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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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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콘텐츠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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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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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바래봉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1,165m)은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조성한 면양 목장과 연관이 있으며, 면양이 철쭉을 제외한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현재의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한때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악인들과 사진작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철쭉은 바래봉 정상에서 서쪽 아래로 4km 이상 퍼져 있으며, 팔랑치 인근 1.5km 구간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매년 4월 하순부터 철쭉이 피기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기상 조건에 따라 만개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동편제탯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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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동편제탯자리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은 동편제 판소리의 창시자인 가왕 송흥록 선생이 태어난 곳이며, 여류 명창 박초월의 소리의 고향이다. 예로부터 운봉은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하나인 옥보고가 거문고를 크게 발전시킨 곳(운상원)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순조 때 화수리 비전마을에서 태어난 송흥록 선생은 민속음악 가운데 가장 느린 진양조를 판소리에 응용, 판소리의 표현 영역을 확대시키는 등 다양한 음악 기교를 사용함으로써 극적이면서도 예술적인 판소리를 완성시킨 인물이다. 특히, ‘춘향가’의 옥중가 중 귀곡성(귀신 울음소리)은 그가 창작한 독창적인 판소리 창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흥록 선생으로부터 출발된 동편제는 형의 고수로 지내다가 뒤에 형에 버금가는 명창이라는 소리를 들은 아우 송광록과 손자 송만갑이 대를 이어온 이후 계층과 지역을 초월한 광범위한 애호를 받는 예술로 부상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생이 돌아가신 후 무덤에서는 ‘내 소리를 받아 가라’는 귀곡성이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2000년부터 비전마을에 국악 성지가 조성되며 송흥록 선생 생가와 박초월 명창 고택이 복원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
남원다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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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남원다움관

남원다움관은 근현대기록관으로써 중요기록물을 수집·보전하여 남원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공간이다. 또한 남원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의 기억을 추억하고 기록으로 보존해가는 공간으로 라키비움의 성격을 지닌 복합문화공간이다. 남원다움관은 남원의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남원다움관 MI는 남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아카이빙 연속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남원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검멀1길 14
남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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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남원문화원

남원문화원은 남원의 향토 문화와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과 전설, 사라져 가는 옛 생활의 풍습 등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다. 문화원에서는 고로쇠 약수제, 허브축제, 바래봉 철쭉제, 봉화산철쭉제, 춘향제, 황산대첩축제, 삼동굿놀이, 뱀사골단풍제 등 남원의 지역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남원 지역의 전통문화, 지역 사회 교육 및 지역 문화 개발, 경로 효친 사상 선양, 향토 고유문화 전승, 향토 사료 수집과 보존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원의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대관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북로 57 (하정동)
남원고전소설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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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남원고전소설문학관

1940년대 목조 한옥을 정성스럽게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춘향전·흥부전·만복사저포기·최척전 등 남원을 배경으로 탄생한 우리 고전 소설의 세계를 만나는 문학관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은 춘향전의 고장 남원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건립된 문학관으로, 고전 소설의 배경이 된 남원의 풍경과 이야기를 전시·영상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과 영상관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작품의 줄거리와 시대적 맥락을 눈과 귀로 체감하기 좋으며, 고전 소설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문학상주작가가 지역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남원고전소설문학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한루원·몽춘원·남원다움관과 함께 남원 원도심 문화 탐방 코스로 즐기기 좋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10 (쌍교동)
남원 백두대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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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남원 백두대간전시관

지리산의 상징성과 백두대간의 역사·생태·보존의 최적지인 남원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이 조성되었다. 전시관은 한반도 지도 형상을 본 따 만든 곡선의 전시관 지붕외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백두대간의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갖가지 내용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호남 최초로 시도하는 5D서클영상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공연장, 곤충온실, 체육시설 등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덕음암(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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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덕음암(남원)

