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곡해수욕장
나곡해수욕장은 경상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강원도와 인접해있다. 해변 길이는 약 300m이며 해변 바깥쪽에는 모래, 안쪽에는 자갈이 깔려 있고 수심이 깊지 않은 편이다. 나곡천이 바다로 흘러들고 낮은 산이 해안을 둘러싸고 있으며 크고 작은 갯바위가 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인근 관광지로는 덕구온천, 덕구계곡, 울진봉평신라비 등이 있으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는 울진대게, 울진오징어, 울진송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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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곡해수욕장은 경상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강원도와 인접해있다. 해변 길이는 약 300m이며 해변 바깥쪽에는 모래, 안쪽에는 자갈이 깔려 있고 수심이 깊지 않은 편이다. 나곡천이 바다로 흘러들고 낮은 산이 해안을 둘러싸고 있으며 크고 작은 갯바위가 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인근 관광지로는 덕구온천, 덕구계곡, 울진봉평신라비 등이 있으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는 울진대게, 울진오징어, 울진송이가 있다.

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5∼2.0㎢이다. 나리분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500m 전후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 남쪽에 위치한 성인봉(984m)이고 분지에는 원추형의 중앙 화구 구인 알봉(611m)이 있다. 나리분지는 화산 폭발 당시 성인봉 북쪽의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지형으로 넓이가 축구장 28개 정도의 규모이다. 화산지형의 독특한 특성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나리분지 주변은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가 알봉 538m 주변과 깃대봉 579m 둘레길이다. 섬 지역 특성상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국화와 식물들이 있어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숲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다.

김면장군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송암 김면(1541~1593) 장군의 묘소, 신도비, 도암사, 도암재, 도암서당을 일괄하여 지정한 사적지이다. 김면장군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령, 거창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 수십 여 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의병장으로 추대되었다. 1593년 경상우도병마절도사가 되었으나, 선산대전을 앞두고 충청․전라도 의병과 함께 금산, 개령에 주둔하고 있을 당시에 병을 얻었다. 장군은 ‘오로지 나라만이 있는 줄 알았고, 내 몸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는 충절의 말을 남기고 순국하였다. 저서로는 「송암실기」 3권이 있다. 현종 7년(1667) 유학자들이 고령읍에 추모사당을 건립하였다. 정조 13년(1789) 사당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신도비를 건립하여 그의 높은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도록 하고 있다.

다덕약수탕은 봉화의 청정 탄산 약수 중의 하나이다. 옛날 스무나무 아래 약수가 있어 이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덕을 보았다 하여 다덕약수라 불리는 이곳은 탄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맛이 있다. 예로부터 피부병과 위장병에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보았다 하고 지금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울진·태백 방향의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지나는 길에 들러보아도 좋다. 약수탕 주변 음식점은 2001년 봉화지정 토속음식단지로 약수로 고아 만든 약수닭백숙, 오리한방백숙을 비롯한 봉화산송이돌솥밥, 봉화한약우구이 등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봉화 농특산물 직판장이 있다. 약수탕은 봉화군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신라의 금관이 출토되어 붙은 이름이다. 1921년 9월 가옥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것인데, 이미 파괴된 고분인 데다 정식으로 발굴조사된 것이 아니어서 묘의 구조나 유물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출토물은 금관을 비롯하여 장신구·무구(武具)·용기 등이며, 특히 구슬 종류만 총 3만 개가 넘게 나왔다. 금관총의 원형은 지름이 50m, 높이 13m 정도이고, 신라 때만 있었던 돌무지무덤[積石塚]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속에 덧널[木槨]을 마련하여 옻칠한 널 [木棺]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이러한 구조와 불교의 영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 신라 이전인 지증왕(智證王) 전후의 6세기에 만들어진 왕릉으로 추정된다.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이며, 처음에는 임정사라 불리다 원효가 도량을 확장하면서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기림사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이랑 500년 이상 된 큰 보리수나무가 있는 지역과 보 박물관, 삼성각, 명부전, 관음전 등이 있는 지역이다. 대적광전은 기림사의 본전으로 배흘림기둥의 다포식 단층 맞배지붕의 건물이며 조선 초기 불상의 전형을 갖춘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대적광전과 진남루 사이 서쪽에 오백나한전이 있고, 그 바로 앞에 3층 석탑이 있다. 성보박물관에는 보물로 지정된 건칠보살 반가상과 비러자나불 복장전적과 목비, 석조 토제지미 등 많은 문화유산 자료들이 있다. 기림사에는 오종수라고 불리는 다섯 가지 맛을 내는 물이 유명하다. 차를 끓여 마시면 맛이 으뜸이라는 감로수와 그냥 마셔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화정수, 기골이 장대해진다는 장군수, 눈이 맑아진다는 명안수, 물빛이 너무 좋아 까마귀가 쪼았다는 오탁수가 그것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장군이 태어날까 두려워 장군수의 물길을 막아버렸고 지금은 네 곳만 물이 솟아 나오고 있다. 기림사에서는 산사체험 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는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율형과 예불 참여와 108배 등 스님과 함께하는 체험형이 있다. 계절별 테마로 구성되어 봄에는 녹차 만들기, 여름에는 용연폭포에서 명상의 길 체험, 가을에는 연차 시음하기 및 산사음악회 관람, 겨울에는 타종식과 동해의 해맞이도 볼 수 있다. 그 밖에 만다라 그리기, 마하사 여름수련회, 어린이 여름불교 학교도 체험해 볼 수 있다.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달기 약수터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text202503{ COLOR: #FF0000; } 달기약수탕은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되었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 부인병, 안질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상탕, 중탕 원탕 등 5~6곳에 약수가 나며 인근에 30여 군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성업 중이다. 약수가 신비롭다고 해서 매년 음력 3월 말에는 ‘달기약수령천제’를 올려 약수전에 감사하는 행사가 있다.

