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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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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바위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각시바위오름

각시바위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위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가시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가시오름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쉽다. 오름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 모슬포오름과 대정읍 일대를 관망하는 풍경이 좋은 곳이다.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고,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식생 하며, 일부 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가시오름을 치고 가면 남서쪽 방향 우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다른 번지수 주소 대정동 동일리를 치고 가면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이삼로21번길 1
가세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가세오름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554
가새기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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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가새기오름

가새기오름은 오라동 연미마을 북서쪽에 가로누운 자그마한 화구 없는 원추형 화산체로서, 남북으로 긴 등성이에 해송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풍수설에 의하면 이 오름 남쪽에 있는 민오름이 개의 형국이고, 그 밑에 있는 이 오름은 어미개에 딸린 강아지의 형국이라는 것에서 [개새끼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어미개와 강아지가 어울린 모습에 개의 젖가슴을 상징하는 지세라 하여 북서쪽 오름 자락은 예로부터 길지로 꼽혀왔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삼동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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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가문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봉우리이며, 성불오름 바로 서쪽에 나지막하게 자리한 오름을 이른다. 붉은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오름의 중턱에 삼나무와 해송이 숲이 우거져 있으며 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있다. 가문이오름이란 이름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말굽형 분화구 모양인 오름에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등의 생소한 야생화가 자라고 있으며, 분화구 내에 울창한 숲이 음산한 기운을 띠고 있어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 붉은오름뿐만 아니라 구두리오름, 쳇망오름 등 여러 오름과 함께 오름 군락도 형성되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 근처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물영아리오름, 부영컨드리클럽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가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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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가마오름

제주시 한경면 수룽이마을 뒷산으로 마을 남동쪽 약 500m 지점에 있는 오름이다. 수룡동 마을안길로 들어가면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름산모양이 가마솥을 엎어 놓은 모양과 같이 생겼다 하여 가마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나, 학자들의 어원적 해석에 의하면 가마는 감에서 나온 것이고, 감은 북방어로 신 또는 신성하고 거룩하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즉, 가마오름은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주봉인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뻗은 등성마루에는 언덕 같은 봉우리가 솟아 있고, 완만한 동사면은 북동쪽으로 말굽형 화구를 이루며 얕고 넓게 벌어져 있으며 붉은 송이로 이루어져 있다. 해송과 잡목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으며, 풀밭에는 술패렝이꽃이 여기저기 보인다. 이 오름에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으로, 지금도 인공적으로 파인 수직굴이 여러 개 산재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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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자연관광

갑천

갑천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인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봉명동부터 탑립동으로 이어지는 하천이기도 하며, 특히,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 캠퍼스 앞에 펼쳐진 갑천의 일대는 인기 있는 피크닉 장소로 꼽히고 있다. 도보길과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운동, 산책, 라이딩 등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으며, 갑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 중 하나이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유림온천,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성심당, 한밭수목원 등이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가덕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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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자연관광

가덕도 등대

조선 말기에 건설된 유인등대 중 하나로서 1909년 12월에 점등을 시작했으며, 2003년 9월 1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등대이다. 고딕형 양식을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프랑스 등탑 형식과 유사하다. 출입구에는 진입계단의 폭에 맞게 목재를 이용한 돌출형 경사 현관을 설치하였으며, 상부 현판에는 조선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 문양이 새겨져 있는 등 한국, 일본, 유럽의 건축양식이 혼합된 구조로 되어 있다. 근대 서구 건축의 양식, 재료 등이 최초로 사용되었던 건물 중 하나이고 다른 등대에 비해 원형을 상당 부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가 돋보이는 문화재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외양포로 10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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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자연관광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하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과수원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의 나이는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4.7m, 뿌리목 부분 둘레 2.2m이다. 강화도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이 몽고의 침입을 피해 있었던 곳이며, 조선 인조(재위 1623∼1649)도 정묘호란(1627) 때 난을 피했던 장소이다. 이때 외적을 막는 수단으로 강화도에 성을 쌓고, 성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서 외적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 탱자나무는 그때 심은 것이 살아남은 것으로 추측된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심은 국토방위의 유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한계선인 강화도에 자리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감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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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자연관광

감포항

감포항은 2025년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는 경주 최대의 항구이다. 항구 주변에는 항상 고깃배들이 드나들고, 활어 위판장에서는 매일 신선한 생선이 경매로 오간다. 감포항 방파제가 있는 곳에 조성된 감포 해상공원의 경우 2018년 조성된 곳으로 해안데크, 바람개비 동산, 감포항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감포항 방파제에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음각화한 아름다운 등대가 우뚝 솟아있고, 바다낚시 포인트로 유명해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전촌 용굴, 오류고아라 해변, 전촌항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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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간월산