덕음사(德蔭寺)는 남원시 덕음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전망이 좋아 남원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덕음사가 자리한 곳에 조선시대에 조성한 석불 좌상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옛 절터인 것은 분명 하나, 이를 확인할만한 문헌 자료가 전혀 없는 것이 아쉽다. 지금의 덕음사는 1929년에 응수 스님과 노영준(魯英俊)의 협력으로 창건되었다. 일부 자료에는 노영준을 스님으로 적고 있기도 하는데, 현재 덕음사에서 전하기로는 노영준은 신도이고 당시에는 응수 스님이 주석하고 있었다고 한다. 1941년 무렵에는 덕음포교당으로 있었다. 그 뒤 1960년부터 혜봉 김완진(金完鎭) 스님이 오랫동안 주석 하면서 미륵전, 삼성각, 종각, 염불당, 원주당, 산신각, 요사 등을 건립 중창하여 규모를 일신하였다. 현재는 선옥 스님이 주지로 주석하고 있다. 1949년에는 미륵전과 산신각을 새로 지었으며, 1960년대 후반 범종각을 새로 짓고, 1986년에 삼성각(칠성각)과 염불당을 늘려지었다. 또한 창건 당시의 초가 요사를 뜯어내고 원주당을 지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122-24 (어현동)
대곡리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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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대곡리암각화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주로 농사의 풍요와 생산의 의미를 지니는 주술행위의 결과물로 보인다. 대곡리암각화는 봉황대로 불리는 구릉의 정상 부근 암벽에 새긴 것으로, 호남지방에서 유일한 선사시대의 암각화이다. 암각화는 두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크기는 1∼2m 내외이며, 상하 혹은 좌우 대칭으로 기하학적인 문양을 새겼다. 마모가 심하여 자세하지는 않지만, 사람이나 짐승의 얼굴을 묘사한 듯하다. 이 암각화는 1991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으며, 전북지방의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남원몽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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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몽심재

남원 몽심재는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에 있는 고택으로, 이전에 거주하던 박인기의 7대 조인 죽산 박 씨 박동식(1753~1830)이 세웠다고 한다. 조선 후기 전북 지방 상류 가정의 전형적인 가옥 형태를 잘 보전하고 있다. 산을 등지고 있는 집 앞으로는 낮은 구릉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 채의 건물이 산자락의 급한 경사면을 따라 앞뒤로 자리하고 있어 높이를 달리하고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마당이 보이며, 그 뒤편의 바깥채와 중간문을 각기 높이 쌓은 축대 위에 세웠다. 안채에도 아래의 공간을 외양간으로 사용할 만큼 높은 받침부를 두었다. 평면 배치상 특이점은 안채 서측에 마루와 방을 두어 주부의 생활이 편리하도록 배려하고 대청 동측에 도장을 설치하고 건넌방을 아래쪽에 두어서 채광이 잘되도록 하였다. 또 사랑채에는 방을 일곱 개나 두어 대청보다는 실제 주거 공간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등 매우 치밀하고 깊은 배려 끝에 이 집을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사랑채는 매우 호화롭게 지어졌는데 전면에 세워진 기둥이 모두 팔각기둥을 사용하고 있어 매우 희귀한 예이며 주초도 이러한 기둥에 걸맞도록 정성껏 다듬어진 것을 사용하였다. 아랫사람들이 거주하는 문간채 동쪽에 대청 한 칸을 둔 것은 다른 상류 가옥에서는 볼 수 없는 예로서 하층민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건물들이 높이 솟아 있음에도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멋과 그윽한 정취를 자아내어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준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2길 19
남원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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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읍성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신라 신문왕(재위 681∼692) 때 지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원지역에 소경(지방도시)을 설치하였고, 691년에 쌓은 네모난 형태의 평지 읍성이다. 1597년에는 왜군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성을 크게 다시 쌓고 수리하여 담을 높였다. 그해 8월 조·명연합군과 왜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왜군에게 크게 패했고, 이때 싸우다 죽은 군인과 주민들의 무덤이 만인의총이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때 많이 허물어져 약간의 성터 모습만 남아있다. 돌축대의 길이는 2.4㎞가 넘고, 높이 약 4m에 이르며 성 안에는 70여 개의 우물이 있었다. 성 내에는 남북과 동서로 직선대로가 교차하고, 그 사이에도 너비가 좁은 직선도로가 교차하여 바둑판 모양의 도로구성을 볼 수 있다. 근대에 들어와 도시가 들어서며 성곽은 대부분 헐려나갔으나, 시내 중심부의 도로는 지금도 바둑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과거 성내의 가로 구성의 흔적을 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읍성의 가장 전형적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규모가 크고 우리나라 성곽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네모 반듯한 구성과 성내의 가로가 직선으로 구성된 점이 흥미롭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동충동
상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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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체험관광

