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오늘 갈 곳을 찾아보세요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자연관광

발견한 장소

681건

조건 초기화
곰내연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부산광역시 기장군자연관광

곰내연밭

부산에서 여름에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부산 기장군에 있으며, 철마중리연꽃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연꽃 개화 시기는 7월부터 8월 사이라 이 시기에 방문하면 가득 핀 연꽃을 볼 수 있다. 연꽃, 연잎과 함께 개구리나 다양한 곤충들도 볼 수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근처에는 산책하기 좋은 곰내재 숲 속 쉼터도 있고, 연잎이나 연을 재료로 하는 식당도 있다. 또한 여름과 어울리는 행사나 청정농산물 홍보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254-4
구두미포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구두미포구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구두미포구가 있는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구두미라고 부른다. 이 포구는 제주올레 6코스로 소천지와 보목포구를 연결한다. 구두미포구는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비교적 한적한 스노클링과 다이빙 스폿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곳이 유명해졌다. 아직 이곳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배가 정박하는 포구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이제는 입소문이 나 이젠 사람들로 가득하다. 다만, 유명해진 만큼 포구에 쓰레기가 많아졌다. 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다른 관광객과 환경을 위해 뒤처리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관음사국기봉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관악구자연관광

관음사국기봉

서울 한강 남쪽에 우뚝 솟은 관악산은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를 이룬다. 산꼭대기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여 관악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을 만큼 접근성도 좋고 웅장한 바위 능선을 자랑해 등산객들에게 늘 인기 코스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통일신라 때 창건한 사찰인 관음사를 끼고 국기봉으로 오르는 길은 짧고 굵게 관악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통한다. 바위가 많고 일부 급경사를 이루는 구간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면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잊을 만큼 탁월한 전망이 펼쳐진다. 우수경관 전망대란 이름으로 느긋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관음사 국기봉은 성인 기준으로 2시간이면 넉넉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구매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구매항

구매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어항으로,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함께 낚시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낚시 애호가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특히 선상낚시, 좌대낚시, 바위낚시 등 다양한 방식의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소다. 항구 주변에는 낚시 용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도 필요한 장비를 현지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장곰포선착장, 원산도해수욕장, 고남패총박물관, 영목항 등 다양한 관광 명소들이 위치해 있어, 낚시와 함께 즐기는 알찬 여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고요한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고하도선착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목포시자연관광

고하도선착장

고하도 선착장은 목포에서 여객선이 드나들던 곳이었다. 2012년 6월 목포와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의 개통으로 지금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었다. 목포의 큰 산인 유달산 아래 있다고 하여 고하도라 불리는 섬은 이충무공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후 수군 사령부를 설치하여 전열을 가다듬었던 전진기지인 수군 통제영 터가 선착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또한, 남미를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는 국내 최초 육지면 발상지로, 선착장에 육지면 재배의 역사를 알리는 ‘조선육지면발상지비’가 세워져 있다. 그 외에도 해안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바닷가를 산책하기도 좋고, 고하도 전망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해상 케이블카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고하도길 162 (달동)
곡강천생태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자연관광

곡강천생태공원

곡강천생태공원은 차박이나 노지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명소다. 공원 내에 무료로 텐트를 설치할 수 있으며, 화장실 등의 기본 시설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단, 이곳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취사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야영을 하려면 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식’ 요리를 준비해야 한다. 공원에는 194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곡강천 철도교각이 있으며, 약 150m 길이의 이 교각에 오르면 곡강천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축구장, 농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가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천리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해남군자연관광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공원이다. 자연 맞이 광장, 철새 솟대 화랑, 나들이 뜰, 안뜰광장의 바닥분수, 수향 습지원, 새소리 숲, 들꽃 향기원, 새 맞이 광장 등의 시설물을 갖춘 곳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을 벗 삼아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해남 고천암은 본래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여 해남을 찾는 철새들의 조형물과 고천암호에 출현하는 조류를 테마로 한 철새 솟대 화랑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관람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고천암로 752-14
구도선착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서산시자연관광

구도선착장

구도선착장은 팔봉산과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잔잔한 바다 풍경과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항구다. 이곳에서는 여객선을 타고 고파도로 들어갈 수 있다. 고파도는 가로림만의 잔잔한 바다 위에 떠 있는 조용한 섬으로 500m가량의 모래사장, 썰물 때 드러나는 모래톱 등을 볼 수 있다. 구도선착장 인근에는 트레킹 코스인 서산아라메길 4구간 구도범머리길이 있다. 서산아라메길에서는 주벅배 전망대, 팔봉 갯벌체험장 등을 둘러본 뒤 다시 구도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팔봉1로 753
구룡포 주상절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구룡포 주상절리

