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글램핑
대성글램핑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한국 최초의 도립공원인 금오산 인근에 위치해 있어 등산과 캠핑을 겸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9개 동이 마련되어 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와 테이블, 의자,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외부 전용 데크에는 테이블과 취사도구, 개수대가 있어 바비큐를 해먹기 좋다. 또한 반려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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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10곳

대성글램핑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한국 최초의 도립공원인 금오산 인근에 위치해 있어 등산과 캠핑을 겸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9개 동이 마련되어 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와 테이블, 의자,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외부 전용 데크에는 테이블과 취사도구, 개수대가 있어 바비큐를 해먹기 좋다. 또한 반려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도덕암은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43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정확한 기록은 알 수 없다. 968년에 혜거국사가 대대적으로 중수하여 칠성암이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훼손된 후 1632년 나한전을 건립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854년에 몽계당 선의대사가 도덕암이라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극락전, 대웅전, 산신각, 종각, 요사채, 염화실 등이 있다. 또한 소장 중인 문화재로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칠곡도덕암몽계당선의대사진영’과 조선 후기의 나한상(깨달음을 이루어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성자인 나한의 모습을 표현한 조각)이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다. 이 외에도 고려 광종이 혜거국사를 왕사로 모셔가기 위해 도덕암에 3일 동안 머무르며 마신 약수로 인해 속병이 모두 나았다는 일화를 간직한 ‘어정수’가 경내에 전해오고 있다.

낙화담협동조합은 낙화담 캠핑장을 중심으로 캠핑, 관광열차 체험 등을 제공한다. 추억을 담은 소풍 같은 힐링 수변 캠핑장,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뿐만 아니라 지천면 인근 관광 코스와 연계해 MTB 라이더들을 위한 스테이션 역할도 하고 있다.

칠곡 매원마을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대 양반촌으로 알려져 있다. 번성기에는 400여 채의 가옥이 있었으나 6·25 전쟁 때 대부분 손실되어 현재는 고택 60여 채만 남아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우리 전통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기로 유명한 명소이다. 하지만 매원마을 내 고택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이 점 유의하여야 한다.
국조전(國祖殿)은 국조단군(國祖檀君)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성전으로서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천숭봉대제(開天崇奉大祭)를 봉행하는 곳이다. 단군왕검(檀君王儉)은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을 건국하였다. 단군에 대한 숭배사상은 고려시대에 이르러 민족의 시조(始祖)로 구체화하고 조선시대에는 더욱 대중화하여 세종 때부터 국조로 받들어 국왕이 친히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제례를 올렸다. 8·15 독립 후 개천절은 국경일로 제정되고 1961년까지 단군기원의 연호가 사용되었다. 칠곡에서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광명이세(光明理世)의 숭고한 이상(理想)을 구현하고자 1951년 3월 24일 단민회를 조직하여 1960년 국조전 건립계획을 세우고, 전 군민의 참여하에 모국과 성금 등의 기금으로 1961년 왜관읍 석전리 573-18번지에 국조전을 건립하였다. 매년 개천숭봉대제를 봉행하여 오던 중 협소한 부지와 건물의 노후로 1993년 국조전을 이건 하게 되었다. 현재 건물로는 국조전, 내삼문, 광리당, 외삼문, 관리사, 화장실이 있다. 개천숭봉대제뿐만 아니라 청소년 충효교실, 전통혼례 등 민족정신 함양과 전통문화의 계승 도장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꿀벌인’은 고품질 천연 벌꿀의 생산과 판매는 물론,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양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꿀벌의 생태를 배우고, 직접 벌을 관찰하거나 꿀을 채취해보는 ‘꿀도둑 체험’,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양봉 체험 프로그램은 꿀벌의 생태에 대한 교육적 설명과 함께 직접 벌을 관찰하고, 꿀을 채취하며(대표의 표현을 빌리자면 '꿀도둑' 체험 ),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포함한다.
2019년 4월에 개장한 국내최대 민간정원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세계 200대 문인중인 구상 시인의 문학관을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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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한국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호국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축제다. 1950년 평범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대한민국의 가치를 기억하고, 나라를 지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열세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소년, 소년병이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의 상징으로 조명된 학도병 서사 이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어린 소년병들의 존재를 알리고 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여 축제의 역사적, 평화적 메세지를 더욱 강화하였다.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는 칠곡군 왜관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축제로, 지역의 공간과 문화자원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 올해는 구상 시인과 이중섭 화가의 우정을 주제로 두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문학, 미술, 미디어, 공연 등의 콘텐츠로 확장하여 선보인다. 특히 하나의 행사장에 콘텐츠를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왜관읍 곳곳의 일상공간을 따라 관람객이 직접 이동하며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공간이동형 축제의 형태로 운영한다. 축제 참여자는 정해진 동선과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시와 미디어 콘텐츠,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만나게 되며, 각 공간의 특성과 콘텐츠가 연결되어 하나의 축제 경험을 형성하도록 구성한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지역 공간을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장소로 전환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원과 이야기를 새로운 콘텐츠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또한 구상과 이중섭이라는 두 예술가의 관계와 작품을 매개로 문학과 미술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왜관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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