달기폭포는 주왕산국립공원 달기약수탕에서 월외계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간 곳에 있으며, 월외폭포라고도 한다. 높이 11m로 폭포 아래 소는 명주 꾸리를 다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다고 하며 이곳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서 용소라고 불린다. 주왕산 제1폭포가 여성에 비유되는 것에 비해 이곳 폭포는 남성에 비유될 만큼 물줄기가 힘차다. 폭포 어귀에 접어들면 폭포 너머로 태행산에 걸린 구름이 손에 잡힐 것처럼 보이고 주왕산 등산로가 이어진다. 폭포에서 1.5㎞ 지점에는 맑은 물과 깨끗한 반석이 있어 가족 단위 야유회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달기약수탕, 항리얼음골, 절골, 수정사, 신성계곡 등 관광명소가 많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의 동북쪽에 위치한 내연산(710m)은 12개의 폭포를 간직하고 있는 태백산맥 줄기에 있는 산으로, 그 경관이 아름다워 경북의 금강산 혹은 소금강이라 한다. 원래는 종남산이라 하였으나 신라 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의 난을 피한 뒤로는 내연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문수산(622m), 향로봉(930m), 삿갓봉(718m), 천령산(775m)등의 높은 준봉들로 둘러싸인 내연산 골짜기 청하골은 여느 심산유곡 못지않게 깊고 그윽하고 다양한 형태의 폭포와 소가 많기로 유명하다. 청하골의 12폭포 가운데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은 관음폭포(제6폭포)와 연산폭포(제7폭포)이다. 쌍폭인 관음폭포 주변에는 선일대, 신선대, 관음대, 월영대 등의 기암절벽이 장성처럼 둘러져 있고, 폭포수가 만들어 놓은 못 옆에는 커다란 관음굴이 뚫려 있다. 이 굴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쪽 입구를 가린 채 떨어지는 폭포수 줄기를 볼 수 있다. 관음폭포 위에 걸린 구름다리를 건너면 높이 30m, 길이 40m에 이르는 연산폭포의 위용이 눈에 들어온다. 이는 청하골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인데, 학소대라는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커다란 물줄기가 쏟아지는 광경에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관음폭포 앞쪽 암벽의 벼룻길을 지나 다시 15분가량 물길을 따라가면 또 하나의 폭포를 만나게 된다. 이 폭포는 숨겨져 있다고 해서 은폭이라 하는데, 가지런한 물줄기가 시퍼런 소로 떨어지는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준다. 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는 유명한 보경사가 있다.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때 일조대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팔면경을 묻고 세웠다는 절로, 경내에는 고려 때 이송로가 지은 원진국사비(보물)와 포항 보경사 승탑(보물)·숙종어필 등이 있다. 보경사를 지나 물길과 나란히 이어지는 등산로를 1.5km쯤 오르면 제1폭포인 쌍생폭포가 나온다. 그리 우람하지는 않지만 두 물길이 양옆으로 나란히 떨어지는 모양이 단아하기 그지없다. 이 폭포를 지나면 잇따라 보현폭포(제2폭포), 삼보폭포(제3폭포), 잠룡폭포(제4폭포), 무봉폭포(제5폭포)가 나타난다. 등산코스로는 보경사를 출발하여 보현암~소금강전망대~은폭포삼거리~선일대~연산폭포~보경사 원점 회귀로 약 7.5㎞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이 코스는 내연산의 모든 명소를 돌아볼 수 있으며 제1~7폭포 조망권으로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다.

