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명태축제
고성명태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의 역사·문화 자산인 명태를 중심으로 고성의 맛과 멋, 바다의 낭만을 새롭게 발견하는 지역 문화축제이다. 2026년에는 거진읍 11리 해변 일원에서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운영된다. 명태미식존과 셀프요리존, 셰프 라이브 쿠킹을 비롯해 명태추억이야기, 고성어로요, 액막이 명태 체인톱아트, 명태놀이터 등 명태를 먹고 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69-2
오늘 이곳 날씨 · 20° · 구름 많음 (예보)기상청지장보살상은 나무로 만든 지장보살이 안치되어 있는데 보광사 창건 후 80여 년이 지난 2010년 보광사 측의 의뢰로 충북대 전문가들이 이 불상을 조사하던 중 복장(불상의 배 부분에 공양물을 넣는 공간)에서 이 목조지장보살의 제작 동기가 담긴 조성발원문이 우연히 발견되었다. 소나무 숲 아래에 위치하여 소나무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보광사(속초)는 1937년에 세운 사찰로 부처님의 제자 53불 중 수제자인 보광불존을 금강산 유점사에서 모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영랑호 주변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뒤 산봉우리에는 동쪽을 향해 서 있는 큰 바위에 관음이란 큰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곳에 관음보살이 출현했었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보광사에는 특이한 불상이 2개가 있는데 지장보살과 옥으로 만든 와불상이다. 먼저 와불상은 당초 버마에서 만들어 가져오기로 했는데, 버마에서 한국까지 옮기는 도중 깨질 것을 염려하여 버마의 조각승들이 큰 옥을 가져와 보광사에 와서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지장보살상은 나무로 만든 지장보살이 안치되어 있는데 보광사 창건 후 80여 년이 지난 2010년 보광사 측의 의뢰로 충북대 전문가들이 이 불상을 조사하던 중 복장(불상의 배 부분에 공양물을 넣는 공간)에서 이 목조지장보살의 제작 동기가 담긴 조성발원문이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 불상은 조선 인조~효종대 내관이었던 나업의 부인이 죽은 남편을 위해 만들었는데, 죽은 내시를 위한 불상조성은 학자들이 처음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당시 내관이라 할지라도 결혼이 가능하며 양자를 들일 수 있었는데, 나업의 부인 한 씨가 고생하다 죽은 남편의 극락왕생을 위해 1654년 8월 목조지장보살을 제작하여 금강산 안양암에 안치하였고, 화담 스님이 보광사로 옮겨 제작된 지 400년이 지나 발견되었다. 보광사 주변 관광지로는 영랑호를 끼고 있는 리조트와 영랑호 골프클럽이 있다. 보광사 앞에서 즐기는 미니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형 골프로 대형 골프장에 나가 라운딩을 즐기는 일반적은 골프와는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소나무 숲 아래에 위치하여 소나무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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