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있는 교육청 산하의 평생교육기관이자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의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독서 및 정보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모든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 적응하며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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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있는 교육청 산하의 평생교육기관이자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의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독서 및 정보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모든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 적응하며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의재미술관은 우리나라 남종문인화의 대가인 허백련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개관한 미술관이다. 무등산 증심사 계곡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 지형의 경사를 따라 조성된 전시동과 삼애헌, 관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출 콘크리트와 목재, 유리를 활용한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며, 병풍 형태의 유리창 너머로 무등산의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는 의재 허백련의 작품 세계와 남도 한국화의 전통을 조명하는 상설전과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축적 가치와 예술성을 인정받아 2001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예술과 자연,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꼽힌다.

문화원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1999년 3월 24일 설립되었으며, 지식과 정보, 그리고 문화적 창조력이 지역 발전, 나아가서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의식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며 우리 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단소반, 대금반, 장구반, 꽃꽂이반, 숯공예반, 한지공예반,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문화교실을 들 수 있다. 또한, 전통문화 중심의 금당문화대학을 12주간 운영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의 문화유적답사를 진행한다.

예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예향, 미향, 의향이라 불렸으며,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예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명실상부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문화수도 조성사업을 통해 문화산업 인프라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북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와 문화를 촘촘히 새겨 놓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문화의 생생한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출범한 광주북구문화원은 매년 음력 삼월 삼지 날 화전 부치기와 민속놀이 경연, 무드리국악경연대회, 가족사랑 그리기 글쓰기대회, 민속놀이 체험마당, 문화역사유적지 탐방, 가족단위의 창작(애송) 시 낭송대회 등 다양한 장르의 참여형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향수를 고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생활문화의 변화로 사라져 가는 민속자료의 수집, 민속문화 원형의 발굴과 보존, 민속문화의 전승을 위한 전시장의 필요성 등이 증대됨에 따라 설립한 박물관이다. 1층은 남도민속실로 전라도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남도의 자연, 남도의 농업, 남도의 집, 남도의 어업, 남도의 시장, 남도의 예술이라는 6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다양한 전시품과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2층은 광주근대역사실로 조선시대·일제강점기·광복 후의 광주 역사를 다룬다. 광주읍성, 충정로, 금남로의 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900년대에 사라진 광주읍성을 모형으로 복원하여 광주의 옛 모습을 보여주고 1920~30년대 충장로 거리 재현을 통하여 일제강점기의 생활상을 소개한다.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도 갖추어져 있다. 야외 전시장에는 선돌·석등·석장승·석불·석비·동자석·문인석·부도 등 각종 석물과 정려, 물레방앗간 등 100여 점의 민속자료와 시설물이 전시·설치되어 있다. 인근에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의 문화시설과 용봉초록습지가 있어 함께 둘러볼만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지역 문화원으로 지역 향토문화의 보존과 전승, 발굴 및 계발을 통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교육 등의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의 주요 사업에는 빛고을문화교실, 전문인력양성, 문화유산발굴, 문화예술축제, 자료발간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수시로 문화답사를 펼치고 있다.

해남 진도 간 18번 국도가 인접한 송호라는 마을에 소나무가 무성하고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와 잔잔한 물결이 호수와 같다고 하여 송호라 불리었다. 마을 앞으로는 200년 된 소나무와 함께 송호리 해수욕장이 자리하며 그림 같은 풍광을 만들어내는 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어촌이다.