상황마을

마을 주변의 3개 자연 마을 중 위쪽에 있어 웃황치라 하다가 한자로 바꾸어 상황(上黃)이라 하였다. 마을 뒤로는 삼봉산(三峰山) [1186.7m]이, 동쪽으로는 백운산(白雲山)[902.7m] 줄기인 등구재가 있다. 마을 뒤쪽의 등구재는 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으로 통하는 유일한 고갯길이었다. 이곳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두루뭉술한 봉우리가 백운산이고, 그 왼쪽 아래로 이어지는 잘록이가 등구재인데, 왼쪽으로 오르며 이어지는 산줄기는 삼봉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바로 이 산줄기가 전라북도와 경상남도를 경계 짓는데, 도 경계를 이루는 삼봉산과 백운산은 가히 지리산 전망대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주 능선이 잘 조망되는 곳이기도 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황치길 156
남원 만인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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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 만인의총

만인의총은 정유재란(1597) 때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민. 관. 군 1만여 의사의 호국의 얼이 서려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1592) 때 호남을 침범하지 못해 승리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왜군은 1597년 11만 대군으로 다시 침략하여 적의 우근은 전주성을, 좌군과 수군 5만 6천은 남원성을 공략하였다. 조정에서는 남원성을 사수하기 위해 전라병사 이복남이 이끄는 1천여 군사와 명나라 부총병 양원의 3천 병사로 하여금 남원성을 지키게 하였다. 그러나 목숨을 건 치열한 전투를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과부적으로 주민 6천여 명을 포함한 1만여 의사들은 분투 끝에 장렬하게 모두 순절하였다. 전쟁이 끝난 뒤 피난에서 돌아온 성민들은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1612년(광해 4년) 충렬사를 건립하였다. 몇 번의 이전을 거쳐 정부의 지원과 전 도민의 정성 어린 헌수로 현재의 충렬사에 50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만인의총에서는 매년 9월 26일에 만인의사에 대한 제향을 올려,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이곳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람하며 호국선열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만인로 3 (향교동)
귀정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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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귀정사(남원)

귀정사는 백제 무녕왕 15년(515년)에 현오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본래는 만행사(萬行寺)라 불렸다. 이후에 백제의 왕이 절에 참배를 와서 고승(高僧)의 설법에 탄복하여 3일간 절에 머무르며 국정을 살피고 돌아갔다 하여 귀정사(歸政寺)라 고쳐 불렀다. 왕은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같이 한다”는 글귀를 남겼다고 한다. 1221년 대방(남원의 옛 이름) 태수 복장한(卜章漢)의 요청으로 귀정사에 제2의 백련결사를 개설했다. 고려 목종 5년(1002년) 대은스님이 크게 중창하였고, 조선 세조 14년(1468년)에 낙은스님이 각각 두 차례에 걸쳐 크게 중창하였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모두 소실됐다. 현종 5년(1664년) 설제대사가 비교적 옛 모습대로 고쳐졌고, 순조 4년(1804년)에 현일대사가 다시 보수하였으나, 우리 민족의 비극인 한국전쟁 와중에 옛 건물이 모두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옛 귀정사에는 법당, 정루, 만월당, 승당, 연화당, 삼광전, 문수전, 명월당, 시왕전, 향로전, 영당의 전각이 있었으며, 부속 암자로는 남암, 상암, 대은암, 낙은암 등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귀정사에 살던 스님들이 모두 흩어지자 만공스님이 큰 법당에 모셔졌던 삼존불상을 충청도 수덕사 대웅전으로 옮겼고, 지금도 그곳에 모셔져 있다. 1968년 유정동 스님이 보광전, 승당, 요사채를 복원하였다. 2006년부터는 새로운 대승불교운동인 인드라망생명공동체 활동의 터전이 되면서 중창불사가 시작되어 보광전 개축, 만행당, 관음전, 산신각, 종각 등을 새로 건립하였고, 인드라망 수련원, 만행산 귀농학교, 숲살림원, 사회연대 쉼터 인드라망 등이 운영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동면 대상2길 246
국립민속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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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1992년 개원한 이래, 판소리와 창극을 중심으로 한 민속악의 전승과 보급을 위한 국가 음악 기관이다. 이곳에는 예원당, 예음헌, 국악전시관, 민속악 자료실 등의 주요 시설이 있으며, 토요 상설 공연, 판소리 마당 등의 정기 공연과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민속악 대제전 등의 기획 공연 및 기존 판소리 5마당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작한 창극 공연 등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일반인 대상으로 대금, 해금, 민요와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등의 국악 강좌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국악 강좌인 틴틴창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54
달궁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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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달궁계곡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준다. 계곡의 물은 차고 맑으며 소와 절벽, 반석 등 각종 경관 등이 어우러지면서 안심소, 칠선대, 청룡소, 쟁반소와 같은 포트홀이나 폭포가 발달해 있다. 가만히 계곡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민박, 펜션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전라북도 대표 여름 휴가지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내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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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송마을

