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원호텔 해도점
에이원호텔 해도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12가지 형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두 37개 객실이 갖추어져 있다. 조식 뷔페가 열리는 식당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휴게실,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포항스틸야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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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호텔 해도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12가지 형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두 37개 객실이 갖추어져 있다. 조식 뷔페가 열리는 식당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휴게실,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포항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포항스틸야드가 있다.

2026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는 경상북도와 경산시, 문화체육관광부,영화진흥위원회 등에서 후원하여 10월 17일(토)과 18일(일) 이틀간 씨네큐 대구경산 3관에서 열린다. 유니카는 1931년 유네스코 원칙에 따라 인류의 평화와 우호증진, 국제적인 이해와 문화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국제영화기구이다. 유니카코리아는 2014년부터 세계연맹의 승인을 받아 해마다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영화제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들을 지양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들을 상영한다. 이 영화제를 주관하는 공익사단법인「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는 마음의 행복과 좋은 인성에 영향을 주는 아름다운 영화들을 발굴훌륭한 영화를 발굴, 보급하고자 매년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지방과 서울 간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새지이다. 이곳은 고려 초부터 조령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교통로로 자리 잡았다. 조선 선조 2년(1592) 임진왜란 때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가 경주에서 북상해 오는 카토오 키요마시의 군사와 합류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신립장군은 조령에서 왜군을 막지 못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서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다. 그 뒤 조정에서는 이 실책을 크게 후회해 조령에 대대적으로 관문을 설치할 것을 꾸준히 논의하다가 숙종 34년(1708)에 이르러서야 3개의 관문을 완성했다. 문경에서 충주로 통하는 제1관문을 주흘관, 제2관문을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을 조령관이라 한다. 조동문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후 신충원이 이곳에 성을 쌓은 후부터 중요한 교통로가 되었다. 숙종 34년(1708)에 조령산성을 쌓을 때 매바위 북쪽에 있던 옛 성을 고쳐 쌓고, 중성을 삼아 관문을 조곡관이라 했다. 현재의 시설은 페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제1관문 주흘관부터 제3관문 조령관까지 문경새재길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문경 제1관문인 주흘관이다. 수천 평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은은한 곡선미의 기와지붕과 성문이 발길을 잡는다. 주흘관에서 3㎞를 지나면 좌우의 계곡이 좁아지면서 아름다운 경치 속에 제2관문인 조곡관을 만난다. 조곡관은 천험의 요새임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기암절벽이 조곡관을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다. 조곡약수터를 지나 2.3㎞를 지나면 고려말 공민왕시대의 유적지 동화원을 볼 수 있고, 다시 2.2㎞를 더 가게 되면 제3관문인 조령관이 나온다. 조령관 좌측 길가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한양길을 재촉하던 영남의 선비와 길손들의 갈증을 식혀주던 역사 속의 명약수인 새재약수터가 있으며, 이곳은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되어 있어 그 옛날의 선비처럼 문경새재의 길을 걸어볼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역사박물관은 학교사, 고고학, 민속학, 인류학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전시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의 박물관이다. 1977년 옛 봉덕동 캠퍼스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1980년대에 하양으로 캠퍼스를 옮기면서 독립적인 박물관 건물을 건립하여 1989년에 이전 개관을 완료하였다. 2023년, 박물관 보수 공사를 마치고 안정적인 전시와 유물 보존환경을 구축하였고, 디지털 전시 콘텐츠 시설을 대거 도입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수장고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를 조성하여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선선한 가을밤, 포항운하 물길 위로 은은한 불빛이 내린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천천히 태우는 우리 전통 불꽃놀이다. 화약을 쓰지 않아 폭죽처럼 터지지 않고, 운하를 가로지른 낙화 줄을 따라 불빛이 서서히 번진다. 75미터 낙화줄을 두 개 사선으로 설치하여 운하의 밤과 수면을 풍성하게 밝히는 풍경이 이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한때 물길이 끊겼다가 시민의 노력으로 되살아난 포항운하에서, 산업도시 포항의 '불'과 복원의 상징인 '물'이 한 장면에서 만닌다. 공식 의례나 가수 공연 없이 낙화와 음악만으로 채운 이번 축제는 오롯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자리이다.

