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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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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산(거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남도 거제시자연관광

대금산(거제)

거제도의 북단에 위치한 산으로 신라시대에 쇠를 생산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순하고 비단폭 같은 풀이 온 산을 덮고 있어 크게 비단을 두른 산이라는 뜻의 대금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봄이면 진달래가 아름다운 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진달래꽃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드는 곳이다. 중봉을 가리켜 중금산이라 하며 조선 말기에 축성한 성이 있는데, 이 성은 대금, 시방, 율천 등 마을 주민들이 성을 쌓고 군량을 저장하여 남해안의 각 진에 공급하는 일에 함께 참여했다는 산성이며, 이곳에는 약수터와 기우제를 올리던 제단이 있고 약수터에는 칠석과 보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목욕하고 음용하기도 한다. 남해바다의 푸른빛과 진달래의 분홍빛, 흰색의 포말이 부서지는 해안선을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산이며, 산을 둘러싼 도로가 뚫려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닿을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명동리
대아저수지(대아호)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자연관광

대아저수지(대아호)

대아저수지는 최초로 1922년 만들어진 대아저수지가 있는 옛 댐에서 300m 하류 지점에 1989년 새 댐을 준공해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의 대아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독일 기술진이 설계한 아치형 콘크리트 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댐이다. 준공 후 45년 만인 1967년 누수 방지를 위해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심각한 노후화와 절대 용수량의 부족으로 인해 하류 지점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게 되었다. 완주 9경 중 4경에 속하는 대아저수지(대아호)는 기암절벽을 거느린 운장산과 능선이 부드러운 위봉산 계곡을 막아 형성된 곳으로,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아저수지를 감돌아 동상저수지에 이르는 호반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어 드라이브 코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두 개의 저수지를 잇는 20km의 호반도로가 관통하는 주변 경관은 사시사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고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연관광

고산

대산면, 성송면에 걸쳐 있는 고산은 해발 527m의 산이다. 고산은 높지는 않지만 주변 평야에 솟아 있어서 1,000m 높이의 다른 산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산 정상에선 주변 경치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고 울창한 송림과 여러 기암괴석이 산행하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고산에는 용추굴, 각시봉, 깃대봉, 매바위, 용두암, 거북바위, 촛대봉, 치마바위 등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고 복분자 산딸기 평전과 늪지대 등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고산에는 선사시대의 고인돌이 수백여기 있으며, 후삼국시대에 쌓은 고산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고산산성의 길이는 약 5,000m 정도이고 높이 5m인데 지형에 따라 다르며 자연을 이용한 토석 혼축성이다. 축성 양식은 포곡형이고 석축의 공법은 내탁법을 써서 외면은 석축으로 쌓고 내면은 흙과 잡석으로 다져서 축성 하였다. 외면은 자연석을 수직 혹은 물림 쌓기로 아랫돌에 비해 윗돌을 5~6㎝씩 안으로 물려 쌓은 방식을 썼다. 성문은 남문과 북문의 형태가 남아 있으나 동문과 서문은 찾아볼 수 없다. 문헌에는 산성의 둘레가 8,100척이고 내유3천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성내에는 용지와 서봉사, 수고암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산성의 형태는 600m 정도가 남아 있고 거의 도태된 상태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산수리
남원 큰엉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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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남원 큰엉해안

‘엉’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언덕을 뜻하는데, 남원 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절벽 위는 평지로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다. 바다를 향하여 높이 30m, 길이 200m의 기암절벽이 오랜 세월동안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를 감싸안은 2개의 자연동굴을 보노라면 세속을 떠난듯한 다른 세계,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의 산책길, 전망대, 간이휴게실, 기초체력단련시설,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갯바위 낚시터로, 조용한 휴식처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신영영화박물관·표선해수욕장·섭지코지 등 관광명소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7
남일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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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자연관광

남일대해수욕장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은 신라말 학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의 절경에 감탄하여 남일대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향촌동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 해안이 모두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동쪽 해안 한가운데에 기관(奇觀)을 드러내고 있는 구멍바위, 흔들바위가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남서쪽 해상에 있는 학섬[鶴島]은 백로(白鷺)와 왜가리의 서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거대한 코끼리가 물을 먹고 있는 듯한 절묘한 코끼리바위는 사천시의 관광 명물이며, 남일대 해수욕장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 부드러운 모래,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진 진널전망대와 낚시터가 주변에 있어 관광객이 항상 붐비고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여름 해변 축제인 해변 가요제와 바다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모례2길 11-19 (향촌동)
남창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장성군자연관광

