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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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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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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미조항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금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미조항에서 뒤쪽으로 난 도로로 들어서면 팔랑마을에서 설리마을,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코스가 나타나는데, 이 길도 꼭 한번 가볼 만하다.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은점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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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체험관광

은점어촌체험마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바다 쪽으로 세를 넓혀가며 큰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오른쪽 바닷가에 '은굴'이라는 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호태풍 때 무너지고 박쥐만이 살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 이름처럼 은이 많이 났다고 한다. '은점'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이곳에서 캐낸 은을 거래하던 상점 이름에서 유래한다.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942번길 34-9
물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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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물건항

시인 곽재구의 ‘포구기행’에서 가장 예쁜 포구 중 하나라고 칭한, 남해 동쪽 끝에 자리 잡은 물건항은 몽돌해변을 따라 초승달 모양의 방풍림인 방조어부림 안에 있는 항구이다. 마을 뒤 언덕 위로 독일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이곳 전망대에서 바다 쪽을 보면 물건항과 방풍림의 아름다운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건항은 작고 아담한 항구로, 어선에서 바로 생선을 구입할 수 있다. 물건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면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감성돔, 볼락, 농어, 학꽁치 등이 잘 잡힌다. 다만 방파제는 도보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곳으로 물건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나아가야 한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함께 둘러볼만하고 남해군 요트학교도 있어 1시간짜리 크루저요트 체험 프로그램 또는 1일~3일 코스로 운영되는 전문 요트 교육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030번길 42-34
남해파독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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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문화관광

남해파독전시관

남해파독전시관은 독일마을에 조성된 독일 광부, 간호사의 삶과 애환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2014년 6월 28일 개관하였다. 지난 1960년대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76달러로 세계 최빈국이었으며 어려운 시기였다.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광부와 간호사들은 낯선 땅에서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받은 월급을 고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하였으며,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파독전시관은 독일 광부, 간호사의 삶과 애환 그리고 한순간도 잊지 않았던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에 대한 간절함을 담아낸 공간으로, 전시관에서 상영되는 동영상에는 파독의 배경과 애환의 과거, 남해 독일마을에서의 새로운 인생 2막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남해웰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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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문화관광

남해웰컴센터

푸른 바다 위로 거대하게 솟은 붉은 남해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 위, 오랜 세월 여행자들을 반기던 옛 공간이 새로운 감각을 입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살아 숨 쉰다. 1975년에 지어져 보물섬 남해의 첫 관문 역할을 했던 휴게소 건물이 이제는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내부 전시실에서는 남해대교의 역사와 주민들의 옛 기억을 담은 아카이브 자료를 관람할 수 있고,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남해의 아름다운 윤슬을 감상하며 유용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과거의 건축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공간 곳곳이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해 여행을 시작하기 전 이곳에 들러 다채로운 관광 안내 책자를 챙기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겨보자. 옥상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바다 바람을 맞으며 섬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도 놓칠 수 없다.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남해대로 4214
아난티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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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숙박

아난티 남해

남해안 다도해 아름다운 섬 남해군에 자리 잡은 아난티 남해는 호텔 리조트 체인 그룹 힐튼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국 최초의 힐튼 월드 와이두 리조트이다. 아난티 남해는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자연 그대로인 듯한 디자인이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으며, 18홀의 PGA 챔피언쉽 골프 코스와 최고급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깨끗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일년 내내 골프와 레저를 즐길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리조트 내에는 가든테라스 BBQ, 야외수영장, 반려견 야외 산책광장, 키즈골프장, 해안산책로, 서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고, 자전거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남해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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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문화관광

남해문화원

남해문화원은 1965년 설립된 이래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및 보존하고 있으며 향토사 연구와 지역 문화예술인을 육성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향토사연구소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남해 지역사 연구와 실적을 책으로 발간하며 문화학교에서는 서예, 문인화, 경기민요,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역고유문화 계승을 위하여 보물섬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 사업으로는 남해 문화재 야행, 문화탐방, 문화의 날 행사, 금산 봉수대 군민 안녕 기원제, 경남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선소로 12
남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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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문화관광

