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랑 곱창골목
안지랑 곱창골목은 안지랑오거리에서 앞산 안지랑골로 통하는 길 중간에 형성된 곳이다. 양념 곱창집들이 즐비한 곱창 골목으로 1979년경 충북식당을 시작으로 1998년 IMF 이후 생계유지 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자 최근엔 젊은 층이 주도하는 젊음의 거리로 발전하였다. 201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역과 취향으로 찾기
지역과 관심 분야를 선택해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공개 콘텐츠 643건

안지랑 곱창골목은 안지랑오거리에서 앞산 안지랑골로 통하는 길 중간에 형성된 곳이다. 양념 곱창집들이 즐비한 곱창 골목으로 1979년경 충북식당을 시작으로 1998년 IMF 이후 생계유지 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자 최근엔 젊은 층이 주도하는 젊음의 거리로 발전하였다. 201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된 바 있다.

유별난마을의 뒤에는 해발 227.8m의 낮은 구릉성 산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내곡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이다. 예전에 망월산에서 망월놀이를 했던 전통과 장수바위의 전설이 내려오며, 연도가 밝혀지지 않은 옛 절터도 있다. 또한 석굴, 토굴을 하였던 금광과 약수터가 3군데가 있으며 마을사람들의 산책로로도 이용이 되고 있다. 수령 300년 이상 된 쌍자형의 향나무가 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무 아래로는 대동 우물이 자리하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득남을 하며, 무병장수 한다고 알려져 있다.

1960년대 개장한 안양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순대곱창골목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온 주부들이나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 번쯤은 들러가는 안양의 명물이다. 35년 넘게 시장의 한 골목을 지켜온 곱창골목은 30여 개의 순대 곱창집이 뿜어내는 맛깔난 냄새로 가득하다. 모두 하나 같이 순대와 돼지곱창, 당면, 양배추, 깻잎을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순대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팔지만 맛은 조금씩 다르다. 각자 나름 의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볶아내기 때문이다. (출처 : 내맘애안양)

안산역 1번 출구에서 약 600m 앞에는 안산다문화마을특구가 있다. 안산시는 세계 110여 나라에서 온 8만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데 다문화마을특구는 전체 주민 중 88%가 외국인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문화마을특구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리는 중국, 베트남, 인도, 네팔,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일본 등 10여 개 국가의 이주민들이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다문화음식거리에는 다양한 나라들의 길거리음식, 동남아 열대과일, 식재료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하고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생필품들을 판매하는 곳도 많아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다문화음식거리가 있는 원곡본동주민센터 옆에 자리한 외국인주민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세계의 유명한 음식과 함께 조형물, 공원, 벽화 등이 다문화음식거리만의 특화된 분위기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골목 여행으로 좋은 이곳은 365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20시까지는 차량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안동찜닭의 원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찜닭골목이다. 구시장 안에 위치한 찜닭골목에는 찜닭집 30여 곳이 몰려 있다. 400℃의 불에서 10여 분간 졸이고 진간장으로 간을 해 당근, 감자, 양파를 넣어 푹 익힌다. 국물이 찐득해지면 시금치, 대파, 당면 등을 넣어 한 번 더 익혀 낸 안동찜닭은 매콤한 맛과 달콤하면서도 간간한 맛이 일품이다. 찜닭골목과 연접한 보리밥 골목도 50년 이상 명맥을 잇고 있다. 구수한 숭늉과 보리밥, 시래기 무침에 생채나물, 고추장, 꽁치구이 등 자연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출처 : 안동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놀팍은 한국문화테마파크 안 1,300평 규모의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다. 몸으로 즐기는 도전 게임과 점수 기록으로 가족·단체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에도 이용 가능한 실내 시설이다. 안동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까지 더했다. 조선 의병 훈련을 배경으로 즐기는 20종의 게임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4종으로 이루어졌다. 직접 뛰고, 던지고, 눌러보며 24가지 다양한 체험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안동 하회촌은 민속마을권, 부용대권, 병산서원권의 세 구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낙동강을 끼고 펼쳐진 수백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공간이다. 민속마을권인 하회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공조전서였던 류종혜 공이 터를 닦은 이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현재는 풍산 류씨가 전체 가구 수의 약 7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동성부락이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문화유적이 남아 있으며, 낙동강은 마을을 S자 형태로 감싸 흐른다. 마을 중심에는 류씨 가문의 큰 기와집이 자리하고 있고,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들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또한 마을 내에는 영모각, 탈놀이 전수관, 만송정 숲 등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 부용대권은 하회마을 서북쪽, 강 건너 광덕리 소나무 숲 옆 해발 64m 절벽 정상의 부용대 일대를 말한다. ‘부용대’는 중국 고사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하며 하회 북쪽 언덕이라는 의미의 '북애'로도 불렸다. 이곳에서는 하회마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절벽 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고, 강가에는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병산서원권은 하회마을을 기준으로 화산 반대편, 낙동강 건너편에 위치한 병산서원 주변 지역을 이른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인 병산서원은 향사 기능을 갖춘 곳으로, 병풍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는 2층 누각 만대루, 그리고 광영지, 입교당 등이 있다.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 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이 모진 종교탄압 속에서도 신앙심을 지키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들면서 교우촌이 형성됐다. 그들은 밭을 일구고 그릇을 구워 팔며 살았다. 그 때 천주교 신자들이 피운 불빛이 깊은 밤중에 보면 은하수처럼 보인다고 해서 마을 이름이 미리내 마을이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성당 등 천주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성지가 마을 안에 있고 주민의 95%가 천주교 신자이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할 뿐더러 마을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붕어, 잉어, 향어 등을 낚시하면서 명상하기에 좋다. 아담한 쌍령산도 등산하기에 알맞다.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를 키우는 라벤더온실에 들어가면 그윽한 향에 도취된다.