노악산(728.5m)은 국립지리원 지도에 ‘노음산’으로 되어 있다. 이 산 아래에 있는 남장동 마을 사람들이 노음산 또는 논산이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노음산은 산세가 부드러운 산으로 상주시의 진산이다. 갑장산(연악)과 천봉상(석악)과 함께 상주의 삼악을 이루는 명산이다. 이곳에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두 사찰 남장사과 북장사를 끼고 있으며, 특히 남장사 일대는 경북 8경의 하나로 꼽힌다. 울창산 수림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등산 코스는 종주코스, 중궁암코스, 훼나무골코스, 북장사 코스로 총 4가지다.

낙동강은 한반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 다음으로 길고 남한에서는 가장 긴 강이다. 태백시에서 시작되어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며, 태백산맥을 원류로 하여 남해로 흐르는 강이다. 낙동강은 가야의 동쪽을 흐르는 강을 의미한다. 고려 시대 때 편찬된 삼국유사에는 낙동강을 황산진 또는 가야진으로 표기했다. 그러나 조선 초기의 역사 지리지인 동국여지승람에는 낙동강을 낙수 혹은 낙동강이라고 썼다. 이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도 낙동강이란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낙동강의 이름은 조선 초기부터 사용됐다고 볼 수 있다. 낙동강은 농업용수와 여러 시와 읍의 상수도 용수 및 공업용수원이 되고 있다. 특히 1969년 남강에 건설된 남강댐과 1976년 건설된 안동댐은 수자원의 효과적인 이용에 기여하는 한편,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유역의 농업, 공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구미코는 2004년 구미의 200만 불 수출을 기념하면서 우리나라의 디지털전자산업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시설로서 2010년 구미 디지털 전자 산업관으로 출발하였다. 세계적인 IT산업의 메카로서 구미에 축적된 기술과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구미 산업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차원 높은 문화예술 창달을 이루어 가는 데 필요한 양질의 전시컨벤션센터이다. 시설로는 전시장 회의실, 홍보관이 있으며,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 되는 다양한 전시의 유치와 국제회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행사 일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해 봐야 하고, 대관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해발 976m의 험준한 금오산의 정상부와 계곡을 감싸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금오산성을 처음 쌓은 연대가 문헌상에 있지 않아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 후기 왜구들이 내륙 깊숙이까지 빈번히 쳐들어와 인명을 살상하고 노략질을 일삼자, 인근 선산, 인동, 개령, 성주 백성들이 금오산에 피난하여 왜구들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성을 쌓고 군병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다. 이곳에 군량과 무기를 비축하는 군창까지 두었다고 한다. 내성은 정상부에 테를 두른 모양으로 쌓았는데 둘레가 10리나 되며 험한 절벽에는 따로 성벽을 쌓지 않았다. 외성은 계곡을 감싼 둘레가 5리이며 내·외성벽의 길이는 6.3㎞나 된다. 조선 태종 10년(1410)에 국가적 계획으로 성을 크게 고쳐 쌓았으며, 임진왜란 때 이 산성의 전략적 중요성이 인식되어 선조 28년(1596)에 다시 고쳐 쌓았다. 인조 17년(1639)에 외성을 쌓는 확장 공사가 시행되어 이중의 산성이 되었고, 고종 5년(1868)에 새로 고쳐 쌓았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에 1개의 계곡과 여러 개의 연못, 우물이 있었으며 대혜창과 내성창이라는 창고, 군기고, 진남사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내·외성의 문터, 적이 알 수 없게 만든 작은 성문인 암문의 형체, 건물 터들이 남아있다. 한편 성 안에는 고종 5년(1868) 무렵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금오산성 중 수송 공비가 성을 쓸쓸히 지키고 있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 위치한 말문화체험관은 말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새로운 승마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해 2019년 말 산업 육성 지원 사업으로 건립되었다. 체험관 내에는 마(馬)누리 카페, 전시교육실, 어린이승마장, 레일마차, 꽃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성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어항으로, 1984년에 지방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약 430m 길이의 방파제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기성항에서는 가자미, 숭어 등이 잡힌다. 항구 분위기를 느끼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기성항 인근에는 구산항이 있으며, 기성망양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구미시승마장에는 다양한 마필을 보유하여 방문자들에게 딱 맞는 말로 승마길을 거닐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누구나 언제든지 즐겁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품 속에서 자연인으로 돌아가 여유로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곳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제격이다. 또한, 다양한 승마프로그램을 전문 교관이 강습하고 있어 전문적으로 배워볼 수 있다.