약 1,500년 전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간월산의 높이는 1,069m이고,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가지산, 고헌산, 백운산, 능동산, 천황산, 신불산 등이 이어져 있다. 또한 이들 산지의 1,000m 내외 산정 일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정평탄면이 발달하여 독특한 경관을 나타낸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해 천 길 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에 이른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청정수는 배내골로 흐르고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 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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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자연관광

간절곶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이다. 이곳에서는 포항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5분 정도 일찍 해가 떠오른다. 간절곶의 상징 중 하나인 간절곶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세워진 유서 깊은 등대로, 지금은 공원과 어우러져 멋진 산책 코스이자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솟은 하얀 등대는 간절곶의 풍경을 더욱 인상 깊게 만든다. 이곳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볼거리, 세계 최대 크기의 소망우체통이 있다. 실제로 엽서를 넣으면 전국 어디든 배달되며, 간절곶해올제 (울주군 특산품 판매장)에서는 무료 엽서를 배부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간절곶 일대는 유채꽃밭, 기암괴석, 울창한 송림 등으로 사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여름철 울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진하해수욕장과 함께 서생포왜성, 나사봉수대, 온양옹기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수평선, 이른 새벽의 햇살, 그리고 고즈넉한 등대 풍경이 어우러진 간절곶은 누구나 한 번쯤은 찾아가야 할 여행지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갈기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영동군자연관광

갈기산

산의 형세가 말갈기와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갈기산은 해발 585m 높이로 양산팔경 지역에 속해 있다. 능선은 반원형으로 가운데가 깊숙한 골을 이루고 있으며, 기암이 많아 암벽 등반하기에 제격인 산이다. 영동의 숨은 명산이인 갈기산은 외강내유의 미[美]를 속 깊이 지닌 산이다. 등산객에게 암릉 산행의 묘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정상에서는 그림 같이 흐르는 금강을 시원하게 보여주며 한없이 부드러운 조망을 선물한다. 암릉지대가 많지만 소나무길과 번갈아 등산로가 이어지며, 등산 기점과 종점이 같아 자가운전으로 찾아가도 부담이 없다.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갈천약수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연관광

갈천약수터

갈천약수터의 약수는 양양군 갈천리 서쪽 약 11㎞ 지점의 구룡령 계곡의 바위에서 솟아 나온다. 물에 철, 칼슘, 마그네슘, 망간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철의 함량이 높아 위장병과 빈혈, 충치예방에 좋다고 한다. 오색약수와 비슷하고, 오래전부터 진부의 방아다리 약수와 함께 명성이 높다. 철분 성분으로 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갈천이란 지명은 마을 사람들이 춘궁기에 곡식 대신 칡을 먹었다는 데서 유래했고 심마니들이 산삼을 캐러 가는 길에 이 약수를 마셨다고 할 정도로 깊은 계곡이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56번 국도가 개설되면서 이 갈천약수터가 알려졌다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1103-66
가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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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안군자연관광

가거도

가거도(소흑산도)는 중국의 새벽닭 울음소리가 들릴 만큼 중국 땅과 가깝다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섬으로, 독실산(639m)의 산세가 높고 절벽으로 형성되어 웅장한 절경을 자랑하는 섬이다. 가거도의 섬등반도는 서쪽에 있는 반도 형태의 지형으로 해안선 주변으로 반도 전체가 주상절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섬등병풍 바위라고도 불린다.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암봉과 병풍처럼 펼쳐진 해식애가 일대 장관을 이루며, 특히 낙조 경관이 아름답다. 가거도라는 이름은 가히 살만한 섬이라는 뜻에서 붙었다고도 하고, 가도 가도 뱃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 섬이라해서 가거도라 불리었다는 설도 있다. 가거도는 서해안 어업전진기지로서 매우 중요한 섬이다. 한중일 어선들의 각축장이 되어 있는 황금 어장이기도 하고, 국토의 최서남단에 있기에 지리적, 외교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섬이기도 하다. 멸치, 조기, 갈치, 다랑어, 돔 등 온갖 고기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연중 많은 낚시객들이 찾는 섬이며, 가거도 등대 앞바다에는 천연기념물인 바닷새의 번식지 국흘도(구굴도)가 있다. 여름철새인 슴새와 뿔쇠오리가 이 무인도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등 백여 종의 철새들이 봄과 가을에 가거도에서 쉬거나 번식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길 38-2
가마골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담양군자연관광

