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라온페스타
충장 라온페스타는 지난 2022년부터 충장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상권 내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상권페스타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라온페스타는 4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시간은 프로그램 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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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 라온페스타는 지난 2022년부터 충장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상권 내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상권페스타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라온페스타는 4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시간은 프로그램 별로 상이하다.

2026 광주미식주간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음식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생생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미식 축제이다. 식재료와 음식, 사람과 공간, 그리고 문화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광주만의 독창적인 미식 생태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지역의 맛을 지켜온 명인과 장인부터 전통의 맛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는 청년 셰프, 생태적 가치를 고민하는 미식 활동가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단계를 넘어, 식재료가 요리가 되고 나아가 지역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고즈넉한 한옥 '오가헌'에서 진행되는 개막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시작한다.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되는 광주미식주간 '할인위크'는 대한민국 대표 맛집 가이드인 블루리본서베이와 협업하여 검증된 맛집 탐방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양림동 일대에서도 미식 공간을 즐기는 ‘양림스푼위크’를 진행하여 광주의 우수 미식 매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집중 소개한다. 지속가능 미식 이벤트로 식문화의 다채로운 가치와 새로운 시도를 다방면으로 체험하는 ‘보고, 먹고, 배우는 미식’과 환경 및 생태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음식 문화를 탐구하는 ‘보고, 먹고, 배우는 비건 미식여행’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주간 현장에서 미식주간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한다.

'걷자잉'은 사투리와 현재진행형 'ing'를 접목하여, 금남로를 함께 걸으면서 즐겨보자는 의미이다. 광주의 ‘대·자·보 도시'(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전환 선언에 맞추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대자보 활성화 등 도심 속 쉼과 소통이 어우러진 거리를 만드는 행사이다.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함께 운영된다.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용연동 일대 무등산에 있는 육각형 모양의 기둥 바위가 늘어선 것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석영안산암질)이 지표부근에서 냉각되면서 물리적 풍화에 의해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 년 전(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의 산물로 형성된 것으로 입석대와 서석대 그리고 규봉에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에 있는 절리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가장 커서 주목받고 있다. 입석대, 규봉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진행되어 병풍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겅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다. 서있는 바위나, 너덜겅들은 암석의 생성과 풍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지구의 기후환경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희귀한 자연유적이므로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며 빼어난 지질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형자원들은 단순히 주상절리대, 너덜지대라는 인식 이외에 무등산 일대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등산의 주상절리대와 너덜지대를 신앙의 대상으로, 때로는 종교적 수행을 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전해주는 무등산 자락에는 전통문화관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운림동 미술관거리가 있다. 운림동 미술관 거리는 증심사길 입구 국윤미술관에서 시작하여 의재미술관까지 증심사로 가는 길목에 여러 미술관이 모여있는 3Km의 길이다. 소태동의 홍림교 사거리를 넘으면 소박한 붉은 벽돌의 ‘국윤미술관’, 조금 더 올라가면 조각공원과 갤러리가 함께 있는 ‘우제길 미술관’과 ‘무등현대 미술관’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바로 옆에는 젊은 미술인들을 지원하는 ‘드영미술관’과 맞은편에는 ‘전통문화관’이, 증심사를 올라가는 길목에는 무등을 사랑했던 의재 허백련과 그의 작품을 기리는 ‘의재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과거-현재의 문화 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신념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 교류기관이다..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하여 2015년 11월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각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연구(Research) - 창작(Creation) - 제작(Production)의 단계를 수행함에 있어 경계를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화합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통합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의 5개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년 내내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광장, 하늘마당, 열린마당 등 야외공간과 ‘빛의 숲’을 주제로 한 지상정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도 제격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화림과 봉길이 목숨이 위태로운 의뢰인의 아기를 만나기 위해 LA 병원에 방문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 병원 로비처럼 보이는 장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문화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 공간으로, 자연 요소를 녹인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의재미술관은 우리나라 남종문인화의 대가인 허백련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개관한 미술관이다. 무등산 증심사 계곡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 지형의 경사를 따라 조성된 전시동과 삼애헌, 관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출 콘크리트와 목재, 유리를 활용한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며, 병풍 형태의 유리창 너머로 무등산의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는 의재 허백련의 작품 세계와 남도 한국화의 전통을 조명하는 상설전과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축적 가치와 예술성을 인정받아 2001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예술과 자연,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꼽힌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는 1970~90년대를 정점으로 고급 주택과 오래된 한옥들이 혼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인 부촌이었다. 한때 원도심 침체에 따라 활기를 잃기도 하였지만, 학원이 동명동에 집중되며 부모들을 위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카페들이 점차 개성을 가지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음료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카페들이 들어서며 오늘의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동명동 카페거리가 만들어졌다.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스타일, 테마의 카페들이 모여 있어 방문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분위기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동리단길은 골목길과 작은 공원이 많이 있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현재는 바닥에 쓰인 글과 이색적인 그림의 벽화도 볼만하고 이색 카페, 예술 작품, 쉼터로 떠오르는 여행 스폿이 되었다. 구도심 골목에 생겨난 카페거리라서 주차가 원활하지 않으나 근처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이 있다.