구미승마장은 숙련된 승용마와 전문 코치진이 함께하는 승마 체험을 통해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승마 취미반과 유소년 승마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승마 강습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입시반과 승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선수 전담 지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승마 체험과 더불어 말에게 당근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구미 CC는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상림리에 자리 잡은 골프장으로 한국 잔디가 깔려 있으며 27홀 규모이다. 노캐디 골프장으로 일자 형태의 코스가 많고 거리가 짧은 편이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대식당,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연회장, 프로숍, 락커 룸, 사우나 등이 있다. 서군위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기성망양해수욕장은 하늘을 향해 시원스럽게 뻗은 해송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곳이다. 수질이 매우 깨끗하고 백사장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송림이 우거진 숲에서 야영과 민박이 가능하다. 여름 오징어 철에는 도로변 양쪽으로 오징어를 건조하는 ‘오징어 거리’가 형성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망양정 옛 터가 마을 앞에 있어 옛 관동팔경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백암 온천과 덕구온천이 40분 거리에 있다. 남쪽으로는 구산항, 북쪽으로는 오산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

길안천 가에 위치한 금소생태공원은 전국 최대 친수공원으로 6만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공원 내에는 음수대와 화장실 등 기본시설뿐만 아니라 야외공연장, 데크로드, 필드골프장, 족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금소생태공원은 하천구역 내 생태공원으로, 캠핑카 장기 주차 금지, 공원 잔디밭 내 텐트 설치 금지, 숯 등 모닥불 사용이 금지이다.