남해각

남해각은 1973년 6월 22일에 개통한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와 연계되어 건축된 휴게공간이었다. 이 공간은 뛰어난 경관과 함께 함께 하는 남해의 관문으로서의 역할과 동시에 남해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정서적으로 매우 상징적인 건물이다. 남해군은 어려운 결정 끝에 44년간 여관과 휴게소로서의 역할을 다한 이 유휴공간을 재생하자는 결정을 통해, 남해의 과거와 현재를 존중하고 남해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남해관광플랫폼이 위치하고 있는데 남해지역과 관광객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소통형 관광안내플랫폼이다. 1층 남해군 아카이브는 남해각의 이야기 자원 수집 연구를 통해 아카이빙 된 자료를 기반으로 남해각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2층 전시 및 회의 공간으로 남해각의 오래된 모습들을 가장 직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공간이다.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남해대로 4216
남해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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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문화관광

남해문화센터

남해문화센터는 남해군 남해읍에 2000년 개관한 문화공간으로 각종 공연과 강연을 할 수 있는 강당과 각종 체육행사, 실내 구기 종목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1층 600석, 2층 310석)을 갖추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보물섬 시네마는 총 212석, 3D 1 개관 규모로, 2015년 12월 건축공사가 완료되어 최적화된 영상 시스템과 관람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보물섬 시네마 개관으로 도시와의 문화격차가 해소되고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삶의 질이 향상이 기대된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선소로 12
남해국제탈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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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문화관광

남해국제탈공연박물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는 남해국제탈공연박물관은 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 교수가 평생 모아온 공연예술 관련 자료들을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본 박물관은 예술창작 및 연구를 돕기 위하여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전시관, 도서관, 실험극장을 갖춘 살아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국내·외에서 발간된 2만여 점의 전문서적, 세계 탈 700여 개, 영상 자료 3,000여 점, 팸플릿 4,000여 점, 포스터 3,000여 점, 각종 미술품 500여 점 등 총 25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남해대로 2412
쏠비치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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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숙박

쏠비치 남해

쏠비치 남해는 남해의 자연 경관과 이국적인 지중해 감성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해양 리조트다. 남해의 대표적인 농촌문화경관 다랭이 논과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의 지형적 유사성을 활용하여, 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쏠비치 남해는 호텔, 빌라, 펫 룸으로 객실이 이루어져 있으며, 뷔페와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음료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우나와 편의시설, 수영장인 인피니티풀, 아이스링크인 아이스비치 등 부대시설이 있어 더욱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15
독일마을 맥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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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축제·공연·행사
행사

독일마을 맥주축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경관과 파독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이다. 독일마을은 1960~1970년대 독일로 파견되어 광부와 간호사로 근무한 재외동포들이 귀국 후 정착한 마을로, 파독 근로자의 삶과 한독 교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축제는 독일의 대표적인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모티브로 하여 다양한 독일식 음식과 맥주, 음악,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파독의 역사와 독일마을의 정체성을 축제 콘텐츠와 연계하여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두곡월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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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두곡월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은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정도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주변에 방풍림으로 조성한 송림과 밋밋한 모래사장이 아닌 몽돌과 모래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곳곳에는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꼭두방 해변의 경치가 일품이고, 가까이에 해안 관광도로가 있어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자갈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있고, 평균수심은 1~2m이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당항리
신흥해바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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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체험관광

신흥해바리마을

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 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다.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 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 체험으로는 밤바다에서 횃불로 낙지 등을 잡는 홰바리체험, 갯벌생태체험, 선상어부체험 등 바다에서 즐기는 체험과 유자, 참다래, 마늘, 시금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이다.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55-4
노랑카라반&고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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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레저스포츠

노랑카라반&고카트

남해에 위치한 노랑카라반&고카트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해변과 갯벌이 준비되어 있으며 갯벌체험, 선상낚시, 바다낚시, 불꽃놀이, 수영장, 고카트체험 등 생각만으로 즐거운 놀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저녁이면 붉은 노을에 온 바다가 물든 모습을 볼 수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남해대로 1607
송정한솔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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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체험관광

송정한솔체험마을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486번길 30
남해해양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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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레저스포츠

