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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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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울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울진군자연관광

백암산(울진)

백암산은 경상북도 울진군과 영양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흰 바위산’이란 이름 그대로 정상의 바위가 흰색이다. 또한 높이 1,004m의 산으로 겨울에는 눈이 많이 쌓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백암온천의 서쪽에 자리한 백암산은 백두대간에 속한 산으로 산체가 크고 넉넉하며 계곡 또한 깊어 낙동강으로 흐르는 반변천과 동해에 유입되는 평해 남대천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온정면에서 제일 높은 산봉우리로 남쪽에는 깎은 듯한 절벽이 있으며 동쪽 산자락에는 백암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백암산 등산 코스는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코스는 온천장에서 출발해 천냥묘와 정상 갈림길을 거쳐 정상에 도착하는 코스로 약 2시간 소요된다. 두 번째 코스 역시 온천장에서 시작해 백암폭포와 백암산성을 거쳐 정상에 도착하는 코스로, 편도로 2시간이 소요된다. 마지막 코스의 경우에는 내선미마을에서 시작해 용소와 합수곡을 거쳐 정상에 다다르는 코스로 4시간이 소요된다.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덕인리
백암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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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자연관광

백암동천

백암동천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 구무 바위와 가리 바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일대는 청암천 중에서 가장 계곡이 깊은 곳이며, 사방으로 둘러있는 푸른 숲과 기암절벽을 조망할 수 있다. 조선 선조 때 백암 김대명 선생이 조선 선조 때 서장관으로 명나라를 다녀온 후 벼슬을 버리고 주변 묵계동에 은거하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진주 목사 학봉 김성일의 간권으로 의병도소보장으로 임명되어 많은 공을 세웠으며, 이곳의 경승에 매료되어 정자를 지어놓고 소요라고 이름 붙였으며, 백암동천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
백산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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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자연관광

백산저수지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익산시 쪽으로 6㎞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다. 백산저수지는 다른 저수지와는 달리 주변에서 집수된 물이 아닌 섬진강 수계인 운암호의 물을 간선 수로로 이동하여 펌프로 퍼 올려 저장하는 저수지이다. 호남 야산 개발과 함께 축조된 저수지로서 1969년 착공하여 그해 12월 준공되었으며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가 관리하고 있다. 백산저수지에서는 붕어, 잉어, 향어 등 대어들이 많이 나와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와 자연 농원지구, 금만경평야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 하정로 163-73
백사장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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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백사장해수욕장

안면도 연육교를 지나 4km쯤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백사장포구에 이르는데 이 포구의 인근에 흰모래밭의 백사장 해변이 있다. 해변은 은빛 모래로 끝없이 길게 뻗어있어 썰물 때면 수평선으로 변하며, 간만의 차가 심하나 안전하고 수온이 알맞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 길이는 1.2km, 폭은 3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삼봉해변과 한 모퉁이 사이로 자연산 대하(왕새우)가 아주 유명하여 가을이면 전국에서 대하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을 대하철이면 대하축제가 열릴 만큼 많은 대하가 나오며,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대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2길 25-144
백아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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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화순군자연관광

백아산자연휴양림

무등산 동쪽, 차일봉~밤실산~모후산에 이르는 산줄기에서 벗어나 솟아 있는 백아산은 무등산은 물론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되는 시야가 트인 산이면서 산릉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의 재미가 있다. 백아산 기슭 동화석굴 계곡이 있으며 능선의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백안산 정상까지 등산코스가 있으며 휴양림 진입로 옆에는 1.5km 길이의 석회암동굴이 있고, 동굴의 30m 지점에는 높이 5m의 지하 폭포와 호수가 있다. 화순군청 산림과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 관리가 제일 잘 되고 있다는 이용객들의 평을 듣고 있다. 숙소 타입에 따라 4인에서 26인실까지 이용이 가능한 별도 공간의 숲속의 집과 숲속 수련원, 숲속 정자, 야영장, 산책로, 삼림욕장, 운동시설, 잔디광장, 전망대 등의 편의시설과 조류관람장, 야외강의실, 송어양식장 등 자연학습장도 갖추고 있다. 차량 이동 30분 이내 거리에 화순 도곡 온천단지와 화순적벽 등의 관광지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백아면 수양로 353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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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구자연관광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백마능선은 장불재에서 낙타봉, 안양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해발 800~900m, 길이 2.5㎞에 이르는 대규모 능선으로, 말의 잔등을 닮은 지형 위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백마능선 남서쪽 사면은 크고 작은 너덜이 해발 500~900m 사이에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북동쪽 사면에는 너덜이 거의 관찰되지 않는데 이러한 현상은 겨울철에 바위틈 사이의 물이 반복적으로 얼고 녹는 작용에 의한 물리적 풍화가 햇볕이 쪼이는 남서쪽 사면에 집중되어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가 잘 생성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백사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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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백사장항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포구 주변으로 횟집들이 바다를 둘러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있다. 포구 앞으로는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어 해안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주로 우럭, 노래미, 농어, 대하 등의 어종이 잡히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대하이다. 해마다 9월 말~11월 초에 대하축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리포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백리포해수욕장

