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
1929년경 김해김 씨가 제주도를 가는데 띠풀이 많아 띠섬이라고 불렀다. 띠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은 집이 많이 있다고 하여 띠섬이라고도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여 모도라 하였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이다. 최고높이는 48m이며,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대부분 사질해안이나 남쪽에는 암석해안이 발달하였고, 취락은 서쪽 해안에 밀집돼 있다.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옆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다도해상을 마주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는 3㎞이다.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넓은 주차장과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자가용을 이용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조형물들이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으며 해변가를 따라 소나무와 잔디가 있어 나무아래 그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초록색과 파란 바다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갯바위와 선착장, 무인도에서 감성동, 도다리, 농어, 숭어, 장어, 보리멸 등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진도해양생태관, 진도 신비의 바닷길, 금호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47
오늘 이곳 날씨 · 24° · 맑음 (예보)기상청해당 유형이 없으면 직선거리 5km → 20km → 50km로 넓힙니다. 이동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