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수도서관
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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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북초 20회 졸업생인 故 김영수 선생님이 기증하신 학교도서관이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본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자 마을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덕치면 진메마을에 자리한 임실 김용택시인문학관은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문학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김용택 시인은 섬진강 자락의 진메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섬진강과 그 주변의 자연과 삶을 작품에 담아왔다. 문학관이 자리한 진메마을은 섬진강과 산이 어우러진 곳으로, 시인이 나고 자란 마을이자 그의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이다. 마을을 둘러싼 섬진강의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김용택 시인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다. 문학관에서는 김용택 시인의 문학을 주제로 한 만남과 프로그램도 이루어지고 있어, 작품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인의 삶과 문학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문학 공간이다.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거산(巨山) 김영삼대통령의 정치적 삶과 민주주의 사상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2010년 6월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생가 옆에 개관하였다. 거제에서 태어나서 대통령에 당선되어 문민정부를 이끌었던 김영삼대통령의 일생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기성세대에게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역사의 장으로 미래의 대한민국 지도자인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꿈과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김재옥교사기념관은 동락전투 전승지이자 당시 김재옥이 교사로 근무하던 동락 초등학교 교정에 있으며 그녀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장소이다. 김재옥은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첫 승리를 거둔 동락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여교사이다. 음성군 감곡면에서 태어났으며 동락 초등학교에 부임한 교사였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10월 동락전투 당시 소대장이던 이득주와 결혼하여 전투에 참여했다. 동락전투의 승리에는 국군 제6사단 7 연대 2대대와 김재옥의 활약이 컸다. 당시 충주시 신니면까지 진출한 북한군에게, 피난을 가지 않았던 김재옥 교사가 국군이 멀리 후퇴했다며 북한군을 안심시킨 후 국군 제6사단 7 연대 2 대대장 김종수 소령에게 알리면서 기습의 발판을 마련하여 6.25 전쟁의 첫 전승지가 될 수 있었다. 동락 전승 기념일인 1990년 7월 7일 문을 열었으며 6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곳에는 항일투쟁, 대한민국 정부 수립, 6·25 전쟁, 김재옥 소개, 동락전투 현황, 김재옥의 활약상, 동락전투 모형, 북한의 실태, 북한의 대남 군사전략, 우리나라의 통일 정책 등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동락 초등학교 맞은편에는 동락전투 전승비가 있으며, 민족 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록하여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해 조국 수호와 자유 평화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도작문화의 발상지인 김제는 농경문화가 꽃을 활짝 피웠던 고장이다. 국내 최고최대를 자랑하는 벽골제로 인하여 생활이 넉넉하여 글 읽고 글쓰기를 즐긴 문화예술의 고장이자 충효의 고장이다. 또한 천년의 고찰을 자랑하는 금산사를 비롯하여 많은 유적 유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징게맹갱외에밋들(김제 만경 넓은 들)에 너른 들로 인해 지평선을 볼 수 있는 전국 유일한 문화 도시이다. 이러한 곳에 위치한 김제문화원은 1966년 10월에 개원하였다. 