서해안의 절경 중 바닷물이 맑고 모래가 제일 으뜸이다. 해변은 짧은 편으로, 인근 만리포와 천리포와 연결되어 있어 이곳을 백리포해수욕장으로 부른다. 만리포처럼 드넓음은 없고, 그렇다고 천리포와 같은 쓸쓸함도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는 해수욕장이 바로 백리포이다. 해변 양쪽에 절벽이 있는데 괌이나 사이판에 있는 유명한 절벽만큼 아름답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과 깨끗한 바다, 그리고 고운 모래가 일품인 이곳은 조용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다녀가기 좋다. 병풍처럼 펼쳐진 주변의 소나무 숲이 아름다우며, 인적이 드문 바닷가 해변에는 껍질이 예쁜 꽃 조개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백령도 콩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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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백령도 콩돌해변

콩알만 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으로 콩돌을 만들어 낸 투명한 자갈이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해안경사가 급해 갑자기 깊은 곳이 있으며, 물이 빠진 간조시간에는 해안 끝 절벽에 움푹 파인 곳이 생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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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백담계곡

인제군 북면에 소재한 백담 계곡은 백담사에서 용대리에 이르는 구간을 말한다. 8㎞ 구간에 차도가 있으나 일반차량의 통행은 금지되고 있다.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과 마등령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서부 지역을 흔히 내설악이라 하는데 이곳에는 선녀탕, 백담, 수렴동, 가야동, 백운동 계곡이 있다. 그중에서 백담계곡은 시냇물처럼 폭이 넓고 길이도 길어 내설악의 대표 계곡이라 할 수 있다. 계곡의 깊이는 발목과 무릎 중간이 가장 깊은 곳으로 전반적으로 얕은 계곡이다. 깨끗한 암반과 조약돌, 맑은 물, 주위의 울창한 숲과 부드러운 산세가 어우러져 시원스러운 백담[百潭]계곡은 100개의 담(물이 고인 깊은 곳)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백담계곡 중심부에 자리한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의 자취가 서려 있는 고찰로서 유명하다. 백담 계곡 상류로 이어지는 수렴동 계곡도 내설악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골짜기로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며 절경을 보여준다. 백담계곡~수렴동~마등령을 넘어 외설악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새벽에 출발하면 저녁에 설악동에 도착하는데 마등령에서의 칼날 같은 공룡능선 조망이 압권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50
백길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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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안군자연관광

백길해변

백길해변의 광활한 모래밭에 서면 여기가 과연 우리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다. 목포항에서 41.3㎞ 떨어진 자은도의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백길해수욕장은 3㎞가 넘는 광활한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도 가도 끝없는 모래밭이다. 백사장 길이는 900m, 폭은 70m(간조시 300m)이고, 특히 모래결이 곱고 송림이 울창하며, 주변에는 갯바위낚시터가 많다. 해수욕장 인근의 폐염전에 자리한 양식장에서는 농어, 숭어, 대하 등의 고급 어종을 양식한다. 백길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자은도에는 사월포를 비롯하여 분계, 면전, 신성, 양산, 내치, 대섬, 둔장 등 9개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어 여름휴양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섬이다. 예전에는 뱃길이 멀어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는데 암태도와 자은도 사이에 은암대교가 개통되고 압해대교 개통 후 압해 송공선착장에서 여객선이 운항하면서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 연도교 위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또한 일품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면 유각리
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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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자연관광

