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산저수지
미산저수지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수려한 풍경을 품고 있는 호수의 전경과 걷기 좋은 산책로는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 준다. 저수지 주변에 예쁜 카페가 많아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다. 저수지 둘레길인 솔뫼길을 걷다 보면 미리내 성지도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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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저수지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수려한 풍경을 품고 있는 호수의 전경과 걷기 좋은 산책로는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 준다. 저수지 주변에 예쁜 카페가 많아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다. 저수지 둘레길인 솔뫼길을 걷다 보면 미리내 성지도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안성 봉업사지 인근에 있는 높이 3.9m의 보살상이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높은 원통형의 보관에 사각의 보개(寶蓋 ; 인도에서 귀인의 외출 시에 사용하던 양산을 불상의 머리 위에 갓처럼 씌운 것)까지 얹은 표현은 고려 전기 불상의 양식적인 특징이다. 보개는 이후 변형을 이루면서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불상에 많이 나타나는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이다. 방형의 넓적한 얼굴에는 가늘게 뜬 눈이 수평으로 표현되고 짧은 코에 작은 입을 표현하였다. 얼굴의 세부 표현은 높은 관과 더불어 이 작품의 시대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둥근 어깨에는 왼쪽 어깨에만 다소 두꺼운 법의를 걸쳤는데, 왼쪽 어깨로부터 신체 전면을 덮으며 내려오는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U자형 주름이 계단식으로 표현되었고, 이는 다시 양쪽 다리에서 각각의 U자 모양을 이루며 발끝까지 이어진다. 보살상답게 양 손목에는 팔찌를 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내보인 상태로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고 있고, 손등을 밖으로 한 왼손은 배에 대고 있다. 원형 보관과 보개로 이루어진 머리장식과 돌기둥 같은 신체 표현 등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유행한 대형 석불의 계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만세고개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과 양성면 사이의 고개이다. 1919년 4월 1일 원곡면 주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곳이다. 원래의 이름은 성은고개 또는 양성고개이다. 3.1 독립운동이 한창이던 1919년 4월 1일 밤 원곡면민 1,000여명이 만세고개에 이르러 태극기를 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며 결의한 뒤 양성으로 돌진하였다. 양성 주민 1,000여 명과 합류하여 일본의 기관들을 불태우고 이 지역을 2일간 해방시켰다. 독립항쟁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만세고개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01년 이곳에 안성 3.1운동 기념관이 세워졌다. 기념관 뒤로 백련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창진산장휴게소가 있다. 안성 3.1운동 기념관 주차장과 창진산장휴게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안성 올드타임은 1960~90년대 생활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편집숍이고 레스토랑이다. 음료와 음식을 파는 카페테리아는 70, 80년대 종로와 명동 풍경을 배경으로 하였다. 근현대 생활사를 전시한 근현대사박물관의 골목길에는 구멍가게, 대폿집, 비디오 대여점, 만화방, 사진관 세트 등이 있으며, 실내 전시는 마치 실제 마을을 내려다보는 듯 느껴진다. 넓은 주차장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식사와 함께 박물관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오하포도농원은 넓은 포도밭을 중심으로 드넓은 잔디운동장과 수영장, 포도를 다듬는 작업장 그리고 방문객이 쉴 수 있는 장소 등이 있는 곳이다. 이곳 농원은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가꾸고 있을 뿐 아니라 방문객들이 포도밭 이랑으로 직접 들어가 포도를 만져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취사 가능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수심이 발목에 닿을 정도의 높이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적당하다. 평상과 테이블이 있어서 취사 시에 이용할 수 있다. 농원 한켠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농원 내 작업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포도를 선별하고 있고 이곳에서 포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포도넝쿨이 우거진 가운데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음식을 준비하고 먹으며 아이들이 노는 모습도 살필 수 있어 피서하기 적당한 곳이다. 가족이나 모임에서 와도 자리가 여유 있고 북적이지 않아서 오붓하게 지낼 수 있다. 수영장 외에도 모래 놀이터, 트램펄린, 블루베리 체험 등이 있어서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좋고 평상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체험학습 현장으로도 좋다.