구룡포 주상절리는 구룡포해수욕장에 연이어 위치하고 있다.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다가 갑자기 멈춘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타 지역의 주상절리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같은 구룡포 주상절리는 제1전망대와 제2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두 전망대 간 거리는 30m 안팎으로 가깝다. 모든 전망대에서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포항 앞바다의 풍경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제1전망대에서는 구룡포해수욕장의 전체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전망대 주변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출로62번길 65
광암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자연관광

광암해수욕장

창원시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진동만의 수질 악화로 폐쇄되었으나 하수종말처리장 준공과 하수관거 정비 사업 등을 통하여 해수욕장 수질 기준을 웃도는 깨끗한 수질이 확보되어 지원센터 건립과 보행로 설치, 피크닉장, 해수욕장 기반 시설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가까이서 해수욕을 이용하고 사계절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2018년 재개장하였다. 넓고 깨끗한 백사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좋으면 바다를 따라 걷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곤륜산 활공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자연관광

곤륜산 활공장

곤륜산 활공장은 넓은 평지에 인조잔디가 깔려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 소요가 된다. 곤륜산 활공장은 포항의 핫플레이스로 활공장 정상에서 보이는 탁 트인 경치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남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활공장으로 올라가는 진입로는 경사가 급하며, 차량 및 오토바이 출입이 금지다. 또한 아영, 취사행위, 인화성물질 등의 사용을 금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교동저수지(교동생태습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옥천군자연관광

교동저수지(교동생태습지)

교동 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책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깨끗한 시설물과 돌을 이용하여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아 힐링을 취하기도 아주 좋은 곳이다. 봄철엔 대로변을 따라 피어난 아름다운 벚꽃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또 교동저수지 뷰를 보며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대형카페도 위치해 있어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교암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교암항

교암항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에 있는 어항이다. 1972년 5월 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북쪽의 죽왕면 문암리와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해안선을 따라 문암2리 항구와 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천학정이 있는 항구로 알려져 있는 조용한 항구이다. 교암은 일제시대부터 수산업이 성했던 지역으로 동해안에서 청어가 제일 많이 잡힌 곳이다. 청어잡이는 해방될 때까지 지속되었고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또한 10여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교암은 미역을 많이 채취했다고 한다. 교암리 앞 바다에 있는 먼섬, 앞섬 주위에서 많이 났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51-10
공현진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공현진항

공현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에 있는 어항이다. 1999년 1월 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공현진항은 고운 모래와 얕은 수심의 공현진해수욕장이 있어 입지적 여건이 뛰어나다. 공현진항에는 두 개의 방파제를 비롯해 물량장, 호안, 진입도로 등의 기본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 야간 조명 시설, 방파제 안전시설 등이 완공됐다. 1~5톤의 소형급이 대부분인 공현진항의 어선들은 가까운 바다에서 가자미, 우럭, 광어, 노래미 등의 횟감 어종을 어획하거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배낚시 체험을 진행한다. 주변의 얕은 바다나 어항 내에서는 물질을 하며 성게, 해삼,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곡성 메타세쿼이아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곡성군자연관광

곡성 메타세쿼이아길

곡성 메타세쿼이아길은 곡성과 구례를 잇는 17번 국도, 곡성읍내 진입로 부근에 위치해 있다. 800여 미터에 이르는 길 양 옆에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영화 ‘곡성’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주인공 종구가 딸 효진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환하게 웃으며 달리던 장면이 촬영되었다. 메타세쿼이아는 도로변 양옆에 심어진 것으로 도로에 차를 세우거나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차를 타고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곡성읍 신기리
관음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관음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관음도는 죽도, 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울릉도 부속섬이다. 2012년 울릉도 섬목지역과 관음도 사이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다리가 놓여 관음도를 도보로 탐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바람이 세게 불 때는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울릉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출입가능여부를 확인하고 가야 한다. 관음도는 깍새가 많아 깍새섬이라고도 부르며, 계절별로 다양한 식생이 자리하여 생태탐방지로 추천하는 곳이다. 봄에는 보리밥나무 열매, 후박나무 새순, 말오줌나무 꽃, 쑥부지갱이 어린잎을 볼 수 있고, 여름에는 섬바디 꽃, 말오줌나무 열매, 갯까치수염 꽃, 초종용 꽃을 볼 수 있다.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 보리밥나무 꽃과 연자주색의 왕해국을 볼 수 있으며, 송악, 감탕나무와 후박나무, 동백나무 꽃을 볼 수 있다. 관음도는 조면암질 용암이 여러 번 분출하여 형성되었으며, 섬의 표면은 부석으로 덮여있다. 관음도 북쪽 하부 해안절벽에는 높이 14m가량의 두 동굴이 있는데, 이를 관음쌍굴이라고 부르며, 해식으로 조면암에 발달한 주상절리와 수평절리를 따라 암석이 무너져 내려 생성되었다. 예전에는 해적의 소굴로 이용되었다고 전해지며, 동굴의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마시면 장수한다는 설이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기도 과천시자연관광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은 자연과의 조화와 학습을 목적으로 조성한 곳이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전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야생화 자연학습장을 조성함으로써 생물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자연학습장 내 잣나무와 코스모스가 식재되어 있고, 초화류 백합, 솔나리, 도라지 등 30여 종, 교목류 1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고창갯벌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창갯벌