내송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을 거닐며 만날 수 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한양 조(趙)씨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이후 30여 호 마을을 이루면서 주위의 비옥한 농토와 산림을 토대로 부유한 마을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내송마을은 「난중잡록」의 저자 의병장 조경남 선생의 출신 마을이기도 하다. 「난중잡록」은 조선 전·후기를 관통하는 임진, 정유년의 왜란, 그리고 병자년의 호란 등과 관련한 정치, 외교, 풍속 등과 관련된 많은 기록을 담고 있어, 역사 문화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이 마을 위 산자락 곳곳에는 선생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내송길 32-5
노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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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마을

노치마을은 해발 500m의 고원지대에 있는 산간마을로 조선 초 경주 정(鄭)씨가 머물러 살고 이어 경주 이(李)씨가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의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리산 숲길 및 백두대간의 발원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마을 뒤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노치당산제를 현재까지 지내고 있다. 마을에서는 마을 이름을 ‘갈재’라고 부르는데 이는 산줄기의 높은 곳이 갈대로 덮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노치마을은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리산 주 능선이 노고단을 거쳐 이곳 노치마을에 닿고, 마을 뒤쪽에 있는 수정봉으로 올라서서 북으로 산줄기를 이으며 덕유산권과 닿게 된다. 또한 빗물이 서쪽으로 흐르면 섬진강이 되고 동쪽으로 흐르면 낙동강이 되는 마을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노치길 71-2
남원 추어탕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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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추어탕 거리

남원시의 추어탕 거리는 춘향전의 주 무대인 남원 광한루원 주변에 약 20개의 식당이 모여 형성된 거리이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익현 통째로 갈아 넣고 채소와 된장을 함께 끓여 내는 음식으로, 사계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원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논두렁이나 수로에서 미꾸리를 잡아 보양식으로 즐겼다. 남원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자란 토종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은 남원 지역 식당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추어탕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인근에서 직접 잡은 민물 미꾸라지를 사용하여 저마다의 양념과 비법으로 추어탕을 요리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동
구룡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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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구룡계곡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있는 구룡계곡은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음력 4월 초파일이면 하늘에서 아홉 용이 내려와 폭포를 하나씩 끼고 놀다 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구룡계곡은 실제 12곡이나 있는데 수를 나타내는 숫자 가운데 9가 제일 큰 수로 치기 때문에 9곡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원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계곡의 전체 길이가 약 4km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길
군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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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체험관광

군화마을

군화마을은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신리는 북한 김신조 부대의 대남 침투 사건 이후 독가촌(獨家村)을 한데 모아 화수리에 편입하였으며, 화신리는 화수리에 새로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1961년 대홍수 때 소멸한 화수리 이재민들의 가옥을 군인들이 주둔하면서 13 가구를 건립하였는데, 이주 후 마을 이름을 ‘군인들이 지은 화수 마을’이란 뜻으로 군화동(軍花洞)이라 부르게 되었다. 군화마을은 지리산 바래봉 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자연 풍광이 아름답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군화동길 48-1
명지각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숙박

명지각

명지각은 전라북도 남원에 새롭게 문을 연 한옥 호텔이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남원의 자연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은 한옥 특유의 따뜻함과 정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객실은 전통적인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나무와 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며, 객실마다 넓은 마당이나 정원이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명지각은 남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이 한옥 호텔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며, 편안한 휴식과 함께 한국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가족 여행이나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숙박지로 주목받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고샘길 57 (금동)
남원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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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숙박

