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갯벌
고창갯벌은 약 194종의 저서규조류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바지락과 동죽이 서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고창갯벌은 100여 종, 20만 마리의 물새를 부양하고 있는데, 이중 IUCN 적색목록 21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EN등급)인 황새의 국내 최대 월동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황해 고유종인 범게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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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은 약 194종의 저서규조류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바지락과 동죽이 서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고창갯벌은 100여 종, 20만 마리의 물새를 부양하고 있는데, 이중 IUCN 적색목록 21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EN등급)인 황새의 국내 최대 월동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황해 고유종인 범게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남원시의 추어탕 거리는 춘향전의 주 무대인 남원 광한루원 주변에 약 20개의 식당이 모여 형성된 거리이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익현 통째로 갈아 넣고 채소와 된장을 함께 끓여 내는 음식으로, 사계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원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논두렁이나 수로에서 미꾸리를 잡아 보양식으로 즐겼다. 남원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자란 토종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은 남원 지역 식당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추어탕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인근에서 직접 잡은 민물 미꾸라지를 사용하여 저마다의 양념과 비법으로 추어탕을 요리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외갓집마을은 김제시에서 전주 방향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와 1번 국도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지로 마을인근에 3곳의 인터체인지(김제 I.C, 서전주 I.C, 남전주 I.C)가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이다. 김제시의 금구면에 속하는 낙성리와 산동리 2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갓집마을’이란 이름은 농촌마을의 훈훈한 인정과 정감이 살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은 광활한 호남평야의 일대에 위치하여 주민 대부분은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대단위 시설원예단지에서 재배되는 각종 야채, 친환경 농산물로 지정받은 배 과수원과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되는 쌀 등을 이용한 주말농장과 체험학습장을 마련하여 많은 도시민과 어린아이들이 방문하여 외갓집의 푸근한 정감을 체험하고 있다. 가래떡볶이 만들기, 쌀빵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체험과 함께 이곳에서는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투호,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공의로 김지대(1190~1266)의 충효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경상남도 밀양군 청도면 두곡리에 남계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사당의 명칭을 충효사라 하고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다가, 고종 51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위패는 뒷산에 묻고 단을 세워 향사하다가, 1907년에는 후손들이 강당인 쌍수당을 중건하기도 하였다. 그 뒤 전라북도 무장향교 관내 유생들이 발의하여 1982년 현재의 이곳으로 옮겨 복원하고, 명칭을 계산서원이라 하였다. 서원 내에는 사당인 상충사 3칸, 강당인 경의당 4칸, 감모재 5칸, 내삼문, 정문인 쌍수문, 고직사 등이 있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고부향교는 처음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선조 30년(1597)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운 것이라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 직사, 내삼문, 외삼문, 홍살문 등이며, 전해오는 유물로는 제기, 제복, 서적들이 있다. 대성전은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교육 공간인 명륜당보다 위쪽에 있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전북 고창군 수동리에 있는 분청사기 가마터로, 구릉 위 작은 저수지의 경사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마벽 부분·도자기 만들던 도구·분청사기 조각들이 널려있다. 그릇은 대접·접시·잔·항아리·큰 사발 조각이 주류를 이루며, 유약의 색은 회청색을 띠고 그릇을 빚던 흙에는 이물질이 많이 섞여 있다. 문양은 연꽃무늬, 물고기 무늬, 모란무늬들이 대범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일부 그릇에 ‘내섬(內贍)’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전라도지방의 분청사기 가마터에서 널리 발견되는 것으로 관청용 분청사기도 제작하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들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고창향교는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월곡리에 있던 학당사을 옮겨온 것으로, 조선 중종 7년(1512)에 다시 지었다. 대성전은 선조 38년(1605)에 수리하였고, 1974년에 기와를 보수하였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고창향교는 이 지방의 향토사 연구에 필요한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다.