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산저수지
미산저수지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수려한 풍경을 품고 있는 호수의 전경과 걷기 좋은 산책로는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 준다. 저수지 주변에 예쁜 카페가 많아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다. 저수지 둘레길인 솔뫼길을 걷다 보면 미리내 성지도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1길 2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 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 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이 모진 종교탄압 속에서도 신앙심을 지키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들면서 교우촌이 형성됐다. 그들은 밭을 일구고 그릇을 구워 팔며 살았다. 그 때 천주교 신자들이 피운 불빛이 깊은 밤중에 보면 은하수처럼 보인다고 해서 마을 이름이 미리내 마을이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성당 등 천주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성지가 마을 안에 있고 주민의 95%가 천주교 신자이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할 뿐더러 마을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붕어, 잉어, 향어 등을 낚시하면서 명상하기에 좋다. 아담한 쌍령산도 등산하기에 알맞다.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를 키우는 라벤더온실에 들어가면 그윽한 향에 도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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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이 없으면 5km → 20km → 50km 순서로 넓혀 찾아요. 거리는 직선거리예요.
직선거리 16.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