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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공개된 장소·행사·여행 이야기를 같은 관심사로 모았습니다.

관련 장소

등대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목포시숙박

등대게스트하우스

목포에 위치한 등대게스트하우스는 35년 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8년에 문을 연 마을기업이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하며, 객실은 필요한 시설만 갖춰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취사는 공용주방에서 가능하다. 목포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노적봉, 유달산, 근대역사관도 도보 5~15분이면 닿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노적봉길 6
마라도 등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마라도 등대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에 있는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 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인 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최초 건립된 등대는 1987년 3월에 개축하였고, 하얀색의 8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16m이다. 등질은 10초에 한 번씩 반짝이고 약 48km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마라도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등대 앞에는 세계 유명 등대의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여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등대가 위치한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최남단비,애기업개할망당, 장군바위, 해안침식 동굴, 산방산 등 볼거리 많다. 마라도에 들어가려면 운진항 여객터미널이나 산이수동항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가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
도동등대(행남등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도동등대(행남등대)

1954년 울릉도 동쪽 행남마을에 설치된 등대이다. 울릉군이 인근 해역과 독도어장에 조업 선박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일본 스쿠바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을 위한 연안 표지 시설로 설치하였다. 1954년 12월 19일에 무인등대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979년 유인등대로 전환하고, 2007년 사무실과 숙소, 홍보관, 야외 전망대 등의 새로운 건물들이 준공되었다. 청명한 날에는 등탑에서 정동 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저동항의 아름다운 모습과 촛대바위를 한눈에 바라다볼 수 있고, 울릉도의 상징인 성인봉의 정상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행남길 291-71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남도 통영시자연관광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하나의 작품이다. 이 등대는 중력을 극복하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힘찬 기상과 통영의 문학적 업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러한 에너지가 모여 밝은 불빛을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4초에 한 번씩 녹색 불빛을 내며, 도남항을 오고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항로를 알려준다. 등대가 있는 동방파제 인근에는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 도남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체험관광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위치한다. 삼십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제지산업의 요충지로 수백 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수천 명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의 발달과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유해시설로 인식돼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제지공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6년 유) 제이와이프롭에 의해 지역 문화와 예술을 밝히는 등대의 기능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고 제1 ‧ 2 미술관, 체험관(어뮤즈월드), 아트플랫폼, 야외공연장, 모두의 테이블, 등대, 수생생태정원, 슨슨카페 등을 갖춘 가족 중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암로 82
누에섬 등대전망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자연관광

누에섬 등대전망대

누에섬은 인근 탄도항에서 떨어진 작은 무인도로,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가 자연학습을 겸한 어촌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기 위해 누에섬 정상 부근에 건설한 등대 전망대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 2층에는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바다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유도하기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대부도와 탄도항 전곡항 선감도 등 주변의 멋진 섬들을 감상할 수 있고,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일몰이 어우러진 풍경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거문도 등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광주·전남 여수시자연관광

거문도 등대

거문도등대는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써 1905년 4월 12일 세워진 뒤 지난 100년 동안 남해안의 뱃길을 밝혀왔다. 거문도 등탑은 높이 6.4m의 원형백색으로 연와, 석 및 콘크리트 혼합구조물이다. 등명기는 3 등대형으로 유리를 가공한 프리즘렌즈를 사용하였으며, 수은통에 등명기를 띄우고 중추로 회전시켜 15초 간격으로 불빛을 밝혀 약 42㎞ 거리에서도 볼 수 있게 설치되었다. 노후된 시설을 대신하여 33m 높이의 새로운 등탑이 신축되면서 2006년 1월부터 선박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100년 동안 사용한 기존 등탑은 등탑 외벽과 중추식 회전장치 등을 보수하여 해양유물로 보존하고 있다. 거문도는 옛날에 삼도, 삼산도, 거마도 등으로 불렸으나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거문도를 방문하여 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의미인 ‘거문(巨文)’으로 개칭하도록 우리나라에 권유해 그때부터 ‘거문도’로 이름 지어졌다 한다. 거문도는 섬 일대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거문도 등대는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이 여행하는 필수 코스이다. 여객선 선착장이 있는 거문리에서 등대까지 걸어서 약 1시간 남짓 걸리는데 삼호교를 거쳐 유림해수욕장을 벗어나면 물이 넘나드는 ‘무넘이’를 지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바다의 기암절벽을 낀 1.2㎞ 거리의 산책로가 펼쳐지며 길 양쪽으로 길게 들어선 동백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세상 모든 상념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등대 절벽 끝에는 관광객들이 바다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백정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거문도등대길 299 항로표지관리소
가덕도 등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부산광역시 강서구자연관광

