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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야산 중턱의 구릉에 형성되었으며, 1967년에 발견되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1924년 일본인 石戶谷勉이 Arnold식물원에 소개함으로써 학계에 처음 알려져 Abeliophyilum distichum이라는 학명(學名)을 얻고 천연기념물 14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1970년까지 3곳의 자생지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되어 왔으며, 199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자생지와 1992년 부안군에서 보고된 자생지 1곳 등 모두 5곳의 자생지가 알려져 있다. 흰색 또는 도홍색으로 피는 꽃은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나 다알리아 등과는 또 다른 초연하고 온화한 한국인과 같은 은근한 매력을 지닌 소박하고 청초한 달빛과 같은 꽃이다.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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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김항묵 고택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괴산 김항묵 고택

괴산 김항묵 고택은 1900년 전후에 지어졌다고(안채는 19세기 초) 추정되는 건물로 공간구성의 아름다움, 외벽 장식의 화려함, 건축 당시의 모든 구조물의 보존 등 전통적 상류주택의 정수를 보여준다. 괴산군 칠성면에 있어서 칠성고택으로도 불린다. 안채는 30여 평 규모의 ㄷ자형 평면으로 남도식 배치 방법을 띠고 있다.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안방, 부엌(찬방 포함)을 두었으며 오른쪽에 건넌방을 놓았다. 안방과 건넌방 앞에 툇마루를 만들었는데 건넌방 앞까지 설치해 통로로 이용한 점이 특이하며, 한쪽 옆면 전체를 부엌으로 크게 만든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바깥채의 중앙에 솟을대문을 두고 좌우로 ㄱ자 건물에 마구간, 곡간 등 행랑채를 두어 외곽을 구성하였으며, 그 안에 외정을 두어 공간을 만들고 내장을 쌓아 안채와 사랑채를 구조하였다. 사랑채에는 ㅗ자 모양으로 안채 쪽에 부엌, 사랑방, 꺾어져서 대청, 작은사랑을 두었는데, 큰 사랑 동쪽에 누마루를 덧달아서 사랑정원을 감상하게 되어있다. 사랑마당은 바깥마당보다 한단 높으며 일각대문으로 연결하여 외부와 차단된 별당형식이다. 사랑채의 합각에 전돌로 새긴 완자무늬를 비롯하여, 광채 벽의 수복무늬와 팔각겹곡두무늬, 담장의 화문담 문양 등이 아름다워 눈여겨볼 만하다. 사랑채 정원에는 원래 초당과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없다. 나머지 건물들은 20세기 초에 지은 것들로 바깥 행랑채는 11칸 크기에 광, 방, 헛간 등이 배치되어 있다. 광채는 6칸으로 양 끝에 온돌을 설치하였다. 집을 지은 기법이 옛 법식을 잘 따르고 있으며 크고 작은 공간구성의 배열 또한 짜임새 있게 갖추고 있는 양반집이다.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4길 20

직선거리 1.4km

군자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군자산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렸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 선생 유적 등이 있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10㎞의 계곡 곳곳에는 많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충북의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쌍곡계곡의 물이 최고의 물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군자산은 쌍곡 제2곡인 소금강에서 다리를 건너면 솔밭 맞은편에 닦아 놓은 비포장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등산로를 따라 15분만 가면 화석바위 꼭대기의 하늘벽 전망대에 닿는데, 여기만 와도 쌍곡 도로가 저 아래로 보이며 높은 산에 오른 기분이다. 산길은 온통 노송이 가득하다. 소금강의 상단부를 지나며 오른쪽으로 내려다보면 아찔할 정도로 깎아 세운 절벽이다.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가면 5m 정도의 세미클라이밍 지대에 올라서며, 다시 한번 훤히 트인 전망대에서 쌍곡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8부 능선의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밟기 시작하여 20분 정도 가면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봉우리에 닿는데 여기서는 군자산의 정상이 높이 올려다보이며, 사방이 잘 보여 자연 전망대라고 부른다. 이 봉우리를 오르지 않고 허리를 돌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데 자연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계속 오르막이다. 정상은 10여 m의 공터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서 보면 동으로 쌍곡계곡의 하얀 속살이 실타래처럼 늘어져 있고 가까이 보개산, 칠보산으로부터 희양산, 백호산,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산맥의 흐름이 고고하기만 하다. 남으로는 작은 군자산 너머로 대야산 그 너머로 속리산의 연봉들이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하다. 하산은 두 길이 있으며 북쪽으로 난 바위봉을 넘어 헬기장을 지나 30여분 내려가면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굴이 나오는데 바위굴로, 굴 안에서는 물이 샘솟는 바 깨끗지 못한 사람이 오면 물이 흐려지거나 벌레가 생겨 못 먹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목장 길 능선을 따라 40분 정도 내려오면 학동마을에 닿게 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산로는 남쪽의 능선을 타고 30분 정도 가면 확 트인 바위 봉우리에서 남쪽의 가리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시 30분 정도 내려가면 사은리로 넘어가는 도마재에 닿고 여기서 왼쪽 내리막길을 택하면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50분 정도면 도마골의 큰길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칠 수 있다.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직선거리 2.7km

주변 숙박 · 반경 20km

수안보상록호텔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충주시숙박

수안보상록호텔

청정지역의 수안보상록호텔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중원 관광명소가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수도권 및 영남권에서 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온천 휴양 시설로 각종 세미나 및 연수 등 각종 단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천 년 전부터 알려진 우리나라 온천으로 pH 8.3 약알칼리성 단순 유황 온천으로 위장병, 부인병,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는 온천이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안보온천은 소백산맥의 조령산 북서쪽 산록에 자리 잡고, 동쪽으로는 월악산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휴양지로서 내륙의 바다 충주호, 송계계곡, 단양 8경, 미륵리사지(하늘재), 탄금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천혜의 온천 휴양지이다. 2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수안보 상록호텔은 다양한 객실과 건강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휴식처이다. 특히 수안보 상록호텔 온천사우나는 참나무 숯과 맥반석을 투입하여 온천 효과를 배가시켜 피로에 지친 분들에게 생기와 스태미나를 보완해 드리며 피부미용, 신경통, 위장병, 부인병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22

직선거리 1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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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출처

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5. 3. 16.공공누리 제3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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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 3, 4, 5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한국관광공사 TourAPI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 원본 이용조건 유지사진 1 원문 ↗ 사진 2 원문 ↗ 사진 3 원문 ↗ 사진 4 원문 ↗ 사진 5 원문 ↗

원천 데이터 기준: 202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