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계솔밭(청송)
청송군 소재지에서 진보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31호 선상에 위치한 9,917m²의 솔밭에는 높이 15~20m의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도로를 따라 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는 목계 솔밭은 드라이브를 하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소나무 숲에서 피크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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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재지에서 진보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31호 선상에 위치한 9,917m²의 솔밭에는 높이 15~20m의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도로를 따라 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는 목계 솔밭은 드라이브를 하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소나무 숲에서 피크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신성계곡의 대표적인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만안 자암 단애는 청송군 안덕면 만안 마을에 있는 붉은 바위 절벽을 의미한다. 자암을 이루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으로 수직 방향으로 암석에 생긴 틈인 절리가 많이 발달하며 퇴적구조는 찾아보기 어렵다. 자암의 붉은 색은 못이 시간이 지나 붉게 녹스는 것과 같이 암석에 포함된 철 성분이 지표면에서 오랜 세월동안 풍화를 받으며 산소와 만나 산화하면서 붉게 변한 것이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남관생활문화센터는 전 대전초등학교 건물과 부지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우리나라 추상미술계의 거목이자 경상북도 청송군 출신인 남관화백을 기리고자 조성한 공간이다. 남관생활문화센터 내에 남관화백의 작품 및 소장품 등을 전시하고 재해석한 공간인 남관미디어아트관을 개관하였다. 이를 통하여 지역 문화관광을 자원화하고 군민 및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의 개인과 동아리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창작활동을 펼치고, 예술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오픈키친을 통하여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별관에 위치한 공예 카페 ‘학교 종이 땡땡땡’에서 손뜨개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신라 문무왕(文武王)12년(672)에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한 사찰인 청송 대전사(大典寺)는 주왕의 설화에서 주왕의 아들인 대전도군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본래 매우 큰 절이었으나 여러 차례의 화재로 상당부분 소실되었다. 지금은 보광전을 중심으로 관음전, 명부전, 응진전, 산령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가람의 여러 곳에 도출되어 있는 주초석들이 옛 사찰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대전사의 부속암자로는 백련암과 주왕암이 있다. 조선 현종13년1672 임진왜란 때 불탄 보광전을 중창하였으며, 1995년 이후 명부전과 산령각, 탐진당 등을 이전 및 신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출처 : 청송여행)

주왕산 인근에 위치한 청송 송정고택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31호 고택이다. 전통 한지 도배와 한실 이불, 천연염색 이불을 갖추고 있어 한옥스테이만의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푸른 소나무 자연속에서 새소리, 복돌이와 함께 심신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이다. 주변 시설로는 솔기 온천, 객주 문학관, 청송 심수관 도예 전시관이 있어 머물면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초롱불 행렬 체험, 우리가락 배우기 체험, 투호, 윷, 바둑, 장기, 제기, 공기놀이, 고누, 굴렁쇠 놀이, 고택 음악회 등을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천연염색체험, 다도체험, 한지체험, 옹기체험, 백자체험 등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소노벨 청송은 자연에 대한 교육과 문화, 심미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지질 명소와 체험거리가 있는 청송에서 오감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이다. 소노벨 청송에는 지하에서 샘솟는 귀한 수질의 풍부한 온천이 있으며 주왕산 자락, 수려한 산세 속에 자리한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노루용추 계곡은 월외리 달기 마을에서 동쪽으로 1.2㎞지점에서부터 달기폭포까지 약 1.5㎞ 구간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동쪽에 달기폭포가 있고, 서쪽에 노루용추가 있다. 노루용추계곡은 주왕산응회암, 도계동층 녹회색 사암과 적갈색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루용추는 계곡 초입 작은 폭포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 폭호이다. 폭포의 높이 1m에 비해 유량이 많아 큰 폭호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응회암과 퇴적암의 경계가 관찰된다. 노루용추는 진흙과 모래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퇴적암과 화산재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응회암의 특성 차이에 의해 만들어졌다. 노루용추의 퇴적암은 상부에 놓인 응회암보다 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풍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응회암 부분은 침식되지 않아 폭포를 이루고 연한 퇴적암이 많이 깎여나가 폭호를 이루었다. (출처 : 청송세계지질공원)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달기 약수터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text202503{ COLOR: #FF0000; } 달기약수탕은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되었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 부인병, 안질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상탕, 중탕 원탕 등 5~6곳에 약수가 나며 인근에 30여 군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성업 중이다. 약수가 신비롭다고 해서 매년 음력 3월 말에는 ‘달기약수령천제’를 올려 약수전에 감사하는 행사가 있다.

달기폭포는 주왕산국립공원 달기약수탕에서 월외계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간 곳에 있으며, 월외폭포라고도 한다. 높이 11m로 폭포 아래 소는 명주 꾸리를 다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다고 하며 이곳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서 용소라고 불린다. 주왕산 제1폭포가 여성에 비유되는 것에 비해 이곳 폭포는 남성에 비유될 만큼 물줄기가 힘차다. 폭포 어귀에 접어들면 폭포 너머로 태행산에 걸린 구름이 손에 잡힐 것처럼 보이고 주왕산 등산로가 이어진다. 폭포에서 1.5㎞ 지점에는 맑은 물과 깨끗한 반석이 있어 가족 단위 야유회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달기약수탕, 항리얼음골, 절골, 수정사, 신성계곡 등 관광명소가 많다.

한국 역사 소설의 지평을 넓힌 『객주』를 테마로 문을 연 객주문학관은 폐교된 진보 제일고 건물을 증·개축한 4,740㎡ 규모의 3층 건물로 『객주』를 중심으로 작가의 문학 세계를 담은 전시관과 소설 도서관, 스페이스 객주, 영상 교육실, 창작 스튜디오, 세미나실, 연수 시설 그리고 작가 김주영의 집필실인 여송헌(與松軒)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 2 전시실에는 작가 김주영의 집필 배경과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에 활동하던 보부상들의 활동상이나 조선 후기 상업사를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게 꾸며 역사 및 상업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 청송 주왕산면·파천면 [슬로시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5/3536675_image2_1.jpg)
백두대간 오지 중의 오지 경북 청송이 2011년 6월 25일 슬로시티로 선정되었다. 슬로시티(Slow City)는 느리게 살기 미학을 추구하는 도시를 가리키며 빠른 속도와 생산성만을 강요하는 빠른 사회(Fast City)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인간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여유 있고 즐겁게 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전통 보존, 지역민 중심, 생태주의 등 이른바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마을을 의미한다. 청송 파천면에는 대표적인 두 개의 마을이 있다. 하나는 청도 덕천마을로 청송 심씨의 집성촌이며 총 7채의 고택이 있고, 다른 한 곳은 한옥의 정취와 옛 선비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평 선비마을이다. 두 마을 모두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조선시대 가옥이 남아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문화 체험과 한옥스테이를 진행하고 있고, 비용은 별도 문의해야 한다.

폐교시설인 신촌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2005년 4월 29일에 개관함

계곡가든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에 있다.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에 소개된 바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닭불백숙이다. 이 밖에 닭백숙, 닭불고기, 닭날개, 찜닭, 토종탉 등을 판다. 동청송·영양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신촌약수탕과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있다.

가든세계평화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이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실내가 인상적이며,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 이용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약수를 넣고 전복과 녹두, 닭다리를 함께 끓인 백숙 2그릇과 닭불고기 한 접시로 구성된 숯불닭불백숙 세트다. 특제 양념을 입힌 닭가슴살을 숯불에 구워낸 닭불고기도 별미로 꼽힌다. 이 밖에 누룽지백숙과 닭날개 등 다양한 메뉴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