충남 아산 대통령마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전통적인 한국의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아산 대통령마을은 교육적 가치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현동 전 골목은 시장 역사에 비해 그다지 오래되지는 않았고 현재 문을 열고 있는 5곳 중 1990년대 초반에 문을 연 집이 가장 오래된 집이다. 역사는 짧지만 재래시장의 풍경 속에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드는 전 골목은 없어서는 안 될 추억의 장소다. 또 가격도 저렴해서 모둠전과 막걸리를 둘이서 나눠 먹으면 배도 차고 기분도 좋아진다. 추억의 재래시장 풍경 속에서 현재의 자기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사가 고스란히 역사가 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올은 목공예 작가, 한지공예가, 청년 작가 등이 함께 목공을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기 위한 주민사업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읍 내 청꿈공방 공방거리에 있다. 젊은 인재들의 집합인 청년 주민사업체로서 목공예품에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한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원목 특유의 따듯함을 담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목공 제품들을 수제로 제작한다. 주문가구부터 원목도마, 인테리어 소품, 수제만년필, 목공클래스 등 목공의 모든 것이 있다. 광읍 청꿈공방 공방거리는 목공방뿐만 아니라 세라믹 공방, 캔들 공방, 금속 공방 등 다양한 분야의 공방들을 만날 수 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도예 관광 힐링촌에 들어선 안데르센 동화마을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아우르는 힐링 체험 공간이다. 수많은 동화를 집필해 전 세계 아동들에게 사랑받는 안데르센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알 수 있다.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재현한 안데르센 정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안동의 가송마을은 청량산 줄기가 마을을 에워싸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낙동강 상류 맑은 물과 청량산의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성재 금난수와 퇴계 이황이 학문을 논하고 휴식을 취했던 고산정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강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에 가사리, 서쪽에 쏘두들, 그리고 쏘두들 남쪽으로 고개를 넘어가면 올미재가 있다. 가사리는 퇴계 선생이 청량산을 왕래하던 중 강가에 늘어선 소나무를 보고 참으로 아름답다 하여 가사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쏘두들은 마을 앞 낙동강 물이 올미라는 절벽에 부딪쳐서 깊은 소를 이루었는데, 이 소의 언덕 부분에 마을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불리어진 이름이다. 올미재란 이름은 해발 559.1m의 천마산 끝으로 말의 꼬리에 해당되는 오미산을 넘어가는 고개라는 뜻이다. 산촌과 강촌으로서의 전경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계절별·시기별에 맞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송마을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러야 할 곳 중 하나가 농암종택이다. 농암종택은 본디 분천마을이란 곳에 있었지만, 안동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조선 초기의 청백리로 알려진 농암 이현보 선생과 관련된 역사 유적지 탐방을 할 수 있다.

