(철새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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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해남군자연관광

고천암호(철새도래지)

고천암호는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 조류는 물론 전 세계 90%의 가창오리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조류는 총 54종(미확인 종 제외)이 관찰되었으며 이 중 수금류는 33종, 맹금류는 5종, 명금류 및 기타 조류는 16종이나 발견된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서식지이다. 또한 고천암을 배경으로 해신,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12월부터 2월까지 가창오리들이 군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절정의 시간은 해넘이와 동틀 무렵이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고천암로
곽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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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곽지해수욕장

제주시에 위치한 곽지해수욕장은 입지가 좋아 주변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제주 명소이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곽지해수욕장 끝머리에는 과물노천탕이 있다. 과물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100리를 내려와 곽오름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솟는 달콤한 물이라는 뜻이다. 과물노천탕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 있고 해수욕장에서 놀고 난 후 바닷물을 씻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565
곰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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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연관광

곰소항

곰소항은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군산항 다음으로 두 번째 큰 항구이다. 줄포항이 토사로 메워져 폐항이 되자 1938년 진서리 앞바다의 곰섬을 중심으로 동쪽의 범섬과 연동, 서쪽의 까치섬과 작도리를 잇는 제방을 쌓아 만든 항만이며 서해어업의 전진기지항이다. 곰소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곰소 둔벙 속같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도와의 여객선이 운항된다. 곰소항은 하루에 130여 척의 어선들이 드나들 정도로 활성화된 어항이다. 곰소항 주변으로 대규모 곰소염전이 있고, 대한민국 최대의 젓갈시장인 곰소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시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염전이란 말 그대로 ‘소금을 만들어 내는 밭’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람과 햇볕에 바닷물을 말려서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천일제염이라고 하며 공장에서도 소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화학소금이라고 부른다.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염전은 크게 저수지 → 증발지 → 결정지로 나누어진다. 저수지에서는 밀물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긴 수로를 따라 바닷물을 증발지로 보낸다. 이때 바닷물은 5%의 소금기를 담고 있다. 증발지에서 또 7∼8일을 증발시킨다. 결정지(일명 소금밭, 항아리 조각 타일을 붙인 밭)로 바닷물을 보낸다. 소금밭 1개소에 기존의 소금 30㎏정도와 증발수를 혼합하면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하면, 거품이 떠다니면서 증발되는 염기가 거품에 부착되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는다. 이때 바닷물은 약 25%의 소금기가 들어있는 짠물이다. 이 결정지에서 바람과 햇볕에 2∼3일 말리면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고무래로 소금을 긁어모아 소금창고로 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일제염으로 만든 특산물인 곰소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곰소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소젓갈에 대한 구매력을 느낀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관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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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진도군자연관광

관매도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조도 6군도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섬으로 아름다운 절경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인 후박나무가 있고 최근 자생 풍란이 복원되고 있어서 생태관광지로써 가치가 높은 곳이다. 관호마을과 방아섬 양측을 날개로 매가 나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관매도 해변은 kBS 과 SBS 드라마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관매 8경 있어서 하나하나 관광하며 관매도를 즐길 수 있다. 선박을 이용하여 섬 주위를 돌아보면 기이한 절경과 더불어 섬의 지층구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체험과 바다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길 71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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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구자연관광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광주호 동쪽 호안(湖岸)과 충효동 마을 사이의 도로변에 위치한 왕버들나무는 버들과의 딸린 갈잎 큰 키나무이다. 암수 나무가 딴 그루를 이루며,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경기도 이남 지역과 일부 중부 이남 지역, 중국 중부 지역에 분포하며 풍치림(風致林)과 정자목(亭子木)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물가나 들에서 자라며, 목재는 가구와 땔감 등으로 쓰인다. 충효동의 왕버들 3그루는 모두 광주시 나무로 지정되어 있는데 원래는 일송·일매·오류(一松·一梅·五柳)라 하여 마을의 상징 조경수였다고 한다. 그러나 매화와 왕버들 1그루는 말라죽었으며, 또 1그루의 왕버들과 소나무는 마을 앞 도로를 확·포장하면서 잘라 버려 지금은 왕버들 3그루만 남아 있다. 마을에서는 다시 왕버들 2그루를 식목하였으며, 소나무와 매화도 계속 식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충효동의 역사는 분명치 않으나 예부터 성이 있어 성안 또는 석저촌(石低村)이라 불려 왔다. 이 일대는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양산보(梁山甫)의 소쇄원(瀟灑苑)을 비롯하여 김윤제(金允悌)의 환벽당(環璧堂), 김성원(金成遠)의 식영정(息影亭)과 누하당(樓霞堂) 등의 원림(苑林) 정각(亭閣)이 많이 있어, 주변 조경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충효샘길 7
구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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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구례포해수욕장

