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섬 방문의 해
2026 섬 방문의 해는 대한민국 섬이 지닌 생태·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섬 관광 강국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2026년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 연도리
또한 높은 파도, 조류, 해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해안에 형성된 절벽과 해안 길을 따라 빼곡한 동백나무의 경관이 훌륭하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금오도 아래 위치한 섬으로 해안선이 천혜의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106년 역사의 소리도 등대를 비롯해 코끼리 코바위, 솔팽이굴, 물개바위, 콧구멍 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 해양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전설 등이 살아 있는 섬이다. 섬 명칭은 솔개(소리개)가 하늘로 날아오른 듯한 모양을 닮았다 하여 소리도로 부르다가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鳶島)라고 하였으며, 주민들은 여전히 소리도, 소리섬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얀색의 등대건물과 푸른 잔디밭, 여인의 조각상은 깨끗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또한 천하일경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높은 파도, 조류, 해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해안에 형성된 절벽과 해안 길을 따라 빼곡한 동백나무의 경관이 훌륭하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남쪽에 최고봉인 높이 231m의 필봉산이 솟아있으며, 바다가 맑고 해산물도 풍부하여 감성동이나 볼락 등이 잘 낚여 여수권 내 최고의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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