가마골계곡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 소재한 용추봉(523m)을 중심으로 사방 4㎞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계곡이다. 그다지 산이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총 311,000㎡의 넓은 규모에 울창한 숲 사이의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연못이 곳곳에 있어 걸음을 멈추게 한다. 수림도 잘 형성되어 풍부한 그늘을 만들고 있으며 중간중간 쉬기 좋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계곡의 도로를 따라 안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가마골 생태공원이 나온다. 가마골 생태정원은 계곡 입수가 불가하지만 하류쪽 가마골 계곡은 물놀이가 가능하다. 자연미는 덜하지만 길이 잘 닦여있고 계곡 주변으로 캠핑장, 펜션, 식당 등이 위치해있어 야영과 물놀이와 함께 숙식이 가능하다. 가마골 계곡이 합류하는 담양호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 이동 20분, 약 16㎞ 지점에 담양리조트, 차량 이동 24분 거리에 담양읍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용면 용소길 261
갈음이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갈음이해수욕장

갈음이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1970년도 후반에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1990년대 중반에 군사보호지역으로부터 해제됨으로써 비로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졌다.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고 희며, 천연의 사구가 발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자연 송림이 가까이 있어 야영하기 좋아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특히, 이곳은 , , , 등 드라마 및 영화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개천지와 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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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자연관광

개천지와 조성지

개천지는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저수지로 1530년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오랜 역사가 있는 저수지이다. 저수량 약 3,600t, 만수면적 59.2ha로, 안계면으로 남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 있다. 개천지에는 붕어, 떡붕어, 잉어 등 담수어가 풍부하며, 각종 편의 시설과 벚꽃길을 조성하는 등 주변 환경이 좋아 낚시터로도 알려져 있다. 유서 깊은 봉성산 아래서 경관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북녘 철새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의성군 구천면의 남쪽에 위치한 조성지는 1952년 11월에 시작되어 1959년 12월에 완공되었으며, 준공 당시에는 경북 최대의 저수지였다. 1개 마을 40여 호가 수몰이 되어 이주했으나, 저수지의 위치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깊은 산속에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 있으니 겨울철에는 철새들이 찾아오는 진풍경이 아름답다. 하지만 조성지의 경우에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전 구역이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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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강진군자연관광

강진만

강진만에는 강진군의 내륙 깊숙이 들어서 탐진을 비롯하여 장계천, 강진천, 도암천 등 여러 하천들이 흘러든다. 이로 인하여 주위의 해역보다 염도가 낮아 영양염도가 2.4도, 평균수온이 17.8℃로서 해조류 및 어패류의 서식에 적합하다. 강진만은 1978년 청정수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대합, 꼬막, 굴, 갯장어, 새우, 낙지, 숭어, 농어 등의 산지이다. 습지 위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데크를 걸으며 20만 평의 갈대 군락지와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등 약 1,131종의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남해안 생태의 최대 보고인 강진만생태공원은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강진읍을 지나 고금도가 건너다 보이는 마량항까지 강진만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내려가는 23번 국도를 이용하면 바닷가를 따라 늘어선 바다갈대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동남쪽에 위치한 마량항은 수심이 깊고 바다 전면에 위치 한 고금도가 방파제 역할을 하며 해상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고 있다. 강진읍에서 시작해 다산로-해안관광로를 따라 해안가를 따라 사초해변공원과 사내호를 둘러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신전면 벌정리
가마미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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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영광군자연관광

가마미해수욕장

영광읍 서쪽 24㎞ 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1925년에 개장하였다. 길이 1㎞,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가마미라는 해수욕장 이름은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 하여 가마미(駕馬尾)라고 하였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다. 해수욕장의 앞쪽으로는 숱한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고, 그 바다 위로 한가로이 항해하는 어선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또한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이 곳의 서해낙조는 동해일출과는 사뭇 다른 운치를 안겨준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뛰어난 해안 풍광을 자랑하는 백수해안관광도로, 바다낚시터로 유명한 돔배섬,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섬 7개가 일자형으로 수평선 위에 떠 있는 칠산도가 있다. 해질 무렵 뒷편 금정산에 올라 바다 속으로 사라져가는 석양을 조망하는 것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 355
가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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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진도군자연관광