남원예촌

남원예촌은 한옥 명장들이 직접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지어낸 명품 한옥입니다. 한국관광공사 품질인증을 받은 우수업체이기도 하다. 24시간 리셉션과 컨세어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투숙객들의 보안을 위해 객실마다 금고가 배치되어있다. 객실마다 캡슐커피가 배치되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북로 17
메이드호텔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숙박

메이드호텔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메이드호텔은 춘향테마파크와 광한루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름다운 야경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오는 여행객과 주위에 많이 있는 풍력발전 시설과 관련된 비즈니스 고객이 자주 찾는다. 이 때문에 프린터와 팩스 등을 구비하여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간단한 식사를 위해 프론트데스트 옆에 전자레인지와 무료 원두커피, 토스트 등을 제공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110
가장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체험관광

가장마을

가장마을은 노치마을 오른쪽에 있는 덕산저수지 동쪽의 구릉 지대와 경계로 접하고 있다. 노치마을의 동쪽부터 가장마을까지 이어지는 들판은 해발 500m 고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너른 들녘이 이어진다. 또한 섬진강과 낙동강을 이루는 물줄기가 처음 이루는 곳이 광천인데 이 물길은 운봉읍을 지나면서는 ‘람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부르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화장을 하는 형국이라 하여 가장리(佳粧里)라 불렀다 한다. 지금은 들녘에 농사짓는 움막 터를 뜻하는 농막 장(庄) 자를 써 가장리(佳庄里)로 쓰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옥녀봉 아래에 옥녀가 베를 짜는 옥녀직금의 천하명당이 있다고 믿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장길 4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18년 3월 2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남원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립미술관으로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출신 작가들의 전시 공간 마련을 통해 지역 미술의 특성을 알리는데 설립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남원 출신의 김병종(b.1953) 작가가 본인의 대표작을 남원시에 대량 기증하면서 콜렉션의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전원형(田園形) 미술관으로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찾아와 미술작품 뿐 아니라 자연을 감상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복합 문화시설입니다. 또한 문학인으로 유명한 김병종 작가가 기증한 각종 문학 관련 자료들을 선보여, 미술과 문학이 공존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약 2,000권의 미술·문학·인문학 관련 도서가 비치된 북카페도 이 같은 미술관의 독특한 역할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함파우길 65-14
남원향토박물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남원향토박물관

남원 지역은 예로부터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고장으로 많은 문화유산과 민속자료가 산재해 있다. 오랜 역사를 증거 하는 고대시대의 출토유물, 광한루로 대표되는 수준 높았던 조선시대 양반 문화, 정유재란기 왜적에 대항했던 선열들의 정신과 흔적들이 있다. 또한 남원은 세계적 무형유산인 판소리의 고장이며 『춘향전』, 『흥부전』등 고전 문학의 산실이자 주요 배경지였다. 남원향토박물관은 산재해 있는 남원의 유형 ·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러한 체계적 수집, 연구, 전시를 통해 인류의 문화 자산을 널리 인류와 함께 향유하며, 안으로는 지역의 정체성을 함양하여 애향심을 기르고, 밖으로는 남원의 문화를 선양하여 문화유산을 온전히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 개관일 2004년 5월 1일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14-9
달궁힐링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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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레저스포츠

달궁힐링야영장

달궁힐링야영장은 지리산 달궁계곡을 끼고 있는 캠핑장으로 달궁자동차야영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100m가량 떨어져 있다. 오토캠핑장과 달리 주차장과 야영장이 분리되어 있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고 직접 짐을 날라야 하지만 수레가 비치되어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옮길 수 있다. 북부지리산국립공원 5곳의 야영장 중에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달궁힐링야영장은 해발 560여 m나 되는 고도로 인해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기 힘들다. 기온이 낮아 모기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287-3
달궁자동차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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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레저스포츠