내이랑마을은 즐거운 체험과 옛 전통의 축제가 있는 마을이다. 유기농법으로 농사짓는 젊은 농부인들이 많으며 젊은 후계인력들을 중심으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정겨움을 가지고 있다. ‘내이랑’이라는 마을 이름은 ‘나의 이랑’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어 외지인도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일굴 수 있으며, 체험관에 농기구전시장이 있어 전통 농기구 및 생활 도구 1,000여 점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오디 따기, 방울토마토 따기, 사과 따기, 옥수수 따기,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체험, 청국장 만들기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는 성내저수지, 영인저수지,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등이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 성수는 아모레퍼시픽이 제안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는 뷰티 플래그십 공간이다. 옛 자동차 정비소였던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성수동의 로컬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아모레 성수에서는 고객의 피부톤에 따른 맞춤 파운데이션 서비스 ‘CUSTOM MATCH’ 와 고객의 취향을 담은 맞춤 립틴츠 서비스 ‘LIP PICKER’를 제공하고 메이크업 클래스와 뷰티 서비스까지 다채로운 뷰티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또한 도심의 차가움과 삭막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안식의 경험을 제안하고자 조성된 야생 정원인 성수 가든을 바라보며 본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정서를 여유롭게 느껴볼 수 있다.아모레 성수에서 보고 느낀 것들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 이 곳의 모토이다.

아람달 체험 마을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곳은 활력 넘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섯 개 마을이 의기투합한 농촌 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아람달은 정겨운 농촌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펜션형 숙박, 세미나실, 풋살 경기장 등 이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도시에서 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 농촌 문화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각종 민속 체험, 농촌 체험, 로컬푸드 등을 제공한다.