김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의 맥을 잇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김제문화원에서는 주민들이 김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예의 교육 및 새로운 문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은 인간의 본질을 추구하는 독자적 문예 사조를 지닌 김수현 작가의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곳이며 대관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도록 열어놓은 공간이다. 시장 관사였던 건물을 활용해 2019년 10월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그리고 별관으로 구성된 곳이다. 인생은 순간순간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작가로서, 누구든 어떤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다가 가는가를 열심히 들여다본다는 김수현 작가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하 1층 로비 전시실에는 작가와 출연진, 촬영 장소 등의 소개와 함께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를 맛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 1층에는 본 전시실과 아카이브실에서 김수현 작가의 작품과 저서를 열람하거나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다양한 교육실과 아트숍 그리고 카페가 있다. 또한 별관은 김수현 작가의 집필실로 사용되었다. 한국 드라마의 거장이며 그 역사를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수현 작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김수영문학관은 한국 문학의 대표적 자유시인 김수영을 기리고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봉구에서 건립한 기념관이다. 도봉구는 김수영 시인이 생전에 시작[詩作] 생활했던 곳이고 그의 본가와 묘, 시비가 있다. 2013년 11월 27일 개관하여 시인의 작품과 일상 유물을 전시하고 명사 초청 강연, 인문학 강연, 시 낭독 행사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김수영 시인은 자유와 사랑을 노래한 우리나라의 시인이다. 1921년 11월 27일 서울 종로에서 8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예술을 향한 열정을 가진 청년으로 성장했다. 1945년 광복 이후 가족과 함께 만주에서 서울로 돌아와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6·25전쟁과 3·15부정선거, 4·19혁명을 겪으며 통제와 억압의 시대에서 자유의 이상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그의 유명한 온몸의 시학을 탄생시켰다. 현대 문명과 현실을 비판하던 서정적 모더니스트에서 자유와 사랑, 저항을 부르짖는 참여시 작가로 변모하여 자조적인 성향과 특유의 강렬한 시적 표현이 특징인 독특한 시 세계를 형성했다.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중 1968년 6월 15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48세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김수영 사후, 김동리와 박목월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적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먼저 간 시인을 추모하고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망 1주기를 맞아 서울 도봉산 기슭에 시비를 세웠다. 문인들과 독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건립된 김수영의 시비에는 그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시 [풀]이 새겨져 있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 소사마을에 위치한 김씨박물관은 돌담길 옆으로 부산라듸오, 예술사진관, 김씨공작소, 태양카라멜 이란 허름한 간판을 올린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골목 풍경이 1970년대를 연상시킨다. 박물관이란 이름에 지레 뒷걸음질쳤던 이들도 거리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문턱 없는 박물관이다. 마을과 박물관, 박물관과 마을 사이에 어떤 경계도 찾아볼 수 없다. 김씨박물관은 부모님세대의 모습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친구와 아이와 함께 방문해 추억을 남기기 좋다.

