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촌마을
대촌마을은 섬진강과 가깝고 역사가 오래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금석 병용 시기인 청동기시대에 형성된 마을로 임진왜란 이후 대촌마을로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리산 둘레길 원부춘-가탄 구간에 있으며 하동 최 참판 댁과 가깝다. 최근 대촌마을에선 빈 창고를 개조해 ‘대촌 광장’이라는 이름의 공간을 열고 주민과 여행객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어르신들이 만든 소품과 하동을 나타내는 배지 등 기념품도 판매한다.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305-2
호숫가에는 약 1㎞ 길이의 호수 둘레를 따라 설렁설렁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동정호는 오랜 세월 강물이 드나들며 생긴 자연 습지로, 청둥오리, 붕어 등 야생조수, 물고기, 식물이 공존하는 자연생태계상 보존가치가 있는 호수이다. 호숫가에는 약 1㎞ 길이의 호수 둘레를 따라 설렁설렁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호수 사방으로 지리산 남부 능선과 광양 백운산 자락이 감싸고 있어 풍경을 즐기며 하염없이 걷기 좋고, 호숫가 곳곳에는 동정호의 마스코트인 하트 모양 출렁다리, 천국의 계단, 나룻배 등의 포토존이 있어 출사 여행을 즐기기도 괜찮다. 초가을이면 나무수국과 핑크 뮬리가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풍경을 뽐낸다.
해당 유형이 없으면 직선거리 5km → 20km → 50km로 넓힙니다. 이동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