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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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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사(김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역사관광

낙양사(김제)

낙양사는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여산송씨 집성촌인 불로마을에 있는 송정기, 송정구, 송정모 삼형제를 모신 사당이다. 죽계 송정기는 인자하고 효성스러우며 지조가 단결하여 1797년(정조 21) 정려를 받았다. 벽계 송정구는 송정기의 가운데 동생으로 형을 엄부와 같이 섬기며 효로 집안을 다스리고 예로 가르치니 향인이 흠모하여 송정기와 함께 육송사에 배향하다가 정조 때 정려를 받았다. 송정모는 송정기의 막내 동생으로 나서부터 성품이 순화하고 학문에 힘썼으며, 송시열이 덕원으로 귀양 가자 항소한 뒤로는 두문분출하고 과정에 나아갈 뜻을 끊음에 향리 사람들이 감복하여 사림들이 사당에 배향하였다. 1675년(숙종 1) 금구현 동도면 상학리(현재의 금구면 금구리)에 학천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나, 화재로 소실되어 금구현 수류면 거야(현재의 금구면 삼봉리 거야마을)에 있는 육송사로 옮겨 모셨다. 그런데 1869년(고종 6) 육송사가 철폐됨에 따라 1910년(순조 4) 지금의 자리에 사당을 세우고 낙양사라 하여 송정기 삼형제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4길 87-3
순창장류축제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축제·공연·행사
행사

순창장류축제

*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순창장류축제는 전통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고추장·된장·간장 등 우리나라 장류문화와 발효식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이다. 2026년 제21회를 맞아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 장류와 K-푸드를 소재로 한 체험, 공연, 전시, 경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 조선시대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진상하던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 장류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장문화학교’, 김치·막걸리·장아찌·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K-푸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순창 발효마을 1997’, 증강현실(AR) 미션게임 ‘장추왕을 찾아라’, 소스 전시·시식·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맛의 세계여행, 소스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어 순창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55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문화관광

국립전북기상과학관

첨단과학산업도시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은 체험교육 중심의 기상과 우주과학이 융합된 특성화 과학관이다. 스토리텔링방식의 기상·우주과학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상과학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방학 특별 프로그램, 유아 특별 프로그램부터 자유학년제에 따른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등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간에는 사계절 기상 체험, 기상캐스터 체험, 기상현상 체험, 3차원지구가시화시스템 등의 기상과학 프로그램과 밤하늘 시뮬레이션을 통한 계절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 조작법, 태양관측체험 등의 우주과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에는 계절 별자리, 달, 행성, 딥스카이(성운, 성단) 해설 및 관측 체험교육이 운영된다. 과학 1관의 천체투영실에서는 180도 돔 스크린에 특수 투영기를 활용하여 기상·우주과학 영상을 시청하고 밤하늘 시뮬레이션을 통한 오늘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 천체 대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사계절 기상체험존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상 환경을 미디어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면영상관에서는 3면의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황사, 태풍, 번개 등 다양한 기상현상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기상교육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기상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우주관은 구형의 지구모형 스크린을 통해 기상현상, 기후변화, 태양계 행성 등 기상과 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고 천리안 기상위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기상관은 기상레이더 소개 및 기상현상의 발생 원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며, 지진관에서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하여 지진을 체험할 수 있다. 천체주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원리 및 조작법에 대해 배우고 주간에는 태양 표면, 흑점, 홍염 등을 관측하며 태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야간에는 달, 행성 및 딥스카이(성운, 성단) 관측이 이루어진다. 천체보조관측실은 슬라이딩 돔을 활용한 밤하늘의 별자리 찾기와 반사 및 굴절망원경의 원리, 관측대상에 따라 적절한 망원경의 이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과학2관 기상관에서는 기상과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얻고 기상청에서 예보를 생산하는 과정에 대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기후변화관에서는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과 실천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기상놀이터에서는 여러 기상현상들을 쉽고 재밌게 체험해볼 수 있다. 야외의 기상관측마당에서는 기후나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 및 기상과학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과거 기상관측장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기상관측장소는 실제 관측하고 있는 여러 기상관측장비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168-43 (상평동)
낙덕정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역사관광

