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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해남)

도솔암은 달마산 12암자중 유일하게 복원된 암자로, 가장 정상부인 도솔봉에 위치해 있다.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으며,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해 일출과 일몰, 서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고,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께서도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도솔암에서 수행정진하셨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암자이다. 그 후에도 여러 스님들께서도 기도 정진하였던 도솔암은 정유재란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이 있던 곳을 2002년 6월 8일 오대산 월정사에 계셨던 현 주지 법조스님이 32일 만에 단청까지 복원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암릉으로 둘러싸인 도솔암은 4월에는 진달래, 5월에는 철쭉, 6월에는 원추리,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멋있어 많은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이다. 그리고 풍광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 및 CF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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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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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달마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해남군 송지면과 북평면, 현산면에 걸쳐져 있다. 두륜산의 남쪽 사면에서 시작한 달마산의 산줄기는 용의 등줄기처럼 길게 뻗어 내려, 북평면 영전리와 송지면 마봉리를 연결하는 물고리재에서 마무리된다. 달마산의 기암괴석들은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넓은 평야지대와 완도와 진도의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암릉의 기암괴석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지천으로 피어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다. 산행코스는 크게 4가지가 있다. 먼저, 초보 산행객 및 미황사 방문객을 위한 원점 회귀 산행코스의 경우 3시간 소요된다. 다음은 미황사에서 출발해 미봉리 약수터에서 마무리되는 코스와 송촌마을에서 출발해 미황사에서 마무리되는 코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7시간 소요되는 달마산 종주코스가 있다. 이 코스의 경우 송촌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임도, 수정굴, 석문굴 등을 지나 미봉리 약수터 주차장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이다. 이 밖에도 달마산 중턱에 자리 잡은 미황사가 유명하다. 미황사는 이 산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찰이다. 749년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에 닿자 의조 스님이 100명 향도와 함께 소 등에 그것을 싣고 가다가 소가 한 번 크게 울면서 누운 자리에 통교사를 짓고 다시 소가 멈춘 곳에 미황사를 일구었다고 한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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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6. 10. 2.공공누리 제1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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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