가계해수욕장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옆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다도해상을 마주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는 3㎞이다.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넓은 주차장과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자가용을 이용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조형물들이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으며 해변가를 따라 소나무와 잔디가 있어 나무아래 그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초록색과 파란 바다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갯바위와 선착장, 무인도에서 감성동, 도다리, 농어, 숭어, 장어, 보리멸 등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진도해양생태관, 진도 신비의 바닷길, 금호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47
가지산도립공원(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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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자연관광

가지산도립공원(밀양)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및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가지산도립공원은 흔히 영남알프스라 하는 가지산, 영축산 일원과 천성산 등의 일원을 포함하여 1979년 11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전국도립공원 중 그 범위가 넓어서 석남사 및 인접 양산군지구로 나누어진다. 고헌, 가지, 운문, 천황, 간월, 신불, 취서산 등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한다. 가지산과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지역으로 가지산이 이러한 산군 중에서 가장 높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가지산 정상 주변에는 암릉이 많고 나무가 별로 없는 대신 시야가 훤하게 트인다. 바로 앞에 있는 듯한 백운산, 호박처럼 생겼다는 연못 호박소가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강당골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강당골계곡

강당골 계곡은 아산시와 천안시에 걸쳐 있는 광덕산(699m)의 북쪽 자락으로 외암천이 흐르는 계곡으로 강당골 또는 양화담이라고도 부른다. 이 계곡은 물이 맑고 주변에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심산유곡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개울바닥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물과 숲, 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일상생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곳의 남쪽과 서쪽으로는 광덕산으로 통하는 임도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광덕산 등산을 함께 즐겨도 좋다. 그리고 이곳이 속한 송악면은 전국에서 사슴을 제일 많이 사육하는 지역이라 현지에서 녹용, 육골즙, 사슴고기 샤부샤부 등 다양한 사슴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강당골마을에는 펜션, 민박, 캠핑장, 글램핑장 등이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이곳 주변에는 광덕산 외에 외암민속마을, 송악저수지, 아산맹 씨 행단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강당골
가야산(서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서산시자연관광

가야산(서산)

가야산은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사이에 솟은 충남 서북부 최고봉이다. 가야산 정상(678.2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원효봉(604.7m), 북쪽으로는 석문봉(656.8m)을 거쳐 일락산(521.4m)~상왕산(309.6m) 줄기와 옥양봉(621.2m)~수정봉(453.3m) 및 서원산(473.2m)으로 갈라진다. 이곳에는 다양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등산로가 개설되어 초보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가 보이고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 등 각종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사시사철 경치가 수려하다. 또한 북쪽 용현계곡에는 백제가 남긴 예술 작품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보원사지가 있고 북서쪽 자락에는 개심사, 일락사, 문수사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반대편 동쪽 골짜기에는 오페르트 도굴사건이 일어났던 남연군묘와 예산 가야사지가 있는데, 이 쪽이 바로 정상으로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주 등산로의 시종점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각종 문화재가 산재하여 그 자체가 거대한 문화재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그 외에도 이 산에는 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있고, 주변에는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여숫골), 덕산온천, 고풍저수지, 산수저수지, 옥계저수지 등이 있다. 산 남쪽으로는 수덕사를 품고 있는 덕숭산이 이어진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가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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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자연관광

가덕산

경기 제1봉인 화악산(1,468m)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 위에 솟아있는 가덕산(858m)은 몽덕산과 북배산의 능선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이곳은 봄에는 온갖 꽃들과 새순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초록색 수풀과 함께 유난히 많은 싸리나무가 보랏빛 꽃을 피워 그 아름다움에 반하게 된다. 가을에는 초록빛 초원 지대가 억새군락을 이뤄 출렁이는 물결을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눈 내린 설경이 일품이다. 가덕산 정상에 오르면 서북 방향으로 화악산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목동 평야와 북배산과 계관산 너머 삼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는 의암호와 춘천호, 그리고 호반의 도시 춘천시가 보인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가평 연하리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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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자연관광

가평 연하리향나무

가평군 이천보 고가 내에 위치한 향나무이다. 조선 영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천보의 선조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나무는 사계절 푸른 상록성으로 잎이 침형인 키 큰 교목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잘 자랄 수 있다. 정화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절간, 묘지 등 신성한 곳에 많이 심겨 왔다.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건물 주변의 잔디밭에 심거나 가로수로 심고 있으며, 가지가 곧게 또는 구부러지는 모양새를 하고 있어 정원수나 생울타리로 이용하고 있고 분재용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가평 연하리 향나무는 높이 13m, 수관폭 12m의 우람한 품격을 지니고 있다. 수령은 약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천보 고가 대문이 잠겨있는 경우가 많아 담장 너머로 봐야 한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
백야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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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백야도 등대

