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가을을 대표하는 꽃축제이자 초대형 국화 조형물 작품이 돋보이는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가 2026년 「GLOW IKSAN,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익산을 천만 송이 국화 향기로 물들인다. 향긋한 국화정원과 개성 넘치는 대형 조형물, 익산의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담은 꽃 작품이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면 내무장길 249
오늘 이곳 날씨 · 16° · 흐림 (예보)기상청보천사의 법당 건물은 건축조각이 뛰어나 1924년 일본인이 이곳을 사들인 후 일본으로 가져가 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군산의 축성산 기슭에 위치한 보천사는 정확히 언제 세워졌는지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은 없지만 신라 진흥왕 24년(602) 혜공이 세웠고, 고령 공민왕 원년인 1352년에 나옹화상이 다시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신라 스님이 이 시기에 백제에 와서 절을 지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1352년에 나옹화상은 원나라에 있었다는 사실로 보아 전설로 생각되고 있다. 다만 절의 주변에 있는 밭에서 고려시대의 기왓장이 다수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이 고려시대는 운영을 했던 절이라 생각된다. 보천사의 법당 건물은 건축조각이 뛰어나 1924년 일본인이 이곳을 사들인 후 일본으로 가져가 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보천사의 본사이던 위봉사 주지 곽법경이 몰래 보천사 건물과 불상을 일본인에게 매각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져 매불사건으로 불리며 여론이 악화되었다. 보천사는 이때 폐사가 되었고, 남아 있는 기구는 숭림사로 옮겨졌다. 현재의 보천사 건물은 1936년 옛 보천사 옆 언덕에 새로 짓고 1971년에 중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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