1980~1990년대 국내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만화가의 대표 작품들이 울진군 매화면에서 벽화로 재탄생했다. 이현세 만화거리 조성은 이현세 작가의 대표작들을 스토리텔링화한 것으로 매화면 사무소 입구부터 복지회관까지 담장을 끼고 50여 컷의 작품들이 있다. 전국에 많은 벽화거리가 있지만 이현세 만화거리는 만화를 모티브로 해 타 지역의 벽화거리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무원서원은 문효공 경재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 이씨의 부부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서원이다. 서원은 1630년(인조 8)에 영천 유림에 의해 창건되었으나 1868년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지금으로부터 대략 70년쯤 전에 복원하였다. 전면에 강당이 있고 뒤편에 사당이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민도리 양식으로 팔작지붕 홑처마 건물이다. 가운데 2칸에 마루를 두고 양 옆에 방을 둔 일반적인 평면 형식이다. 강당과 사당은 별도의 담장을 형성하여 일곽을 이루고 있는데, 강당의 영역 앞에 동재와 서재를 별도의 영역을 따로 구성하여 배치하고 있다. 동·서재 앞에 외삼문이 있다. 동재와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우진각 지붕이다. 홑처마에 민도리 양식을 하고 있다. 무원서원은 현존하는 건축물로는 사당인 숙청각과 강당, 동재, 서재, 문간채 등 5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재의 경우 관리자가 거주하기 위하여 편의상 입식 구조로 변경하였다. 무원서원은 사당과 강당 및 동·서재, 내외삼문 등 서원의 격식을 갖춘 서원이나 강당만을 따로 공간 구성한 수법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영양군이 운영하는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천문대이다.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 특구 내에 위치한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장소이다.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출처 :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도반시축제는 경상북도 청도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주제로 개최되는 지역 축제이다. 청도반시는 씨가 없는 감으로 알려진 청도의 대표 특산물이며, 청도반시축제는 이러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축제에서는 청도반시와 관련된 전시·판매를 비롯하여 반시를 활용한 디저트와 가공식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이 청도반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공연 및 경연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 지역의 관광·정책 정보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 등이 함께 운영되는 축제이다. 2026 청도반시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유일의 "씨없는 감!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알리고, 반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 관광 축제이다.

대가야시네마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작은 영화관으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에 자리하고 있다. 최신 영화를 상영하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대가야문화누리관은 520년간 지속되었던 대가야시대의 궁성을 형상화하여 건립하였으며 지역의 문화, 체육,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종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규모로 지어진 시설에는 공연장, 고령국민체육센터, 고령문화원,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자활센터 등이 입점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복지 향상과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묘각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소속 사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임진왜란 이전까지의 기록은 없다. 용왕과 관련한 사찰이라 이곳에서 용왕제(龍王祭)와 기우제(祈雨祭)를 자주 지냈다고 한다. 절의 부근은 예로부터 불교 신앙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절의 뒷산은 보현보살이 머무른다는 보현산이며, 기룡산 아래에는 용화·삼매·정각 등 불국 정토를 나타내는 마을 이름들이 많다. 창건 당시 동해 용왕이 의상에게 법을 듣기 위하여 말처럼 달려왔다고 해서 절이 들어선 산 이름을 기룡산(騎龍山)이라 했다고 한다. 의상이 법성게(法性偈)를 설하자 용왕이 문득 깨닫고 승천하였는데, 이때 용왕이 하늘에서 감로(甘露)를 뿌려 주어 당시 극심했던 가뭄을 해소하고 민심을 수습했다. 이에 의상이 묘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묘각사라 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탔으며, 1644년(인조 22) 설선당(說禪堂)을 지어 중창하였다. 1657년에 요사를 중창하였는데 지금은 설법전이다. 1760년(영조 36)에 삼성(三性)이 중창하였고, 1889년에 법당을 중수하였다. 1994년에 진광(眞光)이 산신각을 지었다. 1999년 아미타삼성전을 복원하였다.

경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앨리게스트하우스는 경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도보 여행자가 주로 찾는다.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가족룸을 예약할 경우 주차서비스를 지원한다. 1인실부터 침대룸, 도미토리룸, 가족실까지 다양한 객실을 구비하였고. 객실마다 냉난방시스템과 도어록, 샤워시설을 갖춘 화장실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간단한 무료조식과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가 있다.

양소당은 경북 안동시 소산마을에 위치한 안동김 씨 가문의 대종택이다. 소산마을은 안동김 씨 집성촌이며, 양소당 이외에도 청원루, 삼구정 등 여전히 보존된 유산들이 많은 곳이다. 본래 금산촌이라 했다가 금이 너무 사치스럽다 하여 ‘흴 소’를 써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으며 순우리말로는 ‘시미’라고 부른다. 양소당은 조선 성종 때의 문신 김영수(金永銖)가 살던 집으로 햇수로는 400년이 되었고, 그의 아들 영(瑛), 번(璠), 순(珣)이 이곳에서 태어나 가문을 번성케 했다. 영(瑛)의 11대손인 양근(養根)이 ‘근본을 기른다’는 뜻으로 당호를 지었고 현액의 글씨는 김학순(金學淳)이 안동부사를 지내며 썼다.