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무장객사는 조선시대 무장현에 내려온 관리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곳이다. 조선 선조 14년(1581)에 건립되었다. 본관에 걸린 궐자를 새긴 나무 패는 임금을 상징하는 것으로,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수령과 지방관리들은 여기에 경의를 표했다.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면 사람들은 이곳에 모여 축하의식을 행하였다. 본관은 돌을 쌓고 그 위에 세운 것으로 계단에 새긴 호랑이, 구름 등의 조각이 운치가 있다. 좌우 건물의 지붕이 본관보다 낮은 점은 격을 낮추기 위해서이다. 이 객사의 정청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초석 석재 하부는 네모지게 상부는 반구형으로 다듬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것 외에 별다른 특징은 없다. 건물 정면의 정원이 원형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객사 건물은 면사무소로 사용하면서 일부 형질을 변경했던 것을 1990년 원형대로 복원하였다. 무장객사 뒤편에는 무장수령이 관아를 통치하던 관청의 건물인 동헌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무장읍성은 1417년 무장진의 병마사에 마을을 다스리는 기능을 주어 무장진 병마사 김노가 쌓은 길이 약 1.2㎞의 평지성이다. 읍성의 남문인 진무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건물이며, 동문터도 잘 남아 있다. 성 주위를 둘러싼 물길인 해자는 폭 4m, 길이 574m 정도로 그 흔적만 남아있다. 성 안의 건물로는 객사, 동헌이 있다. 에 의하면 읍성의 둘레는 1,470척(약441m), 높이 7척(약 2m)이며 해자의 둘레는 2,127척(약 638m)이고 문은 2개가 있으며 성의 규모를 넓혀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동안 흙으로만 축조된 토성으로 알려져 왔던 이 성이 공사 때 성벽 동쪽 끝부분의 단면이 드러났었는데 성곽일부가 흙과 돌을 섞어서 축조된 것임이 밝혀졌다. 1915년에 발견된 에 의하면 조선 태종 17년(1417) 병마사 김저래가 여러 고을의 백성과 승려 등 주민 20,000여명을 동원하여 그해 2월부터 5월까지 만 4개월 동안에 축조했다고 전한다. 한편 1894년 일어났던 동학 농민혁명은 이곳 무장읍성에서 맨 처음 봉기하였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무장읍성은 조선시대 옛 읍성의 모습을 연구하고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곰소항은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군산항 다음으로 두 번째 큰 항구이다. 줄포항이 토사로 메워져 폐항이 되자 1938년 진서리 앞바다의 곰섬을 중심으로 동쪽의 범섬과 연동, 서쪽의 까치섬과 작도리를 잇는 제방을 쌓아 만든 항만이며 서해어업의 전진기지항이다. 곰소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곰소 둔벙 속같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도와의 여객선이 운항된다. 곰소항은 하루에 130여 척의 어선들이 드나들 정도로 활성화된 어항이다. 곰소항 주변으로 대규모 곰소염전이 있고, 대한민국 최대의 젓갈시장인 곰소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시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염전이란 말 그대로 ‘소금을 만들어 내는 밭’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람과 햇볕에 바닷물을 말려서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천일제염이라고 하며 공장에서도 소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화학소금이라고 부른다.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염전은 크게 저수지 → 증발지 → 결정지로 나누어진다. 저수지에서는 밀물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긴 수로를 따라 바닷물을 증발지로 보낸다. 이때 바닷물은 5%의 소금기를 담고 있다. 증발지에서 또 7∼8일을 증발시킨다. 결정지(일명 소금밭, 항아리 조각 타일을 붙인 밭)로 바닷물을 보낸다. 소금밭 1개소에 기존의 소금 30㎏정도와 증발수를 혼합하면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하면, 거품이 떠다니면서 증발되는 염기가 거품에 부착되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는다. 이때 바닷물은 약 25%의 소금기가 들어있는 짠물이다. 이 결정지에서 바람과 햇볕에 2∼3일 말리면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고무래로 소금을 긁어모아 소금창고로 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일제염으로 만든 특산물인 곰소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곰소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소젓갈에 대한 구매력을 느낀다.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있는 구룡계곡은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음력 4월 초파일이면 하늘에서 아홉 용이 내려와 폭포를 하나씩 끼고 놀다 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구룡계곡은 실제 12곡이나 있는데 수를 나타내는 숫자 가운데 9가 제일 큰 수로 치기 때문에 9곡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원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계곡의 전체 길이가 약 4km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고창모양성제는 국내에서 가장 원형이 잘 보존된 모양성을 주제로 한 역사문화축제이다. 대표프로그램은 답성놀이로서 한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바퀴돌면 무병장수하며, 세 바퀴돌면 극락승천 한다는 전설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이 외에도, 답성놀이와 강강술래를 혼합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야간답성강강술래달밤,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과거로의 여행을 주제로 하여 고창읍성 내부를 누비며 즐길 수 있는 리턴즈1453, 그리고 고창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한다.

