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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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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15건

조건 초기화
만일사(순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역사관광

만일사(순창)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자락에 있는 만일사는 백제 무왕(673년) 때 처음 세워진 사찰로 조선 초기 이성계가 임금이 되기 전 무학대사에 의해 중건되었다. 그 후 6.25 전쟁으로 완전히 소실된 것을 1954년에 다시 세웠고 1998년에 일주문, 대웅전, 요사채 각 1동씩을 건립하였다. 만일사라는 명칭은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임금의 자리에 오르게 하고자 만일 동안 이곳에서 기도하였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 내용을 기록한 비석이(높이 175㎝, 폭 65㎝, 두께 16㎝) 있으며 절 아래로 산안마을과 무직산, 성미산 등 수려한 연봉이 바라보인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103-134
단아한펜션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레저스포츠

단아한펜션

단아한 펜션은 전북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4동의 복층 펜션이 있으며 다육식물 관련 체험이 이뤄지는 다육식물원과 방갈로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카페와 매점 시설과 대형 물놀이장을 구비하고 있어 더욱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산동신흥길 6
녹두장군 전봉준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레저스포츠

녹두장군 전봉준관

조선 후기 동학 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 전봉준은 1890년 동학에 입교하여 고부지부의 동학교도를 이끄는 접주가 되었다. 그는 탐관오리의 횡포에 분노해 농민군을 이끌고 봉기했으며 관군을 물리치고 전라도 일대에서 세력을 넓혔다. 이후 청일전쟁으로 외세의 개입이 심해지자 농민군을 다시 이끌고 재봉기 했으나 우금치 전투에서 일본 연합군에 패배하고 도주하던 중 체포되었다. 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진 전봉준은 순창군 쌍치면 피노마을에서 체포되었으며 이곳에는 그의 생애를 기리는 녹두장군 전봉준관이 조성되어 있다. 전봉준관에는 그가 체포되기 전 머물렀던 주막이 복원되어 있으며 관련 사진과 기록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역사를 생생히 접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피노길 65-29
대모암(순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역사관광

대모암(순창)

순창 대모암은 백제 시대의 산성터인 순창 대모산성 북쪽에 자리한 사찰이다. 학성이 1933년 창건한 곳으로, 6·25 전쟁 때 거의 폐사되다시피 했다가, 1973년 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5년 범종각을 지었다. 1993년에는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 대모암은 대웅전, 범종각, 요사채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웅전은 팔작지붕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건물이다. 내외부에는 단청이 그려져 있고 외부의 벽화에는 화훼도, 심우도가(본성을 찾는 것을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하여 그린 것) 그려져 있다. 불벽에는 부처가 있다. 대웅전에는 일제강점기 말에 대모암으로 옮겨져 왔던 ‘대모암 목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 17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여래상이다. 이 불상은 양손을 무릎 위에 올린 자세를 하고 있으며,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다. 이 밖에도 사각형의 얼굴과, 단순화된 옷 주름 등으로 보아 17세기 활동했던 승려 조각가 희장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유물로는 작법귀감, 보장록 등 학술 연구에 중요한 불교 관련 서적들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197-22
순창장류체험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체험관광

순창장류체험관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 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 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 전통 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요리체험장, 야외학습장 등 전통 장류 체험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장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시킬 수 있는 체험관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5
순창고추장익는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체험관광

순창고추장익는마을

고추장하면 공식처럼 떠오르는 ‘순창’에서 명가의 장맛을 체험할 수 있다. 순창고추장의 명성은 바로 이곳 고추장익는마을에서 시작되었다. 회문산 아래 맑은 물과 순창의 깨끗한 자연 속 익어가는 항아리에는 고추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선조들의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이 전수하는 고추장 담그는 법을 들으며 빨갛게 익은 고추장으로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보면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발효식품에 대한 신비와 고추장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빨간 고추장과 순창의 신선한 나물들을 골고루 비벼 먹는 산채비빔밥은 튼튼한 몸과 함께 정신마저 살찌우는 효과가 있다. 고추장 체험 외에도 공예, 농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데로 골라 즐길 수 있다. 고추장마을인 만큼 이곳에서 먹는 모든 식사는 전통 순창고추장과 순창 특산물로 맛을 냈다. 매콤달콤한 양념과 신선한 야채가 일품인 산채비빔밥과 육질 가득한 제육볶음은 이곳의 별미다. 120명 수용 가능한 넓은 규모의 숙박시설과 함께 식당과 강당, 세미나실, 캠프파이어와 각종 여가시설을 완비해 머무는 내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산내길 38 전통테마체험장
강천예술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문화관광

강천예술원

단풍으로 이름난 강천산 자락 아래 시원한 계곡을 낀 야외 정원에는 맑은 자연과 다채로운 예술품이 어우러져 한가로운 정취를 안겨준다. 삼십 년에 걸쳐 정성스레 수집한 조각 오백여 점과 돌에 이끼나 풀을 붙여 기른 석부작, 정겨운 항아리가 너른 마당 곳곳을 다채롭게 수놓는다. 책가방을 멘 남매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이들의 석조각은 어릴 적 추억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조각공원 안쪽 연못을 지나 통나무 기둥에 기와를 인 팔각정 마루에 오르면 탁 트인 정원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중심이 되는 박덕은미술관에는 문인이자 화가인 작가의 시비와 작품 오십여 점이 걸려 있으며, 본관 뒤편 계곡 물소리를 따라 시비와 조각을 보며 걷는 호젓한 산책로가 연결된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층고가 높고 통창 너머 정원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지우갤러리 쉼터에 앉아 제공되는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쉬어 가기에 제격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801-79
순창장류축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축제·공연·행사
행사

