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쿼드, 연극의 질문들:〈화염〉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지난 5년 동안 침묵만 일관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나왈의 유언장을 확인하고 큰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자신의 장례에는 관과 비석도 없이 매장하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남매는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떠나고, 베일에 싸여 있던 어머니의 과거에 점점 다가간다.
대학로자유극장은 난타기획사 PMC 프러덕션이 2005년 3월, 국내 창작뮤지컬의 발전을 목적으로 대학로에 개관한 극장이다. 지금도 자유극장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하의 소극장으로 관객과 무대가 가까워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으며 대학로에 중앙에 위치하여 주변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31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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