고창갯벌은 약 194종의 저서규조류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바지락과 동죽이 서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고창갯벌은 100여 종, 20만 마리의 물새를 부양하고 있는데, 이중 IUCN 적색목록 21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EN등급)인 황새의 국내 최대 월동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황해 고유종인 범게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광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화순군자연관광

광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광석대(규봉 주상절리)는 서석대, 입석대와 함께 무등산을 대표하는 3대 주상절리대로서 해발고도 약 850m에 위치한다. 규봉 주상절리대는 북서쪽에 위치한 지공너덜과 함께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불교 수행처인 규봉암을 중심으로 늘어선 주상절리대의 높이는 약 30~40m이며 최대 너비는 약 7m에 이른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볼 수 없는 규모이고, 구성 암석은 ‘무등산응회암’이라고 불리는 화산암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구룡소 돌개구멍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구룡소 돌개구멍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구룡소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 바닷가에 위치하는 연못과 같은 지형이다. 구룡소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에 아홉 마리의 용이 살다가 승천하였다고 하여 붙여졌다. 전설 속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던 연못은 구룡소 지역 곳곳에 남아있으며 이것은 사실 머린포트홀(해안형 돌개구멍)이다. 머린포트홀은 파도를 따라 자갈이 움직이면서 집괴암을 깎아 만든 접시 모양의 구조이며 이곳에 바닷물이 채워지면서 연못처럼 보이게 되었다. 몇몇 머린포트홀은 바다와 연결된 뚫린 형태여서 바닷물이 머린포트홀을 통해 땅 위로 뿜어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구룡소 전설 속의 용트림을 연상케 한다. 또한 구룡소에서는 파도에 의해 육지가 깎여 평평하게 만들어진 파식대지와 타포니를 볼 수 있다. 집괴암에 박혀있던 돌조각들이 빠져나가고 남은 구멍에 소금알갱이가 들어오면 주변 암석을 깎아 더 큰 구멍을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큰 구멍들이 모여 마치 벌집처럼 보이는 지형을 타포니라고 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
골굴암 타포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경주시자연관광

골굴암 타포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골굴암은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석굴사원으로 6세기 무렵 인도에서 온 광유선인 일행이 이곳에 있던 자연굴(타포니)을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굴암 일대에 분포하는 안산암질 응회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골굴암 일대에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에 주변에 있던 화산퇴적물이 쌓이면서 안산암질 응회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비바람에 비교적 약해서 보다 쉽게 깎여 나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비바람에 깎여나갈 때 암석에 포함된 크고 작은 암석덩어리들이 빠져나간 자리가 수많은 구멍들을 만들었고 이 구멍들은 신생대 제 4기의 간빙기와 빙하기가 교차하던 시기에 점점 더 커지게 되었다. 이러한 구멍들이 다수 발달한 것을 타포니라고 부른다. 골굴암은 이러한 타포니 동굴을 다듬어서 석실을 만들고 불상을 배치한 석굴이다. 이는 단단한 화강암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특이하며 여기서 신라인들이 암석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렇듯 골굴암은 자연적으로 발달된 타포니와 신라인들의 불교문화가 조화를 이룬 가치 있는 명소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기림로 101-5
구룡포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구룡포항

포항 호미곶에서 감포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구룡포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부두를 만들고 방파제를 쌓으면서 항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현재 북방파제 약 600m, 남방파제 약 400m, 물양장 약 600m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역능력이 33만 4,000t에 달하는 곳이다. 바로 근처에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볼 수 있고, 구룡포 시장도 가까워 지역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산물인 과메기를 판매하는 곳이 많고, 전국 최대의 대게 산지로 알려진 곳이어서 질 좋은 과메기와 싱싱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22-1
곡교천 은행나무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아산시자연관광