2001년에 설립된 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현충 선양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안장행사, 참배서비스, 편의시설 개선 등 열린 추모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충관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시고 안장식을 거행함과 아울러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참배·추모시설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영구히 추앙하고자 세운 현충탑, 호국원 전역을 일반지역과 성역지역으로 출입하는 내정문의 역할을 하는 홍살문, 영천대첩을 기념하고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영천대첩비 등이 있다. 교육으로는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 고취를 위한 국립묘지 체험, 호국영화상영 등이 있다. 더불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 및 학생들이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장갑차, 전시된 장갑차, 항공기, 전투기 등의 실물을 직접 관람하도록 함으로써 추모뿐만 아니라 전후 세대의 호국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벨루스로즈펜션은 경주 보문단지 내 위치하여 경주의 주요 관광지인 경주 보문단지, 경주 동궁원, 경주월드, 보문호, 경주타워, 키덜트뮤지엄 등과 접근이 용이하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며, 펜션 뒤쪽으로 야외수영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야외에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비대면으로 체크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한반도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해맞이의 성지 호미곶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프로그램, 캠핑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캠프, 쑥쑥 캠프 등 청소년들이 추억을 쌓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가족·학교·지역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국조전(國祖殿)은 국조단군(國祖檀君)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성전으로서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천숭봉대제(開天崇奉大祭)를 봉행하는 곳이다. 단군왕검(檀君王儉)은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을 건국하였다. 단군에 대한 숭배사상은 고려시대에 이르러 민족의 시조(始祖)로 구체화하고 조선시대에는 더욱 대중화하여 세종 때부터 국조로 받들어 국왕이 친히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제례를 올렸다. 8·15 독립 후 개천절은 국경일로 제정되고 1961년까지 단군기원의 연호가 사용되었다. 칠곡에서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광명이세(光明理世)의 숭고한 이상(理想)을 구현하고자 1951년 3월 24일 단민회를 조직하여 1960년 국조전 건립계획을 세우고, 전 군민의 참여하에 모국과 성금 등의 기금으로 1961년 왜관읍 석전리 573-18번지에 국조전을 건립하였다. 매년 개천숭봉대제를 봉행하여 오던 중 협소한 부지와 건물의 노후로 1993년 국조전을 이건 하게 되었다. 현재 건물로는 국조전, 내삼문, 광리당, 외삼문, 관리사, 화장실이 있다. 개천숭봉대제뿐만 아니라 청소년 충효교실, 전통혼례 등 민족정신 함양과 전통문화의 계승 도장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봉화군은 청정 자연과 깊은 산림에서 자생하는 고품질 송이버섯을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발 600m 이상 청정 산림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자원인 ‘봉화 송이’는 향과 식감에서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되어 국내외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러한 귀한 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미식 융합형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1997년 시작된 봉화송이축제는 송이버섯 채취체험, 송이요리 시식행사, 특산물 판매전을 중심으로 봉화군 전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송이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며 봉화송이축제는 점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미식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송이축제는 단순한 소비행사를 넘어 자연 보전과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통 공연, 지역 농산물 연계 체험, 관광지 순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지는 종합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금봉자연휴양림은 옥산면 소재지에서 있는 자연 청정 자연 휴식 공간으로 의성군에서 2004년 조성하였다. 휴양림 내에는 산림휴양관, 복합 수련관, 숲속의 집, 통나무 산막, 체험장, 캠프 파이어장, 샤워장, 취사장 등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복합수련관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행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통나무 산막은 참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길 체험이 있다.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화살나무, 할미꽃, 물푸레나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구양서원은 1914년 처음 백산 변경회와 봉은 변극태 선생을 봉향하는 사당을 건립하고 세덕사라 이름 지었다. 1924년 후손들에 의해 묘우, 강당, 서재 등을 신축하고 사림의 뜻에 따라 구양이사로 승격됐다. 1984년에는 후손 변교우가 자비로 중수할 때 규모를 확장하여 묘우, 전사청, 동재, 서재, 삼문, 문루, 기타 부속건물을 신축했다. 이후 서원으로 승격하여 대은 변안렬 선생을 주벽으로 삼고 변경회, 변극태 선생을 배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로는 사당인 숭절사, 정당인 염수당과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대은 변안렬 선생은 고려 말 홍건적을 평정했고, 1380년 도체찰사로 운봉, 인월 등의 지역에서 왜구를 대파해 큰 공을 세웠으며, 이후 고려 말 새 왕조에 항거하다가 1390년 유배지인 한양에서 타계했다.

베니키아 호텔 포항은 안정된 시설과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모든 객실은 최첨단의 샤워룸, 에어컨디션 기능과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을 비롯한 유무선 LCD TV, 전화 등을 갖추고 있으며, 커피와 전통 차도 즐길 수 있다. 더블, 트윈, 커넥팅룸과 활동이 불편하신 분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의 미팅룸을 갖춘 비즈니스센터와 간단한 조식과 음료 리셉션 등을 베니키아 호텔 포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결하고 필수적인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객실은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방음이 잘 되어 있고 피부에 닿는 린넨과 타월 등은 고급 제품을 사용한다. 허브(HUB)는 조식과 음료, 유쾌한 대화 등이 있는 복합공간이다. 말 그대로 호텔 내의 사교와 비즈니스, 식사, 음료가 1층의 탁 트인 개방적인 공간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의 휴식을 위한 통로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거대한 공간이다.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호텔 내 어디서나 가능한 무선인터넷으로 식음료를 음미하면서 비즈니스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향교는 유교를 숭상하던 시대에 각 지방에 설치한 국립 교육기관이다. 구미 선산향교는 조선 초기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나 당시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렸다. 그 후 선조 33년(1600)에 선산부사 김용(金涌)이 대성전(大成殿)과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지었고, 인조 1년(1623)에 선산부사 심륜(沈倫)이 명륜당(明倫堂)과 동재, 서재 등을 새로 지었다. 건물은 학문을 가르치고 배우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에,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공간인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태이다. 공부하는 장소이자 휴식을 취하는 장소이기도 한 청아루(菁莪樓)는 평면이 ‘ㄷ’자형으로 된 누각인데, 앞면은 2층으로 되어 있고 뒷면은 명륜당 마당으로 연결되어 있어 특이하다.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은 가야 유일의 벽화 고분으로 1963년 발견된 이후 내부 훼손이 많이 진행되어 2015년 영구 폐쇄 결정이 내려졌고 고분 내부 관람이 어려워지자, 2016년부터 모형관 건립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 개관하였다.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벽화 고분에 담긴 찬란한 가야 지역의 역사를 미디어아트로 즐길 수 있다. 고아리 벽화고분은 연꽃무늬 벽화가 그려진 굴식돌방무덤으로 기존의 대가야 무덤구조와는 다른 새로운 장법의 구조이다.

