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
비금도 내촌마을은 약 400년 전 형성된 마을로 바닷바람과 액을 막는 우실, 마을의 수호신인 석장승, 섬마을의 정서를 드러내는 돌담 등 섬마을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섬마을은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서북풍)을 피하기 위해 집집마다 돌을 쌓아 돌담을 만들었다. 내촌마을의 담은 대부분 돌담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돌의 형태가 둥글지 않고 전반적으로 길쭉하면서 날카롭다. 담의 높이는 1. 5m 내외이며, 폭은 40~6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