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울동굴시장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위치한 고강시장이 고리울동굴시장으로 시장명이 바뀌었다. 고리울이란 고강동의 옛 지명이 고리울이라서 따온 것이고, 동굴은 움직일 동(動)을 쓴 것이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골목 시장이 1989년에 고강시장으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2007년에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았다. 또한 2017년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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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위치한 고강시장이 고리울동굴시장으로 시장명이 바뀌었다. 고리울이란 고강동의 옛 지명이 고리울이라서 따온 것이고, 동굴은 움직일 동(動)을 쓴 것이다.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골목 시장이 1989년에 고강시장으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2007년에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았다. 또한 2017년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미천굴은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이며, 주변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푸른 들판, 오름 등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원초적인 암흑의 지하 공간은 인간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사색하고 추상하는 창조의 공간이 된다.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절대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700m 중 365m 구간을 개방하고 있다. 미천굴의 입구는 천정함몰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천정 두께는 비교적 얕은 편이다. 동굴을 형성한 현무암류에서는 동굴 지표면상의 유동 방향을 나타내는 로피 구조를 엿볼 수 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바다 쪽으로 세를 넓혀가며 큰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오른쪽 바닷가에 '은굴'이라는 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호태풍 때 무너지고 박쥐만이 살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 이름처럼 은이 많이 났다고 한다. '은점'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이곳에서 캐낸 은을 거래하던 상점 이름에서 유래한다.

모은암의 전설은 지리산 하동 화개의 칠불암 전설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곳이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척산은 수로왕과 가락국 불교 이야기, 기묘한 바위, 산정호수인 천지(天池)가 있어 더욱 신비스러운 산이다.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동면의 기암절벽 아래에 백운암이 있으며 반대쪽인 서면에 모은암이 자리하고 있다. 무척산은 김해에서 밀량 삼량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 생림면 생철리 산불감시초소 옆 간이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석굴암을 거쳐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30분 남짓 오르면 도로가 끝나는 지점 바로 위 모은암이 나온다. 가야 불교를 일으킨 가야국은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세운 고대국가이다. 김수로왕은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온 허황옥과 결혼, 열 명의 왕자를 낳았는데 그중 일곱왕자가 성불, 지리산의 칠불사를 창건하게 됐다. 지리산의 칠불사가 왕족의 해탈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은 왕가의 번성을 상징하는 자연 남근석이 암자 바로 옆에 우뚝 서 있을 뿐만 아니라, 모은암 경내 동굴에도 남근을 상징하는 닝가가 모셔져 있다.

삼척 시내에서 남쪽으로 17㎞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해변으로 길이 1㎞의 백사장과 깨끗한 바닷물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변길을 따라 울창한 송림이 줄지어서 있는 문암해변은 인근에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라톤 영웅인 황영조의 생가와 바르셀로나 올림픽 제패기념으로 지어진 황영조 기념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일제가 자원수탈을 위해 건설한 기차터널이 남아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최근에는 해변가에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미륵불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인근 초곡항에서 입항하는 배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환경도 좋다. 주변에 길이 6.2㎞이며 국내 최장의 동굴로 다양한 동굴 구조물과 석순, 석영 등이 관찰되는 환선굴, 장호항등이 있어 함께 들러보길 추천한다.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 투 동막골 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했고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흥행의 여파로 영화 상영 후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옛 석탄광 입구인 동막 바람굴, 김 선생의 집, 국군 인민군 주민 간 이념을 초월한 화합의 장이었던 수령 500년이 넘은 정자나무, 동막골에 추락했던 미 전투기 등이 잘 보존된 촬영지를 통해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영월 탄광문화촌, 평창 바위공원, 백룡동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단양시내에서 10분 거리 위치한 에덴파크 단양은 살아 있는 앵무새가 있는 이색 체험 카페이다. 다양한 앵무새들을 볼 수 있으며 사람말을 흉내 내는 앵무새 소리를 듣고 직접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다. 체험키트에 들어있는 새 모이를 앵무새에게 직접 줄 수도 있으나, 유의해야 할 점은 앵무새가 물 수도 있다 하니 반드시 사전 설명을 잘 듣고 체험을 하는 것이 좋다. 앵무새 체험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료도 판매하며, 평일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방문 전 전화가 꼭 필요하다. 카페 내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니 근처 공원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되고, 주변 관광지로는 단양강잔도,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이 있다.

단양 래프팅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단양 레포츠는 새로운 경영혁신을 위해 오프라인의 경영에서 온라인으로까지의 보다 나은 커뮤니티를 위한 웹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급성장한 인터넷상의 네티즌과의 대화를 보다 친밀하고 신속하게 함과 동시에 단양 레포츠가 레저문화의 발전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더욱 조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만이 급변하는 세대에서 기업 성장을 누릴 수 있다. 밀착된 고객과의 대화만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남한강 상류의 래프팅 코스는 가족 단위의 래프팅 장소로 최적- 고객을 위한 안전요원 항시 배치운영- 안전사고를 위한 보험 가입- 단양 관광 안내 래프팅과 연계관광(단양 팔경 및 구인사 온달동굴 남천계곡)- 단양 관광명소 및 문화유적 문의시 자료 무료 송부- 단순 래프팅의 즐거움 보다는 보트에서의 래크레이션 게임 및 협동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 초보자를 위한 수상안전요원 자격자 보트당 배치운행
마이산의 대표 격인 암·수 두 봉우리에는 각기 다른 특이한 동굴을 갖고 있다. 수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 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 동굴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렇듯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폭격을 맞은 듯한 작은 굴들이 보이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생대 제4기의 빙하기와 뒤에 온 한랭이기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특히 암마이봉의 벌집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이사도립공원은 마이산, 산약초타운과 전시관, 홍삼스파와 숙박시설인 홍삼빌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줄사철나무 등의 생태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와 휴식에 적합한 관광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다.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에 있는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 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인 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최초 건립된 등대는 1987년 3월에 개축하였고, 하얀색의 8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16m이다. 등질은 10초에 한 번씩 반짝이고 약 48km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마라도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등대 앞에는 세계 유명 등대의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여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등대가 위치한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최남단비,애기업개할망당, 장군바위, 해안침식 동굴, 산방산 등 볼거리 많다. 마라도에 들어가려면 운진항 여객터미널이나 산이수동항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