금당도는 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하고 있으며 피문어, 장어, 멸치, 미역, 톳 등이 생산되는 곳이다. 금당의 해안은 수만 년간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영조 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지은 금당별곡이 존재하고 있다.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천불전, 코끼리바위, 남근바위, 초가바위, 상여바위, 스님바위, 부채바위, 병풍바위 등)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복개산, 삼랑산, 봉지산을 경유하는 종주 코스와 가파른 해안 절벽이 펼쳐지는 금당적벽길로 나뉘어 있다. 연홍도, 평일도, 거금도 등 주변섬을 조망할 수 있다.
추월산 아래 담양호와 영산강 시원지로 유명한 용면 가마골 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도래수 청정 마을은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물, 맑은 공기의 근원인 천연수림이 절경인 마을이다. 이 마을 특산품은 순수한 자연에서 수확하는 야생화 꿀과 지역의 특산품인 떫은 단감을 활용한 감식초, 장아찌 등이다. 또한 이곳은 민박을 운영하여 농촌에서의 색다른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에 가마골 계곡 핫캠핑장&카라반, 가족소풍캠핑장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한 야영장 등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 가마골 생태공원이 차량 이동 4분, 2.4km 거리에 있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법성포항에서 굴비 정식으로 식사를 한 뒤 백수해안도로로 접어든다. 법성포항을 나오면서 백수 해안도로로 진입하는 길은 길 오른쪽에 있는데 이정표가 작아 잘 안 보인다. 차를 천천히 달리며 유심히 봐야 하는데 그 길을 달려가다 보면 모래미해수욕장을 지나 대초마을이 나온다. 이름 없는 백사장이 길 옆에 나란히 펼쳐져 있고 마을 안쪽에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 있으며 그 위에 다리가 하나 놓여 있다. 물이 차면 다리 밑으로 배가 드나들고 물 빠지면 강바닥이 드러난다. 강의 끝과 바다의 시작, 그 지점에서 뻘에 구멍을 파 집을 짓고 사는 칠게의 군무를 볼 수 있다.
*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먹거리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2026 목포항구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선의 기쁨과 활기찬 수산물 경매를 생생하게 재현한 ‘전통 파시’와 근대 선창의 상점·거리·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근대 파시’를 중심으로, 목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시간여행하듯 즐길 수 있다. 안강망 어선의 입항을 연출한 ‘파시, 만선이다!’, 흥미진진한 파시 경매쇼, 레트로 선창거리와 어물전 저잣거리 등 목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 펼쳐진다. 여기에 목포의 제철 수산물을 맛보는 미식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체험,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과거의 항구를 오늘의 축제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흥 갑재민속전시관은 고흥의 민속과 생활 문화가 만나는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고흥의 생활문화, 농업, 어업, 축산업을 비롯한 생업과 관련된 유물들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민속품들이 수집되고 보존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유익한 전시관이다. 또한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1970년대 학교의 분위기와 장소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과 농업에 관련된 도구와 옛 가옥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인근에 위치한 분청문화박물관과 함께 가족 여행 코스로 방문하기 좋다.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은 1987년에 개관한 실내체육관으로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가 열린다. 염주종합체육관을 중심으로 광주월드컵경기장, 실내수영장, 실내빙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또한, 놀이마당과 휴게공원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현재는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홈 경기장이기도 하다.

곡성기차마을 생태학습관은 섬진강의 자연 생태와 천적관계를 테마로 한 자연속의 실제 곤충들을 전시하고 습지생물의 서식처 보호와 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멸종 위기 2급인 꼬마잠자리의 부화 및 성장 과정을 조형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곤충의 정의와 일생, 종류와 삶을 곤충 표본과 함께 설명하고, 곤충을 활용한 곡성에서의 친환경 농법, 섬진강의 곤충과 민물고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24년 4월 12일 개관한 곡성군의 어린이도서관이다. 곡성군 곡성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곡성역과 가깝고 섬진강기차마을, 뚝방마켓 등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연면적 1,460㎡의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은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도서관, 2층은 초등학생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자료실과 어린이 프로그램실, 실감형 동화체험실, 주민 커뮤니티실, 다목적실로 조성되었다. 도서추천시스템, 셀프대출반납기, 365예약대출기, 모바일 도서관 등으로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과 청계동 계곡의 풍경이 일품인 동악산이 위치하였으며 솔바람, 폭포, 등 다양한 산림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치유 활동을 할 수 있는 숲 속 공간이다. 3~5영급의 소나무, 참나무류, 노간주 나무 등이 있다. 자연과 교감하고 원 내 자생식물, 조경수 등 다양한 국립곡성치유의숲의 산림자원을 탐색하는 시간인 체험들도 있다.