구례포해수욕장은 1993년 KBS 1TV 사극 ‘먼동’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방영 이후 구례포의 바다에 반해 피서객이 몰렸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이 찾는 해수욕장이 됐다. 처음 방문한 관광객에게 잔잔한 바닷물과 양쪽으로 알맞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은 한 편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변에 산이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텐트를 치기가 적합하며, 인근 농가에서 운영하는 민박집들이 많다. 바로 옆에 위치한 학암포해수욕장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겨도 좋다.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구룡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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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구룡포해수욕장

구룡포는 신라 진흥왕 때 장기 현감이 고을을 순찰 중 용주리를 지날 때 별안간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폭풍우가 휘몰아쳐서 급히 민가로 대피했는데 이때 용두산 해안 바다에서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하였다고 한다. 이후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라 하여 구룡포라 부른다고 한다. 지리적 특성은 구릉지가 많고 평지가 적으며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한 기후로 15.8㎞의 긴 해안선에 둘러싸여 있다. 구룡포항은 수산업 중심지이자 어업전진기지로서 근해어업이 발달했고 주로 오징어, 꽁치, 대게 등의 어획고가 많다. 등대와 갈매기, 귀항하는 어선을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겨울철 해돋이는 보기 드문 장관이다. 반달형의 백사장은 길이 400m, 폭 50m나 되어 야영을 즐기는 피서객들이 선호한다.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구역과 수상레포츠를 할 수 있는 곳이 분리되어 안전하게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오징어 맨손 잡기 축제도 진행된다.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피서지로 각광받는 구룡포 해수욕장은 포항에서 24㎞, 구룡포읍에서 1.5㎞쯤 떨어져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426번길 6
광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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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자연관광

광덕산

광덕산은 해발고도 699m로 아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아산시 송악면과 천안시 광덕면을 경계에 솟아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호두를 최초로 재배한 곳이기도 하다. 차령산맥에 속한 명산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산세가 특징이며 깨끗하고 맑은 강당골계곡이 흐른다. 예로부터 산이 크고 넉넉하여 덕이 있는 산이라 하였으며 나라에 전란이 일어나거나 불길한 일이 있으면 산이 운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아산시 관내에서의 등산로는 강당골계곡에서 시작하는 코스와 북쪽 멀리 설화산(447.5m) 방면에서 올라오는 코스가 있는데, 임도가 개설되어 있어 산중턱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또한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도 있어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주요 코스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숲과 노목들이 둘러싸여 있어 심산유곡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차령산맥의 봉우리들이 파노라마처럼 겹겹이 펼쳐지고 송악저수지, 광덕사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는 강당골계곡, 송악저수지, 광덕사 외에도 외암민속마을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사길 30
공현진1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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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공현진1리해변

공현진1리해변은 국도 7호 선상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소박한 어촌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한 해안선과 12,000여 평의 백사장을 갖춘 이 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은 편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변에는 그물을 손질하는 동네 주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은 어촌으로 정겹고 아이들과 조개잡이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가까이에 공현진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용하면서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이 해수욕장에는 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데, 한 번 찾은 피서객은 해마다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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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광양시자연관광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백운산 남쪽 7㎞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뛰어난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아담한 산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쳐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되었으며 현재 서 있는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옥룡사지에는 도선국사와 수제자인 통진 대사의 비와 탑이 세워져있었으나 1920년경에 모두 없어져 버리고 비문만이 탁본되어 ‘동문선’ 등에 전해온다. 옥룡사지 주변에는 도선국사가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심었다는 것으로 전해오는 동백나무 7천여본이 7㏊에 거쳐 울창한 동백 숲을 이루고 있다. 험난한 역사에 휘말려 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이 동백들만이 그 뿌리를 견고히 내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74년 9월 24일 전라남도 기념물(광양 백계산 동백림)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2월 17일 천연기념물로 변경되었다. * 현황 해발 403m의 산 남쪽 천연림으로 그 분포 면적은 약 7㏊에 달하고 있다. 동백나무의 간주는 1.8m에 이르는 고령수가 있고 평균 수고는 5~6m이며 6,342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운암길 83
광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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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구자연관광

