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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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방치되어 있던 경동극장을 개조해 젊은 세대가 찾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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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은 6·25 전쟁 이후 서울의 생활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청량리역 부근 공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1960년 6월 공식 개설된 이후 각종 먹거리와 한약재를 중심으로 대규모 재래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방치되어 있던 경동극장을 개조해 젊은 세대가 찾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시장 내 다양한 먹거리가 방송 등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유동 인구가 많아 항상 활기를 띠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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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박물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특별시 성북구문화관광

고려대학교 박물관

고려대학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박물관 중 하나로 1934년 도서관 일부 공간에 남창 손진태 선생이 수집한 민속품을 전시하면서 개관했다. 1936년 안함평 여사의 기부금으로 민속 유물을 수집하고, 신창재·박재표 등 뜻있는 분들의 유물 기증이 이어지면서 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1962년 5월에는 당시 우리나라 대학 박물관으로는 최대 규모인 연건평 851평(약 2813㎡)의 건물을 준공하여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1973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현대미술실을, 1985년에는 현대도자기실을 설치하여 다양한 전시와 활발한 학술조사 및 발굴을 통해 대학 박물관의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2005년 5월에는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준공한 백주년기념관으로 이전·개관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게 혼천시계, 동궐도를 비롯한 국보 문화재와 정선, 김홍도 등의 고회화 작품, 이중섭, 박수근, 권진규 등의 근현대 미술작품, 고려대학교 역사와 함께 해 온 근현대사 기록물에 이르기까지 약 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고려대학교박물관은 국보 3건, 보물 5건을 비롯하여 고고, 역사, 민속, 도자기, 서화, 현대미술 등 다양한 유물을 소장한 종합박물관으로서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강좌,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불어 소장품 수집과 보존, 학술조사연구뿐만 아니라 활발한 전시와 교육 활동으로 대학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한편 개교 100주년을 앞둔 2004년에 본교의 교사자료를 수집, 정리, 전시하는 기록자료실(현 대학기록파트)을 설치하여 고려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본교의 모든 행정기록까지도 관리하는 대학기록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기록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본교의 정체성 확보와 정통성 확립에 힘쓰고 있다.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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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6. 3. 13.공공누리 제1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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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