남창계곡

높이 약 654m의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골은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남창 지구)에 속한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새재 계곡) 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좋다. 유명한 백양사와 약사암, 영천굴 등의 암자, 장성호와 비자나무숲 등이 근처에 있고, 특히 계곡 상류에 위치한 입암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된 포곡식 산성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약 730m 정도의 남창계곡 자연관찰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다. 자연 관찰로를 따라가면 테마를 설정하여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길게 뻗은 삼나무 숲도 볼거리이다. 가을철에는 계곡물에 떨어진 단풍잎과 단풍나무들의 조화가 이상적이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트레킹 코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하면 남창로
고산 9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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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고산 9경

괴산읍에서 수안보로 가는 19번 국도를 따라 4㎞쯤 가면 속리산에서 발원해 남한강의 상류와 합쳐지는 달천 양측 기슭에 있는 9개의 명승지이다. 고산은 넓은 들판 가운데 솟은 산으로 달천이 태극 모양으로 감싸며 흐르고 있다. 고산정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멀리는 속리산에서 발원한 푸른 물이 정자 밑을 돌아 흐르고 남으로는 작은 봉우리들이 마치 말을 탄 수천의 군사가 진을 친 듯하다. 조선 선조 때 충청도 관찰사로 온 유근이 이곳에 만송정과 고산정사를 지은 뒤, 광해군 때 혼탁한 정치를 피해 이곳에 은거할 무렵 고산 9경을 정하였다고 한다. 제1경은 만송정, 제2경은 황니판, 제3경은 관어대, 제4경은 은병암, 제5경은 제월대, 제6경은 창벽, 제7경은 영객령, 제8경은 영화담, 제9경은 고산정사이다. 제1경 고산정은 조선 선조 때의 명현 서경 유근이 충청 관찰사로 있을 때인 1596년에 창건하였으며 만송정이라 하였다. 광해군 때 어지러운 정치를 피해 고향에 돌아와 이곳에 머물면서 고산정이라 개칭하였다. 선조 때 명나라 학자 주지번이 썼다는 ‘은병’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1978년 10월 27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제3경 관어대는 영화담 위에 있으며 바위 절벽 아래서 내려다보면 한가롭게 놀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속을 떠난 신선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제4경 은병암은 제월대에서 강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푸른 강물이 S자로 크게 굽이치는 절벽과 절벽에 연이은 큰 바위들이 강물에 반쯤 드리워져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바위를 은병암이라 한다. 제5경 제월대는 고산정이 있는 부분의 절벽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강줄기 양편에 흩어진 일련의 경승지를 통칭한다. 제8경 영화담은 고산정 아래로 속리산으로부터 흐르는 푸른 물이 여울 소리를 내며 유유히 흘러와 정자 밑에서 머물러 못을 이루는 곳이다. 푸른 연못처럼 평온하고 많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봄에 진달래꽃이 피면 꽃 그림자가 물에 비쳐서 산 그림을 펼쳐 놓은 것처럼 아름다우며 봄부터 가을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제9경 고산정사는 고산정에 걸려 있는 고산정이란 글을 말하며 숙종 때 편찬된 『괴산군읍지』에 의하면 1695년(숙종 21)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충민사,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괴강유원지, 각연사, 괴산호, 선유동구곡, 화양구곡, 미선나무자생지, 조령산자연휴양림, 공림사, 갈론계곡, 수옥정관광지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많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대구 달성습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대구광역시 달성군자연관광

대구 달성습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호림동, 달성군 다사읍·화원읍 일대에 걸쳐 있는 내륙습지인 대구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총 면적 200만㎡의 광활한 규모로 형성돼 있다. 오래전 홍수로 인해 범람한 하천이 퇴적과 생성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이룬 것이다. 자연의 자정작용을 거쳐 봄이면 노란 갓꽃을 여름에는 기생초를,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를 피우고 겨울에는 철새를 부르는 곳이다. 또한 뛰어난 생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생태 관광지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대구광역시 동구자연관광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높이 10m, 길이 60m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절벽에 수천여 그루의 측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도동의 측백나무 숲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다. 2011년 11월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었지만 상징적으로 이곳 측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 제1호인 것은 이 나무가 남방 한계를 알려주기에 식물학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동 향산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바위틈에서 살고 있어 가까이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동의 측백나무를 바라보면 이 나무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도동 측백나무 숲 나무 개체 수는 성목 1,232개, 치수 191개 등 모두 1,423개로 조사됐다. 전수조사를 통한 정확한 개체 수 파악은 이때가 처음이다. 2007년부터 매년 도동에서는 측백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기원제를 지내고 있으며, 2018년 기원제에서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산농요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측백나무숲과 인접하여 위치한 관음사와 인근 측백문화마을의 보호수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이룬 연리지나무도 측백나무와 같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당암포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당암포구