국제 규모의 양궁장으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종목 운영을 위해 신축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의 기보배 선수의 이름을 따 기보배런던올림픽제패기념양궁장으로도 불린다. 국제 규모의 경기장 시설과 기보배, 최미선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평소 연습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국내외의 많은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2015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에게 개방하여 양궁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생활체육 장소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점 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선정되어 유소년반, 성인반, 주부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관리사무소와 양궁협회 사무실, 임대 사무실이 있으며 선수 훈련장과 실내 연습장이 있다. 2층에는 관람석, 화장실, 주차장 140면이 들어서 있다. 관람석은 1,085석이며 양궁장 사대 뒤편에 있다. 양궁장 사대에는 최대 64명의 선수가 동시에 서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활시위 모양을 본뜬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며 지열을 활용해 냉난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광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2002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턱 낮은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장, 사무실, 국창 임방울 판소리 전수관, 온라인 생중계 스튜디오, 분장실, 조정실이 내부에 있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공연장과 주차장이 있다. 펼치는 사업은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원, 특별 기획 공연,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관 규정에 따라 대극장, 야외시설, 임방울 판소리 전수관 등의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동항은 국동에 있는 어항으로 여러 섬들이 파도와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천혜의 어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박의 접안과 수산물 위판 등은 물론 대표적인 여수의 해산물 집산지이며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79년 1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어항 주변에 수산물 가공공장과 선박 수리업체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제빙, 냉동, 냉장시설 등이 있어 복합적인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2013년 1월 다기능 어항으로 거듭났다. 국동항 인근 봉산동에는 국동항 수변공원이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해 여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야자나무와 푸르른 잔디,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도 많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공원의 끝엔 넓고 푸른 바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엔 여수시에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들이 있어 잠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대섬어촌체험공원은 해남 땅끝해안로에 있는 갯벌에 조성되어 있다. 조개, 물고기 형상의 포토존과 흔들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바다 전망을 구경하기 좋다. 체험장 주변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하루 두 차례 신비의 바닷길이라고 불리는 마을과 앞섬까지 연결되는 바닷길을 볼 수 있다. 조개잡이 체험장은 7월 초에서 8월 말까지 운영하며, 체험공원 사무소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입장권을 사면 바구니, 호미, 고무신을 대여해 주는데, 조개잡이 체험은 조류간만의 시간에 따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2015년에 지어진 광양매화문화관은 광양시 다압면 일대 일명 ‘매화마을’ 안에 있는 매화와 매실에 관한 전시관이다. 매화마을 끝자락 청매실농원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가면 매화 꽃잎을 닮은 외양과 매실을 상징하는 초록색이 산뜻한 광양매화문화관을 만날 수 있다. 건물 외부에 매화나무와 함께 다양한 꽃나무, 연못이 있는 작은 정원이 있어, 기분 좋은 첫인상을 선사한다. 광양매화문화관 내부는 1층은 매실판매장과 휴게공간으로, 2층은 매화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매실제품판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매실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실주 숙성실도 관람할 수 있다. 카페 공간이 있어 매실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2층 매화전시관은 청매실농원역사실과 매화문화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광양시 다압면 일대가 매화마을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홍쌍리 명인 일가와 청매실농원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의 끝자락,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배의 섬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체험 및 볼거리가 풍부하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방문자 안내소, 목공예 체험관, 잔디 바다, 데크로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광양김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적인 장소로, 김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을 기르는 영모재, 위패와 묘표문이 보관된 인호사, 김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역사관, 김 생산 도구 등이 전시된 유물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마다 음력 10월 10일, 내삼문 안쪽 인호사에서 김여익 공을 추모하는 시제를 지낸다.