낙덕정

명종 즉위년(1545)에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관직을 그만두고 세상을 피해 숨어 살던 곳이다. 김인후는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으로 전하며, 자연을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고종 4년(1900)에는 훗날 이곳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올 것이라는 김노수의 예언을 따라 낙덕암 위에 정자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북픙면 상송리
국립익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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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문화관광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은 백제 사찰인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 내에 위치한 현장 중심 박물관으로,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이루어진 장기 발굴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발굴을 통해 사찰의 가람배치와 함께 창건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이 수습되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1997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개관되었다. 2009년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에서 다량의 사리장엄구가 출토되었고, 2015년에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같은 해 말, 기존 전시관은 국립으로 승격되며 미륵사지 출토 유물의 체계적 관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군산 발산리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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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역사관광

군산 발산리 석등

발산리 석등은 고려초기 작품이며 높이는 2.5m 로 기둥돌의 용무늬 조각이 특징이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제강점기 때 시마타니가 반출하였다. 현재 위치는 발산초등학교 건물 뒤편의 정원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발산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1900년대 일본인 농장주 시미타니의 집과 농장이 있던 곳으로 그 당시 일본인 농장주가 수집했던 문화유적이 다량 보존되어 있었다. 하대석에는 8장의 연화복련(연꽃잎 2장이 겹쳐진 모습)이 새겨져 있고 간주석에는 이빨을 드러내고 웃고 있는 용의 모습이 해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처럼 기둥돌에 용이 새겨진 석등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작품이다. 또한 지대석은 현재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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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역사관광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 가옥)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구 히로쓰 가옥)은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군산부협의회 의원을 지낸 일본인이 건립한 일본식 2층 목조 가옥이다. ‘히로쓰 게이사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식 주택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건축물로 일제 강점기 군산에 거주하였던 일본 상류층 주택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1945년 해방 후 적산 가옥으로 구 호남 제분으로 넘어가 한국 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고, 2005년 6월 18일 국가 등록 문화유산 제183호로 지정된 이후 군산시에서 관리하면서 관람객을 위해 개방하고 있다. 영화 ‘장군의 아들’과 ‘타짜’를 촬영하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한국 영화가 이 주택에서 촬영될 정도로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다.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군산 원도심의 남서쪽 가장자리인 신흥동의 주택가 안쪽에 남서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대규모 목조 주택 2층 건물로 벽체는 심벽에 목재 비늘판벽과 회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박공지붕과 합각지붕에 기와를 얹어 마감하였다. 자연석을 깐 기단 위에 방형 초석이 놓이고 그 위에 가느다란 사각기둥이 세워져 지붕 가구가 짜인 방식이다. 현관 부분의 지붕은 박공지붕과 모임지붕 형식인데, 처마 밑에 함석판을 덮은 차양이 덧달아져 있다. 2층 부분의 지붕은 합각지붕 형식으로 처리되었으며, 전면에 부섭지붕이 달려 있다. ‘ㄱ’ 자 모양으로 붙은 건물이 두 채 있고, 두 건물 사이에는 꾸며놓은 일본식 정원이 꾸며져 있으며, 정원 내에는 큼직한 석등이 있다. 1층에는 온돌방,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일식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이 있어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으며, 아울러 이들의 농촌 수탈 역사를 알 수 있다. 본채 뒤쪽으로 뒷마당에는 또 다른 부속채와 우물, 화장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17
무병장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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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체험관광

무병장수마을

양악마을은 국립공원인 남덕유산과 토옥동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지방문화재인 양악탑과 백제시대의 절 심방사 절터가 있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봄이면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고, 남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채취한 고로쇠가 있으며, 여름이면 토옥동계곡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로 더위를 잊고 , 가을이면 돌담사이에 노란 호박과 생명력이 넘치는 곡식이 풍부하고 , 겨울이면 양악저수지에서 빙어를 낚을 수 있다. 그리고 한글학자 정인승 박사 생가와 한글기념관이 설립되어 일제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로 114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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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문화관광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땅이 교차하며 빚어낸 영토 확장과 간척의 역사를 한눈에 담아낼 수 있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간척 전문 박물관으로, 새만금 사업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나라 간척의 기록을 다채롭게 보존한다. 조선 시대의 고지도와 전통 간척 도구부터 현대식 토목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여 갯벌이 기름진 삶의 터전으로 개간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실감형 영상 기법과 모형을 통해 간척지의 생태적 변화와 기술적 성과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전시 관람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관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의 소중함과 기술의 발전사를 함께 배우기 좋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로 29-7
군산 패러글라이딩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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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레저스포츠

