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명태축제
고성명태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의 역사·문화 자산인 명태를 중심으로 고성의 맛과 멋, 바다의 낭만을 새롭게 발견하는 지역 문화축제이다. 2026년에는 거진읍 11리 해변 일원에서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운영된다. 명태미식존과 셀프요리존, 셰프 라이브 쿠킹을 비롯해 명태추억이야기, 고성어로요, 액막이 명태 체인톱아트, 명태놀이터 등 명태를 먹고 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광포, 산너머는 봉현이라 칭하여 오다 1914년에 2 개리를 합함에 따라 봉현의 ‘봉’ 자와 광포의 ‘포’ 자를 따서 ‘봉포리’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곳에 위치한 봉포항은 50여 척의 배가 드나드는 작은 항구로 봉포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크지 않지만 아주 큰 쉼터 정도의 아늑한 항구이다. 소규모 어항인 봉포항엔 선박이 1톤 미만 5척, 1톤~5톤 미만 28척으로, 최근 주말을 이용해 바다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낚시와 스킨스쿠버 활동 등 다양한 레저활동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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