광양예술창고는 구 광양역과 연계하여 1970년대 창고용도로 사용되던 건물이었다. 2011년 광양역 이전에 따라 폐창고로 활용되던 공간을 2015년 전남도립미술관 유치에 연계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계획하였고, 2019년 폐창고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개관준비 과정을 거쳐 전남도립미술관과 더불어 2021년 3월 22일 자로 광양예술창고를 개관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광양예술창고는 미디어영상실, 전시실로 구성된 미디어 A동과 문화쉼터(카페), 다목적실, 어린이 다락방 등으로 구성된 소교동 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디어 A동의 미디어 영상실은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테마로 높이 4m, 가로 56m에 달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전시실에는 고 이경모 작가의 사진 및 카메라를 전시하고 있다. 소교동 B동(소통, 교류, 동행의 약자)에는 문화쉼터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이수 동화작가의 그림이 벽화 등으로 재현되어 전시되고 있다. 다목적실에서 문화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지며 어린이다락방에서는 어린이들이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고흥의 모든 역사·문화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로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자리하고 있다. 1980년 운대리가마터 발굴을 시작으로 37년간의 장기프로젝트 끝에 2017년 10월 31일 개관했다. 찬란하고 유구한 고흥의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백토분장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인 분천도자문화와 우리의 정신문화인 설화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되었다. (출처 : 고흥관광 홈페이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는 1970~90년대를 정점으로 고급 주택과 오래된 한옥들이 혼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인 부촌이었다. 한때 원도심 침체에 따라 활기를 잃기도 하였지만, 학원이 동명동에 집중되며 부모들을 위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카페들이 점차 개성을 가지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음료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카페들이 들어서며 오늘의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동명동 카페거리가 만들어졌다.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스타일, 테마의 카페들이 모여 있어 방문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분위기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동리단길은 골목길과 작은 공원이 많이 있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현재는 바닥에 쓰인 글과 이색적인 그림의 벽화도 볼만하고 이색 카페, 예술 작품, 쉼터로 떠오르는 여행 스폿이 되었다. 구도심 골목에 생겨난 카페거리라서 주차가 원활하지 않으나 근처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이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장도와 관련한 역사와 정보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장도는 몸에 지니고 다니는 조그마한 칼로 호신용 혹은 장신구로 사용했다고 한다. 박물관에서는 장도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인 장도장의 솜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1층은 옛 공방 모습이 담긴 모형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장도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크기가 좀 더 큰 장도를 볼 수 있고 장도장 박용기 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장도와 관련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 개방형 야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미래를 만드는 꿈의 구장이다.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INC COFFEE’가 입점해 있는데 야구팬들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장소이다. 넓은 자리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으며, 그중 야구공 모양의 빵이 인기가 많다. 야구팬들을 위한 포토부스도 설치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역사관에서는 기아 구단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석은 총 20,500석이며, 플라스틱 의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불편함은 없다. 좌석은 홈페이지 예매 혹은 현장 구매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예매는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한다. 홈페이지 예매를 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종이 티켓 교환이나 모바일 스마트 티켓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구례향교는 중종 13년(1518년)에 구례군 백련리 서북쪽에 세웠는데, 향사(享祀) 때마다 호랑이가 나타나 숙종 30년(1704년)에 이곳 봉서리로 옮겨왔다. 대성전, 내삼문, 동재·서재, 명륜당, 외삼문 등이 남동향으로 향교의 일반적 배치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외삼문 밖에 이곳을 지날 때에는 누구든지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하마비와 홍살문이 있으며, 외삼문 밖에는 연못이 있다. 갑오개혁(1894) 이후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는 봄, 가을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구례향교는 구례 구청에서 약 1㎞ 도보 약 18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

