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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암(보령)

금강암(金剛庵)은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높이 411.8m 양각산(羊角山)의 동편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사찰 이름이 ‘옥계사(玉溪寺)’로 나와 있으며, 1799년(정조 23)에 간행된 '범우고(梵宇攷)'와 1930년대에 이병연(李秉延)이 찬술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는 ‘옥계사’라는 이름을 기록한 뒤에 지금은 '금강암'이라 칭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暗行御史)로 활약한 박문수(朴文秀)의 할아버지 박선(朴銑)이 자주 찾았다고 하는 설도 전해진다. 비문(碑文)에 의하면 금강암을 창건한 영암은 무학대사(無學大師)의 제자이며, 영암이 금강암을 창건한 이유는 태종의 후비였던 궁주 권 씨(宮主 權氏)의 소원을 빌기 위해 원당(願堂)으로 창건한 것이다. 궁주 권 씨의 아버지인 영가군(永嘉君) 권홍(權弘)과 궁주 권 씨의 딸인 옹주 이 씨(翁主 李氏)가 후원하였다.

⌖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보령호로 113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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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관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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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역사관광

남포관아문

남포관아문은 조선시대 여지도서(輿地圖書)에 의하면 남포읍성의 관아 건물이다. 이전에는 객사(客舍), 동헌(東軒), 아사(衙舍), 향청(鄕廳), 작청(作廳), 현사(縣司) 등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진서루와 내삼문, 외동헌이 남아있다. 남포현 관아의 정문으로 사용되었던 관아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문루 건물로 아래는 출입구, 위는 누마루를 설치하고, 팔작지붕이다. 조선왕조의 중앙 집권을 상징하기 위해 당시 전국에 똑같이 만들어진 관아문 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진서루(鎭西樓)’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진서루는 외삼문으로 옛 남포현의 출입문이다. 낮은 기단 위에 세워진 2층 문루인데,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아래층은 삼문을 달았고, 2층은 누마루를 깐 후 4면에 난간을 세웠다. 동헌의 출입문인 내삼문은 정면 7칸 측면 1칸인데, 중앙은 솟을대문 1칸이 있어 출입구 역할을 하였고, 건물의 정면에는 옥산아문(玉山衙門)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남포현의 업무를 보던 외동헌은 앞면 7칸, 옆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앞면 중앙에 2칸의 대청이 있고 좌우는 온돌방으로 꾸몄다.

⌖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읍성향교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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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음식점·카페 · 반경 50km

갯마을 (갯마을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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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음식

갯마을 (갯마을굴구이)

계절을 타는 수산물의 특성상 천북의 굴은 9월 말부터 다음 해 4월까지 6개월만 이곳에서 먹을 수 있다. 금어기인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갯마을 굴구이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굴단지 가게들이 휴업에 들어간다. 금어기가 풀리는 8월 중순부터 꽃게, 대하, 새조개, 주꾸미 등을 잡기 시작하는데 굴은 9월 말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먹을 만큼 자라게 된다. 위치가 좋아 보령 천북굴단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갯마을 굴구이집’은 어민후계자가 운영하는 굴구이 집이다. 굴구이를 비롯해서 굴밥, 굴 무침, 굴회, 굴 칼국수 등 이 굴 단지의 가게들은 어느 집이나 비슷한 메뉴를 내놓는다. 굴구이를 주문하면 빨간 대야에 가득 든 석화가 등장한다. 둘이 먹기에는 많은 양으로 어른 넷이 먹어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굴구이는 소주 한 잔을 부르는 좋은 안주라 대부분 테이블에 소주 한 병씩은 올라와 있다. 굴 한 대야로 어느 정도 속을 채울 수 있지만, 곡기가 필요하다면 또 하나의 메뉴를 선택한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대부분 굴구이를 먼저 주문하고 굴을 까먹는 사이에 다른 메뉴를 주문한다. 든든한 영양 굴밥이나 굴 칼국수는 든든한 식사용으로 좋고 굴 무침이나 굴회는 안주용으로 잘 나간다. 나오는 길에는 자연산 굴로 담근 굴젓 한 통도 사가 따끈한 밥에 얹어 먹으면 식탁이 풍요로울 것이다.

⌖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1061

직선거리 31.5km

주변 숙박 · 반경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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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국가유산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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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축제·공연·행사

강경 국가유산야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은 보존에 치중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대중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강경 지역 내 분산된 근대 역사 자원을 하나로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방문객이 강경 전체를 거대한 하나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체감하도록 유도한다. 본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畫), 야설(夜設),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의 8가지 테마 아래 총 3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우선 야경과 야로는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의 밤 풍경을 경관 조명 및 미디어아트로 연출하여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물리적·심리적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 방문객은 밤길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공간에 몰입하게 된다. 야사와 야화, 야설은 강경이 가진 역사적 서사와 근대 유산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의 공연, 전시, 체험으로 재해석한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전달함으로써 역사적 대중성을 확보하고 가치를 널리 확산한다. 마지막으로 야식, 야시, 야숙은 지역 상권 및 주민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강경의 특산물과 먹거리, 지역 상점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분산된 역사 자원의 네트워크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결과적으로 8야(夜) 30개 프로그램은 과거에 머물러 있던 강경의 국가유산에 현대적 생명력을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야간 문화 유산 체험을 제공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중앙리

직선거리 3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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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출처

출처 ·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기준일 · 2025. 3. 17.공공누리 제3유형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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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데이터 기준: 2025.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