남해해양레포츠

남해 앵강만 원천항에서 바다 위와 수중을 오가는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패러세일링은 낙하산 형태의 장비를 착용하고 보트에 연결된 채 수면 위로 상승해 남해 바다와 해안 풍경을 내려다보는 체험이다. 제트스키와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속도감 있는 수상 활동을 비롯해 스쿠버다이빙과 체험낚시 등 참여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전 안전수칙과 장비 사용법을 안내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전문 인력이 동승하거나 진행을 돕는다. 기상과 파도, 바람의 세기에 따라 체험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인근의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1198-10
남해초전마을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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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레저스포츠

남해초전마을캠핑장

남해초전마을 야영장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해 있다. 유명 관광지인 초전마을 몽돌해수욕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캠핑장으로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캠핑장으로 가볍게 힐링하며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관광지로는 남해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비치, 금산 보리암, 가천다랭이마을, 미조항, 해오름예술촌, 나비생태공원 등이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14번길 27-21
남해스포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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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레저스포츠

남해스포츠파크

남해군 서면 서상리에 위치한 남해스포츠파크는 2004년 완공되었으며 프로축구, 프로야구, 각종 학교팀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등 스포츠메카로 자리잡고있다. 남해스포츠파크에는 사계절 잔디 구장과 인조 잔디 구장, 대한야구캠프의 야구장, 풋살경기장, 테니스장, 실내 수영장, 향토역사관, 메디컬센터를 비롯한 각종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지압보도, 해안산책로, 스포츠파크교 등이 섬의 서쪽 바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치를 자아낸다. 또한 남해스포츠파크호텔과 조각공원은 남해스포츠파크를 찾는 사람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가족호텔의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해수사우나, 휘트니스클럽, 스카이라운지, 대규모 연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최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하여 어린이 놀이동산과 더불어 현수교를 설치하여 찾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스포츠파크길 15
남해 힐링국민여가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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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레저스포츠

남해 힐링국민여가캠핑장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군 힐링국민여가캠핑장은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계절마다 다양하게 피고 지는 야생화로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되어 산책하기 좋다. 특히 가을이면 꽃무릇으로 붉게 물드는 경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야영데크와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에 연꽃테마원, 약초테마공원, 야생화 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도 좋다.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성남로 79-14
남해더왕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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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레저스포츠

남해더왕글램핑장

남해 더왕 글램핑장은 남해 설천면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총 7개의 글램핑장이 있는데, 개별 욕실 겸 화장실이 갖춰져 있고,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다. 캠핑장에서 낚싯대 대여도 하고 낚싯배도 섭외도 해준다. 아이를 동반 경우 여름에는 캠핑장 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좋다. 바다가 멀찍이 보이는 뷰이지만,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시원스럽고 한적한 기분을 내기 좋다. 평일은 조식이나 바비큐를 별도로 예약하면 제공하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기본 가격에 포함해서 제공하는데, 바비큐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있어서 호평받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224-79
남해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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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역사관광

남해향교

남해향교는 1450년 하신(河紳)이 남해현령으로 재임할 때 봉강산 포교당터에 건립하여 개교하였다.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후 1669년(현종 10)에 사당인 대성전을 고쳐 세웠다. 그 후 고종 29년(1892)에 대성전을 비롯한 동·서 양무와 내삼문을 지금의 위치로 옮겼고, 점차 그 밖의 건물들도 모두 옮겨 세웠다. 완만한 경사지에 출입구인 외삼문, 유생들의 거처인 동재와 서재,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이 비교적 낮은 터에 있고, 그 뒤로 조금 높은 터에 내삼문과 성현에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이 위치하여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이나 서재의 남쪽에 담장을 붙여 돌단을 쌓은 것은 다른 향교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점이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남해 임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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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역사관광