군산 패러글라이딩 스쿨

군산 오성산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으로 군산역 인근에 위치한다. 국가 전문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함께 동승하며 항공청 등록업체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군산 하늘을 배경으로 금강과 서해바다 발끝에서 펼쳐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푸른 하늘과 맞닿아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더욱 짜릿한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2인 패러글라이딩 체험도 가능하고 예약은 필수이며 군산역이나 군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편도 무료 픽업이 가능하다. 날씨의 영향으로 체험을 못할 수도 있도 있으니 체험전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마동1길 5-22
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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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체험관광

반줄

명상과 요가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 이때만큼은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과 타인들을 지워버리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해야만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는 요가, 명상 등 원데이클래스가 메인 프로그램이지만 춤 명상 원데이클래스와 싱잉볼 힐링 세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몸과 자연이 교감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시간을 선물받는다.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마음을 갈무리하기 위한 다도 시간을 갖는다. 매번 다른 종류의 찻잎을 준비하고, 체험생들은 주전부리를 챙겨와 차담을 나눈다. 다도는 각자의 도(茶)가 다 다르다는 것이 묘미다. 차 맛은 우리는 사람의 마음여유라 우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오래 공들이고 예의를 갖추는 만큼 찻잎이 가진 본연의 가치가 드러난다. 재밌는 건 차를 우리기 전 주전자의 겉에 먼저 뜨거운 물을 적셔 붓질을 한다. 차가운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먼저 부으면 겉과 속의 온도 차 때문에 차의 향과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자연이 주는 고요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잔잔하게 달래주는 명상과 요가는 반줄의 다도와 닮아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정1길 43-22
귀정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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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역사관광

귀정사(남원)

귀정사는 백제 무녕왕 15년(515년)에 현오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본래는 만행사(萬行寺)라 불렸다. 이후에 백제의 왕이 절에 참배를 와서 고승(高僧)의 설법에 탄복하여 3일간 절에 머무르며 국정을 살피고 돌아갔다 하여 귀정사(歸政寺)라 고쳐 불렀다. 왕은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같이 한다”는 글귀를 남겼다고 한다. 1221년 대방(남원의 옛 이름) 태수 복장한(卜章漢)의 요청으로 귀정사에 제2의 백련결사를 개설했다. 고려 목종 5년(1002년) 대은스님이 크게 중창하였고, 조선 세조 14년(1468년)에 낙은스님이 각각 두 차례에 걸쳐 크게 중창하였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모두 소실됐다. 현종 5년(1664년) 설제대사가 비교적 옛 모습대로 고쳐졌고, 순조 4년(1804년)에 현일대사가 다시 보수하였으나, 우리 민족의 비극인 한국전쟁 와중에 옛 건물이 모두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옛 귀정사에는 법당, 정루, 만월당, 승당, 연화당, 삼광전, 문수전, 명월당, 시왕전, 향로전, 영당의 전각이 있었으며, 부속 암자로는 남암, 상암, 대은암, 낙은암 등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귀정사에 살던 스님들이 모두 흩어지자 만공스님이 큰 법당에 모셔졌던 삼존불상을 충청도 수덕사 대웅전으로 옮겼고, 지금도 그곳에 모셔져 있다. 1968년 유정동 스님이 보광전, 승당, 요사채를 복원하였다. 2006년부터는 새로운 대승불교운동인 인드라망생명공동체 활동의 터전이 되면서 중창불사가 시작되어 보광전 개축, 만행당, 관음전, 산신각, 종각 등을 새로 건립하였고, 인드라망 수련원, 만행산 귀농학교, 숲살림원, 사회연대 쉼터 인드라망 등이 운영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동면 대상2길 246
구이저수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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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레저스포츠

구이저수지 둘레길

전북 완주는 BTS가 다녀간 후 관심을 받기 시작해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여행지이다. 완주 내에 한적한 여행코스인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모악산과 경각산 사이에 자리 잡은 구이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는 코스이다. 깨끗한 물과 산의 풍경은 사계절 내내 언제 찾아도 아름답다. 구이 저수지 둘레길은 수변 데크길과 수변길, 숲길이 번갈아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둘러볼 수 있다.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고 산책길 내내 마음껏 자연을 누릴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구이로 1488-31
달빛소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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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자연관광