광주호

광주호는 1976년 완공된 이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군 일대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인공 호수다. 무등산 아래에 위치하여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호반 휴양지로서, 어족이 풍부해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아 많은 휴양인파가 찾는다. 광주호 상류 충효동 일대에는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유적지인 식영정을 비롯해 환벽당, 소쇄원, 취가정, 독수정 등의 정자가 자리 잡고 있어 조선시대 정원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광주호 남쪽으로는 2006년 개장한 호수생태원이 있어 시민들의 자연생태학습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충효샘길 7 (충효동)
구룡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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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구룡계곡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있는 구룡계곡은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음력 4월 초파일이면 하늘에서 아홉 용이 내려와 폭포를 하나씩 끼고 놀다 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구룡계곡은 실제 12곡이나 있는데 수를 나타내는 숫자 가운데 9가 제일 큰 수로 치기 때문에 9곡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원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계곡의 전체 길이가 약 4km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길
고헌산(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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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고헌산(울산)

고헌산은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이 낙동강 동쪽을 따라 내려오다 영남알프스에 이르러 고헌산을 처음으로 만난다. 예로부터 언양현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여 고을 이름인 언양도 그 옛 이름인 현양 또는 헌산에서 나온 것인데, 모두 고헌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억새군락과 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가 많다. 산 정상에 이르면 옛 성터와 용샘이 있는데 가뭄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서쪽으로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 간월산과 영취산(취서산)이 이어져 있고 산꼭대기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 주변 관광지는 본치즈어리 유진목장, 두서면 구량리은행나무, 도동산방, 엠마오길, 자드락숲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괴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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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호

괴산호는 괴산군 청천면과 칠성면 일대에 자리한 호수로, 붕어와 잉어는 물론 누치, 쏘가리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해 마치 민물고기 전시장을 보는 듯한 풍경을 이룬다. 덕분에 낚시터로서도 명성이 높다. 중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져, 증평 IC에서 빠져나와 증평읍을 지나 괴산 방향으로 이동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선유동계곡, 화양계곡 등이 자리하여 피서철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구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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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자연관광

구녀산

구녀산은 청원구 내수읍과 미원면의 경계에 있는 484m의 산이다. 가벼운 하이킹 난이도의 산행길이 있으며, 등산로 입구에는 약수목욕탕이 있다. 산에는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구녀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정확한 축성 기록은 없으나 신라시대 백제의 낭비성(지금의 상당산성 또는 삼년산성)과 대결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전한다. 이곳은 민간신앙의 집산지로 출생과 건강을 기원하는 서낭지가 여러 곳에 있다. 오랜 기간 신성시되던 곳으로 노송과 원시림이 천연상태로 보존되고 있다. 산에는 성터로써 우물과 수원지의 흔적이 남아 있어 놀이와 휴식에 적합하며, 청주 서북쪽의 미호평야와 청주의 상당산성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전망이 있다. 과거에는 구라산이라고 불렸으나 이곳 축성 설화와 관련해 구녀산으로 불리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한 어머니가 아들 하나와 딸 아홉에게 각각 한양을 다녀오고 성을 쌓도록 하여 늦은 사람이 죽도록 하는 내기를 했는데, 딸이 성을 먼저 쌓자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딸에게 고깃국을 먹여 늦게 쌓도록 하고 아들을 살렸다고 해 구녀산이 됐다. 그러나 우리의 민족정신으로 보았을 때, 남매간의 생사 경쟁을 부모가 시켰다는 것은 납득이 어려운 이야기로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잘못된 설화 조작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게 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교암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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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교암해변

교암리 해수욕장은 금강산의 제1해수욕장이라고 하는데 길이 1㎞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질이 좋다. 교암항 방향으로 방파제 너머 산 아래 솔숲에는 천학정이 있고 남쪽 3㎞ 거리엔 관동팔경 중의 하나인 청간정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뛰어난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근처 문암항에서 교암해변 방향을 바라보면 해변 너머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파노라마 사진처럼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안의 유영폭이 좁아 수영 한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해안도로와 연접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스킨스쿠버를 운영하는 레포츠사가 있고 해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천학정길 37
구룡폭포(소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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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자연관광

구룡폭포(소금강)

구룡폭포는 청학동 소금강 계곡 중간 3㎞ 구간에 9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져 있고 구룡호에서 나온 아홉 마리의 용이 폭포 하나씩을 차지하였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특히 제 6폭포는 가장 조용하고 장엄하다 하여 군자폭포라고 불린다. 폭포에서 2km 떨어진 곳에는 갖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는 만물상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만 가지 형상을 하고 있다. 거인상, 귀면암, 이월암, 촛대석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바위는 갖은 형상을 갖추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구룡폭포가 있는 소금강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청학산기(靑鶴山記)’부터라고 한다. 소금강에서 오대산 월정사까지의 21㎞는 감탄을 자아내는 절경이 이어진다. 또한, 산정에는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풀자고 쌓았다는 아마 산성이 남아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기암괴석과 장대한 폭포들이 울창한 삼림과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빼어나 경포대와 연계시키는 계획으로 동해안의 주요 관광지가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500
관음사·국형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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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연관광