대성글램핑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한국 최초의 도립공원인 금오산 인근에 위치해 있어 등산과 캠핑을 겸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9개 동이 마련되어 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와 테이블, 의자,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외부 전용 데크에는 테이블과 취사도구, 개수대가 있어 바비큐를 해먹기 좋다. 또한 반려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명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875년(헌강왕 1) 두운이 소백산 자락에 창건하였다. 1662년(현종 3) 화재로 전소된 뒤 여러 승려들이 힘을 모아 중건하였다. 1668년 다시 화재로 소실되자 신익 등이 중창의 뜻을 세우고 10여 년 동안 시주를 얻어 크게 중창하였다. 6·25전쟁 때 전란으로 소실된 것을 1955년 주지 만준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찰에는 1735년(영조 11)에 세워진 문종대왕태실비(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와 941년(태조 241)에 세운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보물)가 있다. 사찰 뒤 산에는 문종대왕 태실과 세도세자(장조) 태실이 복원되어 있다.

600년 역사를 지닌 경북 안동시 군자마을에서는 고택 숙박 체험을 운영한다. 조선 초기부터 광산 김씨 예안파가 20여 대에 걸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온 마을이다. 지금도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영화 의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이름은 조선 중기 대사헌을 지낸 한강 정구 선생이 ‘마을에 군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한 말에서 유래했다. 산기슭을 따라 200~500년 된 국가민속문화재 고택들이 늘어서 있고 마을 앞으로는 낙동강 줄기가 흐른다. 이 모습은 1970년대 중반 안동댐이 건설되며 수몰될 위기에 처한 군자마을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재조성한 것이다. 숙박 장소로 개방된 공간은 예안파 종택의 별당인 후조당과 후조당 사랑채, 읍청정, 산남정, 규수방, 군자방, 송죽방 등이다. 후조당과 후조당 사랑채, 읍청정, 산남정은 고택으로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 규수방, 군자방, 송죽방은 새로 지은 한옥으로 숙박객의 편의를 위해 강당과 샤워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퇴계 이황이 쓴 현판을 단 후조당은 툇마루에서 내려다본 마을 전경이 특히 인상적이다. 뒤편으로 소나무숲이 우거져 머무는 내내 솔향기가 은은히 풍긴다. 읍청정은 조선 중기 학자인 김부의 선생의 호를 따 지은 정자로 스승인 퇴계 선생이 이름 지었다. 이 외에도 영남 지방의 개인 정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탁청정이 마을 안에 있다. 우아한 팔작지붕 아래 있는 현판은 한석봉의 글씨고, 마루에는 퇴계 이황 등 여러 학자의 시판(시를 새겨 넣은 판)이 걸려 있다. 가문 출신들이 남긴 고서와 문집, 교지 등 각종 고문서를 전시한 숭원각은 요청하면 둘러볼 수 있다. 10인 이상 주문 시 1인당 9000원에 반가의 아침상을 맛볼 수 있다.

경북 안동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250년의 역사를 간직한 안동고택 이상루는 안동 김씨의 시조인 김선평의 단소를 지키고 문중회의를 하는 곳이다. 이상루는 다락집 형태의 2층 목조누각으로 무게있는 위엄을 자랑하고, 태장재사에서는 숙박을 한다. 겨울에는 황토방 아궁이에 불을 때고 여름에는 텐트나 모기장을 치고 이상루에서 잘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도, 매듭공예, 탈춤, 천연염색, 한지공예 체험 및 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조식으로 각종 약선식과 양반식 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안동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의 중간지점에 있어 주변 관광도 편리하다.