전주 한성 관광호텔은 1949년 전라북도 최초로 창립된 전통 여관에서 시작된 호텔이다. 창업주 이귀인(1910~1967)은 판소리를 사랑하고 직접 불렀으며, 그가 운영한 한성여관은 임춘앵, 박귀희, 김진진 등 전설적인 여성국극단이 애용한 숙소였다. 현재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관광호텔로 발전하였고, 세계에서 하나뿐인 스테인리스 전통욕조를 체험할 수 있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 호텔로도 불린다. 전주 원도심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전주한옥마을과 도보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건지산 편백숲을 따라 300m쯤 걷다 보면 나무 향과 흙내음 속에 오두막 같은 작은 도서관이 동화처럼 나타난다.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은 2013년 전주시가 조성한 공립 작은 도서관으로, 2022년 친환경 자재로 리모델링해 숲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 장서는 숲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수풀사이, 숲을 지키는 방법을 담은 들숲날숲, 숲속 생물을 소개하는 숲속에 가면의 세 가지 특화 주제 도서와 일반 도서 약 3,00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창 너머로 숲 풍경이 펼쳐지는 실내 독서 공간과 여럿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원형 테이블, 야외 데크까지 갖추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숲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건지산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으며, 인근 전주수목원·팔복예술공원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군산짬뽕페스티벌은 군산의 대표 음식인 짬뽕을 활용한 대표 미식 축제로 바다의 신선한 해산물과 풍부한 지역 농산물이 가득 담긴 군산짬뽕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군산짬뽕은 1970년대 초까지 화교들이 돼지·소·닭 뼈 육수로 만들던 ‘초마면’이라는 음식에 항구도시 특유의 신선한 해산물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얼큰한 고춧가루가 더해지면서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짬뽕이 되었다. 행사장에는 중식 부스, 먹거리 부스뿐만 아니라 짬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무대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 초원사진관은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초원사진관은 영화의 주 무대로 내부에는 영화 촬영 당시 사용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을 고스란히 전시해 두었다. 초원사진관에서 4분거리에 있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의 생활상과 농촌 수탈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 가옥은 군산의 대표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이밖에도 중심거리에는 제목만들어도 주연배우와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유명 영화의 포스터와 설명등이 담벼락에 전시되어 있어 군산에서 촬영된 영화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군화마을은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신리는 북한 김신조 부대의 대남 침투 사건 이후 독가촌(獨家村)을 한데 모아 화수리에 편입하였으며, 화신리는 화수리에 새로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1961년 대홍수 때 소멸한 화수리 이재민들의 가옥을 군인들이 주둔하면서 13 가구를 건립하였는데, 이주 후 마을 이름을 ‘군인들이 지은 화수 마을’이란 뜻으로 군화동(軍花洞)이라 부르게 되었다. 군화마을은 지리산 바래봉 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자연 풍광이 아름답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을 비롯한 희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내뿜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운곡람사르습지 주변의 물은 다양한 물줄기로 운곡습지로 모이며, 대상지 주변 일대의 수계는 크게 고창천에서 인천강으로 흘러들어 북쪽 곰소만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안덕제, 운곡제 등 크고 작은 웅덩이(물웅덩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둠벙은 주변 생태연못 등으로 흘러 습지생태 자원들의 서식처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곡저수지 일대에는 국화과, 벼과, 사초과, 마디풀과, 십자화과, 장미과, 콩과가 많이 분포한다. 오베이골에는 버드나무군락과 은사시나무군락, 운곡마을에는 저수지와 연접된 지점에 수생식물 집중 분포, 안덕제골에서 저수지와 연접된 곳은 연꽃과 같은 부엽식물, 그리고 계곡 안쪽에는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동물의 경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황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 구렁이, 팔색조, 새호리기, 단비, 그리고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어류 533개체, 양서·파충류 12종, 조류 611개체, 포유류 11종, 곤충 297종, 나비 22종이 서식한다.