관음사·국형사계곡

관음사·국형사 계곡은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계곡으로, 치악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산간계곡이다. 경순왕 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국형사 옆으로 흐르는 이 계곡은 청정한 계곡물이 주변의 우거진 나무숲과 함께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위로부터 흘러내려오는 계곡물이 작은 폭포를 이루며 굽이굽이 흘려내려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작은 텐트를 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도 좋다. 다만 물살이 세고 넓고 평탄한 지형은 아니어서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치악산에는 한때 76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사찰들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지금은 영원사, 보문사, 국형사, 관음사 등의 사찰들이 남아 불교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국형사는 치악산 둘레길 1코스와 11코스가 맞닿는 지점으로 계곡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하는 방문객도 이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169 (행구동)
구만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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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구만동계곡

구만동계곡은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미시령계곡과 백담계곡이 합쳐져 흘러 내려오는 큰 계곡으로, 백담사와 12 선녀탕 사이 약 3㎞ 구간이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울창한 솔밭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주변에는 용대 학생 야영장과 구만동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구만동계곡은 인근의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용대관광지에서는 국화축제가 열리는데 용대관광단지 일원에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조성한 가을꽃 정원에는 각종 가을꽃들이 국화와 함께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백담계곡은 백담사에서 용대리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설악동 쪽보다 조용하고 계곡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구만동계곡 주변의 아름다운 관광지들과 함께 인제의 절경들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여행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경주 낭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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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자연관광

경주 낭산 일원

누에고치모양처럼 남북으로 길게 누워 낮은 구릉을 이루는 이 산은 신라 실성왕 12년(413)부터 신성하게 여겨져 성역으로 보존되어 온 곳이다. 기록에는 “왕이 낭산에 상서로운 구름이 서린 것을 보고 신하들에게 신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는 곳이니 당연 복을 주는 지역이다. 이제부터는 낭산의 나무 한 그루도 베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7세기부터는 불교의 성스러운 산으로 왕실에 복을 주는 장소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선덕여왕의 유언에 따라 만든 여왕의 능을 비롯하여 신라 향가의 현장인 사천왕사지, 문무왕의 화장터로 여겨지는 능지탑, 바위에 부처를 새긴 마애불, 구황리 삼층석탑 등 신라 유적이 많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경화역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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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자연관광

경화역 벚꽃길

경상남도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부터 여객 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 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진해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 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인 경화역에서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m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이면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 2009년에는 군항제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여객업무를 재개하기도 하였다. 군항제 기간 중에는 벚꽃축제 셔틀열차를 운행하며, 이곳을 지나는 열차들은 모두 서행운전을 하여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한 깨끗한 화장실도 새로 마련하였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63 (경화동)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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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자연관광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봄, 여름, 가을에 신록과 갈대가 어우러지는 경안습지생태공원은 일 년 내내 온갖 철새가 노니는 장소이다. 호숫가 갈대숲 사이로 보이는 몇 그루의 나무들이 운치를 더한다. 이곳은 1973년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일대 농지와 저지대가 물에 잠긴 이후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한 독특한 곳이다. 다양한 수생식물과 갖가지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게 되어 이제 조류관찰과 자연학습의 장으로 거듭났다. 공원을 휘휘 돌아 잘 정돈된 산책로가 조성되어 가족단위로 산책 나온 시민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도 한다. 습지는 자연정화기능이 탁월해 수질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점차 그 범위를 확대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이곳 공원은 습지상태 자연 학습장으로 개인 및 단체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출처 : 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검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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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검은낭

대청도 답동 종합운동장 앞부터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약 1.5km의 연장을 가지는 검은낭은 ‘검은 낭떠러지’란 뜻으로 현지 주민들이 사용하던 말이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두운 암석들이 많이 분포하는데, 백령도의 진촌리 현무암과는 다른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적암이 검은색을 띄는 이유는 역암이나 사암이 아닌 이암으로 구성되며, 이 이암은 어두운 색을 띄는 광물인 흑운모나 녹니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검은낭을 따라 설치된 해안 산책로는 대청도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거창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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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자연관광

거창은행나무길

거창 학리 의동 마을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길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황금길을 만들어 가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관광 사진 공모전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그리 길지 않은 거리지만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 나뭇잎이 황금빛 길을 만들어 멋진 장관을 이룬다. 해마다 가을이면 많은 인파가 이곳으로 몰려든다. 은행나무 길 포토존으로는 오래된 건물 지붕 위에 은행 나뭇잎이 쌓여있는 창고가 적격이다. 차로 10분 거리에 거창 사과테마파크 전시관도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경상남도 거창군 의동1길 36
고내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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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고내포구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