배다리지

배다리 호수를 끼고 공원이 잘 조성된 저수지로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저수지 한가운데 분수가 있어 분수 가동 시간에는 분수 쇼도 볼 수 있다. 낮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주변의 산책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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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자연관광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1,237m)의 방화동계곡에 조성된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은 덕산용소에서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방화폭포, 산림욕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가족단위 주말 또는 단기체류형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계절 매력적인 휴양처다. 높은 산이 많은 장수군 특성상 지형적으로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기온이 낮으며, 해발 1,000m가 넘는 큰 산들로 둘러 쌓인 방화동자연휴양림은 웰빙 시대에 맞춰 통나무집 4동과 산림문화휴양관등 숙박시설 및 세미나를 위한 영상과 방송시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에는 숙박시설(다문화체험동, 가족휴양동)을 비롯하여 오토캠핑장, 캠핑카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취사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오토캠핑 시설 등이 수려한 방화동 계곡을 끼고 조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로 778
배내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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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배내골(울산)

울주군 상북면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있는 배내골은 영남 알프스라 불리고 있는 가지산 높은 봉우리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1급 청정수가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맑은 개울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 배내골이라 한다는 이곳은 고지대 사이에 끼어 있는 긴 골짜기이기 때문에 일조량이 다른 곳보다 2시간 이상이나 짧고 맑은 계곡물이 계속 흘러내려 여름에도 냉기가 감돈다. 계곡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로쇠 수액이 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졌다. 배내골계곡은 상수도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심이 깊은 웅덩이와 급류 지역이 많아 물놀이와 취사 행위가 일절 금지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백곡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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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자연관광

백곡저수지

백곡저수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장관리와 백곡면 석현리에 걸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근처 지역의 농지가 곡창 지대인데도 불구하고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소기의 증산을 도모하지 못함에 따라 저수지를 건립하게 되었다. 이곳은 진천 읍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 떨어져 있고 백곡지로도 불리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과 음성군 지역의 농업용수를 대 주고 있으며, 향어 양식과 아울러 관광 명소로서 복지 농촌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길이고, 주변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저수지 가는 길에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라 명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저수지 주변 사정교와 식파정 등을 같이 둘러보면 좋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48
방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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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방장산

방장산은 영산기맥의 한 줄기로, 고창읍 월곡리와 신림면 신평리 일대에 주봉을 이루며 정읍의 입암산과 연결된다. 이 산은 고창의 진산으로, 지역을 수호하는 영산으로 여겨진다. 고려사 속악조 권71에는 백제가요 '방등산가'가 전해지며, 옛 문헌에 따르면 '방등산'이 세월이 흐르며 '반등산'으로 변했다가 최근에 ‘모든 백성을 포용하는 큰 산’이라는 뜻으로 다시 방장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산에는 천오백 년의 역사를 지닌 상원사, 임공사, 방장사와 최근 세워진 미륵암이 있으며,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깃든 용추폭포도 위치한다. 정상에 오르면 고창읍과 서해, 동쪽의 무등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신평리
방태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방태산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 위를 구슬처럼 굴러 떨어지고, 적가리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많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방포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방포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은 모래질이 좋고 야영하기에 좋아서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최적이다. 해수욕장 양쪽에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등 전설이 담긴 기봉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는 지역이다. 또한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가 있는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방포포구에는 가오리, 붕장어, 우럭, 고등어 등의 생선들이 많이 잡혀 싱싱한 회로 유명하며 이웃에는 꽃지, 삼봉 등의 여러 해수욕장들이 있다. 인근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중부해안지역의 자연수종 등 208종을 소유하고 있는 수목원 등이 있어 가족휴양 및 심신단련 장소로 적합하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1길 29-1
방아머리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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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자연관광

방아머리선착장

방아머리선착장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대이작도, 자월도 등의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여객터미널이 있고 그 앞으로 낚시도구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점과 수산물 판매장이 있다. 수산물 판매장에서 칼국수나 회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서울 근교에서 손쉽게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67-3
밧지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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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자연관광

밧지름해변

밧지름 해변은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덕적도 진 1리에 위치한 천연해수욕장으로 고운 백사장과 수 백 년 묵은 노송숲, 해당화가 절경을 이루고, 수심이 1.5m 내외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좋다. 또한, 덕적도 최고봉인 비조봉(292m) 등산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해안에서의 바다낚시도 가능하고 주변의 갯바위에서 소라, 굴, 게 등을 잡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 209-1
밧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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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밧개해수욕장

안면도 연육교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서해의 해변 중 하나인 밧개해변이 나타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치고는 큰 편이며 수질이 매우 양호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해수욕장 길이는 3.4㎞, 폭은 250m 해변 형태는 규사 모래로 되어 있다. 해변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와 해초 등이 서식하여 어린이들의 바다 학습 체험장으로도 제격이다. 진입로 주변에는 민박집이 즐비하고 민박업소와 해변 사이로 소나무 숲이 있어 해변을 마주 보며, 안전하고 시원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다양한 해변들이 있어 이곳저곳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삼봉, 기지포, 안면, 두여 등의 해수욕장과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방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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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방선문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무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 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 세계와 인간 세계의 경계이다.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 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 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방아다리약수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자연관광