고창읍성에 위치한 고창읍성 도예체험장은 유춘봉 명사와 그의 제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진행하는 유춘봉 명사는 전북 고창의 동곡요 3대 요장으로 집안 대대로 도예를 하였다고 한다. 체험장의 내부에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구매가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을 방문 전 미리 문의하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고창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체험과 함께 관광을 하며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 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다송리사람들은 2011년 돌나라인증코리아로부터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유기 장류를 생산하고 있고 발효식품 메카로 거듭나기 위하여 연구,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즉, ‘먹는 것이 약이 된다’는 뜻으로 음식과 약은 그 원천이 같으므로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고스락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에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삶을 생각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전통 장류의 맛과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고택문화체험관은 정읍시 산외면 ‘김동수 씨 가옥’ 옆에 위치해 있으며, 정읍의 선비문화와 풍류예술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쉽고 재미있게 고택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및 교육시설이다. 전통문화의 신명과 풍류를 결합하여 현대인의 감성에 맞는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문화예술 체험과 숙박을 체험하는 사람들에게 전국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감동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출처: 고택문화체험관)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마을이란 뜻이다. 이곳의 개펄은 서해안 개펄 중에서도 가장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웃한 동호해수욕장까지 치면 삼십 리의 바닷길이 폭 1㎞쯤의 개펄로 죽 이어졌으니 아홉 개의 저자가 충분히 들어설 만했다. 구시포는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고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국민호텔은 단체고객과 일반고객을 위한 신세대 취향의 아담하고 경제적인 원룸형 숙박시설을 주로 갖추고 있다. 건물 이름은 햇님동으로 햇님동 내에 세미나실 및 공동취사장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연수 및 MT 장소로 많이 찾는다.무주덕유산리조트 내의 다른 객실과 마찬가지로 체크인과 체크아웃 업무는 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23~43㎡의 원룸형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 수련회장 숙소로도 제법 많이 이용된다. 보통 성수기 시즌에만 개방한다.

