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공원
경화역공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벚꽃 명소로, 폐역된 경화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기찻길을 따라 벚꽃 터널이 형성되며, 봄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산책 코스이다.
경상남도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부터 여객 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 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진해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 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인 경화역에서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m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이면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 2009년에는 군항제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여객업무를 재개하기도 하였다. 군항제 기간 중에는 벚꽃축제 셔틀열차를 운행하며, 이곳을 지나는 열차들은 모두 서행운전을 하여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한 깨끗한 화장실도 새로 마련하였다.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63 (경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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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조선 초기 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산지인 김해에서 열리는 도자문화축제로, 전통 도자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김해의 대표 축제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김해 분청도자기의 독창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판매, 도자기 제작 체험, 도예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특히 지역 도예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도자기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공연,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통 도자문화가 일상 속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이다.
직선거리 13.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