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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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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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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장(3, 8일)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3유형
충청북도 괴산군쇼핑

괴산장(3, 8일)

산막이 시장은 1970년도에 개설된 점포수 200여 개의 중형시장으로 곳곳에 점포들이 흩어져 있다. 원래 이름은 괴산시장이었으나,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후 산막이시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충북 괴산은 예로부터 수로와 육로를 통해 상인들이 오가면서 시장이 형성되었고, 그 명맥을 산막이시장이 잇고 있다. 소박하고 정겨운 상설시장과 함께 매월 3일과 8일로 끝나는 날에는 오일장이 열려 인근의 농촌, 산촌 등지에서 갖고 온 농산물, 산채류와 시골 특유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된장, 직접 짠 기름까지 산막이시장에선 무엇이든 살 수 있다. 또한 처마형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괴산장에서는 괴산의 특산물 고추를 빼놓을 수 없다. 9월 무렵엔 괴산고추축제가 열릴 만큼 대표적인 농산물로 예전엔 출하 시기가 되면 전국의 상인들이 몰려올 정도로 유명했다. 특히 괴산 전 농가의 60% 이상 재배하는 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시장이 형성되어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괴산의 고추는 전국 제일의 주산지로서 1994년부터 충청북도 농산물품평회 10년 연속 품질대상을 수상하였고 , 전국 으뜸 농산물 전시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위생과 품질이 우수하다. 괴산군청에서도 올해 6천여만 원을 들여 괴산청결고추 상설직판장(전문판매점)을 개설하여 괴산청결고추를 산 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택배, 우편도 가능)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15길 8-8
김시민장군 충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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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김시민장군 충민사

김시민장군 충민사는 임진왜란 때 전공을 세운 충무공 김시민과 문숙공 김제갑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사당이다. 김시민(1554~1592)의 자는 면오, 본관은 안동으로 선조 11년(1578) 무과에 급제하고 선조 24년(1591) 진주판관이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진주목사로 사천, 고성, 진해에서 적을 격파하고 영남우도병마절도사에 올랐다. 그 후 진주성 싸움에서 3,800여 명의 군사와 백성으로 2만여 명의 일본군을 물리쳤다. 전투 후 숨어 있던 적군의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김시민은 선조 37년(1604) 선무공신 2등에 추록되고 뒤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김제갑은 자는 순초, 호는 의재, 본관은 안동으로 명종 8년(1553) 별시문과에 급제하고 선조 14년(1581) 충청도관찰사에 올랐다. 임진왜란 때 왜군이 원주로 쳐들어오자, 관군과 의병을 이끌고 영원산성에 들어가 항쟁하였으나 성이 함락됐고 그의 부인 이 씨, 아들 김시백과 함께 순절하였다. 김시민은 진주 충렬사에 제향 되었으나 고종 3년(1866) 훼철되어 김제갑의 충열사에 합사 하였는데 1976년 묘소를 이곳으로 옮기고 충민사를 세웠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충민사길 46
괴강관광농원 카라반&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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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레저스포츠

괴강관광농원 카라반&캠핑장

널찍한 잔디밭으로 이뤄진 캠핑장에는 카라반과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식탁, 의자, 에어컨, 취사도구, 식기류,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 전용 데크에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어닝과 바비큐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놀이시설과 넓은 잔디밭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괴강로 354-14
괴산 김항묵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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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괴산 김항묵 고택

괴산 김항묵 고택은 1900년 전후에 지어졌다고(안채는 19세기 초) 추정되는 건물로 공간구성의 아름다움, 외벽 장식의 화려함, 건축 당시의 모든 구조물의 보존 등 전통적 상류주택의 정수를 보여준다. 괴산군 칠성면에 있어서 칠성고택으로도 불린다. 안채는 30여 평 규모의 ㄷ자형 평면으로 남도식 배치 방법을 띠고 있다.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안방, 부엌(찬방 포함)을 두었으며 오른쪽에 건넌방을 놓았다. 안방과 건넌방 앞에 툇마루를 만들었는데 건넌방 앞까지 설치해 통로로 이용한 점이 특이하며, 한쪽 옆면 전체를 부엌으로 크게 만든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바깥채의 중앙에 솟을대문을 두고 좌우로 ㄱ자 건물에 마구간, 곡간 등 행랑채를 두어 외곽을 구성하였으며, 그 안에 외정을 두어 공간을 만들고 내장을 쌓아 안채와 사랑채를 구조하였다. 사랑채에는 ㅗ자 모양으로 안채 쪽에 부엌, 사랑방, 꺾어져서 대청, 작은사랑을 두었는데, 큰 사랑 동쪽에 누마루를 덧달아서 사랑정원을 감상하게 되어있다. 사랑마당은 바깥마당보다 한단 높으며 일각대문으로 연결하여 외부와 차단된 별당형식이다. 사랑채의 합각에 전돌로 새긴 완자무늬를 비롯하여, 광채 벽의 수복무늬와 팔각겹곡두무늬, 담장의 화문담 문양 등이 아름다워 눈여겨볼 만하다. 사랑채 정원에는 원래 초당과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없다. 나머지 건물들은 20세기 초에 지은 것들로 바깥 행랑채는 11칸 크기에 광, 방, 헛간 등이 배치되어 있다. 광채는 6칸으로 양 끝에 온돌을 설치하였다. 집을 지은 기법이 옛 법식을 잘 따르고 있으며 크고 작은 공간구성의 배열 또한 짜임새 있게 갖추고 있는 양반집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4길 20
괴산군수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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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역사관광