지방 문화원 진흥 법에 의하여 1997년 8월 개원한 순수 민간 문화단체로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지역 문화 사회 계발 및 향토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별법인이다. 현재 ‘향토문화 알고, 찾고, 가꾸기’를 가치로 하여 전통문화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현대 문화를 창달, 보존, 전승, 발전시키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문화원에서는 향토 사료의 수집, 보존, 발표 및 민족 문화 정체성 확립, 지역 주민 자긍심 및 애향심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향토) 문화 조사,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 문화의 세계화, 관광 및 문화 산업 창출을 모색하는 지역 축제 개발, 육성 사업을 하고 있으며 그 밖에 지역 주민 문화 의식 함양 사업과 지역 환경 보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고의 상권인 전남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시작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대 규모의 광주대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추억'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추억 테마 축제'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내는 추억생산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특히 축제의 핵심 공간인 금남로와 5·18민주광장이라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 속 의미 깊은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다. 민주화의 성지에서 열리는 축제로서 과거의 아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충장축제는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며 4년 연속(2024년~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자리를 지켰다. 또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향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아시아 전체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국제적 축제로 발전하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버스킹월드컵은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 거리공연 음악축제이다. 본 행사는 국내외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경연형 축제로 보컬, 밴드, 어쿠스틱,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참가팀은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광주 도심 곳곳을 무대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와 거리공연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글로벌 문화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국제 문화 행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있는 2.3㎞의 길로 금남로 1~5가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금남로 1가의 옛 전남도청에서 옛 광주 은행 사거리 518m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 현대사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2011년 8월 30일 광주시에 의하여 ‘유네스코 민주인권로’로 지정되었다. 금남로는 광주시민이 계엄군에 맞서 5·18 민중항쟁 기간 중 연일 격렬하게 저항했던 항쟁의 거리다. 5월 18일 가톨릭센터 앞에서 최초의 학생 연좌시위가 있었으며 5월 19일부터 수많은 시민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5월 20일 저녁에는 택시를 중심으로 100대 이상의 각종 차량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21일 계엄군의 집단 발포 전까지 30여 만 광주시민이 매일 운집, 군사독재 저지와 민주화를 촉구했던 금남로는 5·18 민중 항쟁을 상징하는 거리다. 이후에도 항쟁의 진실을 밝히려는 투쟁이 이 거리를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가톨릭센터에서는 민주화를 위한 시민 집회가 계속 열렸다. 지금도 광주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집회, 축제 등은 모두 금남로를 거쳐 옛 전남도청(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향한다.

무등산의 관문에 15만 평의 대단위 휴양 및 레저타운을 형성하여 2004년에 새로이 오픈한 무등파크호텔은 호남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특급호텔로서 품위 있는 시설에 여유 있는 웰빙이 어우러진 고품격 호텔이다. 전남광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갖춰져 있고 삼림욕이 가능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급호텔이다. 또한, 컨벤션홀, 연회장, 회의장, 웨딩홀, 리프트, 골프연습장, 볼링장, 비즈니스센터 등의 갖가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등파크랜드가 인접해 있다. 양질의 온천사우나, 최고급 객실, 다양한 레스토랑, 실내외 레저 및 휴양 시설은 각계각층의 고객을 위한 고급스러운 숙박시설일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대중적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웨딩, 연회, 레저, 휴양, 연수 등이 가능한 종합시설이다. 객실 로열 스위트룸, 코너 스위트룸은 최고만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고품격 휴식공간이다. 우아한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 쾌적한 분위기는 고객을 최고로 모시려는 호텔 측의 마음이다. 세련된 인테리어, 넓은 공간, 편리한 실내구조가 특징인 서양식 베드룸은 안락함 그 자체이다. 다양한 고객에게 적합하게 꾸며진 각 객실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다. 한국 전통의 편안한 휴식 공간인 온돌은 가족, 친지, 단체여행에 적합한 공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모임도 여유 있게 진행하며 묵을 수 있는 최상의 휴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호텔 내에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여러 종류의 레스토랑과 와인바도 마련되어 있다.

동구 계림동에 위치한 금수장호텔은 구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 번화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광주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편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춘 실속있고 알찬 요리전문 비즈니스 호텔이다. 또한 여행객을 위해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24시간 제공되는 룸서비스와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은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호남의 일미를 자랑하는 아리랑하우스의 고급 한식 코스요리는 맛과 정갈함에서 다른 업소와 비교할 수 없는 명성을 얻고 있다.

금남지하도상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활기찬 쇼핑 공간이다. 이곳은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이 모여 있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이다. 상가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아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금남지하도상가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이곳은 쇼핑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이다.

계림동잔치집은 광주역 인근에 위치한 잔치국수 전문점으로 가성비가 좋고 양이 푸짐하여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이다. 내부는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로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잔치국수는 매장에서 직접 낸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일품이다. 또 다른 추천 메뉴 제육 김밥은 고기와 상추쌈이 들어가 있는 김밥이며 한입에 상추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차공간은 음식점 앞에 마련되어 있다.

광주극장은 1935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예술·독립영화관이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스크린이 하나뿐인 단관 극장이다. 광주극장은 일본인 관주 구로세 도요다가 일본인의 거리였던 충장로 1가에 세운 제국관과 달리 포목, 고무신 그리고 미곡 등 생활 필수 품목이 판매되던 충장로 4가와 5가의 조선인 거리에 자리를 잡았다. 조선인을 위한 판소리와 창극으로 구성되었으나 조선인 전용으로 운영하기엔 지역 흥행 시장 규모가 작아 일본 영화사 작품도 상영했다. 광주극장의 등장은 일제강점기의 조선인의 민족주의 열망과 영화 산업의 확대에 따른 결과물이었다. 현재는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36년 전통의 한정식 전문점이다. 전라도 음식의 멋과 깊은 맛을 한층 높여 품격 있는 남도의 전통 한정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재철의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며 직접 담은 김치가 일품이다. 발효효소와 전라도의 장맛까지 잘 배어들어 정통 전라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프라이빗한 룸과 단체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