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골

숫골은 영주의 진산으로 불리는 철탄산 아래 자리한 첫 번째 마을이다. 숫골 이란 지명에 대해선 여러 유래가 전하는데 삼국시대 신라군 주둔지가 있어 ‘술골’로 불렸다는 설과 일제강점기에 전염병 환자들을 수용하던 막사가 있어 ‘수용소골’로 불리던 것이 지금의 숫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품은 마을은 1942년 영주역이 들어서면서 번성하기 시작했고, 해방 이후엔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크게 번창하였다. 1973년 영주역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가기 전까지 숫골은 영주 최초의 근대 마을을 이루며 ‘영주 1번지’로 통했다. 지금은 이웃한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함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알록달록한 울타리를 따라 걷다 보면 영주 시내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확인된 방문 정보
운영시간 안내
상시 개방
전화
054-639-7777
쉬는 날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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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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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봉화군축제·공연·행사
행사

봉화송이축제

1990년대 후반, 봉화군은 청정 자연과 깊은 산림에서 자생하는 고품질 송이버섯을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발 600m 이상 청정 산림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자원인 ‘봉화 송이’는 향과 식감에서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되어 국내외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러한 귀한 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미식 융합형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1997년 시작된 봉화송이축제는 송이버섯 채취체험, 송이요리 시식행사, 특산물 판매전을 중심으로 봉화군 전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송이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며 봉화송이축제는 점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미식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송이축제는 단순한 소비행사를 넘어 자연 보전과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통 공연, 지역 농산물 연계 체험, 관광지 순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지는 종합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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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출처

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5. 12. 2.공공누리 제1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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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