남해 임진성

남면 상가리 남쪽에 위치한 임진성은 이름 그대로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지어진 성이다.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막기 위해 민, 관, 군이 힘을 합쳐 쌓았다는 이유로 민보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임진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성은 길게 늘어선 돌덩이들이 차곡차곡 높게 쌓아져 있으며, 토성으로 된 외성은 흔적만이 남아있다. 형태는 테뫼식으로 사암, 화강암, 안산암 등 활석으로 장방형 쌓기로 구축하고 틈새는 잔돌을 끼워 마감하였는데, 옥포 인접 구릉에 타원형 성곽으로 성곽 내 토루를 만들어 통로를 만들었다. 옛날에는 성루, 감시사, 망대, 탑대, 서당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시설물은 없고, 성곽과 동문터, 서문터, 우물터만 남아있다. 현존하는 성벽의 남쪽 동문터와 서문터 사이는 최근보수 공사를 거쳤고, 2014년에는 성 내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연지,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상가리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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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역사관광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남해대교에서 섬의 한가운데를 향해 들어오면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가 자리 잡고 있다. 일명 ‘이락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장군의 유해가 맨 처음 육지에 오른 곳이다. 이락사 앞 뜰에는 충무공 순국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유언비가 역사를 증명하듯 하늘을 향해 솟아있다. 이락사가 순국 성지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장군이 전사한 지 234년이 지난 1832년이었다. 이순신장군의 8대손으로 통제사가 된 이항권이 이곳에 나라를 지켰던 장군을 기리는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다고 한다. 이곳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사철 푸른 육송이 404년 전의 그날을 되살려내고 있었다. 많게는 10개에서 적게는 4개의 가지가 땅에서 바로 가지를 벌린 채 오솔길을 이루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 3829
남해 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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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역사관광

남해 충렬사

벚꽃터널 길을 지나 노량마을로 들어오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관음포에서 전사한 후 시신을 잠시 모셨던 충렬사가 있다. 충렬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이순신 장군의 가묘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1598년 11월 19일 돌아가신 충무공의 유해는 충렬사 자리에 안치되어 있다가, 1599년 2월 11일 전라 땅 고금도를 거쳐 외가 동네인 아산 현충사 자리에 운구되어 안장되었다. 충렬사는 장군이 돌아가신지 34년이 지난 1633년에 한 칸의 초사를 건립하여 제사를 봉행하면서 시작된다. 남해 충렬사는 규모가 작지만 1973년 6월 11일,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우암 송시열이 짓고 송준길이 쓴 이충무공묘비와 사우 그리고 충무공비와 충민공비, 내삼문, 외삼문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청해루와 장군의 가묘가 잘 정리되어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7
생각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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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숙박

생각의 계절

생각의 계절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평산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다. 1층은 카페로 운영 중이며 2층 게스트하우스는 싱글룸 2개, 트윈룸, 더블룸 총 4개의 객실이 있다. 숙박 예약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객실 내에서는 물 이외 취식이 불가하며 카페와 공용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소규모의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숙소 특성상 큰 소리로 즐기는 목적의 숙박은 불가하며 23시 이후 전체 소등이 진행된다. 13세 이하 및 반려동물동반의 숙박은 불가하다. 신청하신 분에 한해 익일 아침 1층 카페에서 조식이 제공된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673번길 20-21
남해 다초지(장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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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다초지(장평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서 이동면 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봄에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 저수지다.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은은한 벚꽃과 노란 유채꽃,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작가들은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한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시설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미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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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체험관광

미국마을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미국마을 입구에서부터 언덕으로 올라가면 용문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미국마을길 8
빈센트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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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숙박