괴산군수 관사

괴산군수 관사는 이 지역 유지인 최부자가 1950년에 기증한 것으로 현재에도 관사로 사용되고 있다. 1914년부터 1918년 사이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근대기에 세워진 현존하는 관사들은 대부분 일식이나 근대식 건축물이지만, 괴산군수 관사는 전통 한옥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중앙에 솟을대문을 두고 있는 대문간채, ‘-’자형의 사랑채, ‘ㄱ’자형의 안채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평면의 실 구성 및 배치는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따라 많은 부분이 변경되거나 증축, 개축되었지만, 외관은 예전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양반가의 민가 형태 잘 간직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13길 12
괴산 적석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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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적석리 소나무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괴산,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 옛 선비들이 쉬어 넘던 애환의 역사가 있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소나무는 키 21.2m, 가슴높이 둘레 3.48m의 크기로 속리산의 정2품 송과 비슷한 모습이나, 줄기가 끝으로 가면서 5° 정도 기울어 비스듬하게 자랐다. 줄기의 윗부분은 적송 특유의 붉은빛을 띠며, 아랫부분은 나무껍질이 두껍다. 가지는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었다.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이화령터널 입구가 보이는 고갯마루에서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자랐다고 한다. 원래 마을에서 동제를 지내던 국사당의 소나무와 같이 있었으나 국사당 소나무는 없어지고 입석고개 소나무만 생존하여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방 전까지는 성황당이 있어 당제를 지냈으나 한국전쟁 이후 당집도, 제사도 없어졌다고 한다. 이 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을 받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적석2길 42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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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망개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및 보호하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근처에 계곡을 중심으로 냇가의 굵은 돌이 많고 흙이 없는 곳과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의 망개나무는 지방민들이 발견하고 제보해 몇몇 학교 생물과 교사들이 답사를 하고 망개나무라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1979년 당시 문화재위원회 이창복 위원 등이 이 지방 식물생태를 조사하던 중 발견, 학계에 보고하였다. 망개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종으로, 황색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대체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매우 약하나 한 번 싹을 틔우면 잘 자란다. 잎이 길고 타원형이며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어나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경상도에서는 살배나무 또는 멧대싸리라고도 한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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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자연관광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가 무리를 지어 자생하는 곳이다. 1955년 발견되었는데, 자생지 주변은 흙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바위가 많은 산기슭으로 바위 위에는 기린초의 작은 군락이 있다. 미선나무는 1919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후 원산지인 진천에서 멸종되었는데, 1955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1965년 장연면 추점리, 1967년 칠성면 율지리에서 자생지가 발견됐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미선나무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키가 1m 내외로 자라는 관상목류이며, 어린가지는 4각이 지며 끝부분이 다소 아래로 휘어진다. 네모진 어린가지는 자라면서 원형으로 바뀌며, 줄기의 속은 개나리처럼 비어있어 꺾꽂이, 휘묻이 등이 가능하다. 잎은 마주나기로 달리고, 꽃은 잎이 나오기 전(3~4월)에 흰색 또는 엷은 도홍색으로 핀다. 6~7월 무렵에 담홍색을 띠는 둥근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어 가을에 익는다. 미선나무라는 이름은 이러한 열매모양에서 유래되었다. 열매는 모양이 특이하고 꽃이 아름다워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나라 특산식물 중의 하나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갈론계곡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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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레저스포츠

갈론계곡캠핑장

갈론계곡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14㎞가량 떨어져 있으며 소요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괴산의 대표 명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갈론계곡에 터를 잡아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계곡 물놀이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은 일반 야영장 19면으로 이뤄졌으며, 바닥 형태는 파쇄석이다. 텐트 대여도 가능해 식기류, 취사도구, 먹을거리만 챙기면 언제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한여름에는 평상 대여도 가능하다. 성수기와 비수기의 사용료에 차이가 있다. 부대시설로는 어린이를 위한 트램펄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영장, 족구와 배드민턴이 가능한 운동시설 등이 있고 매점에서 캠핑에 필요한 각종 용품을 판매한다. 참고로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466-3