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8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하사전리
1899년(광무 3) 준경묘와 함께 묘소를 수축하여 제각과 비각 등을 건축하고 영경묘로 추존하였다.
영경묘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 장군의 부인이자 4대 조인 목조 이안사의 어머니가 되는 평창 이 씨의 무덤이다. 원래 이양무와 함께 전라도 전주에 거주하였으나 이곳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다가 별세하였다. 후에 목조 이안사가 함경도로 이주하면서 수백 년 동안 잊혔다. 조선이 건국된 뒤 태조를 비롯한 조선의 임금들은 조상의 무덤을 찾으려고 매우 애썼다. 이곳이 5대조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 하여 삼척군을 삼척부로 승격시키는 등 조선 초기부터 능이라고 불렀지만 확실치 않았다. 1899년(광무 3) 준경묘와 함께 묘소를 수축하여 제각과 비각 등을 건축하고 영경묘로 추존하였다. 영경묘는 높은 봉분, 홍살문, 비각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재실과 목조대왕 구거유지비 그리고 이양무 장군의 무덤인 준경묘와 함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매년 4월 20일에 전주이씨 문중에서 제례를 올리고 있다. 이곳에서 4㎞ 떨어진 활기리에 있는 준경묘와 영경묘는 남한 지역에서 유일한 조선 왕실 선대의 능묘로서 중요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주변에 삼척활기치유의 숲, 활기굴, 강원종합박물관이 있어 유적지를 함께 돌아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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