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암서예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강암서예관은 한국 서예의 대가 강암 송성용(이하 ‘강암’) 선생이 평생에 걸쳐 축적한 소장품과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예전문 박물관이다. 1,300여 점이 넘는 서화, 서적, 문방사우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전주시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출처 : 강암서예관 공식 홈페이지)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과 서학동을 잇는 남천교, 그리고 남천교 위에 세워진 팔작지붕을 한 청연루가 ‘전주 남천교 명품화사업’을 통하여 한옥마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천교(길이 82.5m, 폭 25m)는 이 자리에 있던 옛 홍예교의 이미지를 살려 아치형 교량 구조를 하고 있다. 다리 위에 세워진 청연루는 전주 8경 중 하나인 한벽청연인 한벽당과 대칭적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청연루에 올라 앉아 동쪽을 바라보면 멀리 기린봉 자락에 자리 잡은 동고사가 아스라이 보인다. 남천교 위에 기와로 지붕을 얹고 목재로 기둥을 세워 청연루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모습이 천년고도다운 격조가 있고 고풍이 완연하다. 완산팔경 가운데 하나가 ‘한벽청연’이다. ‘한벽’과 ‘청연’을 대구로 사용해서 다리 위쪽으로 한벽루가 있으니, 그 아래쪽에다가 청연루를 지은 것이다. 다리 위에 이런 정자가 있으니 여름엔 아주 시원할 듯하다. 무지개 모양의 교각과 한옥 모양의 다리가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40
오늘 이곳 날씨 · 15° · 맑음기상청해당 유형이 없으면 직선거리 5km → 20km → 50km로 넓힙니다. 이동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