고운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인을 위해 농장형 임대주택과 체험시설, 방갈로를 갖춘 캠핑장을 조성했다. 고운마을의 캠핑장은 12개의 자연형 오토캠핑장, 15개의 방갈로와 오토캠핑장,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펫존 3개, 그리고 호텔처럼 편안한 글램핑 9개로 조성되어 있다. 편안한 캠핑을 할 수 있도록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바비큐장 등이 있다.

구산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한 항구로,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깨끗한 동해 바다와 함께 평화로운 어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항구이다. 인근에는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구산항에서는 주로 오징어, 문어, 대게, 가자미 등이 잡힌다.

곤달비캠프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37㎞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용담로, 건포산업로, 단석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이곳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바로 근처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와 캠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17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7m으로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 릴선, 화로대, 난방기구, 식기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 주고 있다. 캠핑장은 주말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매년 1월부터 2월까지 휴장에 돌입한다. 캠핑장 인근에 경주국립공원 단석산지구, 운문호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에 용이하고 관광지 주변에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구만서원은 1676년에 사림에서 건립하였다. 금인, 남몽오, 박선장, 권호신 등 4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묘호를 기영사(耆英祠)라 하다가 1766년에 구만서원으로 승격한 뒤, 1868년에 흥선대원군의 훼철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67년에 지방 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었다. 전체적인 배치는 사당인 상현사와 강당이 좌우로 배치되어 있는데, 주위에는 방형의 판축담장을 두른 후 전면에는 사주문을 세웠으며 두 공간 사이에는 일각문을 세웠다. 경내에는 상현사, 강당인 흥교당, 출입문인 신문, 관리인의 거주지로 쓰이는 주소 등이 있다. 4현의 위패가 봉안된 상현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맞배지붕 건물이다. 흥교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팔작지붕 건물인데, 가운데의 마루를 중심으로 양쪽에 방이 1칸씩 있다.

익재 이제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영정과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이제현은 고려 후기의 학자이며 정치가이다. 학자로서 이제현은 뛰어난 유학자로 성리학을 수용·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문학 부문에서도 그는 대가를 이루었다. 많은 시문을 남겼고, 고려의 한문학을 발전시켜 한 단계 높게 끌어올렸다. 한편 사학(史學)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저술로 현존하는 것은 『익재난고』10권과 『역옹패설』2권이다. 구강서원은 원래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이제현의 영당(影堂)으로 세운 것을, 숙종 12년(1686)에 서원으로 다시 세웠다. 하지만 고종 8년(1871)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고, 1904년 지방 유림이 복원하였다. 서원 배치는 공간을 田자형으로 나누어 토담을 둘렀다. 그 왼쪽에는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당을 같은 선상에 배치하였고, 오른쪽에는 고사와 경각을 두었다. 경각 안에는 익재영정과 익재집 책판을 보존하고 있다. 성현에 대한 제사와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으며,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낸다. (출처: 국가유산청)

광남서원은 조선 초의 문신 황보인(1387~1453)과 그의 아들 황보석, 황보흠을 배향하기 위하여 1791년(정조 15) 지방 유림들과 후손들이 세운 세덕사가 시초이다. 이후 1831년(순조 31) 임금으로부터 사액서원으로 승격하였으나,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00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황보인은 사간원 정언, 집현전 학사, 형조 참의, 강원도 관찰사, 병조판서를 거쳐 영의정을 지냈으며 이후 단종을 보좌하다 1453년 계유정란 때 역모죄로 몰려 살해되었고, 단종 복위와 함께 신원이 회복되어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현존하는 경내의 건물로는 사당인 충정묘, 강당인 숭의당,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서원 뒤쪽에 유허비가 있다. 영천 황보씨 문중에서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중정일에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