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수오션리조트 등 화양지구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야도(白也島)는 면적 3.08㎢의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백호도라 불리다가 1896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하였다. 백야도등대는 1928년 12월 10일 높이 8.8m의 백색 4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최초 건립되었으며, 1983년 11월 26일 현재의 높이 11.1m의 백원형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개량되었다. 현재 백야도등대의 등대 불빛은 35㎞ 외해에서도 볼 수 있도록 국내기술로 개발한 중형등명기를 설치하여 여수, 나로도 간 이용선박의 안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백야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수시 화정면 힛도 선착장에서 도선을 이용하였으나, 2005년 4월 14일 백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를 타고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등대에는 푸른 잔디와 함께 등대직원이 손수 만든 조각품들이 잘 정돈되어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백야등대길 48
백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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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자연관광

백마강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 도 있었다. 웅진(공주)과 사비(부여)에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수운으로서의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백마강 구간은 백제가 일본, 중국, 서역과 교역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백마강에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낙화암, 조룡대, 조각공원이 있는 구드래,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바위인 자온대, 수북정 정자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뱃길이 가는 곳마다 옛 전설이 있다. 조룡대는 고란사 아래 백마강가에 작은 섬처럼 있는 바위인데 660년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백제를 침공할 때, 강 건너는 것을 방해하던 용을 이곳에서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강은 부소산성, 교량 위에서 바라볼 수도 있지만 백마강 유람선, 수륙양용버스를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매년 6월~10월 백마강교 등지에서 카누, 요트 체험교실이 열린다.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3
백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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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백도해변

백도해수욕장은 속초 북쪽 12km, 간성 남쪽 12km 거리에 있고 1976년 7월 0.3km의 깨끗한 해변에 2,500여 평 백사장의 조용한 피서지로 개장되어 인근 삼포해수욕장과 같이 1980년 5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바닷가에 기암괴석이 많고 소나무 숲이 있어 주위 경관이 좋다. 백사장은 활처럼 휘었고, 오른쪽엔 붉은 등대가 서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 및 모래질이 좋으며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모래밭 길이 200m, 폭 50m, 평균 물 깊이 1.5m가량 된다. 수심이 낮고 국도변에 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바다의 남동쪽 항구 앞 바다에 백도라는 섬이 있어 백도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편의시설로는 샤워장, 식수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백도해변길 78
방아머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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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자연관광

방아머리해수욕장

인천 옹진군의 승봉도와 자월도로 가는 배편이 뜨는 방아머리항 여객선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정도인 작은 해수욕장이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화방조제를 달려 차로 이동할 수 있고 대부도 입구라는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은 물론 백사장 위쪽으로 해송 숲이 있어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주말에는 별도의 캠핑비를 들이지 않고도 숲속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물이 빠지면 갯벌에서 바지락을 캘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퍼져 나간 바지락칼국수가 바로 대부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즉 바지락 칼국수는 예전에 염전 일을 하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하기 시작한 것으로, 1997년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는 것. 방아머리 해수욕장 주변에도 예외 없이 칼국수는 물론 조개구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다.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서는 자전거를 1000원에 빌릴 수 있는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운영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31
반암해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반암해변

반암해변은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 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으며 7번 국도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주변에는 민박 및 횟집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한 해변이다. 군사 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반암해변은 바다낚시가 잘 되어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고 아침, 저녁으로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사람들이 많고 바닷가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미시령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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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자연관광

미시령계곡

설악산을 북동쪽으로 끼고 있는 미시령계곡은 용대삼거리부터 시작하여 미시령 정상 도적폭포까지 약 4.8㎞를 말한다.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물놀이하고 쉴 수 있는 커다란 너럭바위,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미시령계곡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적폭포와 촛대바위가 있으며, 울창한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혀 더위를 느낄 수 없다. 도적폭포는 도적들이 길손들의 재물을 빼앗은 뒤 폭포 아래 소에 길손들을 빠뜨렸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 폭포로 인적이 드문 만큼 아름다운 비경이 많은 곳이다.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천하절경을 이루어 관광객들이나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이 지역은 여름에는 마을 관리휴양지로 지정되어 위탁 관리하고 있다. 주변 관광코스로는 백담사 → 용대자연휴양림 → 십이선녀탕계곡과 옥녀탕 → 장수대 → 대승폭포 → 필례약수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