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양별서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악양별서는 악양들판이 한 눈에 보이는 경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시골 민박집이다. 빈티지 진공관 앰프로 LP음악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호스트 반려견과 함께 섬진강의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명상실도 이용 가능하다. 자작나무와 매화나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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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악양별서는 악양들판이 한 눈에 보이는 경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시골 민박집이다. 빈티지 진공관 앰프로 LP음악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호스트 반려견과 함께 섬진강의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명상실도 이용 가능하다. 자작나무와 매화나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섬진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악양을 지나고 검두나루를 지나 지통사 가는 길을 따라 산밑으로 들어가면 원부춘마을이 나온다. 뒤로는 형제봉이 받쳐주고 아래쪽으로는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며 강 건너 백운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 잡아 이름 그대로 풍요롭고(富) 따뜻한 봄날(春) 같은 동네이다. 토착 주민들은 이곳을 부치동, 불출동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부춘골 계곡을 옆에 끼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콘크리트 포장한 임도로 이어진다. 임도에 간이화장실인 둘레길 화장실도 있다. 임도를 따라 형제봉 패러글라이더 활공장 입구가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는 지리산 둘레길은 평탄한 흙길이다.

아름다운 산골은 지리산 칠불사 인근 해발 400m에 자리한 친환경 황토 펜션이다. 연통계곡과 범왕계곡이 만나는 청정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 황토를 사용한 객실은 아늑하고 건강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형태의 객실과 취사가 가능한 공간을 갖춰 가족과 연인, 단체 여행객 모두 이용하기 좋다. 바비큐장과 황토찜질 시설, 세미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해 휴식과 모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곡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맑은 공기와 조용한 산골 풍경이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곳이다.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오율마을은 밤실, 여차골, 불당골, 시양골, 오대 등 여러 작은 동네들이 모여 이룬 마을을 일컫는 이름으로 옛 오대산 절터의 유적이 있는 마을이다. 닥나무가 많아 지금도 일부 마을에서 품질 좋은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예부터 오율마을의 남산 산발치에 연못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덤불이 우거져 샘물이 솟고 있음에도 형체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옛날 오대사가 망할 때 절의 보물들을 이 연못에 던져 넣고 갔다고 전해진다. 시양골에는 양봉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대촌마을은 섬진강과 가깝고 역사가 오래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금석 병용 시기인 청동기시대에 형성된 마을로 임진왜란 이후 대촌마을로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리산 둘레길 원부춘-가탄 구간에 있으며 하동 최 참판 댁과 가깝다. 최근 대촌마을에선 빈 창고를 개조해 ‘대촌 광장’이라는 이름의 공간을 열고 주민과 여행객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어르신들이 만든 소품과 하동을 나타내는 배지 등 기념품도 판매한다.