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구미시자연관광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나무 둘레가 5.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었다.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60~70년대 땔감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마을 사람이 이 나무에서 말라 떨어진 가지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하였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부스럼이 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떨어진 나뭇가지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또한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 나무를 베어 사용하려고 톱을 갖다 대는 순간, 밑으로 드리워졌던 가지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천둥 번개가 쳐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고 하며, 그때 치켜 올라간 가지가 지금까지도 늘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하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이 두려워 그 나무에 매년 정월이면 정성스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230-1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자연관광

곡운구곡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곡운구곡은 북한강의 지류하천인 지촌천의 일부구간에 해당된다. 이곳은 단단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바닥을 따라 다채로운 하천지형이 발달하고 있으며 선캠브리아기 변성암의 습곡 및 단층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명소에 해당된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호 ‘곡운’을 딴 것으로, 그가 1670년부터 화천군 사내면 영당동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물굽이 9개에 각각 이름 ‘방화계(榜花溪), 청옥협(靑玉峽), 신녀협(神女峽), 백운담(白雲), 명옥뢰(鳴玉瀨), 와룡담(臥龍潭), 명월계(明月溪), 융의연(隆義淵), 첩석대(疊石坮)’을 지어 곡운구곡이라 칭한 데서 유래하고 있다. 이는 속세를 떠나 심산유곡으로 몰입해 은둔과 안닉을 통해 학문을 정진하고자 하는 성리학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대는 하천의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일부 남아있던 지형이 도로 개설 과정에서 소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한 수려한 암석 경관, 청정함 등으로 인해 구곡문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형경관지원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체 9곡 중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은 화강암 지대에 위치한 제3곡인 신녀협과 제4곡인 백운담이다. 한편 제1곡과 제3곡 사이의 변성암(호상편마암)지대에서는 변성작용 중에 일어난 습곡과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13
공릉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자연관광

공릉천

고양시에 위치한 공릉천이 시작되는 곳은 덕양구 고양동, 신도동과 양주시 장흥면의 경계선이며, 관산동, 사리현동, 지영동을 거쳐 파주시 교하면에서 한강과 만난다. 파주 삼릉에 있는 공릉의 명칭을 따서 공릉천으로 부른다. 주변의 퇴적 평지대는 화훼단지와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에 흐르는 하천으로 한강의 제1지류이다. 공릉천의 물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백로와 기러기떼 등 겨울 철새와 원앙, 비오리 등 천연기념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한국 우주개발의 상징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주천문시대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최첨단 800㎜ 주 망원경을 비롯하여 9개의 보조 망원경과 12개의 교육용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체투영실(10m,돔스크린), 전시실, 시청각실, 야외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각종 천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청소년들의 학습공간으로서 유익한 장이다. 밤에는 성운, 성단 등 각종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낮에는 태양 흑점을 관측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장기산선암길 353
구룡산(서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특별시 서초구자연관광

구룡산(서울)

구룡산(306m)은 대모산과 하나의 줄기를 가진 산으로 서초구 염곡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등산하기에 좋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어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보다 낮은 이 산의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烽燧臺)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곳에는 바위굴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구두리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괴오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괴오름

괴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북돌아진오름과 이웃한 오름으로 고양이 등처럼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괴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이다. 주요 식생은 잡목으로, 자연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숲그늘 아래에는 새우난, 복수초, 천남성 등이 자생하고, 오름 주변 목장에는 갯취가 분포하고 있다. 지형이 마치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는 데서 괴오름 또는 괴미라고 불리었으며, 괴(고양이)는 돝(돼지) 따위와 같이 우리나라 옛말이 제주방언으로 남아있는 예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41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야산 중턱의 구릉에 형성되었으며, 1967년에 발견되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1924년 일본인 石戶谷勉이 Arnold식물원에 소개함으로써 학계에 처음 알려져 Abeliophyilum distichum이라는 학명(學名)을 얻고 천연기념물 14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1970년까지 3곳의 자생지에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되어 왔으며, 199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의 자생지와 1992년 부안군에서 보고된 자생지 1곳 등 모두 5곳의 자생지가 알려져 있다. 흰색 또는 도홍색으로 피는 꽃은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나 다알리아 등과는 또 다른 초연하고 온화한 한국인과 같은 은근한 매력을 지닌 소박하고 청초한 달빛과 같은 꽃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율지리
고천암호(철새도래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해남군자연관광

고천암호(철새도래지)