가덕도 등대

조선 말기에 건설된 유인등대 중 하나로서 1909년 12월에 점등을 시작했으며, 2003년 9월 1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등대이다. 고딕형 양식을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프랑스 등탑 형식과 유사하다. 출입구에는 진입계단의 폭에 맞게 목재를 이용한 돌출형 경사 현관을 설치하였으며, 상부 현판에는 조선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 문양이 새겨져 있는 등 한국, 일본, 유럽의 건축양식이 혼합된 구조로 되어 있다. 근대 서구 건축의 양식, 재료 등이 최초로 사용되었던 건물 중 하나이고 다른 등대에 비해 원형을 상당 부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가 돋보이는 문화재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외양포로 10
국립등대박물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문화관광

국립등대박물관

등대는 안전한 바닷길을 안내하며 해상 교통을 책임지고 바다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존재로 오랜 시간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해 왔다. 국립등대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시설과 장비들을 영구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1985년 2월에 개관한 국내 유일의 등대 전문 박물관이다. 이곳은 산업기술의 발달과 시대 변화 속에서 잊히는 항로표지의 가치를 조명한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항로표지의 중요성과 기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150번길 20
독도 등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울릉군자연관광

독도 등대

바다 한복판에 두 기둥이 우뚝 서서 위풍당당하게 바다를 바라보는 웅장한 모습의 독도에는 우리의 바다를 비추는 독도등대가 서 있다. 독도는 망망대해 위에 깎아지른 바위 봉우리로 규모는 작지만 거제의 해금강이나 여수의 백도 못지않게 독도의 풍광은 웅장하여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코끼리를 닮은 독립문바위와 주변에 크고 작은 암봉, 가제바위와 탕건봉 등은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기암 전시장처럼 보인다. 동도와 서도 두섬 사이 수면 아래로는 자갈과 모래가 환하게 들어올 정도로 맑다. 바다와 하늘과 조화를 이룬 독도의 자연경관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이 섬은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형성되었다. 울릉도가 약 250만 년 전부터 생성된 것에 비해 약 200만 년 앞선다. 또한 독도등대는 독도 주변해역 조업어선의 안전을 위하여 1954년 8월에 무인등대로 최초 설치되었으며, 1998년 12월 광력을 증강하고 사람이 상주하는 유인등대화하였다. 현재의 독도등대는 백색원형콘크리트 구조로(높이 15m) 백색 불빛이 10초에 한번 깜박이며, 46㎞의 먼 곳까지 불빛을 전한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
문암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자연관광

문암항

문암항에 들어서면 먼저 흰 등대와 빨간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이 등대까지 길게 뻗어 있는 방파제는 바다 끝을 향해 산책하는 신비로운 즐거움을 준다. 작지만 깔끔하게 정비된 항구에는 각자의 배 이름이 적힌 하얀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그물을 손질하고 보관하는 물양장과 더불어 선상낚시를 즐긴 사람들이 회를 먹을 수 있도록 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는 건물이다. 문암항은 가자미 배낚시로 유명한 항구다. 문암항 바로 뒤편에 있는 암석지대인 능파대가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능파대라는 이름은 강원감사로 온 이 씨가 파도가 암석에 부딪쳐 넘어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지은 이름이라 전해진다. 바위들이 이리저리 뒤틀린 모양을 하고 있어서 곳곳에 움푹 파인 구멍의 모양이 마치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독특한 풍경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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