갤러리두모악에는 제주를 매우 사랑하여 두모악에 잠든 김영갑의 20여 년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주를 사랑하고 모든 열정과 영혼을 담아 제주를 담고자 했던 김영갑의 생애가 담긴 곳이다. 내부 전시관은 두모악관, 하날오름관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옛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속살을 전시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용눈이 오름, 눈·비·안개 그리고 바람 환상곡, 구름이 내게 가져다준 행복, 지평선 너머의 꿈, 바람, 숲 속의 사랑, 오름, 마라도라는 작품 등이 있다. 유품전시실에는 김영갑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평소 그가 보던 책, 카메라 등이 전시되어 있고 영상실에서는 왕성한 활동을 하던 젊은 시절의 그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던 사진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정원과 무인 찻집은 미술관을 찾는 이들이 휴식과 명상의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다. 갤러리 홍보와 지역민들에게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야외 공연장에서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두모악은 한라산의 옛 이름이다.

김리아 갤러리는 2008년 5월 개관한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로, 기획 초대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갤러리는 신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예술적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술과 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채로운 기획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대중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심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김대중도서관은 2003년 11월 아시아 최초의 대통령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서관 건물과 1만 6,000여 건의 자료, 10,000여 권의 장서, 그리고 노벨평화상 상금을 연세대학교에 기증한 뜻과 연세대학교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김대중도서관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구현, 그리고 빈곤 퇴치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활동, 그리고 사료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시인 김동명의 문학관은 강릉에는 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하는 데 다소 제약이 되었으나 김동명 문학관이 개관함으로써 문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동명은 전원적인 서정과 민족적인 비애를 시화한 시인으로 강릉의 현대 문학에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강릉이 낳은 한국 근현대의 대표 문인인 초허 김동명(1900~1968)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문예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3년 7월 3일 김동명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문학관은 생가 한 채와 전시관 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에는 김동명 시인이 가지고 있던 책을 중심으로 김동명의 서재를 재현해 놓았다. 시집, 정치 평론, 수필집, 또 생애를 알 수 있는 연보, 문학 활동의 내역, 그가 발간한 각종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강하예술공원 근처에 있는 기흥성뮤지엄은 설립자 기흥성 선생께서 50년간 제작한 1,000점의 모형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국내 유일의 모형 전문 박물관이다. 기흥성 선생은 건축모형의 거장으로 현대건축과 산업모형 등 모형 건축물 제작과 박물관, 전시관 등 전시기획 전문가이다. 지하 1층과 2층 2개 층에 건축, 토목, 자동차, 공장시설, 항공, 선박 등 다양한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지하 1층의 제1전시장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전통 고건축 모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기흥성 선생께서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철저한 고증을 거쳐 사실에 입각해 축소 재현하였다. 2층의 제2전시장은 기흥성 선생께서 직접 참여한 건설, 건축, 도시개발 등 6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건축 모형물과 백안관, 브루즈 할리파 등 해외의 유명 건축모형물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1층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뮤지엄 뒤편 야외 수변 공원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산책로, 조형물, 전망데크 등이 마련되어 있다.
기후변화홍보관은 전시, 홍보, 체험,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기후를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며, CUBE CINEMA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몰입형 영화 체험이 가능하다. ‘단 하나뿐인 지구’ 오브제와 상설전시관은 지구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도서관과 체험존, 야외 놀이터 등은 환경에 대한 학습과 실천을 유도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끈다. 이 공간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

기형도(1960~1989)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이다. 그동안 기형도의 시를 사랑하는 광명지역 주민들과 광명시, 그리고 여러 단체들은 기형도문화공원 조성 등 시인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사업과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유족과 함께 시인 기형도를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하였고, 광명시는 2017년 11월 기형도문학관을 건립하였으며, 2018년 3월 공립 문학관으로 등록(제18-문01-호) 하였다. 기형도문학관은 시인의 문학적인 업적을 기리며, 그의 문학에 대한 다양한 문학적 성과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더불어 문학관은 광명 지역의 문화적 거점이자 인문 벨트의 중심축으로서, 기형도의 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기형도 시의 문학 세계를 접하게 하고자 한다.

첨단전시 컨벤션센터로 2003년 광주전시컨벤션센터로 착공해 2005년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름을 바꾼 뒤, 같은 해 9월에 개관하였다. 국제 규모의 산업전시회, 박람회, 컨벤션(회의),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국내외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호남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장은 3개로 분할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전시회, 박람회, 콘서트, 이벤트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다목적홀은 오디토리움 형식으로 3,000명 수용이 가능하며, 컨벤션, 전시회, 이벤트, 콘서트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컨벤션홀은 전시장과 같이 3개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약 1,200~1,500명 수용 가능한 대형 회의실이다. 국제회의, 학술회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개관 이후 2005년에만 국제광산업전시회, 광주정보통신전시회, 광주국제식품산업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10건의 전시회를 유치하였다.