동정호는 오랜 세월 강물이 드나들며 생긴 자연 습지로, 청둥오리, 붕어 등 야생조수, 물고기, 식물이 공존하는 자연생태계상 보존가치가 있는 호수이다. 호숫가에는 약 1㎞ 길이의 호수 둘레를 따라 설렁설렁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호수 사방으로 지리산 남부 능선과 광양 백운산 자락이 감싸고 있어 풍경을 즐기며 하염없이 걷기 좋고, 호숫가 곳곳에는 동정호의 마스코트인 하트 모양 출렁다리, 천국의 계단, 나룻배 등의 포토존이 있어 출사 여행을 즐기기도 괜찮다. 초가을이면 나무수국과 핑크 뮬리가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풍경을 뽐낸다.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마을 앞바다는 남강과 남해 바다가 마주치는 곳이다. 특히 사천만과 강진만은 오염되지 않은 데다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술상리에서 잡히는 전어는 다른 지역의 전어와 차별화를 이룬다. 이에 전국의 미식가들이 많이 찾게 되자 방방곡곡에 있는 전어 애호가들을 위하여 2003년부터 진교면 술상어촌계가 주최하는 술상 전어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술상 전어 축제 기간에는 전어 잡기, 먹기, 썰기 등 전어와 관련된 행사들과 개막식 및 전야제 행사,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진교면에서 사는 마을 주민들은 축제 기간 내내 술상항 내에 공동 판매장을 운영한다.
사기 아름 마을은 2002년에 아름 마을로 선정되었다. 사기 마을은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지닌 우리나라 전통 차사발(茶沙鉢)의 본고장이다. 행정 자치부는 2001년부터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태 공간을 간직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려는 취지에서 사기 마을을 ‘아름 마을’로 선정하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산청군 신촌 마을과 더불어 단 두 곳만이 아름 마을로 선정되었다. 사기 아름 마을은 칸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화가 장승업(張承業)이 활활 타오르는 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명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동군에 위치한 북방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의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 맑은 물로 당도가 높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으로 흐르는데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덕천강은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곳곳의 딸기 벽화 그림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금오산랜드는 캠핑장과 수영장, 펜션 등을 갖춘 종합 휴식 관광타운이다. 캠핑장 30면을 구비하고 있으며 7개 동의 펜션과 수영장, 물썰매장,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래방, 식당, 매점, 세미나실 등의 부속 시설이 있으며 단체식사, 바비큐, 백숙은 예약 주문을 받는다. 봄에는 산나물과 봄꽃을 구경할 수 있고 여름에는 물썰매 수영장과 노천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가을에는 야생화와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눈썰매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타운이다. 주변에는 하동차문화센터, 평사리공원, 하동읍성, 최참판댁, 동정호, 섬진강 등 관광지와 생태공원이 많이 있어 휴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리산 화개동천 깊숙한 곳에는 단천계곡이 있다. 이곳은 화개동천의 수많은 계곡 가운데 평범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원시림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류는 평범하면서도 나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단천계곡 중간쯤에서 서북~동남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우골, 동쪽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좌골이라고 부른다. 단천 우골에는 높이 20m의 용추폭포가 있다. 단천골의 북쪽은 영신봉에서 흐르는 대성골, 남쪽은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선유동계곡이다. 단천골은 화개천의 지계곡이면서도 독립된 계곡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존티재를 넘으면 들녘을 가득 채워놓은 비닐하우스를 만난다. 그 안에는 동촌마을의 효자 농작물인 부추와 취나물이 자란다. 존티재를 올라가는 골목에는 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대숲을 이루고 있다. 바람이 부는 날 대나무들에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대숲을 지나면 솔숲에 향기를 맛볼 수가 있고 정상에는 부부목장승이 지키고 있다. 하동군에서 세운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다. 존티재 정상에 서면 아래로는 멀리 삼화실이 보인다.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은 지리산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산수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 이다. 구재봉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전형적인 농촌경관과 야생녹차밭, 삼화저수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멀리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들이 조망되어 그 수려함을 자랑한다. 구재봉자연휴양림은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자연자원중심의 산림휴양활동을 통한 국민의 보건휴양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여 일상적 도시생활의 긴장감과 번잡함을 벗어나 산림 내에서 편히 쉬고 건강은 유지 증진하며, 문화적 교양을 배우고 익히는 등 심리적 만족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산림교육의 장이다. 휴양림은 휴양관, 숲 속의 집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코어드벤처, 모노레일 등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된 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 어촌체험마을이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현재 도서특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동군과 주민들이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을 조성하였다. 갯벌체험 및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나동(고래실마을)과 청계동을 합해 나본(螺本) 마을이라고 한다. 나동은 고둥이 많이 잡혀 붙은 이름으로 고래실이라고도 부른다. 예부터 나무꾼들이 마을을 오가며 쉬어가던 마을로 나무꾼들을 위한 정자나무가 많다. 나본마을의 범바위에는 전설이 있는데, 청암천 냇가에서 놀던 소년이 물을 차고 오르는 큰 뱀 한 마리를 보고 ‘뱀이 하늘로 올라간다!’ 하고 외치자 그 뱀이 순간 힘을 잃고 떨어져 범 형상의 바위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범바위가 있는 산을 범바위등이라고 한다. 범을 닮았다고는 하나 집채만 한 크기만 거대할 뿐 형상은 평범하다.

노량마을은 대문이 없는 색다른 마을이다. 게처럼 생긴 마을에 대문이 있으면 게가 드나들 수 없어 집안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면서 대문 없는 마을이 되었다. 이런 숨은 이야기를 모르고 외지에서 들어온 집이 대문을 세우고 담장을 돋우며 살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할 지경이 되었다. 뒤늦게 마을의 유래를 알고는 서둘러 대문을 헐어버렸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게가 행복과 기쁨을 가져온다고 믿으면서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마을을 소망하고 있다.

진양정공 보국숭록대부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사당이다. 정기룡의 호는 매헌이고 조선시대인 1562년(명종 17)에 출생하였으며 1622년(광해군 14) 2월 한산도 통제영에서 삼군 통제사 재임 중 세상을 떠났다. 정기룡은 무과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도방어사 조경 장군이 적에게 포로가 되자 구출에 성공하여 장군의 명칭을 얻었다. 그 뒤에도 크고 작은 싸움터에서 80여 회의 승전을 거듭하였다. 광해군 때 지중추부사, 오위도총부총관, 도총관, 삼도 수군통제사를 거쳐 보국숭록대부에 이르렀다. 사당은 장군의 충의를 이어가고자 지방 선비와 후손들이 1932년에 건립하였으며, 장군의 제사를 모시고 있다. 1989년 이후 경충사 성역화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하동군 청소년 수련마을이 마련되어 있다.
![경남 하동 악양면 [슬로시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9/3589529_image2_1.jpg)
슬로시티는 느리게 살기 미학을 추구하는 도시를 가리키는데 2009년 2월 6일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하동군 악양면이 상정되어 우리나라 다섯 번째의 슬로시티로 인증받았다. 하동 악양은 세가지의 향기가 있다. 평사리 최참판댁의 서희가 악양의 넓은 논두렁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은 소설 속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하동은 섬진강과 함께 여러 지류가 있어 안개가 많고, 다습할 뿐 아니라 일교차가 커서 차나무를 재배하기 쉽고 차나무가 자라기 좋은 토질을 가지고 있다.