순창장류축제

*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순창장류축제는 전통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고추장·된장·간장 등 우리나라 장류문화와 발효식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이다. 2026년 제21회를 맞아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 장류와 K-푸드를 소재로 한 체험, 공연, 전시, 경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 조선시대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진상하던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 장류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장문화학교’, 김치·막걸리·장아찌·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K-푸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순창 발효마을 1997’, 증강현실(AR) 미션게임 ‘장추왕을 찾아라’, 소스 전시·시식·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맛의 세계여행, 소스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어 순창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55
낙덕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역사관광

낙덕정

명종 즉위년(1545)에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관직을 그만두고 세상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다. 김인후는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고종 4년(1900)에는 훗날 이곳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올 것이라는 김노수의 예언을 따라 낙덕암 위에 정자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북픙면 상송리
국사봉(순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국사봉(순창)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게다가 섬진강의 상류이자 쌍치면의 젖줄인 추령천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의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국사봉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수령이 100~200년 이상인 토종 야생 산철쭉이 자생하여, 개화기엔 1.7km 구간에 걸쳐 연분홍 군락을 이룬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관련 군민들과 단체의 주최로 매년 5월 국사봉 철쭉제가 열린다.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풍물놀이, 난타,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농가 먹거리 장터 역시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로 308-75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회문산은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 (큰지붕, 해발 837m)을 중심으로 남서쪽과 남동쪽으로 산줄기가 뻗으며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를 이룬다. 남서쪽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의 크고 작은 암석군은 독특한 지형미를 자랑하며, 남동쪽으로는 천마봉과 깃대봉이 이어진다. 이 일대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가 천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단풍나무, 산벚나무, 철쭉, 진달래, 붉나무, 개옻나무, 으름, 담쟁이덩굴 등이 서식해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다. 구한말에는 면암 최익현과 임병찬, 양윤숙 의병 대장이 이곳을 거점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고, 6·25 전쟁 당시에는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흔적이 남아 있다. 회문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5대 명당 중 하나로 꼽히며, 회문봉을 중심으로 천마봉·깃대봉 줄기는 천마승공형, 돌곶·시루바위 줄기는 갈마음수형으로 구성돼 오선위기혈이 있다고 전해지고, 정상 부근 암반 위에도 묘가 다수 안장돼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249
강천사 모과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자연관광

강천사 모과나무

강천사 모과나무는 강천사로 길목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모과나무이다. 높이 19m, 둘레 3.1m로 높이 50㎝ 정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뻗어서 다시 두 가지로 나뉘고, 다른 한 가지는 1m 정도에서 네 가지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자란다. 모과나무를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설과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모과나무의 왼쪽으로는 단풍나무가 오른쪽에는 양치식물인 고사리류가 자라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캠핑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레저스포츠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캠핑장

봄엔 산야초꽃, 가을엔 붉은 단풍이 피는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에 자리 잡고 있다.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회문산 자연휴양림 내에 있으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곳이다. 회문산은 자연 발생한 참나무류와 아름다운 꽃들과 토종 동물들이 서식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5대 명당이 있다는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회문산 휴양림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폭포와 30여m의 구름다리가 있고 그 위에 전망대가 있어 웅장한 회문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캠핑장 내에는 총 21개의 야영 사이트가 있으며, 13㎡ 이상의 야영데크 7개와 9~13㎡의 대형 야영데크 14개로 이뤄져 있다. 한쪽엔 시원한 산책로가 있어 나무 사이로 여유 있게 걷기도 좋고 목공예체험장 내에 숲속 도서관 및 곤충관이 있으며 사진판을 직접 만드는 등의 체험학습도 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캠핑 가족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인근에 강천사, 가인 김병로 생가터, 국사봉, 산동리 남근석, 구송정유원지 등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214
귀래정(순창)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역사관광

귀래정(순창)

귀래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있는 정자이다. 귀래정이란 이름은 신말주의 호를 딴 것이다. 현재 정자에는 귀래정기와 강희맹의 시문 등이 편액에 새겨져 있다. 귀래정은 1457년(세조 2년)에 신말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는데 현재의 건물은 1974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강천산군립공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설씨부인신경준선생유지 등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구암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역사관광

구암정

구암정은 순창 구미마을과 내월교 사이 섬진강 및 국도 21호선, 섬진강자전거길가에 세워진 정자이다. 이 정자는 돈암 혹은 배암이라 불리는 바위 위에 서 있다. 이 바위는 인근 남원 출신의 조선 전기 학자 구암 양배(?~1500)가 그의 동생 양돈과 함께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곳이다. 양배는 일찍부터 학문을 닦아 그 지식이 높았으나 무오사화와 갑자사화의 양대 사화로 어진 사람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것을 보고 조정을 등지고 동생과 함께 이곳으로 내려와 자연 속에 묻혀 세상을 잊고 살았다. 그 후 1901년에 양배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기와 정자를 세운 것이 바로 지금의 구암정이다. 1990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인근에 위치한 구미마을은 남원 양씨의 집성촌으로 남원 양씨 종가 등이 있다. 그 외에는 주변에 용궐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