당암포구는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 잡고 있는 항구이다. 서산에서 천수만을 건너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 항구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당암포구는 낚시객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낚시객들은 선착장이나 낚시어선을 타고 연해로 나가 좌대 낚시를 즐긴다. 대상 어종은 감성돔, 주꾸미 등이다. 초가을에는 고등어도 낚을 수 있다. 포구 주변에는 안면도쥬라기공원, 마검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함께 둘러보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
대가야수목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 고령군자연관광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향기체험실, 녹화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당목항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완도군자연관광

당목항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항은 금일도와 생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연출하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열악한 기반 시설 등으로 어업활동이나 관광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9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남해권 수산 거점이자 금일도와 평일도를 잇는 해상 교통·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되어 어항 현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당목항 주변에서 전복, 멸치, 미역, 다시마 등 양식업이 활발하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해역을 끼고 있어 수산물 유통의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약산면 당목길 135
당산봉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자연관광

당산봉

당산봉은 세계지질공원 주요 명소인 곳으로, 올레 12코스의 끝자락에 있다. 당산봉은 오래전부터 당오름이라고도 불렸는데, 당이 신당을 뜻하는 말로, 옛날 당산봉 기슭에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산봉은 물과 마그마의 폭발적인 반응에 의해 형성된 수성화산체로 안덕면에 있는 산방산, 용머리와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 중 하나이다. 당산봉 정상까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다 보면 정상 바로 밑으로 거북바위와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북쪽으로는 신창 풍차해안도로가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수월봉, 산방산까지의 푸른 해안이 한눈에 펼쳐진다. 푸른 해안과 함께 한경면의 고즈넉한 평야의 풍경을 즐기는 것 또한 일품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당케포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자연관광

당케포구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대교천 현무암 협곡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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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자연관광

대교천 현무암 협곡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교천은 위치상으로 철원평야의 서쪽 외곽부를 따라 발달하였으며, 철원평야의 남쪽 부분에서 평야를 동서로 가로질러 고석정 부근에서 한탄강 본류와 만나게 된다. 이 대교천에는 절벽의 양안이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약 1.5km에 걸쳐 25m 정도 두께의 현무암 절벽이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교천 현무암 협곡은 한탄강에서도 대표적인 현무암 협곡지대로서 희귀성과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대가천계곡(무흘구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성주군자연관광

대가천계곡(무흘구곡)

김천시 증산면에서 성주댐을 지나 고령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가천계곡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남송 때의 주희가 노래한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한강 정구 선생과 그 후예들이 대가천의 아름다운 계곡을 오르내리며 한시를 지어 무흘의 절경을 노래하던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도암 계곡과 청암사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대가천계곡은 폭이 넓고 물살이 세지 않고 수위가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성주군에서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대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30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참별로 858
대광해수욕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광주·전남 신안군자연관광

대광해수욕장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연륙교가 준공되고 지도읍과 임자도를 잇는 철부선이 운항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해변승마 대회가 개최되고 2009년에는 정부로부터 승마훈련장이 설치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변승마장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앞의 육타리도, 바람막이도, 어유미도, 바람막기도, 고깔섬, 육각도 등 크고 작은 유, 무인도가 떠있는데, 이들 섬에서는 농어, 돔, 장어, 민어 등이 잘 낚이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대광해수욕장은 해변의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한 청정 해변에 수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백사장 뒤로는 해당화, 해송, 아카시아 나무가 숲을 이루어 있으며 차박이 가능한 야영장이 있다.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 도초 시목해수욕장과 더불어 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당거리나루터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기도 평택시자연관광

당거리나루터

평택시 안성천에 있는 옛 나루터다. 봄이면 안성천을 따라 펼쳐진 길 가로수에는 벚꽃이 피고, 강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다. 벚꽃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둑 넘어 안성천의 강물을 보며 유채꽃을 구경해도 좋다. 가을이면 강변 가득 코스모스가 핀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다. 유채꽃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에 각각 축제와 강변 달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당거리 226-1
당남리섬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경기도 여주시자연관광

당남리섬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한 당남리섬은 남한강에 있는 섬이다. 이곳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로 5~6월이면 유채꽃과 라벤더가 만개하여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9~10월 가을에는 핑크 뮬리와 코스모스가 섬을 가득 채운다. 당낭리섬 인근에는 파사성, 이포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하기에도 좋다.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달창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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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자연관광