달빛소리 수목원

20여 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한 고목들로 2018년 6월 사설 수목원으로 개장하였다.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으로, 기묘한 형상의 고목들을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수목원의 마스코트인 황순원의 소나기 나무, 첫사랑 나무라고도 불리는 500년 된 느티나무와 청괴불나무, 삼각소나무, 연필향나무, 금목서&은목서 등 약 50여 종의 희귀목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꽃을 추가적으로 식재하여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사계절에는 각기 다른 꽃들이 만개한다. 봄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백합, 산나리꽃, 목화꽃이, 가을에는 천일홍, 백일홍, 금목서, 은목서, 단풍이, 겨울에는 동백나무꽃, 납매를 볼 수 있어 사계절 꽃 속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 149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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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정읍시 내장호 주변으로 조성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11종외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잎이 아기 조막손처럼 작다하여 애기단풍이라 부르는 단풍나무의 빛깔이 아름답다. 단풍체험전시관과 석가원, 분재원, 습지원, 단풍동화숲, 단풍터널길, 고향의 정원등 단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공간이다. 내장산 서래봉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어 산세 또한 수려하고, 11월에는 수놓은 듯한 아름다운 단풍이 환상적이다. 2015년 개장하였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 전시회등을 개최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동 560
구천동 어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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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레저스포츠

구천동 어사길

구천동 어사길은 무주 구천동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구천동 33경 중 제6경 인월담에서 제25경 안심대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소설 "박문수전"에서 어사 박문수가 무주 구천동을 찾아 어려운 민심을 헤아렸다는 설화가 전해온다. 계곡 물길을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치유의 길"로 구천동 비경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관광지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67
부경당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숙박

부경당

부경당은 전주 한옥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70년 전통 한옥이다. 한옥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자연스럽고 정겨운 느낌이 난다. 옛 전통방식을 살린 툇마루,돌담,기와,장독대,방안 인테리어는 담백함과 순수함을 나타내었으며, 마당 경관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감성숙소이다. 한국관광공사 품질인증을 받은 우수 한옥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5
모항갯벌체험장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체험관광

모항갯벌체험장

모항갯벌체험장은 변산반도의 모항해수욕장과 해안 마실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며, 갯벌 체험(조개 캐기), 진흙 놀이 등을 통하여 갯벌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가족 휴양 및 생태체험 학습 관광지이다. 갯벌 체험을 위해서는 헌 양말, 장갑, 모자, 타월, 잡은 조개를 담아 갈 통을 준비해야 한다. 매표소에서 체험 이용권을 구매하고 체험장 입구의 곡괭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갯벌 체험을 시작하면 된다. 어렵지 않게 갯벌의 모시조개 등을 캘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체험이다. 이곳에서는 숙박도 가능하여, 갯벌 체험을 하고 1박을 하며 서해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길 107
부안청림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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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체험관광

부안청림천문대

부안군 상서면에 있는 청림천문대청소년수련시설의 천문관이다. 8m 완전 개방형 돔과 1000㎜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국내 최대)을 이용하여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천체 3D관람 및 태양 관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곳의 시설은 천문관을 포함해 교육관, 생활관, 풋살장, 족구장, 운동장, 무대 시설, 목조 데크 무대 시설, 쉼터, 별자리 파고라 등 부대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알찬 일정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야간 관측을 위해 생활관에서 숙박 예약을 진행 중이며 숙박하는 경우 더욱 편하게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다. 천문대에서 보유한 관측장비는 달, 행성, 태양 흑점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굴절망원경, 쌍안경, 반사망원경, 반사굴절망원경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부안누에타운, 부안청자박물관, 새만금전시관, 채석강, 적벽강이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노적길 25
사랑나무 한옥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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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숙박

사랑나무 한옥펜션

전주한옥마을 내 120평 규모의 대지에 안채와 별채, 사랑채, 넓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ㅁ자 한옥 사랑나무이다. 한옥의 특성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신축과 개축 70년 이상 된 가옥을 기존 고재와 황토, 대나무를 자재로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새롭게 지었다. 안채와 별채는 전통을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로 신축하였다. 모든 객실은 방음과 난방을 보강하고 두툼하고 포근한 이부자리를 준비해 두어 손님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안채 옆에는 아담한 카페가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96
블루보트게스트하우스 전주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숙박