달궁자동차야영장

달궁 자동차 야영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이 관리하는 야영장 중 대표적인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모두 400동 정도 텐트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달궁 마을과 달궁계곡에 위치하고 있어 달궁계곡 오토캠핑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토캠핑장이니만큼 자동차를 주차하고 바로 옆에 텐트를 칠 수도 있고 텐트만 칠 수도 있다. 달궁 마을은 삼한시대에 온조왕의 백제 세력과 변한·진한에 쫓긴 마한의 효왕이 지리산으로 들어와 쌓은 피란 도성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달궁 마을의 주차장 바로 아래 궁터가 남아 있다. 반야봉 좌우에는 황령(黃嶺)과 정령(鄭嶺)이 있는데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에 쫓겨 지리산으로 들어와 도성을 쌓을 때 황 장군과 정 장군이 왕의 명을 받아 이 일을 진행했고 성이 완성되자 도성을 에워싼 고개의 이름을 두 장수의 성을 따서 각각 황령·정령으로 지었다고 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325
대복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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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대복사(남원)

남원의 서쪽 교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복사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사찰이라 전한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세가 재물을 가득 실은 배(船)의 형국이고, 교룡산이 배를 덮치는 험한 파도로 보았다. 이에 주산인 백공산의 약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고, 객산인 교룡산의 강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복사의 전신인 대곡암(大谷庵)을 창건한 것이다. 따라서 풍수적으로 볼 때 대복사는 파도를 막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조선 후기에는 절이 매우 퇴락하였던 것을, 뱀으로 화할 업보를 면하게 된 ‘대복(大福)’이라는 한 중생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사찰을 중수함으로써 그의 이름을 따서 대복사로 사찰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매우 번창하여, 남원지역 불교학생회와 청년회가 이곳 대복사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까닭에 두고두고 사찰의 자랑으로 삼을 만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찰도 퇴락하였다가, 2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예전 대복사의 불교활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학생회를 다시 구성하고, 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도강좌주말수련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현되는 앞날에 대복사는 다시 한 번 남원 땅에 큰 법음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복사길 61 (왕정동)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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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레저스포츠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내의 백두대간 캠핑장에 있는 펜션형 숙소이다. 남원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백두대간 에코롯지에서는 모든 객실에서 창문으로 산의 경치가 보인다. 에코롯지 둘레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체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모든 놀이시설은나무로 만들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운봉로 151
남원 실상사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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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 실상사 석장승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에 세워져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구실을 한다. 남원 실상사 석장승은 실상사를 지키는 돌장승으로, 원래는 냇가에 모두 4개가 있었다. 그러나 1936년 홍수 때 1개가 쓸려 내려가 현재는 3개만 남았다. 남아있는 3개의 장승은 각각 ‘대장군’, ‘옹호금사축귀장군’, ‘상원주장군’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세 장승 모두 머리에 모자를 쓰고 튀어나온 둥근 눈에 주먹코와 커다란 귀를 갖는 등 비슷한 양식을 보이며, 장승에 새긴 기록으로 보아, 같은 시기인 1725년(조선 영조 1)에 세운 것들임을 알 수 있다. 장승은 보통 남녀로 배치해 음양의 조화를 꾀하는데, 이곳 장승은 모두 남자 형태이다. 귀신을 쫓는 장승들의 표정이 험상궂기는커녕 오히려 익살스럽고 해학적이다. 주변에는 실상사 외에 지리산산내들펜션 야영장, 지리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남원 흥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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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 흥부마을

