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작가 양조장
술작가 양조장은 단순히 전통주를 빚어 판매하는 곳이 아닌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다. 양조장에서 술이 빚어지는 과정을 견학을 하고 나만의 특별한 술을 빚어보며, 여러 주종의 전통주를 맛보며 나의 취향을 찾아가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전통주를 빚으면 나오는 부산물로 리사이클링 한 지게미 안주가 제공된다. 단체,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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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작가 양조장은 단순히 전통주를 빚어 판매하는 곳이 아닌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다. 양조장에서 술이 빚어지는 과정을 견학을 하고 나만의 특별한 술을 빚어보며, 여러 주종의 전통주를 맛보며 나의 취향을 찾아가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전통주를 빚으면 나오는 부산물로 리사이클링 한 지게미 안주가 제공된다. 단체,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삼해소주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된 전통소주로, 마포에 위치한 공방에서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 시음, 증류 체험, 정규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삼해주는 조선시대 술의 대명사로, 오랜 기간 서울 마포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며 명성을 이어온 술이다. 멥쌀, 찹쌀, 누룩, 물을 사용해 장기 저온 발효로 만든 약주를 증류한 삼해소주는 깊은 풍미와 숙취 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삼해주는 일 년에 단 한 번, 겨울에만 빚는 삼양주 방식으로 제조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시간 발효하는 술로 손꼽힌다.

동자북마을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이름은 전설에 의하면 ‘동자(童子)가 북을 치는 형국’이라는 곳에서 유래되었다. 백제의 사비성이 나당 연합군에 함락된 후 건지산 섬 주변 19명의 동자(童子)들이 왕자의 호위무사가 되어 용감히 싸웠으나 수적인 열세로 모두 전사했다. 그 후 비가 내리면 북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을 고귀하게 받아들인 마을 사람들에 의해 동자북이 세워졌다. 동자북마을은 민속 전통주는 한산 소곡주와 한산 모시로 유명한 곳이다. 한산 소곡주는 수작업을 통한 생주로써 균이 살아있는 민속 고유전통주이며, 한산모시는 인공섬유가 아닌 모시풀 줄기를 이용한 섬유로 숨을 쉬는 전통섬유이다. 1,500년 동안 한산지역 여성들의 손끝을 통해 만들어진 생명을 가진 명품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마을에서는 한산 소곡주를 제조 및 판매하면서 소곡주의 명품화를 위해 소곡주 빚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 짜기 계승 및 홍보를 위해 모시 짜기를 이용한 베틀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공동체공간수작는 이야기가 있고, 술의 근본을 찾아 전통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양조장이다. 지역 특산주 브랜드 ‘숨은골’ 시리즈를 통해 탁주, 약주, 일반 증류주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24 참발효어워즈 막걸리(탁주) 부문 대상 수상, 2024 대한민국주류대상 우리술 약주청주 전통주류 부분 대상 수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 및 시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전통주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에 자리한 귀애고택은 묵헌공 조명직이 조선 영조 43년 이주하여 건립하며 형성된 한옥이다. 대문채를 지나 앞마당에 들어서면 사랑채와 안채, 디딜방아 초가집이 나온다. 대문채 옆 공간에는 장독대가 즐비하고, 사랑채 뒤로 정방형 연못과 육각정, 귀애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매년 2회 재즈, 락, 인대밴드, 클래식 공연 등 고택 음악회를 개최하고, 한복․국궁․전통주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 초가 별관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하회마을 강변에 위치한 전통 초가 숙박 공간이다. 낙동강을 따라 형성된 수변 지형에 자리하며, 부용대를 마주하는 시야를 확보한 입지를 갖고 있다. 초가 별관은 하회마을의 전통 주거 양식을 바탕으로 조성된 독립 구역으로, 마을의 역사적 경관과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배치를 따른다. 초가지붕과 목구조를 중심으로 한 건축 형식은 주변 풍경과 시각적으로 어우러지며, 계절과 시간의 변화가 공간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강과 하늘을 향해 열려 있으며, 낮은 시선과 여백을 중시하는 한옥 고유의 공간 질서를 유지한다. 기와 본관 단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위치하여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형성하며, 물소리와 바람, 빛의 움직임이 일상의 배경이 된다. 초가 별관은 하회마을의 생활 문화와 낙동강 수변의 풍경을 함께 담아내는 호텔이다.
조선 중기에 건축된 저택으로 척후(脊後)에 뻗어내린 영남산의 우거진 숲과 서편에 흐르는 계류 등의 자연환경 속에 건물과 연못, 화단, 정원을 교묘히 조화시키면서 사대부 저택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독특한 구조수법과 전통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는 유구(遺構)로 전통주택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5호) 집 앞에는 국보 제16호인 신세동7층전탑이 있고, ‘영모당’ 앞의 연못은 맑은 계곡물이 유입되어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게 설계가 되어있어,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 연못이 얼면 썰매타기나 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된다. 안동시내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 하면서도 조용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방을 개조 하여 수세식 화장실(좌변기)과 샤워실이 설치 되어있어 불편함이 없고, 난방은 아궁이와 보일러를 겸용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 사전 예약을 하면 바비큐 시설이나 캠프 파이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