아띠 인력거는 2015년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인력거 투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관광코스는 북촌, 서촌, 명동과 정동 등이 있고, 라이더의 콘텐츠에 따라 개성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코스가 추가되기도 한다. 보조 모터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두 발로만 운전하는 인력거를 타고 라이더의 재치 있는 해설을 들으며 코스를 즐기다 보면 그동안 바쁘게 지나치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들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북촌과 서촌, 명동과 정동에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다양한 구경거리를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 인력거 투어를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1948년 아리랜드를 개원한 정순보 할아버지와 가족은 ‘이 땅이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라는 큰 꿈을 갖고 충청남도 서천군 남전리 동산에 동백나무를 심었다. 4대에 걸쳐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백숲을 가꾸었고, 비밀의 화원이었던 아리랜드는 수선화, 튤립, 벚꽃, 조팝 등 많은 꽃들이 매년 봄에 아름다운 꽃대궐을 이루어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일상에 지쳐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평화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동백숲을 개방하고 동산의 유지관리를 위해 소정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또한 동백화분 만들기, 동백숲캠핑 등 다양한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신당동 떡볶이타운은 골목을 따라 떡볶이집이 양쪽으로 들어서 있는 곳이다. 골목을 이루게 된 건 70년대 후반부이며, 80년대로 넘어오면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80년대에 새롭게 등장한 건 떡볶이집마다 있었던 DJ박스다. 사연과 함께 음악을 틀어주던 이른바 멋쟁이 DJ 오빠가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또한 이 시기는 고교야구의 전성기였는데 인근에 있는 동대문야구장에서 덕수상고와 선린상고가 맞붙는 날이면 경기가 끝나고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학생들로 넘쳐났다. 당시 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중년이 되어 찾는 곳이 바로 이 골목이다. 그들은 그렇게 이십 년이 넘는 단골이 되었고, 전통의 골목이기에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사실 떡볶이 골목의 역사는 70년대를 훨씬 더 지나 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떡볶이 골목에 마복림할머니집이 있는데, 그 할머니 말에 따르면 1953년부터 떡볶이를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고추장만 넣어 떡볶이를 만들었고, 그렇게 시작된 신당동 떡볶이는 수십 년 세월이 흐르면서 심심풀이 간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하나의 요리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떡볶이에 계란, 당면, 어묵, 쫄면, 라면 사리는 기본이고 물오징어에 새우, 치즈까지 들어가 새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흥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청소년 시설이다. 꿈을 키우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합천 씨파크는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파크이다. 기존 ‘BMW 카페모토라드’는 남부지방에 꼭 들러야 하는 라이더들의 성지로 유명한 곳이며, 2023년 6월에는 몸만 오면 되는 캠프닉콤마도 개장하였다. ‘캠프닉콤마’는 개별 방갈로 하우스와 개별 수영장, 공용 수영장 등 가족, 연인, 친구끼리 방문해서 기본 집기부터 그릴, 바비큐 세트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내 냉 / 난방 시스템과 개별 전자레인지,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가 있으며 편의점이 붙어있어 필요한 물품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추후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컬쳐아고라’도 시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이 있어 합천의 코스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감귤 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 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 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 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 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의 내부 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 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 동반과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은 전국 최초·최대 3세대가 소통하고, 학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성장해 가는 학습·문화·예술의 복합공간이다. 평생학습의 장이자 시민 캠퍼스로서 예술을 중심으로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삶이 실현되고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는 것, 이것이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의 비전이다. 이곳에서는 문화시설, 체육시설, 산림욕장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실현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 및 전국 연계 도로망으로 접근성 양호하여 인천·김포공항에서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소래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제공하고, 갯골, 관곡지, 오이도 등 다양한 관광 연계도 가능하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마을기업으로, 세종 연서면 쌍류리의 포도나무정원 농촌체험장과 과수농가들이 주축이 되어 조합을 결성하였다. 계절별 농산물과 자연환경을 테마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고령화된 마을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공동체이다.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의 팜파티나 발표회, 연주회 같은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휘(諱) 형순(炯淳), 자(字) 내명(乃明), 호(號) 쌍산(雙山)이며 ‘쌍산’은 올곧은 선비의 품격을 의미하며 벼슬을 탐하지 않고 늘 글 보기만을 즐겨 하셨던 쌍산(雙山)의 개인 서재(齋)이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과거 춘궁기 시절 봄에는 맥류를 가을에는 미곡을 채워 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그 해에 이자 없이 받아 채워 두고 그다음 해에 또다시 사용하게 했던 나눔의 뒤주가 현재 보존되어 있다. 운영자의 선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지 않았으며, 자신을 세상에 크게 드러내지 않고 평생 책과 자연을 벗 삼아 세속에 구속받지 않은 전형적인 유학자이셨다. 이런 조상의 삶의 역사인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 후손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서,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으로 격동기 시절 우리나라가 겪었던 애증의 시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tvN 예능 윤스테이 촬영지였으며, 관람은 한낮에 망중한을 전통 정원을 품은 고택 쌍산재 마루에서 차 한 잔과 더불어 한옥의 여유로움을 잠시나마 체험할 수 있다.
신흑마을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서해 제일의 해수욕장을 품은 마을답게 풍요롭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인근 도서의 출입항 역할을 하는 대천항이 인접하여 각종 어패류가 집산되는 어업의 전진기지로 서해안 관광과 해운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수많은 여행객과 신선한 해산물, 어판장 상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기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신흑마을은 국도 40호선, 77호선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대천해수욕장, 대천항 외에 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홍보관, 짚스카이라운지 등이 있다.
인사동의 가장 대표적인 장소 쌈지길은 쌈지길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문화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공예품 전문 쇼핑몰이다. 한국의 인간문화재가 만든 최고급의 전통공예품과 현대공예작품, 그리고 한국의 멋이 풍기는 디자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도자, 섬유, 금속, 목공예등의 공예샵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샵을 만날 수 있다. 쌈지길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 등의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쌈지길에서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자기공예, 자개공예, 가죽, 유리, 비누 공예 등의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어른과 아이, 친구와 연인 누구나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 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 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 체험으로는 밤바다에서 횃불로 낙지 등을 잡는 홰바리체험, 갯벌생태체험, 선상어부체험 등 바다에서 즐기는 체험과 유자, 참다래, 마늘, 시금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이다.