고천암호는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다. 또한 고천암갈대밭에는 먹황새, 독수리 등 희귀 조류는 물론 전 세계 90%의 가창오리가 겨울을 나면서 환상적인 군무를 하기도 한다. 조류는 총 54종(미확인 종 제외)이 관찰되었으며 이 중 수금류는 33종, 맹금류는 5종, 명금류 및 기타 조류는 16종이나 발견된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서식지이다. 또한 고천암을 배경으로 해신,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12월부터 2월까지 가창오리들이 군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절정의 시간은 해넘이와 동틀 무렵이다. (출처: 해남군 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고천암로
곽지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곽지해수욕장

제주시에 위치한 곽지해수욕장은 입지가 좋아 주변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제주 명소이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곽지해수욕장 끝머리에는 과물노천탕이 있다. 과물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100리를 내려와 곽오름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솟는 달콤한 물이라는 뜻이다. 과물노천탕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 있고 해수욕장에서 놀고 난 후 바닷물을 씻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565
곰소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연관광

곰소항

곰소항은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군산항 다음으로 두 번째 큰 항구이다. 줄포항이 토사로 메워져 폐항이 되자 1938년 진서리 앞바다의 곰섬을 중심으로 동쪽의 범섬과 연동, 서쪽의 까치섬과 작도리를 잇는 제방을 쌓아 만든 항만이며 서해어업의 전진기지항이다. 곰소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곰소 둔벙 속같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도와의 여객선이 운항된다. 곰소항은 하루에 130여 척의 어선들이 드나들 정도로 활성화된 어항이다. 곰소항 주변으로 대규모 곰소염전이 있고, 대한민국 최대의 젓갈시장인 곰소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시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염전이란 말 그대로 ‘소금을 만들어 내는 밭’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람과 햇볕에 바닷물을 말려서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천일제염이라고 하며 공장에서도 소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화학소금이라고 부른다.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염전은 크게 저수지 → 증발지 → 결정지로 나누어진다. 저수지에서는 밀물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긴 수로를 따라 바닷물을 증발지로 보낸다. 이때 바닷물은 5%의 소금기를 담고 있다. 증발지에서 또 7∼8일을 증발시킨다. 결정지(일명 소금밭, 항아리 조각 타일을 붙인 밭)로 바닷물을 보낸다. 소금밭 1개소에 기존의 소금 30㎏정도와 증발수를 혼합하면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하면, 거품이 떠다니면서 증발되는 염기가 거품에 부착되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는다. 이때 바닷물은 약 25%의 소금기가 들어있는 짠물이다. 이 결정지에서 바람과 햇볕에 2∼3일 말리면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고무래로 소금을 긁어모아 소금창고로 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일제염으로 만든 특산물인 곰소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곰소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소젓갈에 대한 구매력을 느낀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관매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진도군자연관광

관매도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조도 6군도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섬으로 아름다운 절경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인 후박나무가 있고 최근 자생 풍란이 복원되고 있어서 생태관광지로써 가치가 높은 곳이다. 관호마을과 방아섬 양측을 날개로 매가 나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관매도 해변은 kBS 과 SBS 드라마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관매 8경 있어서 하나하나 관광하며 관매도를 즐길 수 있다. 선박을 이용하여 섬 주위를 돌아보면 기이한 절경과 더불어 섬의 지층구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체험과 바다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길 71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북구자연관광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광주호 동쪽 호안(湖岸)과 충효동 마을 사이의 도로변에 위치한 왕버들나무는 버들과의 딸린 갈잎 큰 키나무이다. 암수 나무가 딴 그루를 이루며,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경기도 이남 지역과 일부 중부 이남 지역, 중국 중부 지역에 분포하며 풍치림(風致林)과 정자목(亭子木)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물가나 들에서 자라며, 목재는 가구와 땔감 등으로 쓰인다. 충효동의 왕버들 3그루는 모두 광주시 나무로 지정되어 있는데 원래는 일송·일매·오류(一松·一梅·五柳)라 하여 마을의 상징 조경수였다고 한다. 그러나 매화와 왕버들 1그루는 말라죽었으며, 또 1그루의 왕버들과 소나무는 마을 앞 도로를 확·포장하면서 잘라 버려 지금은 왕버들 3그루만 남아 있다. 마을에서는 다시 왕버들 2그루를 식목하였으며, 소나무와 매화도 계속 식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충효동의 역사는 분명치 않으나 예부터 성이 있어 성안 또는 석저촌(石低村)이라 불려 왔다. 이 일대는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양산보(梁山甫)의 소쇄원(瀟灑苑)을 비롯하여 김윤제(金允悌)의 환벽당(環璧堂), 김성원(金成遠)의 식영정(息影亭)과 누하당(樓霞堂) 등의 원림(苑林) 정각(亭閣)이 많이 있어, 주변 조경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충효샘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