남원시 아영면 성리 마을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인 흥부전의 배경이다. 이곳은 전해내려오는 설화와 지명을 근거로, 흥부가 정착하여 부자가 된 발복지(發福地)로 밝혀졌다. 이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복덕가(福德家) 춘보 설화(春甫說話)가 전해져 오고 있다. 흥부가와 춘보 설화는 가난 끝에 부자가 된 인생역정, 선덕의 베풂을 내용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내용이 유사하다. 실제로 성리 마을에는 박춘보(朴春甫)의 묘로 추정되는 무덤이 있다. 매년 정월 보름에 망제단에서 흥부를 기리는 춘보망제를 지내오고 있다. 성리에는 흥부전에 등장하는 지명이 마을 곳곳에 남아있다. 허기재, 고둔터, 새금모퉁이, 흰묵배미 등의 지명은 고전에도 등장했던 지명이다. 지금은 길 양쪽으로 감자 농사가 한창인 ‘허기재’는 허기에 지쳐 쓰러진 흥부를 마을 사람들이 도운 고개라고 전해진다. ‘고둔터’는 고승이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흥부에게 잡아 준 명당으로, 흥부는 이곳에서 제비를 고쳐준 발복 집터이다. 실제 ‘고둔’이라는 지명은 곳집(창고)이 모이는 터, 즉 부자가 되는 터라는 뜻이다. 이곳은 장수군 번암면으로 넘어가는 짓재 고갯마루에 높다랗게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의 산자락과 이웃 논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금 모퉁이’는 사금꾼들이 금을 채취하던 곳으로, 흥부가 이곳에서 금을 주워 부자가 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한편, ‘흰죽배미’란 장소는 흥부가 부농이 된 후 은인들에게 보답으로 주었다는 논으로 전해진다. 흥부 아내가 이웃들이 흰죽을 먹고 살아나서 ‘흰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노디막거리’는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부가 화초장을 지고 건넜다는 개울로 추정된다. 지금은 콘크리트로 덮여있지만 개울가에는 억새가 무성히 자라고 있다. 이곳저곳을 거닐면서 형제간의 우애, 부(富)와 빈(貧), 성공한 이후에도 어려웠을 시절 함께 했던 이웃을 잊지 않은 겸손과 나눔의 정신을 되돌아봄직하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흥부로 275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풍악산 동쪽 중턱에 우뚝 솟은 바위의 남면에 새겨진 불상으로 자연 암석의 한 면을 다듬어 거기에 부처의 앉은 모습을 돋을새김 한 마애불이다. 고려 초 도선스님이 하룻밤 만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줄에 꿴 구슬로 둥글게 감싸 몸 둘레에 서린 빛을 표현한 것은 희귀한 예이다. 왼쪽 어깨에 걸친 옷은 단순한 선으로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이목구비를 비교적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다. 넓은 어깨, 불룩한 가슴, 통통한 팔, 다리에도 입체감이 실려 있어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코와 양 귓불 일부분이 부서져 없어졌으나,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어떠한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구체적인 조성 배경을 알 수 없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상호의 표정에서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으나 경직된 분위기와 법의 주름에 보이는 선각 기법 등을 통하여 고려시대 전기에 조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신계리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진기 마을의 정자나무 구실을 하는 남원 보절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크기는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가 8.25m이다. 단양 우씨가 처음 이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힘이 장사인 우공이라는 무관이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고 마을을 떠나면서 나무를 잘 보호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는 세조 때 함경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워 적개공신 3등의 녹훈을 받았으며 그 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냈다. 후손들은 사당을 짓고 한식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우씨 집안의 열녀문이 있다. 이 느티나무는 단양 우씨가 마을을 이룬 유래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 문화적 가치가 있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보절신기길 14-3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레저스포츠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골프존카운티 드래건은 하늘에서 보면 전체 코스가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크고 깊은 호수의 흐름과 같이 유려하지만 강인한 매력이 돋보이는 골프장이다. 피톤치드 지수가 높은 지리산 줄기 남원시의 교룡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북남원 IC에서 3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3가지 코스는 용처럼 길게 뻗은 모양의 과감한 도전을 필요로 하는 드래건 코스, 제2의 설악산이라 불리는 풍악산 전경과 탁 트인 호수를 바라보며 감상할 수 있는 레이크 코스, 푸른 하늘과 함께 다양한 홀을 경험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방문해도 다른 공략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대사로 500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지리산 정령치에 연이은 고리봉 아래 개령암 터 뒤 절벽에 새긴 이 마애불상군은 크고 작은 12구의 불상으로 이루어진 규모가 큰 불상군이다. 울퉁불퉁한 자연 암벽이어서 조각 자체의 양각도 고르지 못하고 훼손도 심한 편이나 3구는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거대한 불상은 4m나 되는데 조각 솜씨도 제일 뛰어나 본존불로 여겨진다. 얼굴은 돋을새김이지만 신체의 옷 주름은 선으로 처리를 하고 있어 일반적인 고려 마애불의 수법을 따르고 있다. 또한 큼직한 얼굴과 형식화된 이목구비, 장대해진 체구와 간략해진 옷주름 등에서도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거대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1∼2m의 작은 불상들 역시 조각 수법이 모두 같으며, 각 부분의 양식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서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규모가 큰 불상군은 희귀한 예로서 명문까지 새겨져 있다는 점에서 마애불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된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정령치로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