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직접 참여형 역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선 시대 전라감영에서 벌어진 사건을 관람객이 직접 해결하며 새로운 전라관찰사가 탄생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전문 배우와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마다 세계관 속 사건들이 하나의 극으로 이어진다.
봉강서원은 1754년(영조 30년) 용진면 모란동에 임금으로부터 ‘모란서원’이라는 이름을 받아 세워졌던 것을 1852년(철종 3년) 지금의 위치에 건물을 옮겨 이름도 ‘봉강’으로 고쳤다. 그 뒤 대원군의 철폐령에 따라 1869년 헐어졌다가 1899년 사액서원 복귀에 따라 다시 세워졌다. 서원에는 태조 이성계의 넷째 아들 이방간을 중심으로 하여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충간공국헌 이헌구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고, 제사는 2월과 8월 두 차례에 나누어 지내오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고 강당은 민가의 모습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강구만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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