달창저수지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달창저수지의 길은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이 가능하여 경관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본말리
달전리 주상절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자연관광

달전리 주상절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진다. 이곳에 분포하는 현무암은 과거 포스코 및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매립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나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지질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처럼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다. 뚜렷한 육각기둥이 잘 발달한 이곳에서는 용암이 식어 주상절리가 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무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이 곳에도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을 따라 땅 속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달전리 주상절리는 주상절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동해열림의 환경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담양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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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담양군자연관광

담양습지

영산강 8경 중의 하나인 담양대나무숲 담양습지는 영산강 생태답사 1번지이며, 자연정화시설의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이다.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이 많기 때문에 하천습지로는 유일하게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2004년 7월) 되었다. 영산강 본류에 형성된 우리나라 하천습지 중 최초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자연형 하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둔치에는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가 분포하고, 하천습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목본류 식생이 밀생하는 등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멸종 위기인 수달, 매와 삵, 큰 기러기, 흰목물떼새, 구렁이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보호하고 있다. 생태학습지로 어린이들과 초, 중, 고에서도 방문이 많은 곳이다. 담양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지점이기 때문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근교 나들이 장소이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응용리 104-2
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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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달천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과 충주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23.00km, 유역면적 1614.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와 보은군 속리산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 동진천·음성천 등과 합류, 충주시 가금면을 지나 남한강에 흘러든다. 충청북도선 철도가 충주시 용두동에서 달천을 가로지른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송문로운교길 24
담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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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담양군자연관광

담양호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다. 제방 높이 48m, 길이 306m, 저수량 7,760.8만 톤의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모터보트와 수상 방갈로 등이 있었으나 상수원보호지구로 지정되어 폐쇄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366
달천계곡(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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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자연관광

달천계곡(창원)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굴현고개를 넘어서면 북면 외감마을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좌측으로 1㎞쯤 거슬러 올라가면 달천계곡이 있다. 달천계곡은 울창한 수목과 넓은 반석 위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이 일품인 곳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약 2㎞ 정도 되는 계곡이다. 조선 숙종 때 재상이었던 미수 허목이 낙향하여 이용하였다는 달천정이라는 샘과 선생이 직접 달천동이라고 쓴 바위가 있으며 거북 모양의 돌을 깎아 넣어 만든 우물인 달천구천이 보존되어 있다. 4월 무렵에는 진달래꽃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천주산 기슭에서 열리는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이 만개한 진달래꽃을 보기 위해 찾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달천길 145
담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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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자연관광

담터계곡

철원 담터계곡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한탄강 지류인 담터천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길이는 약 7㎞이며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은 담터계곡의 절경이라 할 만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물이 깨끗하여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면 물속의 고기들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여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며 물이 맑고 수심이 적당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계곡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내나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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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흥군자연관광

내나로도

나로도라는 지명의 유래는 바다에서 보면 바람에 날리는 비단 같다고 하여 나로도라 불리었다고 하며, 나라에 바칠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어 나라섬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나로도는 고흥읍에서 동남쪽으로 25km쯤 떨어진 섬으로 30분쯤 걸린다. 나로 1 대교를 건너면 먼저 마주하는 섬이 내나로도이고, 다시 한번 다리를 건너면 외나로도와 마주한다. 1994년 육지와 내나로도가 연륙교로 연결되었고, 1995년 외나로도와 연도교로 연결되었다. 길이 44km 해안선의 기복이 심하고 동쪽 돌출부에는 암석해안이 발달되어 있다. 나로도해수욕장은 폭 100m, 길이 1.2km의 광활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62호 상록수림이 있다. 그 외에도 내나로도에는 갯벌, 해변, 산림 등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해수욕, 갯벌체험, 산림욕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내나로도 안에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있고 덕흥천문대, 덕양서원이 있으며 덕흥해수욕장이 있다. 나로 2 대교를 건너 외나로도의 나로항, 나로우주해수욕장,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과 봉래산과 삼나무숲을 방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읍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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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자연관광

내도

거제 내도는 상록수림과 해안바위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섬으로 서이말 등대에서 바라보면 거북이가 외도를 향해서 떠가는 형상을 하고 있어 거북섬이라고도 하며, 구조라항에서 바라보면 모자를 벗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이라서 모자섬으로 불리기도 했다. 동백섬 지심도와 더불어 거제의 대표적인 동백관광지인 내도는 반짝이는 바닷물결과 더불어 붉은 빛의 동백나무 숲길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연인길을 걸으며 동백나무 꽃말에 아름다운 뜻을 되새겨 보고 연인길을 상징하는 남자나무와 여자나무 형상을 보면서 그 이름을 가르키는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한려해상공원의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외도, 홍도, 해금강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신석기 시대 패총이 발견된 곳이어서 향토사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원시림 상태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나무 등 온대성 활엽상록수림이 우거져있어 내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요자원으로 지정 관리 되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남해 다초지(장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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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자연관광