블루보트게스트하우스 전주점

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한 블루보트게스트하우스는 젊은 여행객이 많이 찾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경기전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전동성당과 한옥마을, 남문시장 등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모든 객실은 깔끔한 철제 침대로 구성되어 있고, 욕실과 주방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주방에는 TV가 있어 여행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75
구파백정기의사기념관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문화관광

구파백정기의사기념관

백정기의사기념관은 항일 독립운동가 구파 백정기 의사의 조국 광복을 위한 희생과 고귀한 뜻을 새기고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당과 기념관이다. 이곳은 총 부지면적 20,850㎡으로 백정기의사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의열사, 구파 기념관, 청의당, 의열문, 숭의문, 백정기의사 동상 등이 자리하고 있다. 구파 백정기 의사는 1896년 부안군 동진면 출신으로 1907년 영원면으로 이사 와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20년 경성에서 독립운동을 시작하여 1930년 북만주로 가서 활동하다가 1933년 상하이 홍커우 육삼정거사를 준비하였으나 사전 발각되어 실패하고 검거되어 일본 장기형무소에서 복역 중 1934년 순국하셨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의 의사 중 한 분으로 1946년 유해가 송환되어 서울 효창공원에 안장되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구파 백정기 의사 순국 추모제가 열린다.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영원로 1049
금산교회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역사관광

금산교회

1908년 전주선 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의 사기(事記)에 의하면, 처음의 교회는 1905년에 5칸으로 지었으나,190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금산교회 옆으로 1988년에 새로 지은 교회본당과 사택이 들어서 있다. 건물은 남북방향으로 5칸이며, 여기에서 동쪽으로 2칸을 덧붙여 뒤집힌ㄱ자 형태를 이룬다. 내부는 통칸으로 이루어졌으며, 남북방향 5칸과 동쪽방향 2칸이 만나는 곳에 강단을 설치하여 남쪽으로 남자석, 동쪽으로 여자석을 분리하여 마련하였다. 이는 한국 초기 교회건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로 한국 전통사회의 남녀구분이라는 큰 문제를 ㄱ자형 건물을 지어 남녀가 나뉘어 예배를 보게 함으로써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이 교회는 초기 교회건축의 한국적 토착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건물로, 각 구조물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문화재로 지정·보존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07
내장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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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자연관광

내장산수목원

내장산수목원은 대상그룹재단이 50,000㎡의 부지에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화초류를 식재하고, 수목원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산책길, 잔디광장, 정자, 화장실, 관리실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특히, 내장산수목원 꽃무릇 군락지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제격인 장소이며, 9월부터 꽃무릇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는 붉은빛이 장관을 이룬다. 인근에는 동학 농민혁명 기념탑과 야외조각공원, 야생화단지 내장호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호반로 194-28
김제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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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자연관광

김제평야

김제평야는 김제시를 중심으로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 펼쳐진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평야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김제시 일대의 평야를 “대평, 속칭 김제만경평야라고 한다(大坪俗稱金堤萬頃坪)”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큰들’을 표현한 것이다. 김제시의 큰들로는 만경강과 그 지류의 주변이나 하구에 분포한 용지들, 부용들, 동계들, 백구들, 저산들, 청하들, 만경들과 같은 넓은 들을 비롯하여 봉산들, 봉남들, 월촌들, 남포들, 돔배들 등이 있다. 이들을 통칭하여 김제평야라고 부른다. 김제평야는 호남평야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의 주요한 수탈지가 되기도 하였다.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김제 지역은 우리나라가 농업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갖고 있던 1950년대까지는 잘 사는 고장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가 공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더디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가 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소토리,청하면 동지산리 일대
사랑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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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숙박

사랑가득

사랑가득은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사랑가득 한옥은 ㄱ자 형태의 한옥과 툇마루가 놓인 전통한옥 온돌형 객실 룸 넓은 마당의 정원시설과 작은 연못, 아름다운 소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멋스러운 한옥이다. 모든 객실에는 tv,에어컨,wifi,세면용품,냉장고,드라이기 개별 화장실 및 비데가 모두 설치가 되어있다. 또한, 투숙객들을 위한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들에게 한복체험, 전동 스쿠터, 초코파이 만들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49-8
무주 무풍승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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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체험관광