김완(1577~1635)은 영암 출신의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때 공을 세운 인물이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위훈을 기리는 사당으로 김완 장군의 신위가 모셔져 있고, 부조묘는 보물로 지정된 김완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인조 18년(1640)에 처음 창건되었다. 이후 문중 선조이자 고려 말 대제학인 김진문과 조카 김여준, 김여옥을 함께 모시게 되었다. 1889년 불에 탄 뒤 1946년 향내 유림의 발의로 중건되었고, 1979년과 1983년에 보수되었다. 부조묘는 국가에서 사당을 짓도록 허락하고 전답과 노비를 내려 후손들로 하여금 제사를 모시고 4대가 넘는 조상의 신주는 사당에서 꺼내 묻어야 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나라에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위는 왕의 허락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었다. 김완 장군 부조묘는 장군 사후 왕명으로 창건되었으며, 한때 소실된 것을 1979년에 복원되었다.

노고단에서 왕시루봉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맥에 위치하며, 칠봉산 남쪽 봉우리 20m 아래에서부터 칠의사 아래 후면까지 이어져 있는 고려 시대 성곽이다. 삼한시대에 마한과 진한의 경계였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신라의 경계로 군사상 요충지였고, 고려 때에는 남해에서 침입한 왜구를 막기 위해 성을 쌓은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지켜내기만 하면 전주에서 구례, 남원을 향해 넘어오는 왜적을 방어할 수 있는 호남의 전략적 요충지로, 고려 말 왜구가 횡행함에 따라 진을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나, 조선이 개국하고 정국이 안정되어 감에 따라 진을 폐지하여 황폐화되었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라도 방어사 곽영이 성을 쌓고 구례 현감인 이원춘에게 석주관 방어를 담당하게 하였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난 후 조정에서는 석주관에 고려 말 때처럼 만호진을 설치하여 왜구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활용되지 못하고 황폐해지고 현재에 이른다. 성벽의 전체 길이는 약 750m이며, 높이 50∼120㎝로 대부분은 무너졌다. 13세기와 16세기 성을 쌓는 기법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곳에서 차량으로 약 3분, 2.8㎞ 거리에 간전교를 지나 왼쪽으로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있으며, 섬진강 대로를 따라 약 5.7㎞를 더 가면 운조루 고택을 방문할 수 있다.
태조 7년(1397)에 세운 광양향교는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광해군 5년(1613)에 광양현감과 지방 유림이 힘을 모아 대성전을 지으면서 점차적으로 건물을 지었다. 그 뒤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완전히 없어진 것을 1966년에 출입문인 풍화루를 돌기둥으로 대신하여 세운 것을 시작으로 건물을 다시 지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풍화루·동재·서재 등이 있다. 앞쪽에 명륜당을 중심으로 배움의 공간을 두고, 뒤쪽에 대성전 중심의 제사공간을 이루는 일반적인 배치형식과는 달리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고싸움놀이전수교육관은 고싸움놀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과 체험을 하며 궁극적으로는 고싸움놀이를 보존하기 위한 곳이다. 매년 국가 무형 유산 공개행사 ‘고싸움놀이축제’를 통하여 고싸움놀이가 지닌 고유한 멋과 즐거움을 일반 시민에게 전수, 보존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체험과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여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고싸움놀이전수교육관 홈페이지)

곡성군청소년야영장은 곡성군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푸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야외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심신을 단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기차를 타고 약 30분 이동한 뒤 붉은 현수교를 건너면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자리한 야영장에 도착할 수 있다. 래프팅과 서바이벌,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산행, 기차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청소년 단체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경기장 주변의 관람객 출입구와 바닥포장 패턴의 방사형 설계 및 조경시설물의 열 주 배치를 통해 원형경기장에서 강렬한 빛이 발산되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빛고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경기장의 지붕과 스탠드를 지지하는 대형 기둥을 Y자 형태로 설계하여 지붕과 기둥의 전체적인 모습이 광주의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에 사용되는 고의 머리 모습을 나타내도록 하고 동서 양측 지붕이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고싸움놀이 중에 상호 충돌하려는 고의 모습을 상징화하고 있다. 또한 4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축구 경기장으로 미디어 센터, 선수대기실, 통신 및 의료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