심산기념문화센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서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곳이다. 서초구립여성합창단, 상주예술단체 등의 문화예술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반포심산아트홀을 비롯한 공연장 및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반포심산아트홀은 각종 연주회 및 음악회, 연극, 무용 등 공연을 비롯한 대관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이다. 1층과 3층에 위치한 교육실은 자체 문화강좌 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교육 및 회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스로 배우는 자연놀이터 승곡체험휴양마을은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곳이다. 천연암반계곡인 승장계곡에서 가재와 버들치를 만나고, 솔향이 가득한 솔숲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가 있는 마을이다. 승곡체험휴양마을에서는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작물과 우리밀 도우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체험, 자연에서 직접 채취하고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예체험, 500년 고택에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숙박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 머물며 마음을 비우고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쇼핑, 레저, 힐링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다양한 매장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에 개장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수역 3번과 4번 출구 사이, 붉은색 벽돌을 쌓은 커다란 건물이 있는데, 신세계프라퍼티가 MZ세대를 타깃으로 처음 선보이는 도심형 복합상업시설 스탈릿 성수이다.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패션 뷰티 브랜드, 체험형 콘셉트 스토어, 쇼룸, 맛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매장은 건물 1층에 위치한 모나미 스토어이다. 모나미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15가지의 잉크를 배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잉크를 만드는 잉크랩 체험도 할 수 있다. 와인, 위스키, 칵테일 등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와인앤모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스케줄 성수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정원 꿈의 다리에서 순천만으로 흘러가는 동천(東川)과 순천만 생태공원을 이어주는 약 4.6㎞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소형 무인궤도열차이다. 열차는 순천만정원의 정원 역과 순천만 습지의 문학관 역을 상공에 설치된 레일에 따라 운전자 없이 자동 운행한다.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 습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기 에너지로 움직여서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도 적다. 높게는 10m 상공을 가로지르는 스카이 큐브에 오르면 발아래 펼쳐지는 순천만정원과 동천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정원 역에서는 순천 에코트랜스의 직원들이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문학관 역에서는 갈대열차가 준비되어 있다.

대전 스카이로드는 길이 214jm, 너비 13.3m, 높이 20m 규모의 초대형 LED 영상아케이드 구조물이 있는 거리이다. 대전 스카이로드가 조성된 으능정이거리는 은행나무 정자가 있는 마을에서 유래되었으며 대전역 앞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전의 명동으로 주변에 백화점, 지하상가, 갤러리 등이 밀집되어 있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도심 속 대형 LED 영상스크린을 통하여 다양한 예술작품과 첨단기술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술작가 양조장은 단순히 전통주를 빚어 판매하는 곳이 아닌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다. 양조장에서 술이 빚어지는 과정을 견학을 하고 나만의 특별한 술을 빚어보며, 여러 주종의 전통주를 맛보며 나의 취향을 찾아가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전통주를 빚으면 나오는 부산물로 리사이클링 한 지게미 안주가 제공된다. 단체,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순천 문화의 거리는 순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모여들어 만들어진 거리이다. 이색적인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난 문화의 거리는 쉬엄쉬엄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며 걷기 좋은 길로도 유명하다. 도심의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고 골목을 따라 갤러리와 공방들이 즐비해 순천의 인사동으로 통한다. 다양한 공방이 자리하고 있어, 각종 생활용품과 예술품을 제작 판매한다. 문화의 거리에서 매년 문화유산야행, 팔마문화제 등 축제가 열려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