고도의 정신주의 시 세계를 열었던 시인이자 승려였으며 한학자이자 교사로 일생을 살아온, 월하 김달진 선생의 문학과 불교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 김달진 시인의 생가을 복원하고 2005년 10월 창원시 진해구에 김달진문학관을 개관하여 김달진 시인의 문학적 혼을 알리고 있다. 1995년 4월 김달진 시인의 제자인 경남대학교 신상철 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해문화센터 앞 뜰에 김달진 시인의 열무꽃 시비를 건립하였다. 1996년부터 경남 시사랑문화인 협의회를 주축으로 김달진문학제전 위원회가 결성되어 해마다 김달진문학제를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긱 라이브하우스는 대한민국 인디 문화와 그 맥을 함께 해 온 홍대 거리의 라이브클럽이다. 공연 위주의 전문 클럽으로, 2003년 2월 프로 뮤지션들이 뜻을 모아 만든 인디씬의 성지이다. 프로 뮤지션들이 주축이 된 만큼 무대, 음향, 조명 시설 모두 수준급이다. 인디밴드의 기획 공연은 물론, 프로에서 아마추어 대관 공연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좌석과 스탠딩 모두 합쳐 150여 명이 동시 수용되며 하루에 3~4팀의 인디밴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인디 음악의 현주소와 홍대 클럽 문화의 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스트리밍 공연이 가능하도록 새로 단장하였다. 전문가 및 전문 장비를 보유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음악 콘텐츠 제작은 물론 온라인 강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까지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미래의 꿈을 만들어 가고 키워가는 열린 공간이다. 주 5일제 수업으로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교과 외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였다. 금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연세대학교 백양로에 위치한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한 데서 시작되어 2014년 8월 착공, 약 1년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5년 10월 완공되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주와 음향, 관람 시설을 바탕으로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했던 금호영재, 영아티스트, 영체임버콘서트 시리즈,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 등의 공연을 금호아트홀 연세의 무대로 옮겨 역사를 이어간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풍성하게 할 무대와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며 클래식에 관심 있는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기차 왕국 박물관 카페는 인천대공원 남문 인근에 위치한 사설 기차 박물관 겸 카페로, 모형기차 제작가 이현만 씨가 제작한 기차 모형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카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내부에는 기차 모형을 비롯해 세계의 유명 건축물 등을 재현한 모형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차 모형은 정교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전시와 함께 카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공주지역 3·1 운동의 시작지인 공주제일교회의 근대건물이다. 공주 기독교박물관 앞 건물에는 신홍식 목사님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공주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목회활동을 통해 충청도 초기 교회 형성에 공헌을 한 인물로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22인 중 기독교 대표였다. 이 건물은 본래 초가 건물이었으나, 1931년 지금의 모습으로 건립되어 영명학원과 영아관을 운영해 인재 양성과 사회적 활동에 힘썼다. 선교 초기 역사부터 현재까지의 자료를 내부 박물관을 통해 돌아볼 수 있다. 또한, 내부에는 우리나라 스테인드글라스의 개척자인 고 이남규 선생의 초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기장문화원은 1997년 개관한 곳으로 기장의 전통과 문화를 현재 우리의 삶에 맞게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물려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문화원이다. 이를 위해 기장문화원에서는 기장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대학, 향토사연구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역사, 문화 강의를 준비해 세대 간 올바른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천문화회관은 금천구청에서 직영운영하고 있으며 공연, 교육프로그램, 강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의 발전과 사람들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금천문화원(상주단체)이 상주하여 지역의 고유문화 보존 및 개발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1층 로비에 금천구 상징인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하 공연장과 강의실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의 시도와 시설 환경 개선으로 금천구 시흥권의 랜드마크로 도약하고자 한다.
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는 당진시 송악읍 줄다리기 박물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풍년과 다산의 의례에서 비롯된 전통 놀이로 공동체의 화합 단결의 상징으로 표현되며 남녀노소, 신분의 구별 없이, 사는 곳의 구별 없이,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이자 무형문화재다.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무형의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손에게 전승함은 물론 이를 잘 활용하여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승자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박물관에서 기지시 줄다리기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때에는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는 국도 32호선과 지방도 619호선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기지시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송악저수지, 기지시공원, 한국도량형박물관 등이 있다.

