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아머리선착장
방아머리선착장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대이작도, 자월도 등의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여객터미널이 있고 그 앞으로 낚시도구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점과 수산물 판매장이 있다. 수산물 판매장에서 칼국수나 회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서울 근교에서 손쉽게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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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머리선착장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대이작도, 자월도 등의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여객터미널이 있고 그 앞으로 낚시도구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점과 수산물 판매장이 있다. 수산물 판매장에서 칼국수나 회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서울 근교에서 손쉽게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창원해양공원과 가까운 우도와 소쿠리섬을 오고 가는 선박들이 머무는 선착장이다. 두 대의 여객선이 하루 7회 정도 이곳을 통해 운행한다. 창원해양공원이 들어서 있는 음지도를 돌아서 그 인근에 있는 무인도인 소쿠리 섬과 유인도인 우도를 왕복한다. 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가볍게 나들이를 하거나 타지 여행객들이 섬 캠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음지도에 위치한 진해해양공원 내 해양생물테마파크와 해양솔라파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맷돌포선착장은 고깃배가 정박하는 아담한 포구다. 물이 들어오면 뱃머리가 오른쪽으로 돌고 반대로 물이 빠지면 뱃머리가 왼쪽으로 도는 것이 마치 맷돌 같다 하여 맷돌포라 불린다. 이곳은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선착장 한편에 간이 의자를 펴고 앉아 맷돌포 앞바다를 감상하며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려고 주변 음식점을 찾는 이도 많다.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삽교호 함상공원, 당진해양캠핑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매향리 작은 포구이다. 우정읍 매향리와 궁평항을 잇는 화성 방조제의 아름다운 서해를 볼 수 있다. 매향리 선착장 가는 길목에 매향리 역사관이 있다. 1951년부터 2001년 6월까지 주한미군 공군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농섬(일명 쿠니사격장)과 그 일대의 기록을 남겨놓았다. 폭격으로 섬 자체가 반 정도 남아있는 농섬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온다.

두리선착장은 안좌도 두리마을에 위치한 작은 선착장으로, 작은 어선들과 섬을 잇는 여객선이 정박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안 안좌면 두리마을과 박지도를 잇는 퍼플교는 그 이름처럼 보라색으로 빛난다. 이 퍼플교는 두리마을과 박지도는 물론, 반월도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인도로만 오갈 수 있는 다리다. 이 다리가 생겨나기 전까지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이 두리선착장에서 오고 갔다고 한다. 두리선착장은 퍼플섬의 입구이기도 해서 최근 많은 관광객이 이곳에서 본격적인 신안 여행을 시작하기도 한다.

무안 성내리에 있는 자그마한 도원 선착장은 아름다운 일몰과 김대중 대교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평소에도 잔잔한 해수면 덕에 방파제는 물론 바다 위에서 좌대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낚시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면 해상 위에 둥둥 떠 있는 이글루 모양의 독특한 해상 펜션을 볼 수 있다. 정겨운 어촌 마을의 풍취와 고즈넉한 매력에 연인,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1인 낚시꾼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주차장이 넓고 선착장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차박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대야도선착장은 소규모 어항인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아담한 규모의 항구임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것으로 유명해 낚시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우럭, 노래미, 농어, 실치, 까나리 등 계절에 따라 잡히는 어종이 달라지기 때문에,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계절마다 새로운 재미와 손맛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대야도어촌체험마을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함께 즐기며 바다의 여유와 소박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넛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넛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때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고하도 선착장은 목포에서 여객선이 드나들던 곳이었다. 2012년 6월 목포와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의 개통으로 지금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었다. 목포의 큰 산인 유달산 아래 있다고 하여 고하도라 불리는 섬은 이충무공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후 수군 사령부를 설치하여 전열을 가다듬었던 전진기지인 수군 통제영 터가 선착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또한, 남미를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는 국내 최초 육지면 발상지로, 선착장에 육지면 재배의 역사를 알리는 ‘조선육지면발상지비’가 세워져 있다. 그 외에도 해안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바닷가를 산책하기도 좋고, 고하도 전망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해상 케이블카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구도선착장은 팔봉산과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잔잔한 바다 풍경과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항구다. 이곳에서는 여객선을 타고 고파도로 들어갈 수 있다. 고파도는 가로림만의 잔잔한 바다 위에 떠 있는 조용한 섬으로 500m가량의 모래사장, 썰물 때 드러나는 모래톱 등을 볼 수 있다. 구도선착장 인근에는 트레킹 코스인 서산아라메길 4구간 구도범머리길이 있다. 서산아라메길에서는 주벅배 전망대, 팔봉 갯벌체험장 등을 둘러본 뒤 다시 구도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거잠포 선착장은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연결된 인천 공항선 용유역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영종도와 잠진도를 거쳐 무의도까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이곳은 서해안에서 일출을 보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잠포 해변에서 바라보는 매도랑과 주변 작은 무인 섬이 아름다운 경치를 더해 준다. 선착장 옆, 인천국제공항 남쪽 방조제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고래뿌리 선착장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서남쪽 끝단에 있는 선착장이다. 뾰족한 해변 모양이 고래의 입을 닮았다고 해서 고랫부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썰물 때 등대까지 가는 길이 드러나 걸어가거나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고, 바다로 이어진 선착장 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다. 또 개인적으로 낚시를 할 수도 있으며 가을철 망둥이 낚시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