방아다리약수터

방아다리약수터는 평창군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밀브릿지 안에 있는 약수터이다. 밀브릿지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전나무와 낙엽송으로 가득한 전나무 숲길을 10분가량 걸어가면 방아다리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방아다리약수터는 조선 숙종 때 발견된 탄산천으로 1987년 6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되었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약수는 옛날 한 노인이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이곳에 이르러 기거하던 중 꿈속에서 “네가 누워 있는 자리를 파 보아라”하는 산신령의 게시를 받고 땅을 파헤치니 지하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라 노인이 그 물을 마시자 점차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살아나며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약수터 주변이 디딜방아의 다리 형상을 하고 있어 방아다리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발랑저수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기도 파주시자연관광

발랑저수지

암저수지라고도 불리는 발랑저수지는 면적 165,289㎡, 수심 4~5m의 농업용 저수지로, 지금은 저수지 낚시터로 널리 알려진 명소이다. 특히 안개가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새벽의 풍경이 아름다우며,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다. 해발고도 100m의 야산 계곡을 막아 조성되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물이 맑아 붕어와 잉어, 향어 등 어종이 풍부해 낚시를 즐기기 좋으며, 발랑낚시터에서 입어료 및 좌대 이용료를 지불하고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장흥관광지, 가나아트파크, 두리랜드, 세계문화유산 파주삼릉, 하니랜드,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출판도시,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퍼스트가든 등이 있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발자국화석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발자국화석공원

발자국화석공원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로, 2005년 9월 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2004년 사계-송악 해안도로 일대에서 사람, 사슴, 새, 코끼리 등 발자국 화석과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 이 화석들은 중기 구석기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중화산 분화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류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이 발자국은 길이 약 21~25cm로 발뒤꿈치 중간호, 앞꿈치 등의 구분이 뚜렷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화석이 발견된 사계해안 왼쪽으로는 산방산이, 오른쪽으로는 형제섬이 보이고 제주 올레 10코스인 화순-모슬포 올레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탐방객이 많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형제해안로 192
발포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발포해수욕장

고흥읍에서 남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양질의 고운 모래해변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신경통, 부인병 등에 특효가 있는 모래찜질용 노란색의 모래가 길게 걸쳐 있으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데다 주변에 볼만한 관광지가 많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간조시에는 해수욕장에서 자연산 피조개를 취할 수 있어 색다른 피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 바로 뒤 인근 소나무 숲 아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 캠핑이 가능하다. 인근에 백로 및 왜가리 도래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 충무사가 있고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
바리메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바리메오름

바리메 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오름으로 오름 중 높고 경사가 가파른 오름에 속한다. 오름 정상 분화구 모양이 절에서 쓰는 승려들의 공양 그릇 바리를 닮았다고 하여 바리메 오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오름의 서쪽으로는 목장이 들어서 있고, 나머지 경사면은 소나무가 무성히 자라고 있다. 경사가 있는 오름으로 둘레길처럼 운동화 차림보다는 등산화 차림이 편할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다양한 야생화와 피어있고 정상에는 다래 오름, 폭낭오름, 괴오름, 북돌아진 오름 등이 있어 크고 작은 오름들이 어울려 있는 진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1
반암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반암항

반암항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에 위치한 어항이다 반암항이 위치한 반암리는 간성읍과 거진읍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국도변에 접하여 찾기 쉽다. 간성에서 화진포 방면으로 조금 가면 반암해수욕장의 입간판이 보인다. 모래사장의 길이는 12㎞이다. 군사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들보다 한적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바다낚시가 아주 잘 되며, 아침, 저녁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해안선은 둥글게 굴곡이 져 있고 백사장 끝에는 바위가 드러나 있다. 해수욕장과 백사장을 사계절 운영하며,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자산천로 102-15
반딧불이 천문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영양군자연관광

반딧불이 천문대

영양군이 운영하는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천문대이다.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 특구 내에 위치한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장소이다.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출처 :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
박달재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제천시자연관광

