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2026년은 6·10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독립페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체험, 강연과 토크, 교육과 문화를 모두 포함한 복합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존'에서는 6.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661-29
비로사의 주요 문화재로는 보물로 지정된 영주 비로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와 영주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비로사 아미타후불탱화, 비로사 진공대사보법탑비 등이 있다.
소백산 비로봉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비로사는 680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비로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의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인해 석조비로자나불좌상·석조아미타여래좌상 2구, 석조당간지주, 진공대사보법탑비만 남고 모두 불타버려 1609년(광해군 1) 경희가 중건하였고 1684년(숙종 10) 월하가 법당과 산신각 등 40여 칸을 중창하였다. 여러 기록에 의해 개항기까지 사세가 계속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1907년 법당을 제외한 모든 건물과 사지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후 1919년에 희방사 주지 범선이 법당을 중수하였고, 1927년에 요사를 중건하였으며, 1932년에 다시 법당을 중수하였으나, 1950년 6·25 전쟁으로 다시 모든 건물이 소실된다. 1992년에 현재 주지인 성공이 부임하면서 다시 불사가 재개되었고 이후 적광전, 나한전, 반야실, 망월당 등이 건립되어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비로사의 주요 문화재로는 보물로 지정된 영주 비로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와 영주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비로사 아미타후불탱화, 비로사 진공대사보법탑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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