유별난마을의 뒤에는 해발 227.8m의 낮은 구릉성 산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내곡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이다. 예전에 망월산에서 망월놀이를 했던 전통과 장수바위의 전설이 내려오며, 연도가 밝혀지지 않은 옛 절터도 있다. 또한 석굴, 토굴을 하였던 금광과 약수터가 3군데가 있으며 마을사람들의 산책로로도 이용이 되고 있다. 수령 300년 이상 된 쌍자형의 향나무가 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무 아래로는 대동 우물이 자리하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득남을 하며, 무병장수 한다고 알려져 있다.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 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502m)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이 모진 종교탄압 속에서도 신앙심을 지키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들면서 교우촌이 형성됐다. 그들은 밭을 일구고 그릇을 구워 팔며 살았다. 그 때 천주교 신자들이 피운 불빛이 깊은 밤중에 보면 은하수처럼 보인다고 해서 마을 이름이 미리내 마을이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성당 등 천주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성지가 마을 안에 있고 주민의 95%가 천주교 신자이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할 뿐더러 마을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붕어, 잉어, 향어 등을 낚시하면서 명상하기에 좋다. 아담한 쌍령산도 등산하기에 알맞다.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를 키우는 라벤더온실에 들어가면 그윽한 향에 도취된다.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기사사화(己巳士禍)에 연루되어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오두인(吳斗寅, 1624~1689)의 충절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21년(1695)에 건립된 서원이다. 숙종 23년에 임금이 ‘덕봉’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고종 8년(1871) 서원철폐령 때에도 헐리지 않고 존속한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오두인은 1648년(인조26) 진사시에 1등으로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뒤 관직을 두루 맡았다. 숙종 15년(1689) 인현왕후 폐위 후 이세화(李世華), 박태보(朴泰輔)와 함께 이를 반대하다가, 의주로 유배 가는 도중 파주에서 사망하였다. 1694년(숙종20)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충정(忠貞)이다. 덕봉서원은 마을입구 언덕 남동쪽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사진 대지의 아래쪽 턱에는 강당인 정의당과 동재, 서재가 있으며 위쪽 터에는 사당인 덕봉사우가 위치하여 전형적인 전학후묘(강당이 앞에 있고 사당이 뒤쪽에 있는 배치 형식)를 갖추었다. 사당과 강당은 부재의 사용으로 미루어 19세기의 건물로 추정된다. 동재, 서재는 1940년대에 훼손 되었다가 새로 복원된 것이다. 덕봉서원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건물도 훌륭하고 공간도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구르메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신능리에 있는 한식당이다. 한방 녹두 토종닭 백숙, 토종 닭볶음탕, 한방 오리백숙, 소고기 버섯전골, 한우 꽃등심 등의 고기류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토종닭 요리가 인기 메뉴이다. 한방 오리백숙은 2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제육세트, 청국장, 순두부, 된장찌개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계절 메뉴로 영양 콩국수와 막국수도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룸 형태의 좌석도 있어 모임을 하기 좋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근처에 원체스트GC가 있다.

고삼묵밥은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묵을 좋아하는 시어머니를 위해서 묵밥을 짓던 며느리는, 이제 팔순 할머니가 되어 세 딸과 함께 묵밥집을 운영한다. 120년 된 고택에 차린 식당이라 식사 공간이 여러 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인근 골프장 방문객들이 많이 들른다. 무쇠가마솥으로 묵밥의 육수를 만든다.
거목산장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에 있는 굴 요리 전문점이다. 굴밥, 굴회, 굴전 등이 주요 메뉴이다. 홍어와 전복요리도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굴밥으로 고슬고슬한 현미밥에 김 가루, 굴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간장양념을 비벼 먹으면 된다. 감자채와 굴로 꽉 찬 굴전도 인기 메뉴이다. 한옥 건물로, 매장 내부 역시 옛날 한옥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칸막이 좌석과 오픈형 좌석으로 구분되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테이블이다. 식당 옆에 있는 넓은 공터에 주차할 수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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