무주 무풍승지마을

무풍승지권역은 무주군 무풍면에 속해있으며, 무풍승지마을은 무주군 무풍면 철목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이다. 무풍승 마을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간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고랭지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 찰옥수수, 사과, 감, 호두, 매실, 송이, 표고버섯 등이 있다.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는 사과피자 만들기,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반딧불 사과 따기 체험, 전통방식 두부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 대형캠프파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체험교육 및 각종 행사에 좋은 다목적홀과 민들레실, 친환경 천연 옥돌 온돌방인 매화방과 국화방, 맥반석 온돌방과 피톤치드 편백나무벽으로 되어 있는 야생화 펜션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무풍승지마을에 머무르며 농촌 체험을 하기에 좋다.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철목길 61
권희문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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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역사관광

권희문가옥

산서면 오산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고택으로 현 수유주의 10대 조가 광해군의 사화를 피해 일가와 함께 오산리에 정착하면서 건립하였다. 상량문에 따르면 안채는 1866년, 사랑채는 영조 49년(1733)에 지었다. 사랑채는 1875년 중수하였는데 안채를 세운 후 다른 곳에서 옮겨왔다. 1973년 문간채를 짓기 전에는 사랑채 화단 앞의 서문이 대문이었으나, 좁아서 마차가 드나들기에 어렵고 대문 방향이 상서롭지 못하다 하여 따로 문간채를 세웠다. 일반적으로 옛 가옥의 중심은 사랑채인데 이 가옥은 안채가 중심이다. 전라도 지방 가옥의 일반적 특징인 일자형 구조가 아닌 ㄱ자형 구조에, 안채 전면 기둥은 둥근기둥인데 사랑채는 네모기둥인 것도 가옥의 중심이 안채임을 나타낸다. 안채와 사랑채 외에 서쪽채·아래채·문간채·바깥채 등이 적절하게 배치되었다. 안채, 사랑채, 서쪽채 등은 거의 원형 그대로이나 나머지 건물은 많이 변형되었다. 문간채는 블록을 쌓아 창고로 만들고 바깥채는 외양간, 창고, 목욕탕 등으로 사용된다. 아래채에는 돼지우리와 외양간 등 축사를 두고 사랑채 한쪽에는 여물청을 두었다. 권희문 가옥은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개조되었지만 안채와 사랑채는 거의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조선 후기 상류 주택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오메길 9
금구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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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역사관광

금구향교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금구향교는 1390년에 창건되어 1404년에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5년에 중건하였다가 167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 그 뒤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소장 전적 등이 대부분 유실되며 쇠락하였으나, 1954년에 지역 유림이 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여 지방 청소년들의 교육기관으로 활용하였다. 명륜당은 정면 네 칸, 측면 두 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만화루는 2층 누각 형식의 건물로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대성전은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규모이며 맞배지붕이다. 주변에는 남강정사, 선암저수지, 대율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3길 12
김기서강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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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역사관광

김기서강학당

조산저수지 가는 길의 축령산 자락이 이어진 마을에 위치한 조선 전기 강학당으로, 김기서 강학당은 광산김씨 사당인 노산사 안에 있다. 김기서는 광산인으로, 자는 시견, 호는 돈목재이다. 성균관 직강으로 통정대부까지 오른 매산 김석원의 조카로, 효성이 지극하여 1508년 중종으로부터 광릉 참봉에 제수되고 장려도 받았다고 한다. 이후 조광조 문하에 들어가 매형 양팽손 등과 강론하다 1519년(중종 14)의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조광조와 신진사림들이 대거 숙청당하자 상평리에 은거하면서 두문불출하였다. 조광조의 학문에 심취하여 후진 양성에 전념하고자 김기서 강학당을 세웠다. 원래 이 자리에는 전불사의 불당이 있었다. 1548년(명종 3)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기와지붕이고, 내부는 베갯마루 대청의 중당 2칸, 좌협실 2칸, 우협실 1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선 초기의 소박한 공청건물이다. 광산김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사동길 40-160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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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문화관광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은 1984년 5월 1일 개관한 이래 활발한 발굴조사 및 학술연구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발굴·수집해 오고 있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 군산의 기억실, 학교역사실, 체험학습실이 자리하며 2층은 박물관 갤러리 잇_다, 관장실, 학예연구실, 수장고(보존처리실),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장의 선사문화실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석기, 토기, 철기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역사문화실에는 고려에서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민중들의 생활상과 관련된 각종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기획전시실은 군산대학교가 박물관 주관으로 발굴조사를 통해 연구성과가 드러난 전라북도 동부 지역의 각종 토기, 철기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다. 군산의 해양민속실은 과거부터 사용되어 온 각종 어구류 및 해양 생활과 관련된 유물을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해양민속신앙과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해양 문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학로 558
국립민속국악원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관광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1992년 개원한 이래, 판소리와 창극을 중심으로 한 민속악의 전승과 보급을 위한 국가 음악 기관이다. 이곳에는 예원당, 예음헌, 국악전시관, 민속악 자료실 등의 주요 시설이 있으며, 토요 상설 공연, 판소리 마당 등의 정기 공연과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민속악 대제전 등의 기획 공연 및 기존 판소리 5마당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작한 창극 공연 등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일반인 대상으로 대금, 해금, 민요와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등의 국악 강좌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국악 강좌인 틴틴창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54
모항어촌체험마을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체험관광