서당마을에서 우계저수지를 지나 만날 수 있는 마을이 괴목마을이다. 우계저수지에서 적량 쪽을 바라보면 갓논으로 불리는 다랭이 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랭이논 너머로 하늘색과 주홍빛 슬레이트 지붕을 소박하게 이고 있는 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앉은 곳이 괴목마을이다. 괴목마을 앞에는 마을 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있는 괴목 나무가 서 있다. 옛날 마을을 기목정 또는 기먹징이라 불렀는데, 느티나무의 다른 이름인 ‘기목’과 정자나무를 뜻하는 ‘정(亭)’이 경상도식으로 ‘징’으로 발음된 것이다. 마을의 앞 들이 우계저수지 축조로 편입되어 마을은 우계저수지에 바짝 붙어 자리 잡게 되고, 마을 뒤로 들이 더 넓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하동군 청암면 관점교를 건너면 바로 관점(冠店) 마을이다. 용소는 마을 앞 청암천에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용굴에 불을 때면 용소에서 연기가 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용굴과 용소를 지하 통로를 통해서 내왕했다는 이야기다. 용소는 가뭄이 심해도 물이 줄지 않고 비가 많이 와서 큰 물이 져도 토사로 메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깊이는 명주실 꾸리 3개가 다 들어간다고 하니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이 간다. 가뭄이 심할 때에는 마을 사람들이 이 용소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평촌에서 돌다리를 건너서 관점 마을로 향하는 둘레길은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운치 있는 코스다. 개울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 편리함을 마다하고 여러 모양의 돌을 의지하고 건너는 재미는 옛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궁항마을은 넓은 평야지에 자리한 자연마을이다. 지리산 둘레길 위태에서 하동호 구간에 있으며 하동호 관리사무소까지 6.9㎞거리에 있다. 궁항리는 활목이라는 곳으로 오대 주산 아래 유명한 오대사 절터가 있으며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로 철 광맥이 있어 쇠를 구운 흔적도 남아 있다. 이 마을의 볼거리는 궁항 댐이 있고 뒤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오대산이 있다. 궁항마을의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가탄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 있다. 마을 옛 이름은 선경과 같은 아름다운 여울이라는 가여울(가탄)이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가여운·개롤이라 부른다. 신선이 살면서 아름다운 여울에 낚싯대를 담갔다 하여 가탄이 되었다 한다. 이곳은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구간 시작점이다. 이 구간은 화개중학교에서 약 400여 m 떨어진 가탄마을 길가슈퍼 앞에서부터 전라남도 구례군 송정마을을 잇는 10.6㎞의 길로 하동에서 구례를 넘나들었던 작은 재가 이어져 있다. 대부분 숲길이며 섬진강과 나란히 뻗어 있어 시야가 트이는 곳에선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다. 제법 경사가 있는 길이지만 숲과 강이 있어 상쾌하게 걸을 수 있다. 깊은 산골이지만 걷다가 자주 묵답을 만나게 되고 주변에 화개천과 십리벚꽃길이 있다.
경남 하동 고전면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 고하버거는 영업시간이 길지 않아 오픈하기 전부터 손님들이 몰려 입구에 준비해 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해야 하는 맛집이다. 번호표를 받고 대기 공간에서 잠시 기다리면 차례대로 안내해 준다. 내부는 높은 층고와 테이블 간격이 넓어 사람들이 많아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단체석 테이블과 유아 의자도 있어서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다. 고하버거의 모든 햄버거빵은 수제 브리오슈번으로 이곳에서 직접 만들고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인기 메뉴 모짜렐라치즈버거는 햄버거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뿌리고 하와이안샐러드버거는 신선한 야채와 파인애플 그리고 직접 만든 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색 버거 메뉴이다. 식사 후 도보 5분 거리에 하동읍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또 바로 옆에서 카페도 함께 운영 중이어서 버거 영수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할인된다.

금정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 하동분원의 사찰이다. 1948년에 정우경이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15번지에 설립하였으며, 당시에는 금강사(金剛寺)라고 하였다. 6·25 전쟁을 겪고 난 뒤에 정우경이 이 사찰을 떠나자 여러 승려들이 주석하였지만 오래 머물지 못하고 주지 없이 20년을 지냈다. 1970년에 김문수가 주지로 부임하여 현재 위치인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35번지로 이전하면서 금강사(金剛寺)를 금정사(金政寺)로 개칭하였다. 그때에 대웅전, 종각, 요사채를 건축하였다. 1999년 혜철(慧哲)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금정사(金政寺)를 금정사(金頂寺)로 개칭하고, 삼성각, 충혼전, 안심요 3층, 진신사리석탑과 화장실 등의 건물을 신축하였다.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정기 법회를 열고 있다. 1954년 금정사의 발원으로 6·25 전쟁 때 조국 수호를 위하여 전사한 하동군 출신의 군인 및 청년 기동 대원 334명의 얼을 추모하고 이들의 값진 희생을 민족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영령탑을 건립했는데, 그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사업도 하고 있다. 관련 문화재로는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하동 금정사 산신탱(河東金頂寺山神幀)」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하동 금정사 칠성탱(河東金頂寺七星幀)」,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인 금정사 영령탑이 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