박달재자연휴양림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으로 150년 내외의 소나무와 잡목이 공존하는 울창한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주론산과 시랑산 사이에 있는 천혜의 자연 휴양 공간으로서, 국민 보건 휴양 및 정서 함양은 물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 기능의 증대와 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1.7㎢로 숙박 시설은 통나무집과 황토방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 숙소도 준비되어 있다. 야영장은 2개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 면적은 6300㎡로 약 2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밖에 족구장, 배구장, 등산로, 물놀이장, 생태 연못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 등산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물 사육장에는 12종 116그루 꽃사슴, 청공작, 백공작, 금계, 은계, 백한 등의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으며, 자연 관찰원에는 곰솔 등 12종 224그루가 있고, 화훼원에는 목수국 등 7종 2424본이 분포하고 있다. 박달재 고갯마루에는 팔각정과 옹달샘, 휴게소, 다양한 모습을 한 목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이다.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
밀양영안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밀양시자연관광

밀양영안지

영안지는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산골짜기에 있는 다목적 저수지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아침이면 영안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멋진 장관을 이룬다. 50여 미터의 둑으로 만들어진 영안지는 서당골 오토캠핑장이 인기를 끌면서 그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계곡 상류에 있는 서당골 오토캠핑장에서 내려다보면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또한 캠핑장 측이 위치를 설명할 때 “영안지로 검색해서 오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라고 안내를 하면서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저수지와 어우러진 자연의 풍경이 캠핑 마니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화봉리 1453
바늘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바늘오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이 오름은 주변에 가시덤불이 많아 바늘오름 또는 제주 사투리로 바늘을 이르는 바농오름이라고도 한다. 오름은 삼나무로 뒤덮여 숲을 이루고 있고, 삼나무를 벗어나면 해송과 낙엽수림, 잡목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원형 화구 안에는 풀밭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해송, 쥐똥나무, 찔레나무, 청미래덩굴, 윤노리나무 등이 식생하고, 말굽형 화구 안에는 보리수나무와 잡목 등이 우거져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다. 동쪽에 북동쪽으로 깊은 골이 패어 있는 곳에 상록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오름의 남동쪽에는 주로 해송이 있다. 정상에서는 억새가 피는 계절이면 억새가 정상을 뒤덮을 정도로 가득하다. 날이 좋을 때는 바늘 오름 정상에서 한라산의 모습이 아주 가깝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남쪽에는 돌문화공원이 보이는데, 바늘 오름 인근에는 돌문화공원, 에코랜드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아 위치적으로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바람아래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바람아래해수욕장

태안 바람아래해수욕장은 안면도 남쪽 고남면 장곡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2023년 해양수산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선정한 ‘전국 한적한 해수욕장 52곳’ 중 하나이다. 여기서 한적한 해수욕장이란 연간 이용객 7만 명 미만이며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이용하기 좋은 해변을 말한다. 굽이굽이 비포장도로를 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해수욕장이 나온다.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고,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바래봉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바래봉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1,165m)은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조성한 면양 목장과 연관이 있으며, 면양이 철쭉을 제외한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현재의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한때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악인들과 사진작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철쭉은 바래봉 정상에서 서쪽 아래로 4km 이상 퍼져 있으며, 팔랑치 인근 1.5km 구간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매년 4월 하순부터 철쭉이 피기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기상 조건에 따라 만개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영동군자연관광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최남단인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다. 소백산맥 줄기에 분포하는 각호산(1,176m), 민주지산(1,241.7m) 등 주변의 명산에 둘러싸여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다. 해발 700m의 민주지산 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 깨끗하게 정돈된 숙박시설, 철 따라 산행의 즐거움이 달라지는 등산로, 피톤치드 풍부한 산림욕장, 건강지압을 위한 맨발 숲길, 야간조명이 갖춰진 사방댐 분수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맑게 하기에 충분하다. 휴양림 관리도를 따라 조성된 산열매향수길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울창한 숲 속의 다양한 식생은 수목에 대한 해설이 있어 가족 단위나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동의 맑은 산수로 빚은 곶감, 포도, 사과, 배, 호도, 고로쇠수액, 표고, 산 약초 등 전국에서도 유명한 영동의 특산물을 만나보는 행복한 장소이기도 하다. 숙박시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현장 방문 시에만 예약 가능하다.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휴양림길 60
미천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미천굴

미천굴은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이며, 주변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푸른 들판, 오름 등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원초적인 암흑의 지하 공간은 인간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사색하고 추상하는 창조의 공간이 된다.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절대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700m 중 365m 구간을 개방하고 있다. 미천굴의 입구는 천정함몰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천정 두께는 비교적 얕은 편이다. 동굴을 형성한 현무암류에서는 동굴 지표면상의 유동 방향을 나타내는 로피 구조를 엿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1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