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가을을 대표하는 꽃축제이자 초대형 국화 조형물 작품이 돋보이는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가 2026년 「GLOW IKSAN,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익산을 천만 송이 국화 향기로 물들인다. 향긋한 국화정원과 개성 넘치는 대형 조형물, 익산의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담은 꽃 작품이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백산서원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동향의 맞배지붕 형식 사당이다. 1915년 만포 정제호와 모은 정동식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익산의 연일정씨 가묘로 출발하였으나, 연재 송병선을 주벽으로 모시고 안양 정흥식을 추배 하면서 익산의 대표적인 충절 사당이 되었다. 송병선은 송시열의 후손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자결하였고,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 되었다. 정제호는 본관은 연일이며,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지평 벼슬을 지냈다.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다가 차령에서 말에 떨어져 회복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정흥식은 정제호의 조카이며, 면암 최익현의 문인이다. 정동식은 1876년 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원첨정 벼슬을 지냈다. 1910년 일제에 의해 나라가 강제로 병합되자 일본에 대한 포고문과 대한제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토적문을 남기고 전주 공북루에 올라가 목을 매 자결하였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수여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서로3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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