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상남도 남해군›남해 금산 봉수대

남해 금산 봉수대

봉수(俸燧)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밤에는 횃불[俸]로, 낮에는 연기[燧]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처음에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군사적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록상 고려 중기(12,3세기)에 이 제도가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실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봉수제가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극심했던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 이후였다. 봉수대는 각각 일정한 거리를 둔 산꼭대기 중에서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설치하였다. 그리하여 평시에는 불꽃이나 연기를 한 번 올리지만 [一炬 또는 一煙], 적이 바다에 나타나면 두 번, 적이 해안에 근접해 오면 세 번, 바다에서 접전이 이루어지면 네 번, 육지에 상륙했을 경우에는 다섯 번의 불꽃이나 연기를 피워 올렸다. 이곳 금산 봉수대는 고려 의종(毅宗, 1147~1170 재위) 때 설치되어, 조선시대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이 봉수대는 조선시대 다섯 곳의 중심 봉수로(烽燧路) 가운데서 동래(東萊)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제2 봉수로에 속한 최남단의 봉수이다. 이곳에서 점화된 봉수는 창선 대방산을 통해 사천(四川), 진주(晉州)등을 거쳐 서울에 전달되었다. * 금산봉수대는 해발 681m인 금산에 자리 잡고 있고 둘레는 26m의 네모난 형태이며, 높이는 4.5m이다.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1

확인된 방문 정보
전화
055-860-8631
공식사이트
남해군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
이용 요금
요금 정보 없음 · 방문 전 확인
주차 안내
정보 없음 · 방문 전 확인
정보 1개 더 보기
아이 동반
유모차 관련 공식 안내: 없음

위치·길찾기

지도가 가까워지면 불러와요주소와 장소 목록은 먼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도 제공 Kakao · 마커를 누르면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표시 1곳

이곳 주변에서 이어서 보기

해당 유형이 없으면 직선거리 5km → 20km → 50km로 넓힙니다. 이동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주변 가볼 곳 · 반경 5km

주변 음식점·카페 · 반경 50km

주변 숙박 · 반경 5km

방문자 이야기

아직 방문자 이야기가 없습니다.

첫 후기 남기기

사진·정보 출처

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5. 4. 7.공공누리 제3유형사진 1장
자세히
사진 1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한국관광공사 TourAPI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 원본 이용조건 유지사진 1 원문 ↗

원천 데이터 기준: 2025.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