모항어촌체험마을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호랑가시나무 군락 모항 마을은 이 모항 해수욕장을 끼고 있다. 바다 앞 어촌마을이라 농업보단 주꾸미, 갑오징어, 전어 등을 잡는 어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항 팜스테이 마을에 머물게 되면 봄이면 신선하고 담백한 주꾸미 회를, 가을엔 전어를 실컷 맛볼 수 있고 모항 해수욕장에서 호젓하게 해수욕을 즐기며 근처 갯벌에 나가 조개며 낙지를 잡아 올리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마을 주변으로 나있는 해안도로는 경치가 아름다워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호랑가시나무 군락도 볼 수 있다. 또한, 마을인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조각공원인 금구원 조각공원과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절경으로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이 자주 이루어지는 채석강도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길 107
달궁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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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자연관광

달궁계곡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준다. 계곡의 물은 차고 맑으며 소와 절벽, 반석 등 각종 경관 등이 어우러지면서 안심소, 칠선대, 청룡소, 쟁반소와 같은 포트홀이나 폭포가 발달해 있다. 가만히 계곡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민박, 펜션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전라북도 대표 여름 휴가지다.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군산 개정면 구 일본인농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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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역사관광

군산 개정면 구 일본인농장 창고

시마타니금고는 일제 강점기 군산 지역의 대표 농장주였던 시마타니 야소야가 1920년대에 지은 금고용 건물이다. 시마타니는 우리 민족의 문화재 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발산리 석등과 오층석탑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품을 불법 수집하였던 인물이다. 이 건물은 시마티니가 수집한 골동품을 보관하던 장소였다. 건물은 3층의 콘크리트 건물로 입구에는 철제 금고문이 달려 있고 창문은 쇠창살과 철판으로 이중 장금 장치가 되어 있다. 현재 발산초교 자리에 농장을 만들었던 시마타니 야소야는 일본의 야마구찌현 구카군 출신으로 일본에서 주조업으로 재산을 모은 후 일본 청주의 원료인 값싼 쌀을 찾아 군산에 온 자인데 그는 1903년 12월 당시 돈 7만원으로 발산리 인근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농장을 만들기 시작하여 1909년이 되자 임피 외에도 2개 면에 486정보의 농지를 소유한 농장주가 된다. 땅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강했던 시마타니 독은 해방 후 자신의 농장을 지키기 위해서 미군정청에 한국인으로 귀화를 신청했고 다른 일본인이 떠난 후에도 끝까지 귀국을 거부했고 그 덕분에 그는 군산의 마지막 일본인 농장주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만 결국 그도 미군정청의 강제적 권유로 손가방 2개만을 지닌 채 부산항에서 마지박 귀국선에 몸을 실어야 했다. 이 건물은 반지하인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어진 3층까지 하나의 구조물인 일체형으로 만들고 내부의 각층은 나무마루로 구분된 건물이다. 외부로 통하는 창문에는 쇠창살을 치고 그 바깥쪽으로 철문을 달아놓아 2중의 방범장치가 되어 있다. 출입문은 USA마크가 선명한 문을 달아 놓았는데 2차 세계대전 이전 미국에서 수입한 수입품임을 알 수 있다. 금고의 반지하에는 옷감과 음식류가 있었으며 2층에는 농장의 중요서류와 현금이 있었고, 3층에는 한국의 고 미술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