울진과학체험관은 울진군민들의 휴식처인 연호정 호숫가에 위치해 있다. 아이 및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 제공 및 방과 후 및 휴일에 창의·과학 여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핸즈온 방식으로 직접 체험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교육에 힘쓰고 있다. 정기적으로 관내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중심의 과학체험교실을 개설해 과학원리 이해와 창의력 개발, 과학실험 및 로봇제작 등을 통해 과학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과학체험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매림서원은 1707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조선시대 의학자인 곽수강과 학자 오선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시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었으나, 그 뒤 1981년에 복원하여 오늘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 매림서원은 크게 사당, 강당,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구에 풍방루를 비롯하여 서원 내에 비각과 육각형의 정자가 배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입구를 들어서면 서당이 있고 서당의 양쪽에 동재·서재가, 뒤쪽에 사당이 위치한다. 사당인 숭경사는 강당의 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단층 맞배지붕 건물이다.
백암온천마을은 백암 온천으로 이름난 백암산 자락 동쪽에 자리 잡은 산골마을로 더운 샘이 있어 온천 또는 온정이라 하였고 백암산에서 흘러내리는 온정천을 사이에 두고 서쪽이 온정 1리(양지마을) 동쪽이 온정 2리(음지마을)를 지칭하는 곳이다.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농촌체험마을로, 자연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전통적인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요 시설로는 참숯가마를 리모델링한 자연친화적인 황토체험방과 야외수영장, 바비큐 시설, 연못, 팔각정, 식당, 회의장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에서 농사지은 블루베리로 피자와 칼국수, 쿠키를 만드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영천 만불사는 승려 학성이 기존과는 다른 현대 불교의 서원을 이루고자 1987년 서울, 부산, 대구에 포교원을 설립하며 시작되어, 1995년 완공한 만불산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에 앞서 만불보전 건립,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 노천 아미타입불 봉안 등 많은 불사를 진행 하면서 현대 불교의 전파와 함께 문화·의료·복지에 큰 힘을 쏟았다. 이곳에 보관되어 있는 유물로는 아미타불을 비롯하여 국내 최대 법당 전불인 삼존불,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부처 진신사리 5과와 보리수나무가 있다. 이 밖에도 영천 아미타대불, 부도, 황동와불 열반상, 황동만불 대범종, 인등대탑, 만불보전, 관음전, 대웅전, 법성게 법륜, 수정유리광 여래불, 복주머니, 유자영가 등이 있다.

우복동 체험마을은 속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수려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전통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신수련을 통해 건강휴양과 문화 학습을 위해 가족단위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복동 체험마을의 명칭은 호리병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지형을 닮아 붙여진 지명으로 조선 숙종 때 지리학자 청담 이중환 선생이 저술한 택리지에 ‘우복길지가 청화산에 있다’라고 하여 ‘우복동’이라고도 불린다. 이중환 선생의 호가 청담(淸潭) 또는 청화산인(靑華山人)이라고 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역천 송명흠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학문을 닦던 병천정사가 있다.

청송군 소재지에서 진보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31호 선상에 위치한 9,917m²의 솔밭에는 높이 15~20m의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도로를 따라 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는 목계 솔밭은 드라이브를 하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소나무 숲에서 피크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영천시에 위치한 노계문학관은 조선 3대 시인 노계 박인로의 생애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서는 박인로 선생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데, , ,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 한 쪽에는 영상과 함께 헤드폰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히 감상도 가능하다. 전시의 끝인 ‘노계집을 펼쳐보다’에서는 그의 작품이 담긴 책과 , 도 감상할 수 있다. 야외에는 작은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출처 : 경상북도청 공식블로그)

고령에 위치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철의 왕국 대가야를 주제로 조성된 복합 관광지이다.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과 탐방 숲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또한 물놀이장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관광지 내에는 캠핑장 3개소와 펜션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각 캠핑장은 5~10개의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크 크기는 4.5m×3.5m이다. 주차는 별도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전기 사용은 제한된다. 바비큐는 가능하지만 캠프파이어는 제한적으로 운영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역사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모포항은 낚시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작고 아담한 항구지만 갑오징어, 광어, 가자미, 고등어, 볼락, 참돔 등 계절 따라 잡히는 어종이 다양하다 보니 낚시객들 사이에 유명해졌다. 또한, 일몰과 일출, 갯골 촬영을 위해 출사를 나오는 사진작가들이 많다. 모포항에서 북쪽 방면으로 이동하면 구룡포항, 구룡포 과메기 물회 거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이 있어 낚시뿐 아니라 연계 관광에 나서기도 좋다. (출처 : 퐝퐝여행)

경주 옥산 세심마을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던 곳으로, 훌륭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옥산서원과 KBS가 선정한 독락당, 정혜사지 13층 석탑 등이 있으며, 국가 지정 보물만 200여 점을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마을이다. 마을의 주변 경관은 한 폭의 잔잔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다. 옥산 세심마을이 가진 테마로는 팜스테이 마을, 전통 테마 마을, 농촌 휴양 마을, 팜스쿨 마을, 식교육 전문 농장, 루랄-20까지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놀이 체험(활쏘기, 제기 만들어 차기, 고리 던지기), 식 체험(칼국수 만들어 먹기, 떡메치기, 전 부쳐 먹기, 두부 만들기), 문화 체험(과거 보기, 김장하기), 생태체험(손수건 풀잎 염색하기), 수확 체험(감자, 고구마)이 있다.

