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가의 산책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만날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인 왕가의 산책은 조선시대 궁중생활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왕과 왕비가 궁궐을 산책하는 모습이 재현된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조선 후기 무과 전시장에 거둥 왕과 무관의 행렬이 재현된다. 행사 종료 후 궁중 복식 및 의장물을 착용한 출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선미도는 덕적도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인도이며, 1934년 10월 1일 첫 점등을 시작하여 85년간 덕적면의 등대섬으로 자리 잡았다. 이 등대는 3등급 회전식 대형 등명기로, 백섬광 12초 주기로 빛을 발하여 안전한 뱃길을 안내한다. 선미도 등대는 바다와 어우러진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이다. 등대의 빛은 인근 해상을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중요한 안전 지표 역할을 한다. 선미도는 등대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선미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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