남해 다초지(장평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서 이동면 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봄에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 저수지다.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은은한 벚꽃과 노란 유채꽃,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작가들은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한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시설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김천물소리생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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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자연관광

김천물소리생태숲

경상북도 김천 삼도봉 자락에 위치한 물소리 생태 숲은 2017년 시민들을 위한 산림 휴식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맑은 부항천의 최상류가 흐르는 이곳은 예부터 계곡 물소리가 워낙 커서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물소리 생태 숲’으로 이름 붙여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계곡을 중심으로 약 5만㎡의 생태 숲이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좋은 완만한 산책길부터 제법 가파른 계단,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가 설치된 골짜기는 과거 산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 탐방로 한쪽에는 화전민의 집도 복원해 특별한 볼거리가 된다. 입구 방문자 센터에는 생태숲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과 방문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파천2길 480
남면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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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자연관광

남면 벚꽃길

남면 벚꽃길은 달산포 교차로부터 남면사무소까지로 벚꽃길거리는 약 3㎞ 정도 된다. 이곳의 벚나무들은 남면 주민들이 직접 식재하여 조성한 곳이다. 태안의 벚꽃 개화 시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시작되는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내륙보다 벚꽃이 2주 정도 늦게 핀다. 남면 벚꽃길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지만, 차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달산포해수욕장 입구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사진도 찍으며 한적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점과, 달산포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면 벚꽃길은 태안 남면 동사무소를 검색하고 지나면 된다. 2차선 도로로 인도가 따로 없으니, 차로 이동하면서 벚꽃 여행을 즐기기를 추천한다. 남면 벚꽃길 주변으로 몽산포해수욕장, 달산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마검포해수욕장이 이어지고 있어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311
다산 좌학리 은행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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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자연관광

다산 좌학리 은행나무 숲

1990년에 조성된 고령 다산면 좌학리 은행나무 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이어져있다. 매년 10월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은행나무는 11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어 숲은 샛노란 색으로 변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닥에 은행잎이 떨어져 마치 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낙동강변의 억새 또한 장관을 이루어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가을이면 계절의 변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경북 단풍 명소로 고령 은행나무숲축제, 고령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노루용추 계곡 (청송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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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자연관광

노루용추 계곡 (청송 국가지질공원)

노루용추 계곡은 월외리 달기 마을에서 동쪽으로 1.2㎞지점에서부터 달기폭포까지 약 1.5㎞ 구간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동쪽에 달기폭포가 있고, 서쪽에 노루용추가 있다. 노루용추계곡은 주왕산응회암, 도계동층 녹회색 사암과 적갈색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루용추는 계곡 초입 작은 폭포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 폭호이다. 폭포의 높이 1m에 비해 유량이 많아 큰 폭호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응회암과 퇴적암의 경계가 관찰된다. 노루용추는 진흙과 모래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퇴적암과 화산재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응회암의 특성 차이에 의해 만들어졌다. 노루용추의 퇴적암은 상부에 놓인 응회암보다 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풍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응회암 부분은 침식되지 않아 폭포를 이루고 연한 퇴적암이 많이 깎여나가 폭호를 이루었다. (출처 : 청송세계지질공원)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남애1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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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연관광

남애1리해수욕장

양양을 대표하는 항구가 남애항이다. 이를 중심으로 위쪽이 3리 해변, 전망대와 항구가 있는 곳이 2리, 항구방파제 남쪽 해변이 1리 해변이다. 1리 해변은 2리, 3리와 달리 특별한 유흥시설이나 레저시설이 없어 아주 조용하고 작은 어촌의 풍경을 보여준다. 여기서부터 아래쪽으로 원포해변과 지경해수욕장, 주문진해수욕장까지 길게 해변이 이어진다. 여름에는 해당화가 해변 가득 피어 볼거리를 주고 해변 중간에는 차박을 할 수 있는 야영장도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화상해안길 245
길안천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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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자연관광

길안천지생태공원

길안천지생태공원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천이 흐르고 있어 산자수명한 느낌이다. 배드민턴, 축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야외공연장, 화장실,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차박을 만끽하고자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동안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과 용계의은행나무가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