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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만인의총

만인의총은 정유재란(1597) 때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민. 관. 군 1만여 의사의 호국의 얼이 서려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1592) 때 호남을 침범하지 못해 승리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왜군은 1597년 11만 대군으로 다시 침략하여 적의 우근은 전주성을, 좌군과 수군 5만 6천은 남원성을 공략하였다. 조정에서는 남원성을 사수하기 위해 전라병사 이복남이 이끄는 1천여 군사와 명나라 부총병 양원의 3천 병사로 하여금 남원성을 지키게 하였다. 그러나 목숨을 건 치열한 전투를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과부적으로 주민 6천여 명을 포함한 1만여 의사들은 분투 끝에 장렬하게 모두 순절하였다. 전쟁이 끝난 뒤 피난에서 돌아온 성민들은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1612년(광해 4년) 충렬사를 건립하였다. 몇 번의 이전을 거쳐 정부의 지원과 전 도민의 정성 어린 헌수로 현재의 충렬사에 50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만인의총에서는 매년 9월 26일에 만인의사에 대한 제향을 올려,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이곳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람하며 호국선열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만인로 3 (향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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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방문 정보
운영시간 안내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전화
만인의총 관리소 063-636-9321
쉬는 날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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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내
가능
이용 요금
요금 정보 없음 · 방문 전 확인
아이 동반
체험 연령 안내: 추모 예능대회 : 초등 및 중학교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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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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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남원읍성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신라 신문왕(재위 681∼692) 때 지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원지역에 소경(지방도시)을 설치하였고, 691년에 쌓은 네모난 형태의 평지 읍성이다. 1597년에는 왜군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성을 크게 다시 쌓고 수리하여 담을 높였다. 그해 8월 조·명연합군과 왜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왜군에게 크게 패했고, 이때 싸우다 죽은 군인과 주민들의 무덤이 만인의총이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때 많이 허물어져 약간의 성터 모습만 남아있다. 돌축대의 길이는 2.4㎞가 넘고, 높이 약 4m에 이르며 성 안에는 70여 개의 우물이 있었다. 성 내에는 남북과 동서로 직선대로가 교차하고, 그 사이에도 너비가 좁은 직선도로가 교차하여 바둑판 모양의 도로구성을 볼 수 있다. 근대에 들어와 도시가 들어서며 성곽은 대부분 헐려나갔으나, 시내 중심부의 도로는 지금도 바둑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과거 성내의 가로 구성의 흔적을 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읍성의 가장 전형적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규모가 크고 우리나라 성곽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네모 반듯한 구성과 성내의 가로가 직선으로 구성된 점이 흥미롭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동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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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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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대복사(남원)

남원의 서쪽 교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복사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사찰이라 전한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세가 재물을 가득 실은 배(船)의 형국이고, 교룡산이 배를 덮치는 험한 파도로 보았다. 이에 주산인 백공산의 약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고, 객산인 교룡산의 강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복사의 전신인 대곡암(大谷庵)을 창건한 것이다. 따라서 풍수적으로 볼 때 대복사는 파도를 막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조선 후기에는 절이 매우 퇴락하였던 것을, 뱀으로 화할 업보를 면하게 된 ‘대복(大福)’이라는 한 중생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사찰을 중수함으로써 그의 이름을 따서 대복사로 사찰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매우 번창하여, 남원지역 불교학생회와 청년회가 이곳 대복사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까닭에 두고두고 사찰의 자랑으로 삼을 만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찰도 퇴락하였다가, 2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예전 대복사의 불교활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학생회를 다시 구성하고, 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도강좌주말수련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현되는 앞날에 대복사는 다시 한 번 남원 땅에 큰 법음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복사길 61 (왕정동)

직선거리 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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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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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축제·공연·행사
행사

흥부제

제34회 흥부제는 전라북도 남원시가 고전소설 흥부전을 테마로 여는 전통 향토축제이다. 우애와 보은, 나눔, 행운을 공통주제로 삼아 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원시 조례상 흥부제 제전일은 남원시민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래 중양절인 음력 9월 9일에 열리던 축제를 사정에 따라 시기를 조정해 개최해 왔다. '시민과 더불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흥부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광한루원에는 흥부 생가를 재현한 흥부네 특화장터와 지리산 농특산물을 파는 초가부스, 남원 소상공인의 먹거리를 만나는 K-푸드 로드가 들어서고, 원도심 상점과 연계한 흥부네 대박상점 챌린지와 높이 6~8미터의 대형 박을 터뜨리는 황금박 터트리기가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이 밖에도 조선시대 직업체험, 전통과학축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를 재해석한 공연, 창극 흥부전, 남원농악경연대회,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광한루원과 원도심을 잇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직선거리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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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출처

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5. 10. 30.공공누리 제1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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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 3, 4, 5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한국관광공사 TourAPI공공누리 제1유형사진 1 원문 ↗ 사진 2 원문 ↗ 사진 3 원문 ↗ 사진 4 원문 ↗ 사진 5 원문 ↗

원천 데이터 기준: 2025.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