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솔향기마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마을은 소나무 군락에 둘러싸인 마을로 깊은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가족단위부터 30인 단체까지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타임패드 달기 등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사과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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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마을은 소나무 군락에 둘러싸인 마을로 깊은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가족단위부터 30인 단체까지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타임패드 달기 등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사과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덕산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에 있는 서원으로, 최효원과 최장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했다. 1894년(고종 31)에 금릉과 선산 지역 유림들의 공론으로 최효원(1742∼1795)과 최장간(1763∼1812) 2인을 향사하기 위해 덕산서원을 세우기로 결의하였지만 창건하던 중에 동학농민전쟁이 일어나 이를 피해 현재 위치로 이건 하였다. 1972년 영주와 봉화 유림들의 동의를 얻어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에 건립하였고, 1977년에 중건하였다. 매년 음력 3월 15일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최효원은 숙종 때 가선대부호조참판(嘉善大夫戶曹參判)에, 최장간은 영조 때 가선대부호조참판 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戶曹參判 同知中樞府事)에 추증된 인물이다.

숫골은 영주의 진산으로 불리는 철탄산 아래 자리한 첫 번째 마을이다. 숫골 이란 지명에 대해선 여러 유래가 전하는데 삼국시대 신라군 주둔지가 있어 ‘술골’로 불렸다는 설과 일제강점기에 전염병 환자들을 수용하던 막사가 있어 ‘수용소골’로 불리던 것이 지금의 숫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품은 마을은 1942년 영주역이 들어서면서 번성하기 시작했고, 해방 이후엔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크게 번창하였다. 1973년 영주역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가기 전까지 숫골은 영주 최초의 근대 마을을 이루며 ‘영주 1번지’로 통했다. 지금은 이웃한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함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알록달록한 울타리를 따라 걷다 보면 영주 시내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인삼은 기력 회복과 면연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이다. 인삼의 영양분이 가장 많은 시기인 10월 한국에서 손꼽히는 인삼 산지 중 하나인 영주에서 풍기인삼축제가 생동감 있게 열린다. 건강을 상징하는 인삼을 테마로 하는 축제답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 길 수 있는 건강관련 전시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개삼터 고유제, 주세붕군수 행차 재현, 인삼대제 등이 있다. 영양만점 풍기인삼으로 만든 인삼요리를 직접 맛볼수 있으며 재미있는 인삼깎기 등 풍기인삼과 관련된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인삼 농민들이 정성껏 수확한 수삼과 홍삼, 인삼으로 만든 가공식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영주의 귀농 여성들로 구성된 체험 농장형 꽃차 카페이다.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을 농약 없이 손수 재배·가공하여 친환경 꽃차와 식용꽃샐러드 (여우꽃밥) 등 다양한 힐링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꽃을 활용해 팜크닉 (농장 피크닉), 꽃차 카페, 꽃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체험상품들을 경험하는 곳으로, 꽃을 통한 오감만족 체험 장소이다. 소백산꽃차이야기는 숲 속 체험장 그리고 팜크닉 공간을 예약제로 제공, 영주의 팜크닉 메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곳이며 영주의 핫플레이스 그리고 여행지의 나이스한 코스로 많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노계서원은 조선 후기 풍기 지역 사림들이 진중길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노계사에서 유래한다. 노계서원 경내에는 상현사·강당·행정·전사청 등이 남아 있다. 사당인 상현사는 진중길과 한산두의 위패를 모셔둔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학 공간인 강당은 정면 3칸, 측면 반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평면은 중앙에 마루를 깔고,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사청의 북쪽 방은 앞쪽은 창고로 활용되고, 뒤쪽은 화장실로 사용되고 있다. 행정은 진중길이 옛 봉황대[鳳凰臺] 자리에 은행나무를 심고 세운 정자이다. 후에 후손들이 중건·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가까이 두고 있으며 전체 6,000여 평의 대형 정원을 앞마당으로 사용 가능하다. 넓은 정원 그리고 책과 음악이 있는 힐링 숙소인 샘 사이트는 정원과 책이 있는 2-3명의 독채 정원 별장인 특실과, 300미터 떨어져 있는 일반실 통나무 별장이 있다. 별도의 바비큐 장소인 스크린 하우스가 있고 잔디밭에서의 골프 등 체육활동도 가능하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무쇠달마을은 소백산 3자락길의 시작점이자 죽령옛길이 지나는 마을이다. 무쇠달 마을의 무쇠달은 ‘무쇠다리’를 뜻한다. 오래전 이 마을에는 무쇠다리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그 때문에 마을의 이름이 무쇠달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수철리 무쇠달마을이라 불리지만, 수철리의 옛 지명도 수철교(水鐵橋)리였다. 마을의 상징이었던 무쇠다리가 현재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지 않지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무쇠달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쇠달마을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때부터 마을에 놓여 있었던 무쇠다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호랑이와 스님, 그리고 경주 호칭과 그의 딸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희방사 두운스님이 비녀가 목에 걸린 호랑이를 구해줬는데, 호랑이는 은혜를 갚으려고 서라벌 호장 유석의 딸을 바쳤다. 그러나 두운스님은 노하며 유석의 딸을 서라벌로 돌려보냈고, 호장 유석은 감사함의 표시로 희방사 가는 개울에 무쇠다를 놓았다는 전설이 숨어 있다.

구고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이다. 서한정(1407~1490)을 제향 한 서원으로, 조선 후기 영주 지역 달성서씨 가문의 향촌 사회활동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구고서원은 서한정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유림들이 1786년(정조 10) 건립한 구고리사에서 출발한다. 구고리사는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었으나 이후 구고서당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운영하였다. 원래는 영주군 단산면 구구리에 건립되었으나, 관리가 어렵고 퇴락이 심해져 1974년 종택이 있는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로 이건 하고, 구고서원으로 승격시켰다. 구고서원에는 상절사를 비롯하여 전사청, 강당, 책실 등이 남아 있다. 상절사는 서한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구고서원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간을 두는 형태이다. 강당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중앙에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전사청은 현재 향사나 향사 전 당회를 개최할 때 모임 장소로 활용된다. 현대식 시멘트벽에 슬레이트 지붕을 덮었다. 책실은 목판을 보관하는 곳으로 창고형 건물이다. 책실에 있던 서적과 책판은 현재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매년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1983년 개관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고 지식정보, 문화, 교육의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다. 이곳은 ‘선비정신’이라는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 조성된 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지역민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휴식을 취하며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1층에는 북카페, 유아자료실, 전시실 등이 있으며, 2~3층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책방,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열람실 등이 있다. 4층에는 선비쉼터와 야외휴게공간 등이 있다. 1층 안네데스크 앞쪽으로는 포토존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출처 : 영주시 공식 블로그)

만죽재 고택은 경북 영주의 무섬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으로 무려 36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있다. 병자호란 이후 박수 선생이 은둔 군자의 삶을 살고자 세운 고택으로 13대 후손들이 대대손손 거주하였다. 객실은 섬계초당과 사랑채, 안채, 책방 총 4개로, 모두 2명이 머물기에 적당하다. 섬계초당은 최고의 명당으로, 마루에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내성천,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창문을 활짝 열면 시원한 바람과 자연의 소리가 감미롭게 다가온다.

낙동강의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몽돌이 마을인 무섬 마을에 위치한 한옥 민박이다. 내성천을 건너 물 섬마을에 들어오면 오래된 시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