노송맨숀은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감성 숙소이다. 오래된 공간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편안함을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숙박보다 ‘머무는 경험’에 집중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간 곳곳에는 조용한 쉼과 일상의 여백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담고 있으며,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중심의 인테리어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여행객은 물론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구조다. 전주의 로컬 감성과 느린 여행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송맨숀은 숙소를 넘어 전주의 하루를 감성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스테이를 지향한다.

군산스테이호텔은 군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해 여행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에게 적합한 숙박시설이다. 총 108개의 객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호텔 내에는 세미나실, 연회장, 웨딩홀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비즈니스 행사부터 특별한 기념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센터, 카페,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고객이 머무는 동안 편리함을 더한다. 군산스테이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편리한 입지로 만족스러운 공간을 선사하며, 군산을 찾는 여행객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명지각은 전라북도 남원에 새롭게 문을 연 한옥 호텔이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남원의 자연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은 한옥 특유의 따뜻함과 정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객실은 전통적인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나무와 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며, 객실마다 넓은 마당이나 정원이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명지각은 남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이 한옥 호텔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며, 편안한 휴식과 함께 한국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가족 여행이나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숙박지로 주목받고 있다.

덕유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산새소리펜션은 푸른 산속 시원한 계곡을 품은 숙소다. 한 건물에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규모부터 단체 여행객까지 이용하기에 좋다. 객실은 꾸준한 소독으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바베큐장, 계곡, 족구장, 정원, 산책로가 있어 가족, 연인, 동료들과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기에 좋다. 식당과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와인동굴, 구천동계곡, 반디랜드 등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전통 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유일한 4성급 호텔 라한호텔 전주는 700여채의 전통 한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활기가 넘치는 전주 한옥마을의 골목길과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구시가지는 물론 가장 역사적인 도시 ‘전주’를 가장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다. 전주여행이 더 즐거워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더 메이 호텔“은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전북의 최초의 호텔로 전주의 전통미와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우며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다양한 규모의 다목적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행사 및 기업행사 컨벤션에 적합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호텔답게 넓은 주차공간을 갖춰 주차 걱정이 없다. 초호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3개의 웨딩홀과 뷔페도 마련되어 있다. 객실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최고급 가구를 배치 고급스러우면서 아늑한 느낌을 준다.

전주 대성동 조그만 시골마을에 위치한 대성 정담한옥은 독채&가족 펜션이다. 복층구조로 1층에는 방, 화장실, 거실, 부엌이, 2층에는 넓은 방과 다락이 있다. 각종 주방도구 등이 구비되어 있고, 별도의 바비큐장도 있어 솥뚜껑 바비큐를 즐기기에도 좋다. 노래방 기계, 윷놀이, 제기차기, 배드민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많다. 인근에 전주 한옥마을과 고산자연휴양림, 송광사 등이 있다.

전북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 중심에 자리한 ‘달’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다. 1인 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룸부터 커플, 가족, 단체가 이용하기 좋은 독립룸까지 다양한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룸에는 TV와 욕실이 있다. 1층 카페에서 오전에 샌드위치, 과일, 커피 등을 무료 제공하고, 2층에는 공용 주방이 있다. 도보 2~3분 거리에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동국사, 초원사진관 등이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다숲펜션은 덕유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선사한다. 객실은 일반룸과 펜션룸으로 나뉘고, 기호에 따라 온돌방과 침실방을 고를 수 있다. 펜션룸은 바닥부터 벽면까지 나무로 마감해 쾌적하고, 취사가 가능하다. 야외 바비큐장, 공용취사장, 스키숍, 족구장 등이 있어 단체 워크숍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무주리조트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차량 30분 거리에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등도 있다.

동락원은 전주한옥마을 내 600여 년 된 커다란 은행나무 옆 골목에 위치한다. 과거에 한국은행 관사로 사용되던 한옥을 기전대학이 보수해 일반인들을 위한 한옥체험관으로 활용하고자 동락원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객실은 행랑채 4곳, 사랑채 3곳, 안채 2곳, 별당채 2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 프라이빗한 숲속 이색 휴식공간인 야외에서 즐기는 족욕카페가 있다. 동락원 입구에 들어가면 잉어들이 헤엄치는 사각형 연못이 먼저 눈에 띈다. 작은 객실이 있는 행랑채와 항아리와 어우러진 사랑채 사이를 지나면 안채와 200여 평의 마당을 만날 수 있다. 사랑채 벽에는 야생화가 그려진 기와를 걸어둬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잔디마당에는 데크와 함께 그 위에 파라솔과 탁자, 의자가 자리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식사를 한 후 동락원 마당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동락원 잔디마당에서는 종종 스몰웨딩이나 스몰파티가 열린다. 사랑채 항아리가든과 잔디마당 사이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방문 기념식수가 심어져 있다. 잔디마당 반대편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문기념식수가 있는 것도 동락원의 자랑거리다.

문리버는 덕유산의 중턱에 자리한 친환경 통나무 펜션이다. 여름철 평상에서 편안하게 쉬며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저녁에는 계곡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다. 차량 5~10분 거리에 무주구천동계곡, 덕유산국립공원, 무주리조트가 있고, 20분 거리에 태권도 공원이 있다. 차량 2분 거리에 있는 거창 백두대간 생태 교육장 내 유아숲체험원은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유익하다.

기린모텔은 무주군 읍내 중심지에 위치하여 주위에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전체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한 시설로 재탄생하였다. 차량 25분 거리에 무주리조트와 구천동 계곡이 있고, 무주 반딧불 축제장까지는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무주반딧불축제기간에는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연중 같은 요금으로 성수기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