2000년에 개원한 부산 금정구의 금정문화원은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강좌를 운영하는 곳이다. 전통 세시풍속을 보존 및 육성하기 위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금정구민이 함께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 문화유산과 유적들을 답사하는 향토문화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강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문화활동 등의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2008년 11월 1일 개관한 공공도서관으로 자료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해 약 5만 8천 여권 이상의 장서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에게 정보, 문화, 교육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터넷 정보검색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카페와 도서 및 신문과 정기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자료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프로그램으로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 작가와의 만남, 원데이 클래스, 그림책 인문학, 북 콘서트 등이 있다.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2007년 3월 개관한 유비쿼터스 기반의 공공도서관으로, 지역 주민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도서관은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자유열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양강좌 및 문화행사를 위한 문화의 방, 책 놀이방, 복사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북콘서트, 도서관 걷기부터 해요 등이 있다.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1999년에 개관한 이래 지식 정보화를 주도하는 공공도서관으로 독산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독서라운지, 어린이자료실(아가방, 책다방), 디지털존, 야외열람실, 장애인코너, 자유열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의 편의 시설로는 교양강좌와 문화행사를 위한 강의실, 모임공간인 이야기방,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휴게실 등이 있다. 자료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하여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총 12만 여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전자책을 통한 전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각종 문화행사와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청소년·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문화, 그리고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글로우사파리 스윗바캉스는 경기도 안성시 스타필드 내에 위치한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조명 빛들은 어디로부터 왔을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로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판타지 동물들을 만나 교감할 수 있다. 총 10가지 콘셉트의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간마다 실사 기반의 리얼한 동물 그래픽과 함께 각 공간에 어울리는 플랜테리어 및 미디어아트로 연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다양한 조명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다.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위치한 글로우사파리 판다100은 귀여운 판다들과 함께 신비로운 미디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반응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판다들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연인 모두 다양한 조명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다.

40년 전통을 이어온 뉴욕에 중점을 둔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아시아의 첫 지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198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로마 등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엘렉스 카츠, 우고 론디노네 등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갤러리이다.
금보성아트센터는 평창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어있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관장은 2012년 그로리치 화랑을 인수했다. 70년대 비구상 전문 상업 화랑이던 이곳을 [갤러리 평창동]으로 개명한 뒤 무명의 작가들을 초대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1년 뒤 문을 연 금보성아트센터는 원래 김흥수미술관이었다. 아트센터 입구에는 [창작의 짐을 짊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 플랭카드가 늘 걸려있다. 이곳은 작가들에게는 [갤러리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형편이 어려운 화가나 신인 화가에게 아트센터를 무료로 빌려주고 홍보까지 대행하기 때문이다. 금보성 관장은 다른 나라와 협연을 하며 아크코리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한국 작가의 위상을 위해 [한국작가상]을 제정헸다. 한국작가상은 국내외 60세 이상, 5,000점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큰 금액의 상금도 주어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인 작가에게도 [올해의 창작상]을 수여하여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있다.

금강생태과학체험관은 금강의 중류 지역에 위치한 체험관으로 자연과 생태, 문화를 배우는 체험교육 문화공간이다. 기초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물을 만지고 조작하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테라리움(다육식물을 이용한 원예 실내장식 공예), 하바리움(말린 꽃을 이용한 원예 실내장식 공예), 야외 체험, 목공예 체험 등의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생태 놀이터로, 어른에게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유용한 공간이며, 편의시설로는 매점, 수영장이 있다. 주변에 금산 국민여가오토 캠핑장, 권충농민공순절비, 금산 천내리 용호석이 있어 함께 들러보는 것도 좋다.

근화동396청년창업공간은 춘천시가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춘천역과 남춘천역 사이 경춘선 철도 하부 교량 아래 위치한다. 컨테이너를 활용해 공방을 만들고 이름은 공간이 위치한 주소에서 따왔다. 창업공간과 대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창업공간은 창업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을 운영하고 공예, 패션,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개별 창업공간이 있다. 또한 대관 공간은 제품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곳과 클래스와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기별로 마켓을 열기도 하며 공지천과 가까워 함께 돌아보기 좋다.
근현대사기념관이 위치한 서울시 강북구는 3·1 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묘역 그리고 국립 4·19 민주묘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성지로, 선열들의 높은 뜻을 제대로 기억하고 전파하기 위해 동학농민운동부터 4·19 혁명까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전시에 담았다. ‘자유’, ‘평등’, ‘민주’의 이념이 선열들이 피땀 흘려 체득하고 축적해 온 소중한 가치임을 감동이 있는 서사로 전달함으로써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 ‘사월혁명의 투사들이 소원했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상임을 알리고자 2016년 5월에 개관하였다. 매해 새로운 기획전과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