빈센트펜션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현대적인 건축이 어우러진 리조트이다. 8개의 프라이빗 객실로 구성된 빈센트에 머무르는 동안 어디서든 최고의 바다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 객실 최고의 바다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항상 청결한 객실 유지는 물론 편안하고 깔끔한 베딩이 준비된다. 객실 내 모든 침구 및 타월은 호텔 그 이상의 서비스로 제공된다. 도시적 감각의 스마트 시스템의 욕실에는 최고의 바다전망을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소프트 욕조에 누워 감상할 수 있다. 욕실에는 소프트 욕조 외에도 스마트비데가 설치된 일체형 변기와 단독 샤워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객실 내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객실 테라스에서 바비큐와 함께 썬 베드를 이용할 수 있다. 빈센트의 이름을 딴 CAFE' VAN에서는 셀프 브런치 서비스와 바리스타가 준비해 드리는 향이 좋은 커피와 음료가 제공된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775-19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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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 가인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마을 주민의 신고로 통해 처음 알려졌다. 1997년 진주교육대학교 서승조 교수가 이를 학계해 보고하였다. 그 후 2005년 3월 31일 경남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19일에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다. 이곳에서는 익룡의 발자국, 대형 초식 공룡(용각류)의 발자국, 두 발로 걸었던 초식 공룡(조각류)의 발자국, 다양한 종류의 육식 공룡(수각류)의 발자국, 새 발자국, 도마뱀 발자국, 거북이 발자국 등이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공룡 피부 자국과 뼈 화석도 발견되었다. 발자국 화석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두 발로 걷는 익룡이 남긴 발자국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익룡의 발자국은 대부분이 네 발로 걷는 익룡의 것으로, 두 발로 걷는 익룡의 발자국은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되었으며, 그 이름은 ‘해남이크누스 가이엔시스’라고 붙였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증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용각류의 발자국은 브론토사우루스와 같은 공룡이 남긴 것으로 생각되어, 그 이름이 ‘브론토포두스 버디아이’이다. 영화 에서 나오는 벨로시랩터와 같은 작은 육식 공룡의 발자국도 발견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육식 공룡 발자국도 발견되었는데, 발자국의 길이가 1.1㎝이다. 이 외에도 가운뎃발가락이 매우 긴 육식 공룡 발자국(글라래이터)도 발견되었다. 이곳에서 발견된 새의 발자국은 세 가지가 넘는다. 백악기에 처음으로 발견된 도마뱀 발자국도 있는데, ‘네오사우로이데스 코리아엔시스’라고 한다. 이 화석 산지는 백악기 척추동물의 발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게 발견된 곳이며, 세계 최초로 발견된 발자국들도 많은 곳이다. 발자국 화석뿐만 아니라 공룡 피부 자국, 뼈 화석, 나뭇가지 화석 등은 1억 년 전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알려 준다.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산60-20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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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남해섬의 19번 국도의 끝자락, 미조면 미조마을에 들어서서 미조항으로 가기 전 오른쪽 언덕에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낮에도 숲속에서는 햇빛을 보기 어렵다는 미조 상록수림이 조성된 동기는 마을의 해풍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된 어부림이다. 낙엽수 밑으로 후박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자금우가 많다. 낙엽 활엽수로는 느티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소사나무, 돌백나무, 쉬나무, 이팝나무가 자라고 사이사이에 조룩싸리, 생강나무, 찔레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또한, 댕댕이덩굴, 칡, 개머루 등이 제멋대로 이리저리 서로 엉키어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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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창선면 단항마을 앞 농경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8.6m로 가지는 밑동에서부터 11개로 갈라져 있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 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 고기 한 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고 이것이 왕후박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매해 음력 섣달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과 풍어를 빌었다고 한다. 후박나무는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 등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있다. 나무가 웅장하게 자라기 때문에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용으로도 심어졌다.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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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노도

벽련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가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노도는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를 젓는 노를 많이 생산했다고 하여 노도라고 불린다고 하며, 섬의 생김새가 삿갓을 닮았다 하여 삿갓섬 이라고도 불린다. 김만중은 두고 온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글과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산증인이다. 노도에는 그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 터, 그리고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다. 조선 후기 정치가로서, 문신으로서, 효자로서, 소설가로서, 한글애호가로서, 시인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대문호 서포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남해의 작은 섬 노도는 유배문학의 산실이다. 2011년부터 시작한 노도 문학의 섬 조성 사업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노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서포의 문학정신을 결합한 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상주면 양아리 노도에 서포 문학관, 민속체험관, 작가 창작실, 서포 초옥 등을 조성하여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고, 남해읍에는 유배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노도길 76-16
남해가천암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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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가천암수바위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9m, 둘레길이 2.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비스듬히 누워 있고, 숫미륵은 높이 5.8m, 둘레길이 2.5m 크기로, 남성의 성기 형상으로 서 있다.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숫미륵 밑에서 기도를 드리면 득남한다고 한다. 1751년 남해현령 조광진의 꿈에 나타난 노인의 계시에 의해 이 바위를 발견하였다고 전한다. 자식을 많이 갖는 것과 농사의 풍요로움을 빌던 대상이 마을 전체의 수호신으로 바뀌고, 다시 불교의 미륵불로 이어진 민간신앙의 한 예를 보여준다.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
금산(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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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금산(남해)

금산은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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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체험관광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의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에 포함된 모이는 1회 리필이 가능하며 양들이 공격하거나 물지 않아서 귀여운 양 떼들이 있는 목장 안에서 직접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도 있으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근처에 남해여행 핫플레이스인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바람흔적미술관, 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 비가 올 때는 홈페이지 공지 참조 요망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