아라누리펜션은 바다의 순우리말인 "아라"와 세상의 순우리말인 "누리"의 합성어로 청명한 동해바다가 펜션 바로 앞에 펼쳐져 있는 절경을 표현한 이름이다. 1분이면 도착하는 넓은 하얀 백사장과 잔디 공원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향긋한 바다 내음과 파도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으며 경치는 아름답고 시설은 알차고 깨끗한 펜션이다. 다년간 운영하면서 강아지와 숙박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해왔다. 전객실 오션뷰이며 호텔급 객실관리로 께끗한 객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객실당 1개의 개별바베큐장이 있다.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주변 산세가 수려할 뿐만 아니라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에 위치해 있다. 목재에 관한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일반인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목재문화 전시실, 목재놀이 체험장, 목재 공방, 목공 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는 테마정원, 소풍정원, 숲속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재체험교실, 목재 생활공예품을 만드는 취미교실, 목재 전문인을 위한 목공 기능인 양성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예천군체육회활체험센터는 실내 70평과 야외 300평 이상의 국내 최대 활 체험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활과 관련된 모든 체험이 가능하다. 활쏘기가 처음이거나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흡착 활부터 양궁(리커브), 국궁, 호버볼체험, 활서바이벌, AR무빙타겟, VR스크린양궁체험 등 개인에서부터 단체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체험이 가능하며, 10m 높이의 대형 과녁과 3D과녁 등 다양한 목표를 향해 맞출 수 있는 활쏘기 과녁 및 공간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활과 화살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까지 준비되어 있다.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불과 빛의 도시’ 포항에서는 해마다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린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빛’과 뜨거운 용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테마로 지난 2004년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불꽃쇼를 개최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국제규모 축제행사로 확대됐고 해외 유명한 불꽃팀들이 매년 참가하고 있다. 축제콘텐츠도 단순한 ‘불꽃’중심에서 탈피, 제작 공연과 불빛 퍼레이드 등 산업과 문화적 요소를 융합해 다채롭게 펼치는 화합의 축제이다.

동해사는 1398년(태조 7) 무학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1638년(인조 16) 희선이 중건, 1838년(현종 4) 용담 스님이 세 번째 창건하고 1879년(고종 16) 화영 스님에 의해 지금의 위치 상주시 동쪽 갑장산과 이어진 식산 중턱으로 이전되었다. 바다도 접하지 않으면서 이름이 동해사인 이 사찰은 태조의 왕사인 무학 대사가 상주의 지형이 떠나가는 배의 형국이라 이 절이 돛대 역할을 하여 멀리 동해로 항행 발전하라는 염원에서 절을 세우고 이름을 동해사라 지었다 한다. 안개가 자욱한 날은 정말 동해에 뜬 배가 짐을 가득 싣고 항구를 향해 돌아오는 것 같이 보인다.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 특별한 문화재나 사적이 있는 곳도 아니고 큰스님이 거처하신 곳도 아닌 곳이지만 고려시대 왕실의 비호를 받으며 크게 발전하였다. 이 지역에는 동해사와 더불어 당대의 명승인 나옹화상이 연악산에 갑장사를 세워 동해사와 같은 법통을 잇고 있다.

예천 출렁다리마을은 아담한 산기슭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예천군청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곳으로, 낮에는 맑고 청명한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하며 밤에는 빛나는 별들과 귓가의 시냇물 소리가 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다. 가족단위부터 직장 동호회, 각종 모임 등 단체 숙박도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숙박시설을 갖추었으며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실과 텃밭이 있다. 대표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에서 농사지은 배추를 이용한 김장체험과 특산물 마를 이용한 마깍두기, 두부만들기 등 건강한 음식만들기가 있다.

영천시 보현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산림휴양의 장소에서 벗어난 산림 생태 및 교육, 문화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친환경적인 목재를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유아 및 어린이는 나무망치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해 망치 체험도 가능하며 14세 이상은 채색도 가능하여 나만의 개성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한국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시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영천전투전망타워 내 전쟁체험, 야외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재미있는 안보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영천전투전망타워는 체험권의 중심시설로 6‧25전쟁 당시 반전의 계기된 영천전투를 비롯한 영천의 호국역사를 다양한 전시·체험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서바이벌체험장은 마현산 일원에 조성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내에 영천전투전망타워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서바이벌체험장에서는 시가전체험, 고지전체험, 국군훈련, 실내·외사격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